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파이트!! 뱅가드/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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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 TCG에서 등장하는 용어.[1]
카드파이트!! 뱅가드 1탄 기사왕강림에서 등장한 효과 개념으로 처음엔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가드한다는 개념으로 잡혀있었으며 수호자라는 단어 역시 초반엔 없었다.[3]
2기 후반부터 '수호자'라는 단어와 함께 실드부분에 이미지가 바뀌었고, 3기 중, 후반부터 새로운 수호자로 '퀸텟 월'이라는 계통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수호자 유닛들은 효과가 동일한 유닛들이기에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일단 그레이드는 1, 파워는 모두 6000인 유닛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아래의 효과들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또한, 선구와 같이 수호자라는 수호자는 덱에 4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라는 효과의 텍스트도 가지고 있다.
그 외 수호자 유닛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부스터 팩에서 레어리티가 더블 레어로 수록된다는 점이다.[4] 다만 풍화천상에서 기어 크로니클의 퀸텟 월이 R급으로 나오면서 이젠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퀸텟 월 효과를 가진 카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수호자 유닛은 더블 레어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고 있다.[5] 수호자 유닛은 부스터 팩에만 수록되어 있었으나 뱅가드 G 시즌의 트라이얼 덱에서부터는 완전가드 유닛을 2장씩 봉입해준다고 한다.메인카드도 2장씩 넣어준다고 하니 이젠 트라이얼 덱을 2통씩만 까도 덱 맞추기가 된다 BUT, G NEXT의 트라이얼 덱에서부터 완전가드가 2장 더 추가해 무려 4장을 넣어주는 가성비적인 덱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젠 상대적으로 덱 맞추기가 쉬워질 것이라고 좋아하던 유저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노린 듯, 이번에는 부스터 팩에 완전가드 발동 후 드롭 존에 같은 이름의 카드가 있으면 카운터 차지 1이라는 부가효과를 가진 완전가드가 수록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팩을 까서 완전가드를 따로 구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어진 것.혹자에 의하면 어차피 잃을 유저도 없는데 아무렴 어때라는 심정으로 이랬다 카더라 하지만 이 유닛은 오직 뱅가드에만 완전가드를 적용시킬 수 있고 패에서 등장했을 경우에만 효과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6] 일장일단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솔직히 이런식으로 차별화를 해줘야지 부가효가만 달아놓고 나머지는 토씨 하나 안틀리고 복붙 해놨으면 그냥 다 때려친다고 난리났을걸
The RECKLESS RAMPAGE 이후로 등장하는 부스터팩 출신 절대가드 유닛들은 해당하는 클랜의 고유 키워드와 관련하여, 특정 조건을 충족시 패로 되돌아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V시즌에서는 드로우 트리거에 완전가드가 붙어서 나왔다.
Tne Next Stage에서부터 새로운 형태의 수호자가 등장했는데, 크리티컬 트리거에 실드 30000의 수호자 스킬이 붙은 유닛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때에 수호자 스킬이 붙은 유닛들은 G시즌에서 하츠 유닛 보조 트리거 유닛으로 나온 유닛들이 대부분이다.
가디언 서클에 등장했을 때, 자신과 같은 클랜을 패에서 버리고, 자신의 클랜 1장을 선택해서 그 배틀 중 그 유닛은 히트되지 않는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공격당하지 않는다"라서 공격 무효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공격 무효가 아니라 공격 회피. 원문은 "히트되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정작 연출은 전부 공격을 무효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5탄 전의 이 종류의 유닛들은 모든 클랜 유닛들에게 그 배틀 중 효과를 부여했으나, 5탄부터는 그 클랜의 유닛 1장만을 선택하여 효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카드들도 에라타. 배틀하는 유닛은 각각 1장씩이기에 무의미해보이지만,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리미트 브레이크가 상대의 모든 앞 열 유닛과 배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완전가드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플레이어들은 절대가드라고 부른다. 이는 완전가드라는 용어가 나오기 전에 해당 가디언을 지칭할 용어가 필요했었는데 그렇게 하여 임시로 부르던 것이 '절대가드'(약칭 '절가')였고 그것이 한국에서 정착되었다. [9] 더빙판에서는 완전방어라고 부르다가, 절대가드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11월 22일에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오늘의 카드에서 용기격돌에서 재록되는 완전가드인 와이번 가드 가르드가 수호자라는 효과를 들고 나왔으며, 그리고 이전에 발매된 완전가드에도 에라타로 이 수호자 효과가 추가되었다. 아마도 같은 클랜에 완전가드 유닛을 2종류 이상 발매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호자 에라타부터, 실드 수치 란도 좀더 화려하게 바뀌었다.
9탄 이후 수호자능력이 붙어서 나왔기 때문에, 제대로 에라타처리가 된 유닛은, 9탄에서 재록된 골드 팰러딘 소속의 마르크, 나루카미 소속의 가르드, 10탄에서 재록된 마릴린, 그리고 한글판으로 존재하는 엑스트라 부스터 출신 트윈 블레이더와 배틀시스터 쇼콜라 뿐이다.
같은 엑스트라 부스터 출신 일본어판 트윈 블레이더와 쇼콜라는 용기격돌 이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에라타처리가 안 된 상태로 재록되었지만, 한국어판은 에라타 선언이 나온 이후에 발매되었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그런데 정작 2013년에 한국에 발매된 창람함대에선 에메랄드 실드 파스칼리스가 수호자를 안 들고 나왔다. 봉룡해방에서 에라타 버전이 따로 나오기 때문인 듯.
16탄 이후부터는 발동 조건과 코스트에서 클랜 지정이거세제거되었다. 익스트림 파이트에 대응하기 위해서인 듯 하지만 16탄 이전에 나온 완전가드 유닛들의 텍스트도 수정될지는 미지수.그리고 이제 절대가드 쓸때 블래스터 다크를 버릴 수 있다시론 한정이지만
18탄 시공초월에 수록된 부스터팩 출신 완전가드들은 패에서만 발동 가능 및 뱅가드 한정이지만 가드 후 같은 이름의 카드가 드롭 존에 있다면 카운터 차지 1하는 들고 나왔다.
The Dark “Ren Suzugamori”에서 등장하는 해골의 꼬마마녀 네반 또한 뱅가드 한정이지만 가드 후 같은 이름의 카드가 드롭 존에 있다면 덱에서 1장 드로하고 패에서 1장 버리는 해골마녀 네반의 절대가드판 스킬을 가지고 있다.그레이드가 1단계 강등당했지만 파워도 오르고 절대가드로 승격했다. 무엇보다 귀엽다.
퀸텟(quintet)이란 5인의 연주자에 의한 실내악중주를 의미하며, 그 의미대로 5장이 가드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첫 사용자는 타츠나기 코린, 후에는 센도 아이치와 토쿠라 미사키, 카이 토시키도 사용했다.
일정한 코스트(카운터 블라스트 1)을 지불하고, 덱 위에서 5장을 공개해, 그 중 같은 클랜을 가디언 존에 콜하는 능력으로, 패의 소비가 위의 완전가드보다 적은 대신, 가드 추가분이 일정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기대값은 대충 25000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정도의 효율을 얻지 못할수도 있는 능력. 같은 퀸텟 월[10] 이나 그레이드 3은 실드 0으로 취급[11] 하며, 퀸텟 월로 완전가드가 나올 경우에는 완전가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고[12] 발동하지 않으면 똑같이 실드 0으로 취급된다.
또한 퀸텟 월로 가디언 서클에 등장한 카드들을 원하는 대상의 가드에 나눠서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짐으로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메타 카드로의 기능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드롭 존에 한방이 5장의 카드를 쌓기 때문에, 4기의 신 요소인 레기온의 발동 코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특히 총사의 퀸텟 월인 키르스티의 경우 총사에는 레기온 외에도 드롭 존의 유닛을 덱으로 되돌리고 스킬을 발동하는 유닛이 많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완전가드에 비해 채용률이 매우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패코스트만 지불하면 공격 한번을 완전히 안전하게 넘어갈수 있는 절대가드와 다르게 덱탑에서 가드를 충당한다는 퀸텟월 특성상 어쩔수 없이 운에 너무 의존해야한다는 약점과 카운터 블래스트를 쓴다는 약점이 발목을 잡았다.
덕분에 V시즌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고, D시즌에서도 퀸텟 월 수호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서포트드론 마니의 스킬이 퀸텟 월과 유사하게 나오면서 퀸텟 월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소된 형태를 보여주었다.
완전가드와 마찬가지로 16탄 이후부터의 퀸텟 월 유닛은 발동 조건과 코스트에서 클랜 지정이 제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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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 TCG에서 등장하는 용어.[1]
1. 개요[편집]
카드파이트!! 뱅가드 1탄 기사왕강림에서 등장한 효과 개념으로 처음엔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가드한다는 개념으로 잡혀있었으며 수호자라는 단어 역시 초반엔 없었다.[3]
2기 후반부터 '수호자'라는 단어와 함께 실드부분에 이미지가 바뀌었고, 3기 중, 후반부터 새로운 수호자로 '퀸텟 월'이라는 계통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수호자 유닛들은 효과가 동일한 유닛들이기에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일단 그레이드는 1, 파워는 모두 6000인 유닛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아래의 효과들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또한, 선구와 같이 수호자라는 수호자는 덱에 4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라는 효과의 텍스트도 가지고 있다.
그 외 수호자 유닛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부스터 팩에서 레어리티가 더블 레어로 수록된다는 점이다.[4] 다만 풍화천상에서 기어 크로니클의 퀸텟 월이 R급으로 나오면서 이젠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퀸텟 월 효과를 가진 카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수호자 유닛은 더블 레어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고 있다.[5] 수호자 유닛은 부스터 팩에만 수록되어 있었으나 뱅가드 G 시즌의 트라이얼 덱에서부터는 완전가드 유닛을 2장씩 봉입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이젠 상대적으로 덱 맞추기가 쉬워질 것이라고 좋아하던 유저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노린 듯, 이번에는 부스터 팩에 완전가드 발동 후 드롭 존에 같은 이름의 카드가 있으면 카운터 차지 1이라는 부가효과를 가진 완전가드가 수록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팩을 까서 완전가드를 따로 구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어진 것.
The RECKLESS RAMPAGE 이후로 등장하는 부스터팩 출신 절대가드 유닛들은 해당하는 클랜의 고유 키워드와 관련하여, 특정 조건을 충족시 패로 되돌아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V시즌에서는 드로우 트리거에 완전가드가 붙어서 나왔다.
Tne Next Stage에서부터 새로운 형태의 수호자가 등장했는데, 크리티컬 트리거에 실드 30000의 수호자 스킬이 붙은 유닛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때에 수호자 스킬이 붙은 유닛들은 G시즌에서 하츠 유닛 보조 트리거 유닛으로 나온 유닛들이 대부분이다.
2. 종류[편집]
2.1. 완전가드[7][편집]
가디언 서클에 등장했을 때, 자신과 같은 클랜을 패에서 버리고, 자신의 클랜 1장을 선택해서 그 배틀 중 그 유닛은 히트되지 않는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공격당하지 않는다"라서 공격 무효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공격 무효가 아니라 공격 회피. 원문은 "히트되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5탄 전의 이 종류의 유닛들은 모든 클랜 유닛들에게 그 배틀 중 효과를 부여했으나, 5탄부터는 그 클랜의 유닛 1장만을 선택하여 효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카드들도 에라타. 배틀하는 유닛은 각각 1장씩이기에 무의미해보이지만,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리미트 브레이크가 상대의 모든 앞 열 유닛과 배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완전가드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플레이어들은 절대가드라고 부른다. 이는 완전가드라는 용어가 나오기 전에 해당 가디언을 지칭할 용어가 필요했었는데 그렇게 하여 임시로 부르던 것이 '절대가드'(약칭 '절가')였고 그것이 한국에서 정착되었다. [9] 더빙판에서는 완전방어라고 부르다가, 절대가드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11월 22일에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오늘의 카드에서 용기격돌에서 재록되는 완전가드인 와이번 가드 가르드가 수호자라는 효과를 들고 나왔으며, 그리고 이전에 발매된 완전가드에도 에라타로 이 수호자 효과가 추가되었다. 아마도 같은 클랜에 완전가드 유닛을 2종류 이상 발매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호자 에라타부터, 실드 수치 란도 좀더 화려하게 바뀌었다.
9탄 이후 수호자능력이 붙어서 나왔기 때문에, 제대로 에라타처리가 된 유닛은, 9탄에서 재록된 골드 팰러딘 소속의 마르크, 나루카미 소속의 가르드, 10탄에서 재록된 마릴린, 그리고 한글판으로 존재하는 엑스트라 부스터 출신 트윈 블레이더와 배틀시스터 쇼콜라 뿐이다.
같은 엑스트라 부스터 출신 일본어판 트윈 블레이더와 쇼콜라는 용기격돌 이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에라타처리가 안 된 상태로 재록되었지만, 한국어판은 에라타 선언이 나온 이후에 발매되었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그런데 정작 2013년에 한국에 발매된 창람함대에선 에메랄드 실드 파스칼리스가 수호자를 안 들고 나왔다. 봉룡해방에서 에라타 버전이 따로 나오기 때문인 듯.
16탄 이후부터는 발동 조건과 코스트에서 클랜 지정이
18탄 시공초월에 수록된 부스터팩 출신 완전가드들은 패에서만 발동 가능 및 뱅가드 한정이지만 가드 후 같은 이름의 카드가 드롭 존에 있다면 카운터 차지 1하는 들고 나왔다.
The Dark “Ren Suzugamori”에서 등장하는 해골의 꼬마마녀 네반 또한 뱅가드 한정이지만 가드 후 같은 이름의 카드가 드롭 존에 있다면 덱에서 1장 드로하고 패에서 1장 버리는 해골마녀 네반의 절대가드판 스킬을 가지고 있다.
2.2. 퀸텟 월[편집]
퀸텟(quintet)이란 5인의 연주자에 의한 실내악중주를 의미하며, 그 의미대로 5장이 가드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첫 사용자는 타츠나기 코린, 후에는 센도 아이치와 토쿠라 미사키, 카이 토시키도 사용했다.
일정한 코스트(카운터 블라스트 1)을 지불하고, 덱 위에서 5장을 공개해, 그 중 같은 클랜을 가디언 존에 콜하는 능력으로, 패의 소비가 위의 완전가드보다 적은 대신, 가드 추가분이 일정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기대값은 대충 25000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정도의 효율을 얻지 못할수도 있는 능력. 같은 퀸텟 월[10] 이나 그레이드 3은 실드 0으로 취급[11] 하며, 퀸텟 월로 완전가드가 나올 경우에는 완전가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고[12] 발동하지 않으면 똑같이 실드 0으로 취급된다.
또한 퀸텟 월로 가디언 서클에 등장한 카드들을 원하는 대상의 가드에 나눠서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짐으로서,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메타 카드로의 기능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드롭 존에 한방이 5장의 카드를 쌓기 때문에, 4기의 신 요소인 레기온의 발동 코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특히 총사의 퀸텟 월인 키르스티의 경우 총사에는 레기온 외에도 드롭 존의 유닛을 덱으로 되돌리고 스킬을 발동하는 유닛이 많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완전가드에 비해 채용률이 매우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패코스트만 지불하면 공격 한번을 완전히 안전하게 넘어갈수 있는 절대가드와 다르게 덱탑에서 가드를 충당한다는 퀸텟월 특성상 어쩔수 없이 운에 너무 의존해야한다는 약점과 카운터 블래스트를 쓴다는 약점이 발목을 잡았다.
덕분에 V시즌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고, D시즌에서도 퀸텟 월 수호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서포트드론 마니의 스킬이 퀸텟 월과 유사하게 나오면서 퀸텟 월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소된 형태를 보여주었다.
완전가드와 마찬가지로 16탄 이후부터의 퀸텟 월 유닛은 발동 조건과 코스트에서 클랜 지정이 제거되었다.
3. 각 클랜별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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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호자'라고 쓰고, '센티넬'이라고 읽는다.[2] 또는 절대가드[3] 즉 카드에 제한이 없어 혼합덱으로 절대가드를 8장이나 넣은 덱도 있었다.[4] 뱅가드 3기 후반부터는 SP에도 오르고 있다.[5] 단 섬광의 방패 이졸데가 R급으로 재록되면서 완전가드 역시 레어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6] 욱광의 기사 그루트위그를 위시한 패도룡성 수록의 골드 팰러딘의 경우 방어를 위한 랜덤콜 컨셉을 들고 나왔는데, 이쪽을 주력으로 삼을 경우 차라리 구절가를 투입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정도.[7] 또는 절대가드[8] 트라이얼 수록판은 용검쌍투판의 텍스트를 따른다.[9] 그 탓인지 이름은 완전가드지만 완전가드론 검색이 안된다.[10] 퀸텟 월은 패에서 등장했을 때만 발동할 수 있다.[11] 퀸텟 월이 나오면서 '실드 수치가 없는 유닛=그레이드3' 은 재정 이전에는 아예 가드에 사용할 수 없었으나, 실드 0으로 취급해 가디언 서클에 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재정으로 룰이 개정되었다. (2013/10/24)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물론 의미가 없다. 하지만 시도르가 등장하면 어떨까![12] 단 18탄 이후로 발매된 신 완전가드의 경우는 제외.[13] 2014년 11월 21일 트라이얼 덱이 발매했다. 나온지 꽤 됐는데도 업데이트를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