카드캡터 사쿠라/애니메이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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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캡터 사쿠라(TVA)[편집]
- 투니버스 재더빙판은 일본에서 방영한 주제가를 기준으로 사용했으므로 별도의 내용이 없는 TV ver.의 내용은 투니버스 재더빙판을 기준으로 한다.
1.1. OP[편집]
자세한 내용은 Catch You Catch M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기 최종화인 35화에서는 마지막 유원지 장면에도 쓰였다.
- 촬영 비하인드 씬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영상도 있다.[1]
- 투니버스 재더빙판은 일본판 주제가의 가사를 번안해서 원곡 그대로 부르며 새로 녹음했다. 2010년대 들어 몇 안되게 주제곡을 바꿔가며 번안해 준 사례.
- 2기의 횟수가 적기 때문인지 2기 오프닝 곡 역시 빠지지 않는 명곡이지만 1기의 Catch You Catch Me의 상큼함과 전설로 회자되는 3기 오프닝 플라티나 가운데 끼인 탓에 어쩐지 묻힌 느낌. 역시 2기 최종화인 46화에서는 엔딩에도 쓰였다. 이전에 방영된 같은 CLAMP의 작품인 마법기사 레이어스도 1기 오프닝과 3기 오프닝이 엄청나서 2기 오프닝은 가장 많이 쓰였음에도 묻힌 감이 있었다.
- 연출은 아사카 모리오이며 작화를 누가 했는진 알려져있지 않다.
- 싱글앨범에 수록된 커플링곡 '보이지 않는 지도(見えない地図)'가 작중 68화에 삽입되었다.
- 유명 음악 프로듀서이자 현 도쿄지헨의 멤버인 카메다 세이지가 편곡을 맡았다.
- 한국판 34화부터는 TVA 2기 오프닝을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원곡보다 한키 올렸다. 단, 한국판 44화에 사용된 2절 가사는 원곡 키 대로 불렀다.
자세한 내용은 プラチナ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3기 오프닝은 플라티나로, 지금까지도 명곡으로 팬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 OP 영상 내내 사쿠라의 웃는 모습이 한 번도 안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가사도 작품 내용과 딱 맞아 떨어졌던 데다 가수가 사카모토 마아야였다. 탄게 사쿠라가 부른 버전도 있다.(LIVE)
- TVA 70화의 엔딩곡으로도 사용되었으며, SBS 방영판에서는 따로 번안하지 않았던지라 후반부 I'm a dreamer 히소무 파와- 한소절 후 1기 오프닝과 원판화면을 상하반으로 나눠 캐치유 캐치미 창작곡을 내보내 버려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 페퍼톤스의 Ready Get Set Go와 유사하다. 바이올린 사운드나, 코드 구성이나. 페퍼톤스가 초창기에는 칸노 요코의 곡들을 많이 들어봤고 참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히 영향을 받았으리라 추측된다.
- 투니버스 마지막 오프닝이다. 세 번째 오프닝곡 플라티나를 번안했으며 케로 성우인 양정화가 불렀다. 원곡보다 한키 올렸다.
- 원작 파괴 수준으로 수정을 가하다 보니 OP도 장르를 착각한 것 같은 느낌.
1.2. ED[편집]
당시 우리나라의 지상파 만화영화 대부분이 그렇듯 엔딩을 오프닝과 같이 쓰는 경우도 많았는지라 체리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당시 SBS같은 경우에는 본편보다도 짧은 편성시간이 설정되어 제작되었다 한들 제대로 된 음원을 듣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SBS에서 체리보다 일찍 방영한 슬램덩크나 기동전함 나데카 등의 애니에서는 짧게나마 엔딩이 제작·송출된 것으로 보아, 예산 문제나 저작권 문제 등에서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엔딩이 일본판 버전으로 전주 정도만 짧게 방송된 적은 있다. 본방 당시에는 '케로쨩에게 맡겨줘' 영상을 그대로 썼다.(25:39 구간 참고)
극장판의 경우 1기 엔딩곡인 '머나먼 이 거리에서'는 제목을 'it's my life'로 바꿔 풀버전으로 번안해서 썼고, 2기 엔딩곡인 '내일로의 멜로디'는 번안하지 않고 1기 엔딩을 그대로 썼다. 2기 엔딩곡이 흘러나오는 부분이 1기 엔딩을 그대로 써도 자연스러워서 어색하지는 않다.
-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인 히로세 코미가 작사, 작곡을 모두 맡았다. 경쾌한 비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케로가 같은 표정으로 뛰어다닌다.[6]
- 2018년 재더빙판 엔딩 역시 일본판 엔딩들의 번안곡이 사용되었다. 체리의 성우인 정유정이 불렀으며 2010년대 들어 몇 안 되게 주제곡을 바꿔가며 번안해 준 사례.
- 이 곡도 마찬가지로 Chihiro가 직접 작사, 작곡을 모두 맡았다. 다른 버전으로 사쿠라 성우인 탄게 사쿠라가 부른 버전도 있다.
- 재더빙판에서 체리의 엄마인 임소하 역을 맡은 김새해가 불렀다.
- 3기 마지막 엔딩곡이다. 사쿠라, 토모요, 케로 셋이서 같이 부른 버전도 존재한다.
- 연출 작화 전부 스즈키 노리미츠가 했으며 스즈키 노리미츠가 이걸로 유명해져서 엔딩 전문 애니메이터가 되었다.
- 재더빙판에서 스피넬 선을 맡은 정혜원이 불렀다. 방송 순서상 엔딩이 스피넬 선보다 등장이 빨라, 본의 아닌 캐스팅 누설이 되었다. 재더빙판 주제가는 레귤러 배역이 있는 성우들을 캐스팅해왔는데, 3기 엔딩이 등장할 시점까지 정혜원이 맡은 역은 단역인 나유안(The Silent 에피소드에서 Silent가 숨어 있는 그림을 그린 화가의 딸) 밖에 없었기 때문.
1.3. 삽입곡[편집]
- 2001년 12월 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Cardcaptor Sakura Theme Song Collection 앨범에 1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피아노 커버가 많은 편이다.
2.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1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애니메이션 1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특전영상 중 하나인 토모요의 비밀일기에 나온 것.[2] OP3인 플라티나의 영상이 사용되었다.[3] 정여진과 장숙희는 둘 다 후에 디지몬 음반에 참여하게 된다. 장숙희는 1기 디지몬 어드벤처의 엔딩 《안녕! 디지몬》을, 정여진은 2기 파워디지몬의 엔딩 《to my wish》를 불렀다.[4] 아카이브[5] 본명 '오오야마 안자(大山アンザ)'. 일본의 가수 겸 배우이며 前 사쿠랏코클럽 사쿠라구미 멤버였다. 뮤지컬 세일러 문에서 초대 츠키노 우사기 / 세일러 문 역을 맡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6] 이것 때문인지 큐베로 패러디된 영상도 있다.[7] Instrumental 버전을 사용했다.[8] Instrumental 버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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