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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바닐라/V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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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의 V시즌에 등장하는 효과 텍스트가 없는 카드 일람.
유희왕에서 비롯된, 효과가 없는 카드를 뜻하는 용어.
무인편과 G시즌은 바닐라의 차이가 없지만, V시즌은 바닐라도 파워 인플레를 받아서 기존보다 파워나 실드가 증가하는 변화가 있었으므로 항목을 분리한다.
V시즌의 바닐라 트리거는 본 항목에 기술한다.[1]
각 항목의 설명문은 반례가 되는 카드가 나오면 수정할 것. 또한 공통점 부분에서 효과를 가진 동일 그레이드의 유닛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은 빨간색으로 표시하고[2], 각 카드의 카드명 중 기존의 바닐라 카드와 동일한 카드명을 가지고 완전히 기존 카드의 상위호환이 되는 경우는 선홍색으로 표시한다. 견습기사 알렌처럼 바닐라가 아니었던 카드가 바닐라로 리메이크된 경우나, 플로갈처럼 뭔가 달라진 사항이 있어 단순 상위 호환으로 볼 수 없는 경우는 볼드체로만 표시하고 필요한 경우 특기 사항을 기술한다.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드는 없고, 파워 13000과 이매지너리 기프트를 가진다. 선배인 스타 드라이브 드래곤&크레스티드 드래곤이 그랬듯, 파워 13000에 효과를 달고 있는 보통의 메인뱅의 하위 호환.
파워 10000과 실드 10000을 가진다. V시즌에서는 효과를 가진 그레이드 2의 파워 기준선이 10000이지만, 그렇게 효과를 가진 유닛들은 실드가 5000이다. 바닐라 그레이드 2는 실드가 10000이기 때문에 그냥 가드로 던져도 좋고 예전 시리즈의 에스페셜 인터셉트를 쓰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관점에 따라서는 파워 페널티와 패에서의 가드시 불발이 없도록 강화된 에스페셜 인터셉트라고 볼 수도 있다.
파워 8000과 실드 10000을 가진다. V시즌에서 효과를 가진 그레이드 1의 파워 기준선은 여전히 7000이지만, 실드는 마찬가지로 10000으로 올랐기 때문에 높은 실드를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바닐라 그레이드 2에 비하면 고작 파워 1000 더 높은 것으로는 뭔가 손해 보는 느낌도 든다.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리메이크된 바닐라 퍼뱅 2장이 선구는 여전히 없지만 라이드되었을 때 1장 드로우하는 능력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 사실 바닐라 퍼뱅이 얼마나 파이트에 불리한 요소인지를 생각하면 앞으로도 없을 듯하다.
파워 5000과 실드 15000을 가진다. G 가디언과 동일한 실드 수치라는 것이 특기 사항.
파워 5000과 실드 5000을 가진다. 실드 인플레가 진행되는 와중에 실드 증가도 파워 증가도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트리거 체크시 주는 파워가 기존보다 5000이나 높으니 일단 상위 호환은 맞다.
파워 5000과 실드 20000을 가진다. 힐 트리거를 희생해서 불러낼 수 있는 G 가디언보다 높은 실드 수치를 가졌기 때문에, 독특한 효과나 실드 강화 효과를 가진 G 가디언이 아니라면 그냥 힐 트리거를 가디언 서클에 콜하는 것이 이득인 수준. 특히 각 클랜이 필카에 가깝게 채용하던 실드가 20000이 되는 G 가디언은 자연스레 사장될 듯하다.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8년 3월 14일 공개된 정보만으로 본 항목을 살펴 보면, 바닐라가 바닐라로 리메이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예 신규 카드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스타 드라이브 드래곤&크레스티드 드래곤과 그라임&리저드 러너 언드처럼 바닐라를 탈출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견습기사 알렌이나 마르갈처럼 바닐라로 격하당한 경우도 있고, 플로갈처럼 바닐라에서 바닐라가 된 건 맞는데 뭔가 이상한 마개조를 당한 경우도 있다.
특히 현재까지 공개된 트리거가 기존 효과 트리거를 바닐라 트리거로 격하시키면서까지 전부 바닐라로만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데, V시즌 초기 한동안, 어쩌면 V시즌 내내 효과 트리거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설령 나오더라도 기존처럼 파워 1000만 깎이고 마는 정도가 아니라 실드 5000이 추가로 깎일지도 모른다! 그레이드 2처럼 트리거의 효과 여부에 따라 실드를 깎는 방식이라면 부시로드가 바닐라 트리거에 아주 제대로 된 경쟁력을 부여해 줬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에는 극히 한정된 경우를 제외하면 트리거는 어차피 필드에 깔아 놓지 않고 패에서 가드로 던지는 용도였기 때문에 웬만해선 어떤 식으로든 효과가 붙은 트리거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했기 때문.
- 상위 문서: 카드파이트!! 뱅가드, 카드파이트!! 뱅가드/등장 유닛, 카드파이트!! 뱅가드/바닐라
1. 개요[편집]
유희왕에서 비롯된, 효과가 없는 카드를 뜻하는 용어.
무인편과 G시즌은 바닐라의 차이가 없지만, V시즌은 바닐라도 파워 인플레를 받아서 기존보다 파워나 실드가 증가하는 변화가 있었으므로 항목을 분리한다.
V시즌의 바닐라 트리거는 본 항목에 기술한다.[1]
각 항목의 설명문은 반례가 되는 카드가 나오면 수정할 것. 또한 공통점 부분에서 효과를 가진 동일 그레이드의 유닛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은 빨간색으로 표시하고[2], 각 카드의 카드명 중 기존의 바닐라 카드와 동일한 카드명을 가지고 완전히 기존 카드의 상위호환이 되는 경우는 선홍색으로 표시한다. 견습기사 알렌처럼 바닐라가 아니었던 카드가 바닐라로 리메이크된 경우나, 플로갈처럼 뭔가 달라진 사항이 있어 단순 상위 호환으로 볼 수 없는 경우는 볼드체로만 표시하고 필요한 경우 특기 사항을 기술한다.
1.1. 그레이드 4 G 유닛[편집]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2. 그레이드 4 노멀 유닛[편집]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3. 그레이드 3[편집]
실드는 없고, 파워 13000과 이매지너리 기프트를 가진다. 선배인 스타 드라이브 드래곤&크레스티드 드래곤이 그랬듯, 파워 13000에 효과를 달고 있는 보통의 메인뱅의 하위 호환.
1.4. 그레이드 2[편집]
파워 10000과 실드 10000을 가진다. V시즌에서는 효과를 가진 그레이드 2의 파워 기준선이 10000이지만, 그렇게 효과를 가진 유닛들은 실드가 5000이다. 바닐라 그레이드 2는 실드가 10000이기 때문에 그냥 가드로 던져도 좋고 예전 시리즈의 에스페셜 인터셉트를 쓰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관점에 따라서는 파워 페널티와 패에서의 가드시 불발이 없도록 강화된 에스페셜 인터셉트라고 볼 수도 있다.
1.5. 그레이드 1[편집]
파워 8000과 실드 10000을 가진다. V시즌에서 효과를 가진 그레이드 1의 파워 기준선은 여전히 7000이지만, 실드는 마찬가지로 10000으로 올랐기 때문에 높은 실드를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바닐라 그레이드 2에 비하면 고작 파워 1000 더 높은 것으로는 뭔가 손해 보는 느낌도 든다.
1.6. 그레이드 0 노멀 유닛[편집]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리메이크된 바닐라 퍼뱅 2장이 선구는 여전히 없지만 라이드되었을 때 1장 드로우하는 능력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 사실 바닐라 퍼뱅이 얼마나 파이트에 불리한 요소인지를 생각하면 앞으로도 없을 듯하다.
1.7. 크리티컬 트리거[편집]
파워 5000과 실드 15000을 가진다. G 가디언과 동일한 실드 수치라는 것이 특기 사항.
1.8. 드로우 트리거[편집]
파워 5000과 실드 5000을 가진다. 실드 인플레가 진행되는 와중에 실드 증가도 파워 증가도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트리거 체크시 주는 파워가 기존보다 5000이나 높으니 일단 상위 호환은 맞다.
1.9. 힐 트리거[편집]
파워 5000과 실드 20000을 가진다. 힐 트리거를 희생해서 불러낼 수 있는 G 가디언보다 높은 실드 수치를 가졌기 때문에, 독특한 효과나 실드 강화 효과를 가진 G 가디언이 아니라면 그냥 힐 트리거를 가디언 서클에 콜하는 것이 이득인 수준. 특히 각 클랜이 필카에 가깝게 채용하던 실드가 20000이 되는 G 가디언은 자연스레 사장될 듯하다.
1.10. 프론트 트리거[편집]
2018년 3월 14일 현재 공개된 정보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2. 여담[편집]
2018년 3월 14일 공개된 정보만으로 본 항목을 살펴 보면, 바닐라가 바닐라로 리메이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예 신규 카드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스타 드라이브 드래곤&크레스티드 드래곤과 그라임&리저드 러너 언드처럼 바닐라를 탈출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견습기사 알렌이나 마르갈처럼 바닐라로 격하당한 경우도 있고, 플로갈처럼 바닐라에서 바닐라가 된 건 맞는데 뭔가 이상한 마개조를 당한 경우도 있다.
특히 현재까지 공개된 트리거가 기존 효과 트리거를 바닐라 트리거로 격하시키면서까지 전부 바닐라로만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데, V시즌 초기 한동안, 어쩌면 V시즌 내내 효과 트리거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설령 나오더라도 기존처럼 파워 1000만 깎이고 마는 정도가 아니라 실드 5000이 추가로 깎일지도 모른다! 그레이드 2처럼 트리거의 효과 여부에 따라 실드를 깎는 방식이라면 부시로드가 바닐라 트리거에 아주 제대로 된 경쟁력을 부여해 줬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에는 극히 한정된 경우를 제외하면 트리거는 어차피 필드에 깔아 놓지 않고 패에서 가드로 던지는 용도였기 때문에 웬만해선 어떤 식으로든 효과가 붙은 트리거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했기 때문.
[1] 사실 카드파이트!! 뱅가드/트리거 항목이 별도로 만들어지는 바람에 별도 항목을 가져야 할 효과 트리거까지 해당 항목에 링크만 걸어 두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2] 트리거의 경우, 효과를 가진 V시즌 트리거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파워, 실드 양쪽에 색상 적용을 보류한다.[3] 【기동】【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 \[【카운터 블래스트 (1)】\] 그 턴 중, 이 유닛의 파워 +1000.[4] 【자동】【리어가드 서클】 : 자신의 메인 페이즈 중, 상대의 리어가드가 퇴각했을 때, 그 턴 중, 이 유닛의 파워 +3000.[5] 【기동】【리어가드 서클】 : \[이 유닛을 소울에 놓는다\] 자신의 《로열 팰러딘》을 1장까지 선택하여, 그 턴 중, 파워 +3000. 그 유명한 마르갈 호환의 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