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리나 코스트너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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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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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이탈리아 빙상연맹.gif

실비아 폰타나
(2002)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3)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4)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4)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5~2007)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8)
발렌티나 마르케이
(2008)

카롤리나 코스트너
(2009)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0)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0)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1)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2)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2)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3)


발렌티나 마르케이
(2014)
지아다 루소
(2016)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7, 2018)


알레시아 토르나기
(2019)





파일:Carolina Kostner.jpg

이름
카롤리나 코스트너(Carolina Kostner)
국적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출생
1987년 2월 8일 (35세)
트렌티노알토아디제 볼차노
신체
170cm
종목
피겨 스케이팅
코치
미하엘 후트, 알렉세이 미쉰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2000-01 시즌
2.2. 2001-02 시즌
2.3. 2002-03 시즌
2.4. 2003-04 시즌
2.5. 2004-05 시즌
2.6. 2005-06 시즌
2.7. 2006-07 시즌
2.8. 2007-08 시즌
2.9. 2008-09 시즌
2.10. 2009-10 시즌
2.11. 2010-11 시즌
2.12. 2011-12 시즌
2.13. 2012-13 시즌
2.14. 2013-14 시즌
2.15. 2016-17 시즌
2.16. 2017-18 시즌
2.17. 2018-19 시즌
3. 평가
4. 기록
5. ISU 공인 최고점수
6. 커리어
6.1. 대회 별 상세 점수
7. 기타
8. 논란
8.1. 前 남자친구 도핑 연루 논란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및 유럽선수권 11회 메달리스트[1]이다. 4번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으며[2], 세계선수권에도 14번 출전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유럽선수권에도 14번 출전해 5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2000-01 시즌[편집]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각각 9위와 7위를 기록하고 2001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11위를 기록했다.

2.2. 2001-02 시즌[편집]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각각 6위와 4위를 기록하고 2002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10위를 기록했다.

2.3. 2002-03 시즌[편집]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1위와 4위를 기록하여 2002-03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은메달을 땄다. 첫 시니어 A급 국제대회인 2003 유럽선수권에서는 4위를 했다.

2003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3위에 오르고, 2003 세계선수권에서는 10위에 오르며 주목할 만한 신인의 모습을 보였다.

2.4. 2003-04 시즌[편집]


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9위를 하며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했다. 2003 컵 오브 러시아에서는 은메달을 따며 자신의 첫 그랑프리 메달을 얻었다. 2004 유럽선수권2004 세계선수권에서는 7위와 5위에 올랐다.

2.5. 2004-05 시즌[편집]


스케이트 캐나다, 트로피 에릭 봉파르, 컵 오브 러시아에서 각각 7위, 2위, 5위를 했다. 2005 유럽선수권에서는 7위에 올랐다.

2005 세계선수권에서는 당시 기량 저하와 신채점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미셸 콴을 4위로 밀어내며 자신의 첫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2.6. 2005-06 시즌[편집]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서 각각 7위와 6위를 했다.
2006 유럽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홈에서 열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이탈리아의 기수를 맡았으나, 최종 9위에 그쳤다. 2006 세계선수권에서는 12위로 마무리했다.

2.7. 2006-07 시즌[편집]


2007 유럽선수권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으나 2007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에 그쳤다.

2.8. 2007-08 시즌[편집]


컵 오브 차이나에서 동메달, NHK 트로피에서 우승하며 자국에서 열린 2007-08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여 동메달을 땄다. 유럽선수권에서는 2연패를 달성하며 러시아이리나 슬루츠카야가 은퇴한 후의 유럽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이러한 위상을 바탕으로 스웨덴에서 열린 2008 세계선수권에서 홈그라운드에 준하는 응원을 받으며 정상에 도전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에서 넘어진 김연아와 비점프 요소에서 문제를 보인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면서 정상의 꿈을 이룰 것처럼 보였다. 프리 프로그램에서는 첫 점프를 제외하고는 손 짚기를 연발하며 모든 점프에서 감점을 받는 엉망의 연기를 보이고도 120점을 넘겼다. 이후에 나온 김연아가 점프 실수 하나에도 불구하고 관객을 사로잡는 경기를 펼치면서 기립 박수를 받으며 프리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고도 총점에서 코스트너를 이기지 못하자 관객석에서는 야유가 빗발쳤다. 결국 이 대회 우승은 김연아 바로 다음에 나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뛰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미끄러지면서 초반 30초를 날려먹은[3] 아사다 마오에게 돌아갔으며, 이 대회의 판정은 논쟁거리로 남게 되었다.[4] 그런데 이래놓고 대회 직후에는 "아시아의 소녀 선수들은 점프만 잘하지만 난 다른 것도 다 잘한다."고 인터뷰했다.

2.9. 2008-09 시즌[편집]


컵 오브 러시아에서 우승하고 스케이트 캐나다 4위를 하여 한국에서 열린 2008-09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여 동메달을 땄다. 2009 유럽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2009 세계선수권에는 이탈리아에 출전권 2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출전하였다. 이를 두고 혼자 출전해서 2위 이상에 들 경우 다음 해에 열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출전권 3장을 따게 되는 것[5]을 노렸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 쇼트에서는 5위를 차지했으나 프리에서는 김연아가 여자 싱글 사상 200점을 처음으로 넘기며 우승을 사실상 확정 지은 후 바로 다음 순서로 나와 마지막 점프인 더블 악셀을 제외한 모든 점프를 실패하는 최악의 경기를 보였다.[6]이로 인해 종합 순위 12위로 밀려 오히려 이탈리아의 올림픽 출전권을 1장으로 줄여버리는 대참사를 만들었다.

2.10. 2009-10 시즌[편집]


첫 대회인 트로피 에릭 봉파르[7]에서는 쇼트에서 또 김연아의 바로 다음 순서로 연기를 하게 되었다. 시즌 첫 경기부터 쇼트에서 76점대를 찍어버린 김연아 다음에 나와 여기서도 어김없이 첫 점프부터 착지 때 손을 짚으며 6위로 쳐졌다. 이 여파가 상당히 오래 간 탓에 컵 오브 차이나에서도 6위에 그치며 3년 만에 2009-10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탈리아선수권에서도 만년 2인자였던 발렌티나 마르케이[8]에게 우승을 내주며 올림픽 출전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다가 2010 유럽선수권에서 3번째 우승을 하며 올림픽에는 출전하였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여, 쇼트에서 63.02점을 받아 7위를 했다. 그러나 프리에서 [9] 첫 점프부터 또 착지 때 손을 짚더니 아예 3번을 넘어져 버리며 또 다시 거의 모든 점프를 말아먹으며 88.88점을 받아 19위를 차지했다. 총점 151.90점으로 최종 16위를 기록하며 2번째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자국에서 열린 2010 세계선수권에서는 171.33점으로 6위를 했다.

2.11. 2010-11 시즌[편집]



왼쪽 무릎 부상을 겪으며 러츠와 플립 구사가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3-3 점프도 저난도인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점프로 구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그 대신 점프의 기복이 줄고 예술성 평가가 올라간 데다[10] 김연아의 대회 출전이 줄고 아사다 마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요 대회의 성적이 오히려 올림픽 이전보다 좋아졌다.

2.12. 2011-12 시즌[편집]


그랑프리 3개[11]에 참가하여 컵 오브 차이나와 트로피 에릭 봉파르의 성적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이후 메이저 대회라고 불리는 2011-12 그랑프리 파이널, 2012 유럽선수권, 2012 세계선수권[12]을 모두 우승했다.

2.13. 2012-13 시즌[편집]


올림픽을 제외하면 손색 없는 커리어[13]로 인한 동기 부여의 문제와 적지 않은 나이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은퇴를 고려하기도 하고 때마침 2008 베이징 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인 남자친구의 2012 런던 올림픽 도핑 적발로 인한 충격 등이 겹쳤으나 결국 뒤늦게 2014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 시즌의 프리 프로그램 볼레로가 특히 호평을 받았다.[14][15] 결정이 뒤늦었던 탓에 그랑프리 시리즈는 불참하고 2013 유럽선수권에서는 러시아의 두 신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의 도전을 받아 쇼트 1위와 프리 1위를 두 선수에게 각각 내주었으나 종합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다섯 번째 유럽선수권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2년 만에 복귀한 김연아에 맞서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다시 가져오고 러츠 점프도 집어넣는 등 점프 난이도를 다시 올리며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인 197.89점을 따는 등 분전했지만 또 다시 가볍게 200점을 넘기며 시즌 최고 기록인 218점을 기록한 김연아에게 20점 차로 무릎을 꿇으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이로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3번의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2.14. 2013-14 시즌[편집]



2.14.1. 그랑프리 시리즈~2014 유럽선수권[편집]


컵 오브 차이나와 로스텔레콤 컵에서 각각 3위와 2위에 그쳐 동점자 처리에서 밀려 2013-14 그랑프리 파이널에 탈락하고 부상으로 이탈리아 선수권에도 불참하는 등 전 시즌까지의 화려한 행보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부상 문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 제기[16]가 겹쳐 프로그램을 교체하면서 유럽선수권에도 불참한다는 설이 돌았다. 2014년 1월에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을 모두 교체했다. 쇼트는 아베 마리아로 바꾸었고, 프리는 직전 시즌에 호평받았던 볼레로를 재탕했다.

2014 유럽선수권에 참가했고 세계랭킹 2위인 아사다 마오2014 사대륙선수권에 불참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직전까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며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다만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 유럽선수권에서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밀려 동메달을 땄다.

2.14.2. 2014 소치 동계올림픽[편집]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70.84점을 기록해 2위에 오르며 이탈리아가 단체전 프리에 진출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이 경기 구성점 34.92점은 신채점제 이후 쇼트 구성점의 역대 최고 기록 중 하나였다. 개인전에서는 쇼트 74.12점, 프리 142.61점, 총점 216.7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올림픽 은메달은 코스트너 거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선수들 다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인 28살에 드디어 인생경기 김연아, 코스트너 모두 소치가 마지막 올림픽이었는데[17] 어쩌다보니 코스트너도 러시아의 편파판정으로 다들 피해를 입은 셈이 되었다.

코스트너는 올림픽 3수만에 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좋았는지 소트니코바와 축하를 나누기도 했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한 듯.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은메달 못 받은 줄도 모르고 좋아한다."라며 혀를 차기도 했다. 나중에 코스트너는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자신이 은메달감이었다는 걸 그제서야 알았는지 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포디움에 동의하는가? 아니면 김연아가 더 좋은 것(=금메달)을 받을 만 했는가?"라는 질문에 "올림픽이 다른 나라에서 열렸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 어쨌든 나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대답했다.

2.14.3. 2014 세계선수권[편집]


2014 세계선수권에 여자 싱글 메달리스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18] 쇼트에서는 클린하며 77.24점을 받았으나, 프리에서는 1번 넘어지고 3개의 점프를 싱글로 처리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감점 1점을 포함하여 126.59점을 받아, 총점 203.8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19] 그리고 결국 은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며 2016-17 시즌부터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구성점으로 먹고 들어간다.

2.15. 2016-17 시즌[편집]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와 노르딕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 시즌 만에 복귀하였다. 2017 유럽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땄고, 2017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2.16. 2017-18 시즌[편집]


은퇴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팬들과 달리 경기에 복귀했다. 트리플 토릅+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으로 연명할 것이라는 팬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복구했으며, 도입이 길었던 러츠에 오히려 트랜지션까지 넣어왔다.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랑프리 시리즈 로스텔레콤 컵과 NHK 트로피에 출전해 각각 2위를 차지했고, 2017-18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4위에 올랐다. 2018 유럽선수권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였다. 31세의 나이에도 또 다시 도전을 한다는 뉴스가 실렸고, 여러 중계진들이 경이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쇼트에서 73.15점[20]프리에서 139.29점으로 총점 212.44점을 받아 최종 5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자국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80.27점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알리나 자기토바를 0.76점으로 누르고 쇼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프리에서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를 더블로 처리하고, 후반부의 더블 악셀은 싱글링, 트리플 살코에서는 넘어지며 128.61점을 기록, 그대로 말아먹으며 총점 208.88점으로 4위를 차지하였다. 수라상 걷어차기

2.17. 2018-19 시즌[편집]


출전하려던 모든 대회들을 발목 및 허리 부상 때문에 기권하였다. 이때 이후로 어떠한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으며,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은퇴한 이후로는 니콜 쇼트의 보조 코치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3. 평가[편집]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함께 2000년대 후반~2010년대를 이끌어간 이탈리아 여자 싱글 역사상 최고의 간판스타다.[21] 특히 서유럽 여자 싱글에서도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간판스타 역할을 해왔다.

여자 싱글 선수로서는 손꼽히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시원한 스케이팅과 엄청난 비거리가 특징이며, 정확한 엣지와 정석의 퀄리티로 점프를 구사한다. 특히 선수 생활 후반기에 평가받기 시작한 예술성 등을 고루 갖춘 최정상급의 자질이 있다. 하지만 점프에 기복이 심한 데다가, 새가슴 기질을 보이는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정상에 서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사실상 김연아아사다 마오와의 라이벌이 워낙 부각되어서 그렇지, 대부분 대회들은 이 셋+안도 미키 정도면 거의 메달권이 정리될 정도로 뛰어난 선수이기도 했다. 실제로 2010년 이후로 김연아가 경기를 쉬고 아사다 마오가 부진해지자 바로 정상에 오르기도 했었다. 또한 구채점제 시절인 2002 유럽선수권 프리에서 컴비네이션 점프로 3Lz+3T, 3F+3T, 2A+1Eu(타노)+3S를 구성했고 이를 모두 클린했었다.[22]

점프를 구사할 때 스피드와 스케일이 굉장히 뛰어나서 성공한 점프는 가산점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스피드가 너무 빠른 나머지 랜딩을 할 때 버티지 못하고 넘어져서 연결 트리플 토룹을 2회전으로 처리하거나 연결하지 못할 때도 많았다. 선수 입장에서는 스피드가 빨라야 랜딩에서도 속도가 붙어 연결 트리플 토룹을 연결시킬텐데, 신체적인 노쇠화로 인해 확률에 맡겨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김연아가 시니어로 올라오기 전까지 코스트너의 3F+3T는 최고의 연결 점프로 평가받았지만 김연아아사다 마오가 더 높은 구성을 성공적으로 장착하고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며 코스트너의 독주체제는 끝났다.[23]

여담으로,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는 그녀에 대해 "자신감과 직관할때의 오오라가 뛰어나다. 스피드와 파워가 굉장히 탁월하지만, 김연아 같은 트랜지션 없이 팔만 바꾸며 활주를 계속하고, 비거리는 좋지만 링크의 3분의 1을 날아가는 김연아와는 달리 끝부분에서 점프를 시작하고 마친다. 하지만 코스트너에게서 신채점제에선 느낄 수 없는 구채점제의 향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용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스피드와 파워가 탁월하다 말했지만, 반대로 코스트너가 점프 사이에 트랜지션을 넣어오면 이런 스피드를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평가했다.

4. 기록[편집]


  •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딴 이탈리아 여자 선수
  • 쇼트 프로그램 점수 80점 & 프리 스케이팅 점수 140점을 돌파한 최초의 이탈리아 여자 선수
  • 스텝에서 레벨 4를 받은 최초의 여자 선수

5. ISU 공인 최고점수[편집]


ISU 공인 최고점수
쇼트
80.27(2018 세계선수권)
프리
142.61(2014 소치 동계올림픽)
총점
216.73(2014 소치 동계올림픽)

6. 커리어[편집]


대회



올림픽
0
0
1
세계선수권
1
2
3
유럽선수권
5
2
4
그랑프리 파이널
1
1
2
주니어 세계선수권
0
0
1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0
1
0
합계
7
6
11

올림픽
동메달
2014 소치
여자 싱글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2 니스
여자 싱글
은메달
2008 예테보리
여자 싱글
은메달
2013 런던
여자 싱글
동메달
2005 모스크바
여자 싱글
동메달
2011 모스크바
여자 싱글
동메달
2014 사이타마
여자 싱글
유럽선수권
금메달
2007 바르샤바
여자 싱글
금메달
2008 자그레브
여자 싱글
금메달
2010 탈린
여자 싱글
금메달
2012 셰필드
여자 싱글
금메달
2013 자그레브
여자 싱글
은메달
2009 헬싱키
여자 싱글
은메달
2011 베른
여자 싱글
동메달
2006 리옹
여자 싱글
동메달
2014 부다페스트
여자 싱글
동메달
2017 오스트라바
여자 싱글
동메달
2018 모스크바
여자 싱글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11-12 퀘벡
여자 싱글
은메달
2010-11 베이징
여자 싱글
동메달
2007-08 토리노
여자 싱글
동메달
2008-09 고양
여자 싱글
주니어 세계선수권
동메달
2003 오스트라바
여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
2002-03 헤이그
여자 싱글

국제대회:시니어
대회
00–01
01–02
02–03
03–04
04–05
05–06
06–07
07–08
08–09
09–10
10–11
11–12
12–13
13–14
16–17
17–18
18–19
올림픽





9th



16th



3rd

5th

세계선수권


10th
5th
3rd
12th
6th
2nd
12th
6th
3rd
1st
2nd
3rd
6th
4th

유럽선수권


4th
5th
7th
3rd
1st
1st
2nd
1st
2nd
1st
1st
3rd
3rd
3rd

GP 파이널







3rd
3rd

2nd
1st



4th

GP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WD
GP 컵 오브 차이나







3rd

6th

1st

3rd



GP NHK 트로피





6th

1st


1st




2nd

GP 트로피 에릭 봉파르




2nd




6th

2nd





GP 스케이트 캐나다




5th
7th


4th








GP 컵 오브 러시아



2nd
7th



1st




2nd

2nd
WD
GP 스케이트 아메리카



9th






3rd
2nd





CS 핀란디아 트로피















2nd

CS 롬바르디아 트로피















3rd

CS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1st


노르딕스














1st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1st




챌린지 컵











1st
1st




가데나 스프링 트로피










1st






카를 샤퍼 메모리얼








1st








핀란디아 트로피



4th



3rd









네펠라 트로피


1st














네벨혼 트로피


1st




1st









국제대회:주니어, 노비스
주니어 세계선수권
11th
10th
3rd














JGP 파이널


2nd














JGP 중국


4th














JGP 프랑스


1st














JGP 이탈리아

6th















JGP 네덜란드

4th















JGP 노르웨이
9th
















JGP 체코
7th
















국내대회
이탈리아선수권
1st J

1st
2nd
1st
1st
1st
WD
1st
2nd
1st
WD
1st

1st
1st
WD
단체전
올림픽













4th T
2nd P

4th T
2nd P

월드 팀 트로피











6th T
2nd P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CS=챌린저 시리즈, WD=기권, T=팀 결과,
P=개인 결과, J=주니어

6.1. 대회 별 상세 점수[편집]


  • 시니어
2017–18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8.03.19-25
2018 세계선수권
1
80.27
5
128.61
4
208.88
2018.02.21-2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인전
6
73.15
5
139.29
5
212.44
2018.02.09-1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단체전
2
75.10
4
134.00
4T
2018.01.15-21
2018 유럽선수권
3
78.30
4
125.95
3
204.25
2017.12.13-16
2018 이탈리아선수권
1
81.91
1
140.43
1
222.34
2017.12.07-10
2017-18 그랑프리 파이널
6
72.82
3
141.83
4
214.65
2017.11.10-12
2017 NHK 트로피
2
74.57
3
137.67
2
212.24
2017.10.20-22
2017 로스텔레콤 컵
2
74.62
2
141.36
2
215.98
2017.10.06-08
2017 CS 핀란디아 트로피
3
67.45
2
126.31
2
193.76
2017.09.14-17
2017 CS 롬바르디아 트로피
2
71.67
5
126.69
3
198.36
2016–17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7.03.29-04.02
2017 세계선수권
8
66.33
5
130.50
6
196.83
2017.01.25-29
2017 유럽선수권
3
72.40
2
138.12
3
210.52
2016.12.14-17
2017 이탈리아선수권
1
74.27
1
136.70
1
210.97
2016.12.05-08
2016 CS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1
69.95
3
126.28
1
196.23
2013–14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4.03.24-30
2014 세계선수권
2
77.24
6
126.59
3
203.83
2014.02.19-20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인전
3
74.12
4
142.61
3
216.73
2014.02.06-09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
2
70.84
-
4T
2014.01.13-19
2014 유럽선수권
3
68.97
3
122.42
3
191.39
2013.11.22-24
2013 로스텔레콤 컵
2
67.74
1
122.98
2
190.12
2013.11.01-03
2013 컵 오브 차이나
2
62.75
2
110.65
3
173.40
2012–13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3.03.10-17
2013 세계선수권
2
66.86
3
131.06
2
197.89
2013.02.21-24
2013 챌린지 컵
1
72.81
1
126.09
1
198.90
2013.01.21-24
2013 유럽선수권
2
64.19
2
130.52
1
194.71
2012.12.19-22
2013 이탈리아선수권
1
70.13
1
143.56
1
213.69
2013.12.13-16
2012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1
64.99
1
110.03
1
175.02
2011–12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2.04.18-22
2012 월드 팀 트로피
1
69.48
3
116.24
6T/2P
185.72
2012.03.26-04.01
2012 세계선수권
3
61.00
1
128.94
1
189.84
2012.02.03-08
2012 챌린지 컵
1
64.89
1
126.09
1
198.90
2012.01.23-29
2012 유럽선수권
1
63.22
1
120.33
1
183.55
2011.12.08-11
2011-12 그랑프리 파이널
1
66.43
1
121.05
1
187.48
2011.11.17-20
2011 트로피 에릭 봉파르
2
59.70
1
121.05
2
179.32
2011.11.03-06
2011 컵 오브 차이나
1
61.88
2
120.26
1
182.14
2011.10.20-23
2011 스케이트 아메리카
2
60.23
1
117.12
2
177.35
2010–11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1.04.25-05.01
2011 세계선수권
6
59.75
3
124.93
3
184.68
2011.04.01-03
2011 가데나 스프링스 트로피
1
58.24
1
109.76
1
168.00
2011.01.24-30
2011 유럽선수권
6
53.17
1
115.37
2
168.54
2010.12.16-19
2011 이탈리아선수권
1
65.52
1
124.22
1
189.74
2010.12.08-12
2010-11 그랑프리 파이널
2
62.13
4
116.47
2
178.60
2010.11.11-14
2010 스케이트 아메리카
1
60.28
6
94.59
3
154.87
2010.10.21-24
2010 NHK 트로피
1
57.27
2
107.34
1
164.61
2009–10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10.03.22-28
2010 세계선수권
4
62.20
5
115.11
6
177.31
2010.02.23-25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7
63.02
16
88.88
16
151.90
2010.01.18-24
2010 유럽선수권
1
65.80
1
107.66
1
173.46
2009.12.17-20
2010 이탈리아선수권
2
53.26
2
102.42
2
155.68
2009.12.12-15
2009 메라노 컵
1
58.17
1
109.23
1
167.40
2009.10.29-11.01
2009 컵 오브 차이나
3
61.12
7
93.06
6
154.18
2009.10.15-18
2009 트로피 에릭 봉파르
7
51.26
4
96.37
6
147.63
2008–09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09.03.23-29
2009 세계선수권
5
63.18
15
90.38
12
153.56
2009.01.20-25
2009 유럽선수권
3
51.36
1
114.06
2
165.42
2008.12.18-21
2009 이탈리아선수권
1
58.54
1
112.55
1
171.09
2008.12.10-14
2008-09 그랑프리 파이널
4
55.88
4
112.13
3
168.01
2008.11.20-23
2008 컵 오브 러시아
2
57.02
1
113.70
1
170.72
2008.10.30-11.02
2008 스케이트 캐나다
7
48.56
4
104.20
4
152.76
2008.10.14-17
2008 카를 샤퍼 메모리얼
3
50.59
1
93.07
1
143.66
2007–08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08.03.17-23
2008 세계선수권
1
64.28
3
120.40
2
184.68
2008.01.21-27
2008 유럽선수권
1
59.31
2
111.97
1
171.28
2007.12.13-16
2007-08 그랑프리 파이널
3
59.86
3
119.07
3
178.93
2007.11.28-12.02
2007 NHK 트로피
1
61.24
2
103.45
1
164.69
2007.11.07-11
2007 컵 오브 차이나
1
60.82
4
83.04
3
170.72
2007.10.12-14
2007 핀란디아 트로피
1
58.54
4
97.33
3
155.87
2007.09.27-30
2007 네벨혼 트로피
1
60.15
1
113.38
1
173.53
2006–07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07.03.20-25
2007 세계선수권
3
67.15
9
101.77
6
168.92
2007.01.22-28
2007 유럽선수권
2
60.46
1
114.33
1
174.79
2007.01.04-07
2007 이탈리아선수권
1
60.54
1
106.19
1
166.73
2005–06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06.03.19-26
2006 세계선수권
16
48.95
11
97.86
12
172.45
2006.02.21-23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11
53.77
9
99.73
9
153.50
2006.01.17-25
2006 유럽선수권
5
60.04
3
112.41
3
172.45
2006.01.05-08
2006 이탈리아선수권
1
57.84
1
107.14
1
164.98
2005.12.01-04
2005 NHK 트로피
1
58.64
7
86.78
6
145.42
2005.10.27-30
2005 스케이트 캐나다
5
49.46
8
83.18
7
132.64
2004–05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05.03.14-20
2005 세계선수권
4
60.82
4
113.29
3
200.56
2005.01.25-30
2005 유럽선수권
7
49.29
7
93.42
7
142.71
2005.01.06-09
2005 이탈리아선수권
1
1
1
2004.11.25-28
2004 컵 오브 러시아
2
57.50
10
71.42
7
128.92
2004.11.18-21
2004 트로피 에릭 봉파르
2
53.72
3
89.78
2
143.50
2004.10.28-31
2004 스케이트 캐나다
4
50.86
5
88.08
5
138.94
2003–04 시즌
날짜
대회
쇼트
프리
합계
2004.03.22-28
2004 세계선수권
5
6
5
2004.02.02-08
2004 유럽선수권
5
5
5
2004.01.16-18
2004 이탈리아선수권
1
2
2
2003.11.20-23
2003 컵 오브 러시아
6
45.38
1
98.15
2
143.53
2003.10.23-26
2003 스케이트 아메리카
7
49.22
10
78.07
9
127.29
2003.10.09-12
2003 핀란디아 트로피
2
4
4

  • 주니어
2002–03 시즌
날짜
대회
레벨
퀄리파잉
쇼트
프리
합계
2003.03.24-30
2003 세계선수권
시니어
9
4
11
10
2003.02.24-04.02
2003 주니어 세계선수권
주니어
1
1
5
3
2003.01.20-26
2003 유럽선수권
시니어
3
7
4
4
2003.01.03-05
2003 이탈리아선수권
시니어
-


1
2002.12.12-15
2002-03 JGP 파이널
주니어
-
2
3
2
2002.10.17-20
2002 JGP 중국
주니어
-
6
3
4
2002.09.26-29
2002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
시니어
-
2
1
1
2002.09.04-07
2002 네벨혼 트로피
시니어
-
2
1
1
2002.08.21-25
2002 JGP 프랑스
주니어
-
1
1
1
2001–02 시즌
날짜
대회
레벨
퀄리파잉
쇼트
프리
합계
2002.03.02-10
2002 주니어 세계선수권
주니어
10
9
8
10
2001.11.07-11
2001 JGP 이탈리아
주니어
-
9
5
6
2001.10.11-14
2001 JGP 네덜란드
주니어
-
4
5
4
2000–01 시즌
날짜
대회
레벨
퀄리파잉
쇼트
프리
합계
2001.02.26-03.02
2001 주니어 세계선수권
주니어
9
13
9
11
2001.01.12-14
2001 이탈리아선수권
주니어
-
1
1
1
2000.11.02-05
2000 JGP 노르웨이
주니어
-
10
8
9
2000.10.05-08
2000 JGP 체코
주니어
-
11
7
7

7. 기타[편집]


  • 이탈리아인이지만 Kostner는 독일계 성씨이며 독일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코스트너라 표기한다. 또 이탈리아어로는 일부러 독일어 발음대로 안 읽을 경우 카롤리나 코스트네르 [{{{}}}[[국제음성기호|karoˈliːna ˈkɔstner]]][24] 식으로 읽는다고 한다. 최근 유럽의 많은 언어들이 원어 발음을 가급적이면 존중해서 원어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이탈리아어에는 독일어 -er 부분과 비슷한 발음이 없어 부득이 '에르'로 읽는다. 한국에서는 영어식으로 캐롤리나 코스트너로 적히기도 한다. 이름인 카롤리나까지 독일식으로 바꾸면 샤를로테 코스트너(Charlotte kostner)가 된다.
  • 시니어 메이저 대회(올림픽, 세계선수권, 사대륙/유럽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의 동메달을 전부 획득한 최초의, 유일한 선수이다.[25]
  • 팬들에게는 이름의 앞 글자 네 개를 딴 '카로' 라는 닉네임으로 주로 불린다. 여자 선수로는 큰 키(168cm)로 점프를 가볍게 겅중겅중 뛰는 모습 때문에 한국 팬들 한정으로 '타조' 란 별명도 있었으나 요즘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대신 최근엔 알파카로 불리기도 한다. 그 외에 위에서 이야기한 대로 종종 나오는 엉망인 경기에서 착지 때 손 짚는 모습을 빗대 '삼족랜딩녀' 라 불리기도 했다. 이외에 다른 별명으로는 기술리나[26], 예롤, 예롤리나[27]가 있다.
  • 러시아를 제외하고 유럽에서는 유일한 탑 스케이터로써 대접을 많이 받는다는 평이 많다. 선수 본인이 자신과 잘 맞는 프로그램을 가져오는 것도 크겠지만 동시대 타 선수에 비해 프로그램 자체 난도가 낮고 트랜지션이 부족하다는 전문가의 평가도 받는다. 그에 비해 기본기가 우수하고 성공한 점프는 퀄리티가 좋아서 가산점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기술 수행에 비해 구성점수를 많이 받아 예술+카롤리나를 합성해 예술리나, 예롤, 예롤리나라는 별명이 있다. 유럽공주 실제로 기술점수와 구성점수가 20점을 훨씬 넘게 차이날 정도로 구성점수를 더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카로지수[28]라는 말도 있다.
  •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관련된 이야깃거리가 꽤 있다. 앞에서 서술한 2008 세계선수권이라거나 김연아 다음 순서에서 어김없이 망가지는 모습 등이 있다. 아사다 마오와는 밴쿠버 올림픽 시즌까지는 전패(8전 8패), 밴쿠버 올림픽 시즌 이후에는 전승(5전 5승)이라는 독특한 상대 전적을 형성했었다가 2014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오랜만에 패배했다. 아사다 마오의 진정한 라이벌[29]
  • 챌린저 시리즈의 대부분이 유럽에서 열리기 때문에 상위권 선수 중에서는 비교적 B급 대회 출전이 많은 편이다. 그로 인해 B급 대회 성적도 일부 반영되는 ISU 랭킹(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피겨 스케이팅/대회 문서 참조)에서 항상 유리한 위치를 점하며 밴쿠버 올림픽 이전에도 오랫동안 1위를 지키기도 했다.
  • 2013 세계선수권 프리 경기에 출전하기 직전 코피를 흘려서 경기 출전이 조금 지연되었고 경기 중에 스핀을 돌 때 코피가 나오지 않도록 코를 감싸쥔 장면이 포착되었다. 경기 후에 김연아가 왜 코피를 흘렸냐고 물어보았더니 코치한테 맞은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 독일어, 라딘어(쥐트티롤 지역 사투리),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다.
  • 공식적인 은퇴 발표는 없지만 2018-19 시즌부터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어서 사실상 은퇴로 봐도 무방하다.[30]

8. 논란[편집]



8.1. 前 남자친구 도핑 연루 논란[편집]


2008 베이징 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스 슈바처와는 연인사이였고, 약혼까지 했었지만 헤어졌다. 알렉스 슈바처는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서 2012 런던 올림픽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퇴출되었으며, 2016년 1월까지 출전금지 처분을 받았다. 약물 복용이 적발되었던 당시 슈와저르는 코스트너의 연루 가능성을 부정했다. 코스트너 본인도 '자신은 몰랐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코스트너는 2012-13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모두 불참했는데, 이 사건의 여파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2014년 9월 슈바처가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스트너가 금지약물의 은닉을 도왔다고 폭로하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심지어 독일에 있던 코스트너의 집의 냉장고에 약을 몰래 숨겨 놓았다고 한다. 슈와저르의 말이 사실이라면 코스트너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듯하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청문회에 회부되었다. 코스트너 측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청문회에서 약 4년의 선수 자격정지를 구형 받았으나, 2015년 1월 16일에 1년 4개월의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선고받았다. 또한 ISU가 주관하는 아이스 쇼에도 참가를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변호사를 선임해 항소를 했다. 2015년 1월 28일 JTBC 뉴스에서 박태환의 도핑 논란에 관해 스포츠의학회장을 인터뷰를 하던 도중 코스트너의 도핑 연루로 인한 처벌도 살짝 언급되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던 회장이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케빈 코스트너라고 했다.
[1] 2018 유럽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유럽선수권 메달을 가장 많이 획득한 여자 싱글 선수가 되었다.[2] 피겨 스케이팅은 선수 생활이 다른 종목에 비해 길지 않은 편이다. 보통 만 13세~만 15세에 주니어 국제대회에 본격적으로 출전이 가능하고, 평균적으로는 10대 후반부터 20대 극초반까지가 선수 활동에서 제일 전성기다. A급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고도 올림픽은 단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도 많다. 이 때문에 코스트너의 4번의 동계올림픽 출전은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3] 이 후 나머지는 잘 수행하기는 했으나 30초 동안 아무것도 못한 것에 비하면 과한 점수임에는 틀림이 없다.[4] 코스트너가 김연아를 이긴 유일한 대회가 되었다.[5] 지금까지 이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 3장을 딴 경우는 단 한 번이다.[6] 이 경기를 본 해설진들은 프로그램 내내 '싱글 어게인'이란 말만 연발했다.[7] 이 대회에는 코스트너를 비롯해 김연아, 아사다 마오, 나카노 유카리 등 전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선수 6명 중 4명이 몰렸다.[8] 2007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 엔딩이 유명한 선수다.[9] 이 때 바로 앞 순서가 스즈키 아키코였는데 이 날 참가 선수 중 처음으로 프리 120점을 넘기는 경기를 선보였다.[10] 여자 싱글 선수 중 김연아에 이어 2번째로 프리 구성점 70점을 넘겼으며, 이 시즌 아사다 마오도 3번째로 70점을 넘겼다. 하지만 이렇게 예술성 평가가 올라간 것을 두고 유럽 간판스타인 덕+친콴타 파워을 본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존재한다.[11] 2011 세계선수권에서 6위 이내에 든 선수는 원하는 경우에 최대 3개까지 그랑프리에 출전할 수 있었다. 상위 2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방식이며, 이 규정은 다음 시즌에 폐지되었다. 코스트너는 이미 전 시즌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며 조건을 만족시켰고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차이나,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참가했다.[12] 유럽 선수로는 2005년 이리나 슬루츠카야 이후 7년 만에, 서유럽 선수로는 1981년 데니스 비엘만(비엘만 스핀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나 그렇지는 않다. 데니스 비엘만은 팀 동료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국제대회에서 그 동작을 처음 선보인 것이 데니스 비엘만이었고 제대로 구사했기 때문에 그녀의 성을 따서 비엘만 스핀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이후 3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대회 프리에서 러츠는 아예 뛰지 않고 플립은 하나밖에 없는 등 기술적 측면이 우승자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실 이 대회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낮았다. 김연아가 없었으니 사실상 빈집 뿐만 아니라 총점 190점이 넘는 선수가 없었으며 엘렌 게데바니시빌리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제외하면 3-3 컴비네이션은 난이도가 가장 낮은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밖에 없었다.[13]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올림픽만 빼면 다 한 셈이다.[14] 앞에서 언급한 프리 프로그램 구성점 70점을 넘긴 프로그램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15] 같은 프로그램을 두번 사용했다는 게 좋았다는 방증이다.[16] 쇼트 프로그램으로 유모레스크, 프리 프로그램으로 세헤라자데를 선곡했었다. 그래서 올림픽 갈라에서 눈이 아플 정도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세헤라자데를 선보였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혹평을 들었다. 본인은 프로그램을 마음에 들어한 것으로 보였다.[17] 놀랍게도 코스트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했다. 피겨계의 시조새[18] 김연아는 이미 은퇴를 선언했고, 소트니코바도 불참했다.[19] 이때 프리 기술점이 53.81점, 구성점이 73.78점으로 무려 20점 가까이 차이가 났다. 다만 진짜 동메달리스트는 안나 포고릴라야였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20] 트리플 플립+더블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뛰고 룹에서 손을 짚는 실수가 나왔는데도 구성점에서 38점을 받아 퍼주기 의혹이 있었다.[21] 코스트너를 제외하면 이탈리아 여자 싱글 선수의 세계선수권 메달은 동메달 1개 뿐이다.[22] 아사다 마오가 2007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에서 3A, 3F+3T과 3F+3Lo을 프리에서 전부 랜딩해냈지만 기술의 질적 문제때문에 감점을 받았다. 당시 코스트너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때도 큰 스케일과 질이 좋은 점프로 경기를 수행했고 이렇게 기본을 잘 다지고 예술성을 기른 덕에 코스트너가 크게 성장했다는 평이 많다.[23] 김연아는 3Lz+3T, 3F+3T를 구사했고, 아사다 마오는 회전 부족 판정을 자주 받았지만 3A, 3F+3Lo를 구성하기도 했었다. 김연아는 성공률 높게 점프들을 수행하기도 했고 밴쿠버 이전엔 코스트너 본인이 점프 성공률이 낮아 아사다 마오에게 밀리기도 했으며 이 두 선수 둘을 동시에 이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24] 한국인들의 귀에는 '까롤리나 꼬스뜨네르'에 더 가깝겠지만 이탈리아어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그대로 옮길 경우 카롤리나 코스트네르가 된다.[25] 올림픽을 제외한 나머지 대회의 은메달도 모두 가지고 있다. 만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판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김연아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함과 동시에, 이리나 슬루츠카야 - 아사다 마오에 이어 시니어 메이저 대회 은메달을 전부 획득한 3번째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26] 전성기 시절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던 코스트너를 말할 때 팬들이 사용했었다.[27] 가장 많이 불리는 별명이다.[28] 토리노부터 평창까지 현역으로 뛰면서 예전 스케이터와 현역 스케이터의 점수를 카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비교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현재의 점수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한지도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수가 나오면 구성점도 자동으로 내려가는게 당연한데 실수가 나오면 구성점이 더 올라가며, 저급 구성으로 140점을 받는다.[29]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 이후 얼마나 기량 면에서 망가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트리플 악셀을 구사할 수 있고 예술성도 나쁘지 않은 선수가 3-3 컴비네이션 점프를 뛰지 못해서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콤비를 하는 선수 상대로 5전 5패를 당했단 건 이상한 부분이다.[30]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추측이 있었으나, 2021년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야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선수권에는 다른 선수가 출전하였으나, 프리컷을 당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잔여 출전권을 얻으려면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해야 하는데, 현재 이탈리아 여자 싱글에서는 코스트너의 뒤를 이을 선수가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이탈리아 여자 싱글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던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일정 순위에 들지 못하며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전까지 최고령 현역 선수였던 수구리 후미에도 올림픽 메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현역을 연장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코스트너는 올림픽 동메달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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