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하트로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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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하트로바"(Katerina Hartlova), 유럽 포르노의 본산이라 불리는 체코 출신의 포르노 배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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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본인은 이런 가슴을 창피하게 생각해 작은 가슴을 얻고싶었지만 지금 큰 가슴과 사는데 적응이 됐다고 한다.

19살 부터 포르노를 시작했는데 이유는 돈때문이라고 한다.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하는 웹사이트에서 처음에는 성관계는 하지않는 사진, 영상만 하고 있다가 가족들이 포르노를 발견해서 일을 잠깐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몇 달 후 다시 에이전트에서에서 연락이 와서 다시 포르노 활동을 시작한다. 2010년 7월 스페인 프로듀서 토베의 프로암에서 부카케 장면을 포함해 몇 가지 하드코어 장면만 해냈고, 2012년 7월에는 BoobsRealm.com 와의 인터뷰에서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함께 하드코어 장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인터뷰]

2014년 임신했고[2] 같은 해 12월 임신섹스 작품을 발표했다.[3]

임신 후 유방크기가 증가했다. 모유물도 찍었는데! 출산후 가슴이 모양이 잘 유지돼서 더 섹시해졌다.

컵 치수는 (유럽식 기준으로) 34G이다.

출산 이후에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주로 레즈비언이나 자위 작품 등에 출연하며 직접적인 성관계를 하는 작품은 기피하고 있다.

일본 AV 여배우들과 레즈비언 작품을 찍기도 했는데 시부야 카호, 타나카 히토미, 오키타 안리와 함께 찍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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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드코어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재정적 이유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출산을 언제 했는지 자녀에 대한 정보는 비공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