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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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주법


1. 개요[편집]


포르투갈어 : cabaça
영어 : cabasa

라틴 타악기의 종류. 포르투갈어로 표주박이란 뜻으로 체명악기이며 무율 타악기이다.

실린더를 감싸는 볼 체인으로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연주한다. 비슷한 소리를 내는 셰이커마라카스로 오해하기 쉽다.

버스킹을 다니는 길거리 뮤지션들에게는 비교적 익숙한 악기인데, 버스킹 퍼커션의 주류인 카혼 악세사리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소한의 구성으로 최대한의 사운드를 보여야 하는 버스킹에서, 한 사람이 카바사 하나만 들고 연주를 하는 것은 곧 인력의 손실이거니와 움직임도 적은 탓에 볼품없어 보인다.

손잡이, 하드웨어, 볼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이용한 다양한 연주법이 존재하며 현대에도 사용되고 있다.

2. 연주법[편집]


악기는 마이너하지만, 초보자가 다루기 쉽고[1] 소리가 분명하며 연주법 또한 다양하다.

  • 볼 체인을 한 손으로 받치듯 고정하고 다른 한 손은 손잡이를 잡아, 악기 몸체를 돌려 소리내는 연주법. 이 연주법이 가장 간편하고 소리도 분명하여 보편적으로 쓰인다.

  • 볼 체인을 손으로 두드려 소리내는 연주법. 이 경우 스텐드 등으로 고정하고 속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카바사의 최대 장점인 '다루기 쉽지만 분명한 소리'의 효과가 절하되기 때문.

  • 악기 자체를 흔들어 실린더와 볼 체인을 부딪치게 해 소리내는 연주법. 마라카스의 연주법과 비슷하다. 하지만 실린더와 볼 체인의 간격이, 마라카스 몸체와 내용물의 간격보다 훨씬 좁기 때문에 소리는 작아도 정확한 박자에 소리내기 더 쉽다. 이 방법은 위의 '볼 체인을 손으로 두드리는' 연주법과 결합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카바사를 흔들 때 그 궤적에 한 쪽 손을 가져다 대면 된다.

  • 손잡이를 잡고 강한 힘으로 돌려 볼 체인에 관성을 준 다음, 손잡이가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하여 볼 체인이 관성에 의해 돌아가는 것으로 소리 내는 연주법. 카바사 연주법 중 가장 어려운 것에 속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20:48:59에 나무위키 카바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셰이커마라카스의 경우, 제대로 된 소리를 내기 위해 어느 정도 숙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