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시라사와 케이네/스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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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방영야초[편집]



1.1. 인간 케이네(STAGE 3)[편집]


파일:th08_keine.jpg

EASY
NORMAL
HARD
LUNATIC
주석
M
産霊「ファーストピラミッド」
산령「퍼스트 피라미드」
[1]
1
없음
始符「エフェメラリティ137」
시부「이페머럴리티 137」
[2]
2
野符「武烈クライシス」
야부「부레츠 크라이시스」
野符「将門クライシス」
야부「마사카도 크라이시스」
野符「義満クライシス」
야부「요시미츠 크라이시스」
野符「GHQクライシス」
야부「GHQ 크라이시스」
[3][4][5][6][7][8]
3
国符「三種の神器 剣」
국부「삼종의 신기 검」
国符「三種の神器 玉」
국부「삼종의 신기 옥」
国符「三種の神器 鏡」
국부「삼종의 신기 경」
国体「三種の神器 郷」
국체「삼종의 신기 향」
[9][10]
4
終符「幻想天皇」
종부「환상천황」
虚史「幻想郷伝説」
허사「환상향전설」
[11][12]
LAST
없음
未来「高天原」
미래「타카마가하라」
[13]


1.2. 백택 케이네(EXTRA STAGE)[편집]


파일:th08_keine2.png

EXTRA
주석
M1
旧史「旧秘境史 -オールドヒストリー-」
구사「구비경사 - 올드 히스토리 -」

M2
転世「一条戻り橋」
전세「되돌아오는 이치죠 다리」
[14]
M3
新史「新幻想史 -ネクストヒストリー-」
신사「신환상사 - 넥스트 히스토리 -」



1.3. 라스트 워드[편집]


Last Word
주석
「日出ずる国の天子」
해뜨는 나라의 천자
[15][16]
「無何有浄化」
「무하유정화」
[17][18]


2. 동방문화첩[편집]


LEVEL
이름
주석
3-2
光符「アマテラス」
광부「아마테라스

3-4
包符「昭和の雨」
포부「쇼와의 비」
[19]
3-6
葵符「水戸の光圀」
규부「미토 미츠쿠니
[20][21]
3-8
倭符「邪馬台の国」
왜부「야마토의 나라」



3. 탄막 아마노자쿠[편집]


DAY
SCENE 명칭
이름
주석
3-3
静かなディストピア
고요한 디스토피아
「20XX年 死後の旅」
20XX 사후 오디세이
[22]
3-6
喧嘩とアレは江戸のアレ
싸움과 거시기에도거시기
大火「江戸のフラワー」
대화「에도의 플라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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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역사상 최초로 실존했다고 추측되는 천황은 (이설이 있지만) 최고로 올라갈 경우 16대 닌토쿠 천황으로 이후의 모든 천황의 직계조상이기도 하다. 그는 즉위 직후 민생안정을 위해 7년간 모든 세금을 철폐한 후에야 궁궐을 보수했는데 아무런 강제력 없이 모든 백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오사카 근방에 묻혔는데 이 무덤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무덤으로 평가받는다. 마치 피라미드를 연상케할 정도의 거대함과 모양탓에 이러한 스펠카드가 생긴듯하다.[2] 이페머럴리티 137 : Ephemerality는 덧없다는 뜻의 영단어. 137은 일본 초대 천황인 진무의 사망 당시 나이. 신들의 자손이면서도 영원히 살 수 없게 된 덴노의 덧없음(Ephemerality)을 상징한다.[3] 野符; 천황의 자리를 노리는 망(또는 야심)을 의미하는 '野'로 보인다. 실제로 영미권에서는 이 野符를 'Ambition Sign'이라 번역하고 있다.[4] 무열(부레츠) : 폭군으로 알려진 일본의 25대 천황. 젊은 나이(18세)에 죽어 자식이 없었다고 하며, 오무라치와 오토모노 가네마로가 에치젠으로 가서 부레쓰 천황과 혈연관계가 옅은 게이타이 천황을 다음 천황으로 추대하였다.[5] 장문(마사카도) : 헤이안 시대의 무사 타이라노 마사카도. 조정에 대항하여 난을 일으키고 스스로 신황이라고 칭하였다.[6] 의만(요시미츠) : 아시카가 요시미츠. 무로마치 막부 3대 쇼군. 조공 외교와 황위 찬탈 의혹으로 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역사적 평가는 딱히 좋지는 않다. 금각사를 지은 인물.[7] GHQ : General Headquarters의 약자. 총사령부. 연합군 총사령부를 뜻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의 미군정을 가리킨다. 참고로 남한의 미군정 역시 이 GHQ의 지시 아래 놓여 있었다.[8] 후계자가 없었던(=황실이 끊어질 뻔했던) 폭군 천황에서부터 천황에 반발하여 일어난 난, 암살 위기, 2차대전에서의 패전으로 이어지는 천황의 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백택이 임금을 모시는 성수이기 때문인듯. 케이네가 능력으로 저 위기를 전부 없었던 걸로 만들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9] 삼종신기 : 일본 천황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3종의 보물, 즉 검(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곡옥(야사카니노마가타마), 거울(야타노카가미)를 가리킨다. 탄막도 그 보물처럼 나타나있다.(검은 탄막이 수리검탄, 구슬은 링탄으로 표현하며 거울은 탄막이 벽에 반사되는걸로 표현한듯.) 케이네의 반이 백택인걸 생각하면 천황(왕)의 상징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10] 마지막의 '삼종의 신기 향'은 신기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삼종신기가 '국부'인 것과는 달리 이것은 '국체'. 아마도 ZUN은 세 가지의 신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나라, 또는 고향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11] 쇼와 시대에 만들어진 '현인신으로서의 천황'은 인간선언으로 끝(終)을 맺었고, 이는 곧 '현인신으로서의 천황'이 '환상'이 되었음을 의미한다.[12] 환상향의 전설은 역사에 남지 않는다. 즉 실존하지 않는(虛) 역사(史).[13] 타카마가하라 : 고사기에 따르면 일본의 신들이 내려온 직후 거주했다고 알려진곳으로 지금의 큐슈 북부에 해당된다고 한다.[14] 되돌아오는 이치죠 다리: 이치죠모도리바시. 아베노 세이메이가 이 밑에서 식신을 키웠다고도 한다.[15] 해뜨는 나라의 천자 : 쇼토쿠 태자가 수 양제에게 보냈다는 서신의 '해뜨는 나라의 천자가 해지는 나라의 천자에게'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것 같다. 사전에는 '천황을 가리키는 말'로 되어 있다.[16] 인간 케이네의 라스트 워드[17] 백택 케이네의 라스트 워드[18] 무하유는 장자가 말한 이상향으로, 인위적인 무엇도 없는 향촌을 뜻한다.[19] 쇼와 덴노의 대상(大喪)의 의식이 있던 헤이세이 원년 2월 24일, 도쿄에서 진눈깨비 섞인 비가 내렸다고 한다. 참고로 영미권에서는 包符의 包를 Shroud, 즉 수의(壽衣)라 번역하고 있다.[20] 葵: 아오이. 도쿠가와 가문의 문장.[21]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쿠가와 가문의 대가 끊길것을 염려하여 자신의 가문을 셋으로 쪼갰는데, 이 중 하나가 미토 가문이다. 미토 미츠쿠니는 2대 당주로서, 대일본사를 편찬하였다.[22] 2001年 宇宙の旅: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일본어 번역판 제목.[23] '화재와 싸움은 에도의 꽃이다'라는 일본 속담에서 따온 것. 실제로 에도 시대에는 유난히 마을에 화재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