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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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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남성 배우. 2016년에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파라드 / 가면라이더 패러독스 역으로 드라마에 첫 출연했다.
2. 기타[편집]
- 고등학교 재학 중에 현재의 사무소에서 스카웃 되었으나, 본인의 희망에 따라 보류했다.[4]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5년에 사무소에 입소했다.[5]
- 한국의 뮤지컬을 꽤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뮤지컬을 보러 꽤 자주 내한한 편이며 실제로 한국의 뮤지컬에 깊은 영감을 얻어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고 뮤지컬 데뷔 년도인 2020년을 기점으로 네임밸류의 뮤지컬 배우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 2020년 11월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지금은 다행히도 완치한 것으로 보인다.
- 사무소의 후배인 와타나베 케이스케가 방송에서 이야기 했던 것을 들어보면 꽤나 어린 입맛을 갖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슈크림과 카레를 좋아하는 듯. #
-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 까지 12년 동안 축구를 했던 모양이다.[6] 쇼마는 원래 축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추천으로 하게 되면서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고교입시도 축구부가 유명한 학교에 스포츠 전형으로 했다고. 그런데 그렇게 입학한 학교에서 3년 내내 대학생각이 없어 노래방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축구에서 골키퍼를 하며 스포츠정신과 인내, 노력의 힘을 깨달았다고. 이 경험이 훗날 배우생활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 평소 성격은 조용한 것으로 보인다.[7] 본인이 말하길 초등학교때는 제법 활동적이었으나[8] 사춘기가 오면서 본인도 왜인지 모르게 쿨한 것을 동경하게 되어 조용해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주변인들이 의아해했으나 점점 그것이 지금의 성격으로 고착되었다는 듯. 스스로를 에너지 절약형 인간이라고 칭한다. [9]
- 본인의 성격에 대해서 남들은 자주 강아지같다고 하지만 본인은 고양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유는 속박은 싫어하는데 나름의 규칙이 있어서라고.
- 술을 좋아하고 21살때까지는 편식이 심해 채소를 잘 먹지 않았어서 칼로리조절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 키가 상당히 큰 편인데, 고등 3년간 키가 계속 185cm였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계속 성장해서 지금은 190cm가 되었다고.
- 몸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손바닥과 코라고 한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무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1:53:51에 나무위키 카이 쇼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데뷔 때만 해도 프로필은 185였으나 키가 더 커서 190이 되었다고 언급했다.[2] 스태프와 함께 사용하는 공식계정. 대부분의 공지와 공식 사진이 이곳에 올라오고 접속률도 이 쪽이 훨씬 높다.[3] 2022년 5월에 개설된 개인계정.[4] 이 때 캐스팅 과정이 상당히 재미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놀다가 길거리에서 두 번 캐스팅 되었는데, 본인은 처음엔 믿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런데 받은 명함을 어머니에게 보여주었을 때 우연히 어머니가 과거에 좋아하던 연예인이 아뮤즈 소속이라 금방 알아보셨다고.이후 어머니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아뮤즈에 입사하게 되었다.[5] 원래는 정상 97년생으로 2016년에 졸업했어야 하나 2015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보아 96년생들과 조기입학한 것으로 보인다.[6] 그것과는 관계 없겠지만 시그널 100에서 학교축구부의 주장인 사이온지 세이야를 맡게 된다.[7] 때문에 인터뷰 등의 영상에서도 대부분 이야기를 주도하지 않고 웃으면서 듣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8] 다만 유치원때는 지금 이상으로 낯을 가린 모양이다.[9] 반면 <꽃에게 짐승> 촬영 당시 스태프들은 쇼마를 츤데레처럼 느낀다고 한다. 감사를 표하는 일에 서투르지만 비언어적 표현으로 감사가 느껴진다고. 쇼마 본인도 웃으면서 인정하기도 했다.[10] 영화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의 스핀오프 격 드라마[11] 무라이 료타와 더블캐스트. 카이 쇼마의 뮤지컬 데뷔작.[12] 타시로 마리오와 페르젠 더블캐스트.[13] 쿠로바 마리오와 로미오 W캐스트. 명감독 코이케 슈이치로 감독의 무대작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최초.[14] 카이호 나오토와 더블캐스트이며 다이애나 역의 노조미 후토와 고정페어로 진행.[15] 오노 타쿠로(大野拓朗)와 더블캐스트.[16] 타테이시 토시키와 루돌프 W캐스트. 카이 쇼마의 도쿄 제국극장 무대 데뷔작.[17] 카이호 나오토와 더블캐스트이며 다이애나 역의 노조미 후토와 고정페어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