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전기보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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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반 재단법인 칸사이전기보안협회(関西電気保安協会)
일본의 재단법인으로 간사이[1]의 전기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2. 상세[편집]
1965년 12월에 설립되었다. 회사 연혁.
대한민국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일찍이 공사화 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 재단법인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단위로 10개의 재단법인[2]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 차이가 있다.
물론 이 내용만으로는 이 문서가 작성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3. 마성의 CM[편집]
우리나라의 한국전기안전공사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의 전기보안협회들도 전기안전에 관련된 광고와 홍보 업무를 수행하는데 이 협회는 현장의 직원들이 나서서 약을 거하게 빨고 찍는 CM이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유명하다. 유튜브로 검색해보면 모음집이 여러개 검색될 정도.
KYK돈카츠, 호텔 뉴 아와지, 니시지와 학원등과 더불어 장수중인 지역광고로서 간사이 출신을 구별하는 판독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마지막의 사운드 로고도(간사이 덴기 호~안~쿄~카이) 직원들이 합창한 로고송이 지금까지도 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상표등록도 되어있다.
이제는 로고송으로 덴키 그루브의 이시노 탓큐가 테크노로 어레인지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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