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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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카오가 신안그룹의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2020년 2월 6일 출범시킨 증권사. 카카오페이의 페이머니 기능을 카카오페이증권의 계좌로 업그레이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 개인 계좌 개설하는 법[편집]
카카오페이의 카카오머니예치금[1] 을 증권계좌로 이전하는 것으로 계좌를 개설 할 수있다. 또한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영업점에서 거래를 할 수는 없다.
다만 이 계좌는 카카오페이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가능하며 이 계좌로 카카오페이증권 영업점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것은 불가능 하고 일반적인 증권사의 입출금계좌나 은행 계좌처럼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2] 또 카카오페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카드와 연결은 되지만, 이 증권사에서 직접 출금되는 체크카드/신용카드는 만들 수도 없다.
3. MTS(모바일트레이딩)[편집]
2022년 1월 말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자 및 초기 가입자에게는 한국 및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및 미국 달러 환전수수료 무료 혜택을 2022년 4월 30일까지 제공한다.
기본 한국주식 거래수수료는 0.015%이고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는 0.05%이다.
환율 우대 95%가 적용 되며 이는 영업일 09:00 ~ 16:00 환전 시 적용된다. 2023년 10월 23일 기준 확인
4. 불편 사항[편집]
1. 매매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이 없어 타증권사에 비해서 트레이딩에 불리
2. 최근 미국 선물 정보를 삭제해서 급등락에 대응이 어렵게 개악 됨.
3. 최근 코스피/코스닥 거래원별 매매동향을 여러단계 거치도록 개악되어 즉각적 파악이 어려움.
4. 현재가가 실시간 보다 딜레이가 있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
5. 주가창 관찰 중 매수/매도 대응시 반대로 매매하는 위험성이 매우 큼. 트레이딩시 매우 조심해야 하는 상황
6. 업그레이드 할 때 마다 트레이딩용 보다는 주가 파악용으로 자꾸 개악이 진행 중인 점이 매우 유감
5. 지배구조[편집]
2021년 12월 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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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계좌 이전의 카카오페이머니는 은행이나 증권사의 계좌방식이 아니라 선불예치금 방식이다. 따라서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2] 우선 입출금내역 엑셀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에 입금된 돈을 수수료 없이 인출하거나 이체할 방법이 없다. 또한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자동이체 결제계좌로 지정하는 것도 불가능.[3]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현 카카오페이증권) 지분 60%를 인수하기 전까지 100%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4]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바로자산운용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