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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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산타나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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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로고.png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반지

2013

파일:2019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19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19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1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
호세 아브레우
(시카고 화이트삭스)

카를로스 산타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호세 아브레우
(시카고 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41번
빅터 마르티네즈
(2004~2009)

카를로스 산타나
(2010~2017)


결번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41번
브록 스태시
(2017)

카를로스 산타나
(2018)


에드가 가르시아
(201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41번
결번

카를로스 산타나
(2019~2020)


로건 앨런
(2023~)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41번
대니 더피
(2013~2020)

카를로스 산타나
(2021~2022)


와이엇 밀스
(2022)
시애틀 매리너스 등번호 41번
맷 쿡
(2022)

카를로스 산타나
(2022)


에두아르드 바자르도
(2023~)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41번
로버트 스티븐슨
(2022)

카를로스 산타나
(2023)


안드레 잭슨
(2023~)
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41번
제이슨 알렉산더
(2022)

카를로스 산타나
(2023)


결번



카를로스 산타나
Carlos Santana

출생
1986년 4월 8일 (37세)
산토도밍고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신체
180cm / 95kg
포지션
1루수, 포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4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LAD)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0~2017)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9~2020)
캔자스시티 로열스 (2021~2022)
시애틀 매리너스 (2022)
피츠버그 파이리츠 (2023)
밀워키 브루어스 (202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내역
5. 연도별 기록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내야수이자 지명타자로, 과거에는 향후 메이저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공격형 포수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포지션을 변경하며 지금은 준수한 타격을 보유한 1루수로 활약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마이너 시절[편집]


2004년 $75k의 계약금을 받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3루수로 입단했다. 2007년부터 포수로 포지션을 전향한 뒤 두각을 나타내며 하이 싱글 A에서 MVP를 수상했고, 2008년 다저스의 케이시 블레이크를 데려오기 위한 트레이드에 포함되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건너갔다. 케이시 블레이크 정도의 선수를 얻기 위해 마이너 최고 수준의 공격형 포수 유망주를 내준 것은 다저스의 패착으로 일찌감치 결론지어졌고,[1] 클리블랜드 팜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순항을 거듭하여 2010년에 콜업되며 메이저에 데뷔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10위였다.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

2.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편집]


46경기 39안타 6홈런 23득점 22타점 3도루 .260 .401 .467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중, 8월 2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일어난 라이언 칼리시와의 홈승부 과정에서 칼리시의 슬라이딩에 부딫혀 무릎 부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마감했고, 2011년에는 155경기 132안타 27홈런 84득점 79타점 5도루 .239 .351 .457로 클리블랜드의 중심 타자로 급부상했다. 특히 2할 초반 타율에도 불구하고 기록한 3할 중반의 출루율로 뛰어난 선구안과 참을성을 보여주면서 미래를 더욱 밝게 해줬고, 이에 클리블랜드는 시즌 후 5년 $21M의 계약으로 미래를 보장해줬다.

하지만 2013년 얀 곰스가 포수로서 공수 양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에 산타나는 도루 저지율이 18%로 떨어지면서 주전 포수로서 입지가 흔들리면서 시즌 후 곰스가 주전 포수를 맡고, 산타나는 타격을 살리기 위해 3루수로 전향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3루수에서 포수로 전향하기 직전인 2006년 .860의 수비율로 처참한 수비를 보여줬던 터라 주전 3루수로 자리 잡기는 어려워 보였고, 2014년 산타나의 3루 수비는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여기에 수비 멘붕이 공격에도 영향을 주면서 OPS가 .509에 그치면서 결국 1루수로 출장했다. 143경기 128안타 27홈런 68득점 85타점 5도루 .231 .365 .427로 많이 부족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1루수로 출장시 OPS .912로 좋았고, 1루수 수비도 그럭저럭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수는 얀 곰스가 공수 모두 안정적이고 3루수는 로니 치즌홀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2015년에도 1루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5년에도 예상처럼 주전 1루수로 자리잡았고, 153경기 중 132경기를 1루수에 나섰으며 단 한 번도 포수로 출전하지 않았다. 153경기 127안타 19홈런 72득점 85타점 11도루 .231 .357 .395로 지난 시즌보다 나아지지 못한 성적이었고, 108볼넷을 기록하면서 2011년 이래 5년 연속 90볼넷 이상, 지난해부터 2년 연속 100볼넷 이상을 얻어내며 데뷔 시즌 이래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을 찍고 있지만 4할도 안 되는 장타율을 찍으면서 통산 OPS 역시 8할대가 무너졌다.

2016년에는 158경기 151안타 34홈런 89득점 87타점 .259 .366 .498로 홈런과 타점은 물론 OPS 역시 커리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한 것을 넘어 제대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팀을 포스트 시즌 무대에 올려놓았지만 포스트 시즌에서는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볼넷을 여러개 얻어낸 것을 제외하면 타율도 낮았고 홈런도 3개가 전부였으며, 2016년 월드 시리즈까지 진출하긴 했으나 부진한 활약으로 결국 시카고 컵스에게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2017년에도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면서 팀 타선의 단비 역할을 쏠쏠하게 해내주면서 클리블랜드는 시즌 종료 이전부터 산타나에게 재계약 구애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산타나를 더 쓰려고 노력했지만 재계약은 무산되었고, 시즌 종료 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3년 $60M에 팀 옵션 $17.5M의 계약을 맺었다.[2]


2.3.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입단 당시에도 왜 영입했는지 모를 결정이었는데,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 리그라는 게 더 문제다. 시즌 전에 계획한 주전 1루수는 전년도 가능성을 보여준 리스 호스킨스였는데, 산타나의 영입으로 꼬이게 되면서 호스킨스보다 수비가 안되는 선수를 강제로 1루수로 써야하는데 이는 산타나는 물론 호스킨스에게까지도 재앙이었다. 결국 호스킨스는 좌익수에서 절망적인 수비 능력을 보여줬고 산타나도 이를 만회하는 수준의 생산력을 보여준 것도 아니었던지라 이 영입은 필라델피아의 큰 실책으로 마무리되었다.


2.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기[편집]



2.4.1. 2019 시즌[편집]


결국 2018년 12월 4일 진 세구라와의 트레이드에서 J.P. 크로포드와 함께 포지션 교통 정리 차원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3] 하지만 시애틀도 에드윈 디아즈, 로빈슨 카노, 알렉스 콜로메 등 여러 선수들을 매각하는 상황에서 고액 연봉자인 산타나를 그냥 남길 가능성은 낮았고, 결국 12월 1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삼각 트레이드[4]를 통해 친정팀 클리블랜드로 복귀하게 되었다.[5]

친정팀으로 이적한 이후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다시 부활해 작년에 비해 침체된 팀의 타선을 사실상 이끌고 있다. 그리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되었다. 생애 처음으로 홈런 더비에 참여했는데, 사실 올스타전이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려서 초대한 것에 가까웠고, 전형적인 홈런 타자는 아닌지라 1라운드에서 바로 광탈했다.

8월 1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만루 홈런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고, 8월 12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는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8월 15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도 2홈런를 기록해 최근 5경기에서 5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29홈런에 도달했고, 8월 21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루이스 아빌란에게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시즌이 끝난 후 아메리칸리그 1루수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2.4.2. 2020 시즌[편집]


단축 시즌 60경기에 모두 나와 여전한 선구안을 보여줬으나, 타율이 2할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안타보다 사사구를 더 많이 얻는 변태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2.5. 캔자스시티 로열스[편집]



파일:Carlos_Santana_Kansas_City_Royals.jpg


2년 $17.5M의 계약을 맺고 2021년부터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활동한다.

2021년은 158경기 19홈런 69타점 .214/.319/.342 wRC+ 83 fWAR -0.3이라는 엽기적인 성적을 거뒀다. fWAR은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132명 중 131위.[6]


2.6.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파일:매리너스산타나.jpg


2022년 6월 28일, 시애틀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후 결정적인 홈런을 여러차례 때리는 등 작년의 그 타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되살아났다. 하지만 이후 다시 내려오면서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202 OPS .693. 그래도 시애틀의 14연승 구간의 히어로였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도움이 된 것은 확실하다.

토론토와의 2022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추격의 쓰리런 홈런을 터트리면서 7점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의 발판을 만들었다.

재계약 여부가 궁금한 선수 중 하나다.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줄 베테랑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7] 로스터에 1루수가 타이 프랭스, 산타나, 거기에 장기계약을 한 에반 화이트도 내년부터는 써야하기 때문이다.


2.7. 피츠버그 파이리츠[편집]



2022년 11월 25일, 피츠버그와 1년 672만 5천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앤드류 맥커친과 함께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피츠버그의 초반 상승세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8.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하지만 피츠버그의 상승세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고 2023년 7월 27일, 마이너 리그 내야수 자니 세베리노를 상대로 밀워키로 트레이드되었다.

피츠버그의 순위가 내려가기 시작하며 트레이드될 것이라고 직감하긴 했지만 같은 지구로 트레이드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밀워키는 지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MLB 전체 꼴찌 수준의 타격 지표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 산타나에게 많은 기대를 걸 것이라 전망된다.


최종 성적은 .240 23홈런 86타점 .747로 밀워키 타선에서 후반기 제 역할을 다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프로에 와서 포수로 전향한 데다 영어도 아주 능숙하진 않은 만큼 투수와의 커뮤니케이션, 리드부터 포구, 송구까지 기본기가 2% 부족했다. 강견을 갖고 있어서 송구 정확도만 개선되면 많은 주자를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였고, 때문에 1루수로도 많은 출전 시간을 가졌지만 1루 수비도 작은 키 때문인지 좋지 않아 1루수로서 포구 실책을 범하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을 정도였지만 2016년부터 수비에서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골드 글러브 후보로까지 오르내리기도 했다.

타석에서는 통산 OPS .809로 상당한 공격력을 지녔다. 산타나의 특징은 통산 타율이 2할 중반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컨택은 뛰어나지 않은 대신 선구안이 대단히 좋아 높은 출루율을 기록한다. 출루율이 보통 타율보다 1할 이상 높고 타석당 투구수도 4.3 정도[8]에서 형성되어 매번 5위 안에 드는데, 그렇다고 삼진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삼진은 볼넷보다 조금 많은 정도에 그친다. 또 배트 스피드가 빠르고 파워도 상당한 편으로 20~25홈런을 기대할 수 있다. 특징적으로 컨택에 있어서는 좌우 편차가 상당하여 좌타석에서 우투수를 상대할 때 타율이 꽤 낮은 편인데, 파워는 좌타석이든 우타석이든 비슷하게 높다.

1루수 전향 이후 산타나에 대한 평은 그야말로 컨택이 떨어지는 조이 보토로, 20~30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과 매년 100개 가까이 볼넷을 얻는 선구안을 가졌고 우려했던 수비도 꽤나 준수하다. 물론 타격 측면에서 완전체라고 할 수 있는 조이 보토보다야 당연히 부족하지만 그건 원조가 워낙 대선수라서 그런거고 다소 떨어지는 컨택을 감안하더라도 꽤 훌륭한 1루수이며, 그렇다 보니 차라리 커리어 초기부터 1루수로 경험치를 쌓았으면 더 좋은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연도별 기록[편집]


파일:MLB 로고.svg 카를로스 산타나의 역대 MLB 기록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0
CLE
46
192
39
13
0
6
23
22
3
37
29
.260
.401
.467
.868
1.6
2.0
2011
155
658
132
35
2
27
84
79
5
97
133
.239
.351
.457
.808
0.3
4.1
2012
143
609
128
27
2
18
72
76
3
91
101
.252
.365
.420
.785
0.0
3.7
2013
154
642
145
39
1
20
75
74
3
93
110
.268
.377
.455
.832
2.3
4.4
2014
152
660
125
25
0
27
68
85
5
113
124
.231
.365
.427
.792
2.2
2.8
2015
154
666
127
29
2
19
72
85
11
108
122
.231
.357
.395
.752
2.1
0.4
2016
158
688
151
31
3
34
89
87
5
99
89
.259
.366
.498
.865
3.2
3.5
2017
154
667
148
37
3
23
90
79
5
88
94
.259
.363
.455
.818
3.1
3.3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8
PHI
161
679
128
28
2
24
82
86
2
110
93
.229
.352
.414
.766
2.5
2.0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9
CLE
158
686
161
30
1
34
110
93
4
108
108
.281
.397
.515
.911
4.8
4.5
2020
60
255
41
7
0
8
34
30
0
47
43
.199
.349
.350
.699
0.7
1.1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1
KC
158
659
121
15
0
19
66
69
2
86
102
.214
.319
.342
.661
-0.5
-0.1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2
KC/SEA
131
506
87
18
0
19
52
60
0
71
88
.202
.316
.376
.692
1.0
1.1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3
PIT/MIL
146
619
132
33
1
23
78
86
6
65
104
.240
.318
.429
.747
1.7
2.7
MLB 통산
(14시즌)
1930
8186
1665
367
17
301
995
1011
54
1213
1350
.242
.356
.432
.787
24.9
35.5

6. 기타[편집]


  •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가장 많은 8개의 홈런을 때린 선수이기도 하다.

  • 리스 호스킨스제이크 아리에타의 인터뷰에 따르면 산타나가 2018년 시즌 중 경기 중에 포트나이트를 하던 선수를 보고 화가 난 나머지 TV를 방망이로 때려부순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의 히스패닉 선수들이 워크 에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예전부터 많았는데 이 사건으로 제대로 인증했다.


7. 관련 문서[편집]


[1] 단 당시의 다저스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는데, 이 당시 다저스는 포수의 수비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겼다는 점도 있었고 1루에는 제임스 로니를 밀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때만 해도 산타나의 수비는 매우 좋지 않은 편이었고 코너 외야수를 소화한 경력이 있었더라도 외야수 자리에도 맷 켐프안드레 이디어가 이 당시 포텐을 만개하고 있던지라 제대로 붕 떠버린 상황이었다.[2] 여담으로 FA 시장에 유례없는 한파가 몰아닥치며 이 계약은 산타나 입장에서 신의 한 수가 되었는데, J.D. 마르티네즈가 고작 5년 $110M에 싸인했고, 제이크 아리에타는 아예 3월 중순이 되도록 팀조차 못 구했으니 이번 FA 한파 속에서 최고의 승리자가 된 셈이다.[3] 반대급부로 필라델피아에 이적한 선수는 진 세구라 외에 우완 후안 니카시오와 제임스 파조스가 있었다.[4] 단 시애틀과 탬파베이 사이에는 선수 이적은 없었으며, 탬파베이가 시애틀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끝났다.[5] 반대급부로 시애틀로 이적한 선수는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있었고, 동시에 시애틀이 라운드 B 드래프트 픽을 챙겼다.[6] 132위는 미겔 카브레라[7]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에이전트가 같아 로드리게스가 잘 따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를 들어 미겔 카브레라의 경우, 어린 나이부터 팀의 중심이었지만 이끌어줄 베테랑이 팀에 없었고 사고를 몇 번 친 적이 있다.[8] 추신수의 커리어 최고의 시즌이었던 2013년의 타석 당 투구수가 4.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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