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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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타워즈 로고.svg 시리즈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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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칼 케스티스
Cal Kestis


파일:hannohagedorn-cal-kestis-star-wars-2-deb38c95-pmix.jpg

▲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의 모습
종족
인간 (포스 센서티브)
성별
남성

182cm
직위
파다완 (은하 공화국기)
제다이 기사 (은하 제국기)
소속
제다이
은하 공화국 (제13 대대)
고물상 길드
스승
자로 타팔
시어 준다
출생
32 BBY[1]
세계관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canon.png
첫 등장 작품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2019년)
모션 캡처
캐머런 모나한[2]
성우

1. 개요
2. 특징
3. 능력
3.1. 전투력
3.2. 포스 능력
3.3. 그 외
4. 작중 행적
4.1.1. 과거
4.1.2. 정체를 들키다
4.1.3. 긴 여정
4.1.4. 새로운 광선검
4.1.5. 빼앗긴 홀로크론 재탈환
4.1.6. 다스 베이더를 마주하다
4.1.7. 결말
4.2.1. 의원과 만나다
4.2.2. 여정의 시작
4.2.3. 고공화국의 흔적
4.2.4. 재회
4.2.5. 루크레헐크급
4.2.6. 부서진 달
4.2.7. 산악 관측소
4.2.8. 귀환
4.2.9. 배신
4.2.10. 노바 개런
4.2.11. 타날로르
4.2.12. 결말
5. 장비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믿을 것은 오직 포스뿐이다.

Trust only in the Force.

스승 자로 타팔의 유언

19 BBY, 알베도 브레이브 (브라카)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중


칼 케스티스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제다이다. 클론 전쟁 당시 은하 공화국 소속으로 스승 자로 타팔, 클론 트루퍼들과 함께 싸웠지만 지령 66호의 실행으로 타팔은 죽고 칼만이 살아남았다.

그 후 은하 제국이 차지한 은하계에서 제국으로부터 숨어지내던 칼은 제다이 사냥꾼 인퀴지터리우스세컨드 시스터에게 발각되어 도망을 시작했다. 시어 준다를 비롯해 준다의 일행에 구출된 칼은 홀로크론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다스 베이더를 만나기도 한다.

2019년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주인공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그 후속작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모션 캡처, 얼굴, 성우 모두 캐머런 모나한이 맡았다.


2. 특징[편집]


파일:칼 브라카.png
오더 66에서 생존한 제다이 파다완이다. 은하 제국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고물상 길드의 노동자로 살고 있었으며,

* 눈에 띄지 않는다.

* 과거를 받아들인다.

* 아무도 믿지 않는다.

라는 3원칙[3]에 따라 움직인다.

포스 능력은 염동력 계열을 주로 사용하며 특히 움직임을 극도로 둔화시키는 '감속'이 특기다. 움직임을 완전히 멈춰버리게 하는 타입이 아니라 일정 범위 내의 모든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타입이다. 또한 포스 능력자 중에서도 희귀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4] 다만 전투 실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데, 일단 칼은 오더 66이 발생했을 당시 13살의 어린 소년이였으며, 제대로 제다이 기사로 임명받지 못한 파다완 출신인데다, 인퀴지터들이 제다이 생존자들을 색출해 제거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포스의 발현을 억누르고 지내 포스와의 연결도 약해져 있어 원래 실력조차 잃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게임 중 칼이 익히는 능력 대부분은 파다완 시절에 배웠던 것들을 다시 기억해내는 방식이다. 자세한 상황은 스토리가 진행되며 점점 밝혀진다. 그래도 극중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점점 실력과 경험을 쌓은 덕분에 오더의 몰락 후반부엔 한 사람의 어엿한 제다이 기사가 된다.

파일:Cal's Lightsaber.png
칼의 본래 라이트세이버
파다완 시절 자신이 사용하던 라이트세이버는 오더 66 당시 도망치던 도중 분실했다. 현재 사용하는 라이트세이버는 원래 스승 자로가 사용하던 더블 라이트세이버로 한쪽 이미터가 파괴되어 처음엔 싱글 라이트세이버로 사용하나 게임이 진행되면서 수리해 다시 더블 라이트세이버로 사용하게 된다. 이후 시어의 라이트세이버를 얻은 후엔 자로와 시어의 라이트세이버를 결합해 싱글, 더블, 듀얼로 사용이 가능한 자신만의 라이트세이버를 완성시킨다. 자신만의 라이트세이버를 만드는 것으로 한사람의 제다이로 인정받는다는 제다이의 관습을 생각하면 칼의 성장을 표현하는 장치이다.

고물상 일을 오래 한 덕인지 상당히 손재주가 좋아서 드로이드를 그 자리에서 수리할 수 있다. 후반에 라이트세이버를 제작할 때도 포스를 이용해 부품을 띄워서 조립하는 식이 아니라 갖고 있던 드릴과 공구를 이용해 수리하듯이 제작하는 걸로 보아 공돌이 속성이 꽤 강조되는 편이다.


3. 능력[편집]



3.1. 전투력[편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초반에는 라이트세이버도 파손되었고 훈련 도중이었던 파다완이었던 데다 포스까지 억누르고 지낸 탓에 큰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제포, 카쉬크, 다쏘미르, 일룸을 넘나드는 실전 끝에 인퀴지터를 상대하고 다스 베이더에게서 탈출할 정도까지 성장한다. 싱글과 더블 블레이드 위주로 사용하며 일룸에서 라이트세이버를 수리한 후에는 듀얼 블레이드도 사용하는 자유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제다이 기사로 임명받은 후인 후속작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작중에서 손꼽히는 강자가 되었다. 본인이 직접 이끄는 반군 팀도 있고, 컷신이나 전체적인 구도에서도 실전 담당 요원이자 사실상의 리더로 비친다. 은하 제국에서 내건 현상금이 있고 제다이 테러리스트로 불리는가 하면, 웬만한 제국 기지 하나는 가볍게 털고 다니는 인간병기가 되어 있다. 트랩과 적으로 가득한 고 공화국의 시설도 돌파해 낸다. 아홉 번째 자매와 다시 싸울 때 전작보다 더 손쉽게 이겼으며 여러 제다이들이 덤벼서야 겨우 제압할 수 있었던[5] 레이비스를 단신으로 이기고 과거 고 공화국 시절 더 오더에서 가장 뛰어난 제다이 중 하나인 데건 게라와도 합을 맞추며 싸울 정도로 성장한다.[6] 다만 최강자 라인으로 가기에는 아직 모자라는데, 최강자인 다스 베이더와 그 베이더를 쓰러뜨리기 직전까지 간 시어 준다에는 실력으로나 정신으로나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으로 연출된다.


3.2. 포스 능력[편집]


특기는 감속과 사이코메트리. 퍼즐을 돌파하고 적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감속을 즐겨 사용하며[7] 오더 66 당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수단이었다.[8] 사이코메트리로 장소나 물건, 사람에 얽힌 기억을 읽을 수 있는데 이는 벌어졌던 사건의 '메아리'가 포스 안에 남아있는 것을 감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두 번째 자매의 라이트세이버처럼 강렬한 사건을 경험한 물건의 경우에는 사건을 유사 체험하는 수준이 되기도 한다.

서바이버 시점에서는 5년간 쉬지 않고 실전을 겪으며 검술과 포스 능력 양쪽에서 한층 성장했다. 감속은 아예 전방위 궁극기가 되었으며 스킬에 따라서 포스 풀이나 포스 푸시도 범위나 개체 수가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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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내내 소중한 사람을 잃어온 칼은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최후반, 보드의 배신으로 시어를 잃은 분노가 트리거가 되어 다크사이드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때 PC기준 조작키 4번으로 칼이 어둠을 받아들이게 하라는 메시지가 압권.



3.3. 그 외[편집]


기계공으로서도 우수한 축에 속한다. 브라카에서 고철 처리부로 생활하던 시절의 경험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며, 포스로 라이트세이버를 띄워놓고 조립하는 여타 제다이들의 모습과 달리 직접 용접기로 조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9]

또한 진정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멘탈이 있다. 10대 초반의 나이에 클론들에게 배신당했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스승은 본인을 살리려다 죽었으며, 5년 후 유일한 친구였던 프라우프도 본인을 살리려다 두 번째 자매에 의해 사망, 두 번째 자매의 정체를 알았을 땐 시어에 대한 원망을 표출하기도 했고, 그리즈의 실수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납치 당해서 죽을 뻔 하기도 했고, 아홉 번째 자매는 사실상 본인이 살해, 은하 제국 병사 등 인간을 상대할때 보면 아무리 봐도 절단만 안될 뿐 죽이는 모션도 나온다.[10] 온갖 악재와 부정적인 감정을 다 겪어나갔는데도 게임이 끝날 때까지 다크사이드 포스에 용케 빠지지 않은게 정말 대단하다. 어찌보면 루크[11]와 함께 스타워즈 주인공들중 가장 멘탈갑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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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타깝게도 후속작인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오더의 몰락 때보다 더한 고통을 연속으로 겪고서는 극도의 분노에 사로잡혀 다크사이드 포스의 힘을 사용하는 등 흑화할 조짐을 보였다. 과연 스승 시어가 그랬듯 다크사이드의 유혹을 극복할 수 있을지, 칼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



4. 작중 행적[편집]



4.1.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편집]



4.1.1. 과거[편집]


파일:young cal 2.png
과거 '자로 타팔'이라는 라삿 종족의 제다이 마스터를 스승으로 모시던 파다완이었다. 지령 66 당시 브라카 궤도상에 정박하던, 자로 타팔이 지휘하던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다른 임무를 위해 마이기토로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령 66이 발동되며 스승과 함께 탈출 포드를 타고 함선을 탈출하게 된다.[12] 탈출하는 과정에서 라이트세이버를 잃어버렸고 스승인 자로 타팔은 수많은 클론 트루퍼블라스터 사격을 맞고 사망했다. 더불어 이때 자로 타팔의 더블 블레이드 라이트세이버도 한쪽 이미터 부분이 파괴되어 버렸다. 탈출 직후 자로 타팔의 공작으로 함선은 엔진 과부하 형태로 자폭을 하게 되었고, 자로 타팔은 사망하기 전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넘겨주며, "믿을 것은 오직 포스뿐이다"라는 유언을 남긴다.

칼의 얼굴을 잘 보면 오른쪽 뺨에 흉터가 있는데, 이 탈출 과정에서 블라스터 볼트가 스쳐 지나가면서 생긴 흉터다.


4.1.2. 정체를 들키다[편집]


파일:87219.jpg

익숙한 자세구나. 그래도 훈련을 받아보기는 했나보네. 네 스승은 누구였나, 파다완? 혹시 내가 숨통을 끊은 녀석들 중 하나일려나? 대체 어떤 제다이가 목숨을 바쳐 너 같은 걸 살렸지?

두 번째 자매

오더 66 제다이 숙청 이후 5년이 지나 18세가 된 칼은 가장 가까운 행성 브라카에 착륙하며 정체를 숨긴채 퇴역 함선등을 처리하는 고철 처리장에서 클론 전쟁 시절 함선들을 분해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작업 도중 친구 프라우프가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때 잊고 지내던 포스 능력 '감속'을 발현해 프라우프를 구한다[13]. 하지만 그 날, 포스를 감지한 은하 제국두 번째 자매아홉 번째 자매를 파견하고[14], 포스 사용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프라우프가 사망하고 만다[15]. 분노한 칼은 결국 라이트세이버를 꺼내들고 덤벼보지만 인퀴지터들의 상대가 되지 않았고, 결국 도망치다가 제국의 통신을 감청해 이 사건을 알게된 시어 준다와 그리즈 일행에게 구출된다.

시어 준다는 자신의 스승, 에노 코르도바가 은거했던 보가노 행성으로 칼을 데려가고, 칼은 코르도바가 이후 여길 찾아올 제다이를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남겨둔 드로이드 BD-1과 만나게 된다. BD-1의 인도에 따라 제포족이 남긴 유물인 고대 회랑에 들어간 칼은 코르도바가 이곳에 은하계 내 포스 센서티브 아이들의 위치를 기록한 홀로크론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4.1.3. 긴 여정[편집]


파일:칼의 여정.png
칼은 제다이 오더 재건을 위해 이 홀로크론을 확보할 필요성을 느끼고, 제포 현자 세 명의 무덤을 찾으러 떠난다.

먼저 칼은 제포족의 고향 행성, 제포로 가지만 제국이 '오거 프로젝트'라는 명 하에 고대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이미 행성을 점령한 상태였다. 칼은 제포 현자 에일람의 무덤을 찾아낸다. 일행은 카쉬크로 떠났다는 코르도바의 기록을 찾는다.

칼 일행은 보가노 행성에 남겨진 에노 코르도바의 기록을 따라 다쏘미르에 도달하지만, 이미 전멸한 줄 알았던 밤의 자매의 생존자 '메린'이 나타나 당장 떠나라고 명한다. 칼은 떠나는 걸 거부하고 대화로 해결해 보려 하지만, 밤의 형제들이 나타나 칼을 공격한다. 칼은 제포 폐허에 노닐고 있는 정체 불명의 방랑자를 만나고, 별 소득 없이 다쏘미르를 떠난다.[16]

칼 일행은 코르도바의 기록을 따라 우키 족장 타풀을 만나기 위해 카쉬크로 간다. 카쉬크는 반란군 쏘우 게레라파르티잔 세력과 제국 사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칼은 AT-AT 워커 한 대를 노획해 제국군을 박살내고, 쏘우의 호감을 산다. 쏘우의 설명에 따르면 제국이 우로셔 수액 정제소를 세웠으며, 이곳에 수많은 우키들을 잡아 두었다고 한다. 이 사로잡힌 우키 중 타풀이 있을 가능성이 있었기에, 칼은 쏘우 일당을 도와 정제소에서 제국군을 몰아내고 우키들을 풀어준다. 하지만 타풀은 없었으며, 대신 타풀의 측근 중 하나였던 초이시크라는 우키가 있었다. 초이시크와 마리 코산은 칼을 위해 타풀을 찾아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이 와중 시어는 제포에서 제국이 오거 프로젝트를 재개했으며, 또 다른 무덤을 찾았다는 통신을 감청한다.

파일:칼 2차전.png
두 번째 대결
다시 제포로 돌아온 칼은 제포 현자 미크트룰의 무덤을 향해 이동하다가 두 번째 자매의 함정에 빠지고, 힘겨운 전투를 치룬다. 두 번째 자매가 우위를 점했지만 BD-1이 기지를 발휘해 칼과 두 번째 자매 사이에 보호막을 전개시킨다. 이 때 칼은 두 번째 자매의 정체를 알게 된다. 두 번째 자매의 정체는 ‘트릴라’라는 시어의 파다완이었다. 칼은 이 제포 두번째 방문을 통해 고대 회랑을 여는 열쇠가 '아스트리움'이라는 장치란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칼이 맨티스로 돌아가던 와중 한 현상금 사냥꾼에게 잡히게 되고, 범죄 조직 핵시온 브루드의 소굴로 끌려간다. 알고보니 그리즈가 핵시온 브루드에 거액의 빚을 진 상태였으며, 이를 갚지 않자 조직에서 그의 뒤를 추적하다가 생존한 제다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선 그를 투기장 쇼를 위해 납치했던 것. 칼은 투기장에서 다양한 괴수들을 상대하고, 마침 투기장에 난입한 맨티스에 올라타 탈출한다.

카쉬크에서 타풀을 찾았다는 소식에 칼 일행은 카쉬크로 돌아가나, 그 사이 제국은 정제소를 재탈환하기 위해 추가 병력과 인퀴지터들을 보냈다. 쏘우는 우키들을 구출한 것만으로도 이미 목적을 이루었고 괜히 더 이상 피해를 감수할 수 없었기에 대부분 병력을 데리고 탈출했으며, 마리 코산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아 있었다. 칼은 마리, 타풀, 초이시크를 만나고, 타풀은 기원의 나무 정상에 아스트리움의 단서가 있을 거라고 알려준다.

칼은 기원의 나무를 등반하다가 제국 왕복선의 공격을 받는데, 이 때 전설적인 '쉬요 새'가 나타나 기원의 나무를 훼손하는 왕복선을 공격해 결과적으로 칼을 도와준다. 이후 쉬요 새가 다친 것을 발견한 칼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쉬요 새는 보답으로 칼을 정상까지 태워준다. 기원의 나무 정상에서 칼은 이곳에 아스트리움이 하나 있었으나 이는 코르도바가 챙겼고, 또 하나가 다쏘미르에 있는 제포 무덤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파일:칼 vs 아홉번째 자매.jpg
이제 나무를 내려가려는 찰나 아홉 번째 자매가 길 앞을 막는다. 칼은 아홉 번째 자매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후 나무 밖으로 떨어뜨리는데 성공한다.

다쏘미르에 도달한 칼은 제다이에게 적대적인 밤의 자매 메린과 밤의 형제들의 공격을 뚫고 쿠제트의 무덤까지 도달하지만, 유적이 보여준 자로 타팔의 환영을 상대하다가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부숴먹고 만다. 자신의 실패를 깨닫고 탈출하려는 찰나 칼은 이전에 만났던 방랑자와 재회한다. 그의 정체는 한때 제다이였지만 지금은 힘에 매료되어 다크 사이드로 빠져버린 '타론 말리코스'였다. 타론은 칼에게 자신과 같은 길을 걷자고 유혹하지만, 이 장면을 목격한 메린의 분노를 샀고, 메린은 자매들의 유해를 언데드 무리로 되살려 둘을 공격한다. 가까스로 맨티스로 도망친 칼. 시어는 칼에게 칼 자신만의 라이트세이버를 만들 때라며 일룸 행성으로 데려간다.


4.1.4. 새로운 광선검[편집]


파일:칼 라이트세이버.png
칼의 새로운 광선검
일룸 행성의 제다이 사원을 통해 지하 동굴로 내려간 칼은 한 카이버 크리스탈이 자신을 부르는 것을 느끼고, 어렵게 해당 크리스탈을 찾지만 크리스탈을 집어드는 순간 크리스탈이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만다. 이에 칼은 낙심하지만, 코르도바의 홀로그램 기록에서 BD-1이 자신의 임무를 위해 옛 기억을 죄다 봉인하는 결심을 내렸다는 것을 알고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두 조각난 카이버 크리스탈로 시어와[17] 자로 타팔의 두 광선검를 복구, 합쳐서 싱글, 더블, 듀얼로 활용 가능한 광선검을 제작한다.

자신만의 광선검을 갖춘 칼은 일룸에 주둔하여 있던 스톰트루퍼와 퍼지트루퍼, 그리고 드로이드와 AT-ST까지 모두 쓸어버리고는 다시 다쏘미르로 돌아가 스승 자로 타팔의 그림자와 상대하게 된다. 칼이 과거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자로의 환영은 사라진다. 칼은 쿠제트의 무덤에서 메린을 다시 만나고, 그녀가 제다이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것을 정정해 준다.[18] 칼은 말리코스와 다시 만나고, 말리코스는 다시 한번 그를 다크사이드로 유혹하지만 칼은 이를 거부하고 싸우게 된다.

말리코스: 이 폐허의 어떤 점이 널 이렇게 유혹하는 걸까... 죽음을 감수할 만큼?

칼: 저도 같은 질문을 하고 싶네요.

말리코스: 여기엔 힘이 있다. 제다이의 이해를 넘어선 힘. 내가 통제하는 힘. 네게도 같은 걸 주고 싶구나.

칼: 전 힘에 관심 없어요. 오더를 재건하고 싶어요.

말리코스: 제다이 오더를 재건한다고? 아, 불쌍한 멍청이 같으니. 다 끝났다(It's over). 제다이는 숙청 이전에 이미 무너졌어.[19]

전통에 질식했어. 과거의 영광에 귀가 먹었고. 끝없는 전쟁에 눈이 멀었다.

칼: 그럴지도요. 하지만 절대 끝나지 않아요, 말리코스. 살아남은 우리는 배워나갈 수 있어요. 실수를 만회하고.

말리코스: 제다이가 배운다고? 그들에게 미래는 없어. 왜 그걸 모르는거냐? 이제 새로운 게 시작될 때다. 너와 나, 우리가 뭔가 다른 걸 만들어 보자. 더 나은 걸.

칼: 싫어요.

말리코스: (붉은색 광선검을 꺼내며)......그렇다면 다쏘미르가 네 무덤이 될 거다.


파일:칼 vs 말리코스.png
타론 말리코스는 강력한 상대였지만 메린의 도움으로 쓰러뜨리게 된다. 칼과 메린은 쿠제트의 무덤 안쪽에서 아스트리움을 발견하고, 메린은 칼의 일행이 된다.


4.1.5. 빼앗긴 홀로크론 재탈환[편집]


칼은 아스트리움으로 고대 회랑에서 홀로크론을 찾는데 성공하지만, 이 때 환영을 보게 된다. 환영에서 칼은 은하계 곳곳의 포스 센서티브 아이들을 데려와 훈련시키지만, 결국 제국은 이들을 찾아내어 아이들을 죽이고 납치해 가며, 잡힌 아이들은 끔찍한 고문을 받았다. 그리고 칼 본인은 인퀴지터가 되고 만다. 결국 홀로크론은 칼이 아이들을 모아 제다이를 재건하려 해 봤자 실패할 것이며, 지금보다도 더 끔찍한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는 경고를 한 것이었다.

환영이 끝나고 칼이 홀로크론을 집어들자 두 번째 자매가 나타나 칼을 공격한다. 대결도중 칼은 기지를 발휘해 두 번째 자매의 허를 찌르고 그녀의 회전형 라이트세이버를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칼 특유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라이트세이버에 깊게 스며든 두 번째 자매가 겪은 끔찍한 과거와 공명하게 되면서 그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이 홀로크론을 빼앗기고 만다.

파일:칼 제다이 기사 임명.png

평의회의 권한과, 포스의 의지로. 칼 케스티스.

일어서라, 제다이 기사.

칼이 맨티스 우주선으로 돌아와 이 사실을 알리자, 시어는 자신이 끊어버렸던 포스와의 연결을 회복시키고, 인퀴지터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게임 내내 파다완이었던 칼을 정식 제다이 기사로 임명한다.

시어는 홀로크론이 과거 자신이 잡혔다가 탈출했던 인퀴지터리우스 요새에 있을 것이 분명하다며 암흑 행성 뉘르로 향한다.

뉘르의 궤도상에는 수많은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있었지만, 메린의 흑마법으로 맨티스를 숨기는데 성공한다. 칼과 시어는 탈출포드를 타고 인퀴지터리우스 요새에 잠입한다. 둘은 각자 흩어져 홀로크론의 위치로 향한다.

마침내 제다이인퀴지터로 타락시키는 고문실에 도달한 칼은 두 번째 자매와 최종 전투를 치루게 된다. 결국 칼은 두번째 자매를 쓰러뜨리고, 홀로크론을 되찾는다.

마침 현장에 도착한 시어가 그녀를 마지막으로 설득하려는 찰나…


4.1.6. 다스 베이더를 마주하다[편집]


그때 무시무시한 호흡기 소리와 함께 다스 베이더가 나타난다. 다스 베이더는 포스의 밝은 면에 흔들리는 트릴라에게 임무 실패의 죄를 물어 그 자리에서 즉각 처형해버린다. 시어는 칼에게 도망치라며 인퀴지터의 광선검을 들고 베이더에게 달려들지만 베이더의 포스에 한방에 나가떨어져 고문실 아래로 추락해버린다. 다스 베이더는 칼에게 항복할 것을 권한다.
파일:Fallen Order Darth Vader.png

약한 것. / 항복해라. / 포기해라.

Feeble. / Surrender. / Give up.

다스 베이더

칼이 항복을 거부하고 공격 태세를 취하자 베이더는 순식간에 포스 능력으로 칼을 제압해버린다. 칼은 가까스로 재치를 발휘해 현장을 벗어나는데 성공하지만 다시 베이더가 앞을 막아선다.

파일:다스 베이더 폴른오더.png
다행히 시어는 아직 살아있었고, 온 힘을 다해 베이더를 막아서는 동안 칼은 터널을 수장시키고 시어와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너무 깊은 곳이라 칼은 해수면에 도달하기 전 정신을 잃었고,[20] 다행히 메린이 둘을 구한다.


4.1.7. 결말[편집]


파일:오더의 몰락 엔딩.png
맨티스 우주선에서 정신을 차린 칼은 지금 제다이 생존자들을 모아봤자 되려 이들을 더 위험하게 만들 뿐이며, 결국 이 아이들의 운명은 포스의 뜻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어려운 여정 끝에 찾은 홀로크론을 라이트세이버로 파괴한다. 어찌되었든 이걸로 기록된 아이들은 안전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순 후에 칼이 이제 어디로 갈 것인지를 묻는 것을 끝으로 본작은 막을 내린다.

사실 이 결말은 시작부터 예정되어 있던 거나 다름없었는데 칼이 활약한 시간대가 시스의 복수, 새로운 희망의 중간지점이기 때문이다. 이미 나온 영화들 스토리상 제다이는 새로운 희망 시점에서 요다, 오비완 케노비, 아소카 타노, 케이넌 제러스, 에즈라 브리저 등의 생존자들이 남아있긴 했지만, 기존 영화 9부작의 스토리가 설정오류로 되지 않게 하려면, 루크 스카이워커제다이 기사단의 재건을 주도해야 하고, 자연히 칼의 제다이 기사단 재건 시도는 무위로 돌아가야 한다. 홀로크론에 적힌 포스 센서티브 아이들을 키워서 기사단을 재건하려는 시도도 다스 베이더의 제국 초기 시절을 다룬 코믹스에서 나오듯이 제다이 사서였던 조카스터 누가 먼저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죽었다.[21] 당장 본작에서 10여 년 후인 스타워즈 반란군 속의 주역 제다이들인 에즈라 브리저케이넌 제러스조차 각각 에즈라는 행방불명에 케이넌은 사망했으니...여하튼 이러한 당위성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결말에 불만을 제기하지는 않는 상태이다.


4.2.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편집]


파일:서바이버 칼.png

파일:칼 케스티스 서바이버 이미지.jpg

As long as we fight... hope survives.

우리가 싸우는 한... 희망은 있다.


길고 긴 5년이 지났다. 우리는 저항하려고 노력했다. 공포와 불신이 은하계를 지배했다.


전작에서 이미 기사로 임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파다완이 아니라 엄연한 제다이 기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작의 시점에서 5년이 지나 23세가 되었고 이제 제법 어엿한 청년으로 자란 모습을 볼 수 있다. 티져 때와는 달리 수염이 많이 자란 것으로 보인다. 시어 준다의 대사에 따르면 제국에 의해 지명수배자로 쫒기는 듯 하다.

처음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BD-1과 함께 호흡기를 한 채 박타탱크로 추정되는 것에 들어있는 누군가를 응시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전편에 이어서 분리형 라이트 세이버 이외에도 카일로 렌이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모양의 크로스가드 라이트 세이버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2]

4.2.1. 의원과 만나다[편집]


전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5년 후의 시간대에서 코러산트의 황궁이 된 제다이 사원을 바라보면서 수갑을 찬 상태로 등장. 코러산트 경비대에게 체포되어 의원에게 연행된다. 하지만 이것 자체가 페이크로, 소우 게레라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독자적인 반군 팀까지 꾸리는가 하면 제다이 수배범 칼 케스티스로 불리는 등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연행하던 코러산트 경비대부터 사실 본인의 반군 팀이 위장한 모습이었다. 의원의 비행정에 침투해 정보를 빼내고 빠져나가려 하지만, 아홉 번째 자매가 난입하는 바람에 작전이 꼬이고 본인과 신참 대원 보드 아쿠나, 베테랑 대원 브라보를 제외하고 모든 팀원을 잃게 된다. 최종적으로 칼은 맨티스로, 보드와 브라보는 주기되어 있던 Z-95 헤드헌터 전투기를 몰고 탈출을 시도한다. 타이 파이터의 추격으로 인해 브라보를 잃고, 그 와중에 맨티스에 손상을 입어 이를 수리하기 위해 그리즈가 머무는 코보 행성으로 가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4.2.2. 여정의 시작[편집]


코보에 도착한 칼은 그리즈가 있는 마을로 가기 위해 이동하는데, 도중에 클론 전쟁 시절의 배틀 드로이드나 잘 훈련된 병사들과 조우해 싸워나간다. 마을에 도착하고 나서 대략적인 상황을 들어볼 수 있다. 늪지에 추락해 있는 루크레헐크급을 본부로 삼은 베드램 레이더스라는 집단이 깽판을 치고 있던 것. 선술집 입구에서 실수로 가짜 데이터 디스크 열쇠를 팔려던 퍼글을 구해주는 겸 베드램 레이더스의 리더인 레이비스와 조우한다. 이후 보드와도 합류하는 데 성공하고 맨티스의 파일럿으로 그리즈를 다시 영입하면서 활동을 재개할 준비를 갖춘다.


4.2.3. 고공화국의 흔적[편집]


파손된 맨티스의 부품을 찾기 위해 술집 지하 통로를 뒤지던 와중, 칼은 굉장히 오래된 고풍스러운 드로이드를 구출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이코메트리로 드로이드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데, 드로이드의 이름은 ZN-A4 "Zee". 고공화국[23]의 제다이 산타리 크리의 것으로, 앞서 퍼글이 레이비스에게 팔려고 했던 '열쇠'라는 물건의 진품을 가지고 있었다. 칼은 열쇠를 받아 Zee가 언급한 '타날로르'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숲 깊은 곳에 있는 포레스트 어레이로 이동한다. 포레스트 어레이 끝에서 칼이 조우한 건 박타 탱크와 그 안에 있는 외팔 남자였다. 그와 포스로 접촉하면서 칼은 그를 풀어주게 되는데, 남자의 이름은 데건 게라로, 앞서 보았던 산타리 크리의 친구이자 고공화국의 제다이였다. 칼은 그에게 제국에 맞서 함께 싸워주길 청하지만, 데건은 본인이 탐사했고 제다이 사원을 세우려 했던 성운 속 행성 타날로르에 대한 집착을 분출하면서 다크사이드에 잠식된다.[24] 전투 이후 데건은 어레이로 LAAT 건쉽을 몰고 온 레이비스를 반기며 그와 함께 떠난다.


4.2.4. 재회[편집]


포레스트 어레이를 떠난 칼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시어가 있는 제다로 향한다. 시어가 직접 칼을 맞이하러 오진 못했지만, 대신 메린이 제국에 맞서는 비밀 결사인 '숨겨진 길'[25]의 본부로 안내하러 온다. 제국군의 습격과 제다의 괴생물체들을 뚫고 빠져나왔을 때는 거대한 모래폭풍이 근처 전체를 휩쓰는 상황이었다. 결국 칼은 숨겨진 길의 본부에 도달하는데, 이곳은 제국에 맞서는 비밀결사이자 포스를 숭배하는 종교 단체였고 제다에서 제국군과 지속적인 마찰을 겪는 중이었다.[26] 마침 중요한 정보가 있는 근처 사원을 제국군이 공격했고, 칼과 메린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숨겨진 길의 일원을 무사히 피신시키기 위해 사원으로 향한다. 최종적으로 칼과 메린은 클론 전쟁 시리즈에 등장했던 독립 행성계 연합의 트라이던트급 강습함을 방불케 하는 거대한 채굴 기계가 사원의 정문을 뚫으려 드는 한편 제국군이 내부를 장악하는 아수라장을 헤치며 채굴 기계를 포스로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27]


4.2.5. 루크레헐크급[편집]


코보로 돌아오자, Zee가 베드램 레이더스에 의해 납치당했다는 속보가 들어온다. 칼은 곧바로 보드와 함께 코보의 타르 늪에 위치한 클론 전쟁 시절의 루크레헐크급 코어쉽으로 뛰어든다. 코어쉽 하부에서부터 적을 줄줄이 격파하고 터보리프트에 타 최상층에 이르렀을 때 데이건 게라와 2차전을 벌이게 된다. 한 팔이 없는데도 포스로 검을 조종해가며 싸우는 데이건에게 고전하지만, 어쨌든 칼과 보드는 데이건 게라를 쓰러뜨리고 Zee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28]


4.2.6. 부서진 달[편집]


코보 심연을 통과하는 방법이 기록된 나침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칼은 그 나침반이 과거 산타리 크리가 머물렀던 코보 행성의 위성인 부서진 달에 위치한 연구소에 있을거라 짐작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이미 레이비스를 포함한 베드렘 레이더들도 연구소를 샅샅이 뒤지는 상황. 그들을 물리치고 꼭대기까지 올라간 칼은 포스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산타리가 타날로르에 대한 집착으로 망가진 데이건의 팔을 자르고 그를 박타 탱크에 봉인했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나침반을 손에 얻었지만 바로 레이비스가 그것을 뺏으려들고, 칼은 자기방어를 하며 그를 회유하려고 해보지만 레이비스도 명예 없는 싸움과 데이건의 집착에 지친 상태였기에 칼에게 안식을 바라며 달려들고, 칼은 그에게 안식을 가져다준다.


4.2.7. 산악 관측소[편집]




4.2.8. 귀환[편집]


전망대에서 마침내 데이건 게라를 꺾은 칼은 부서진 나침반을 수리하기 위해 제다의 숨겨진 길 본부로 가져오고, 또한 시어와 상의해 타날로르를 제국에 맞설 교두보로 삼기 위해 숨겨진 길을 비롯한 제다이 생존자들, 그리고 제국에 반기를 들고자 하는 이들을 모두 수용할 계획을 세운다. 팀원 모두가 찬성하고, 코르도바가 나침반을 수리하는 동안 타날로르를 향한 여정의 시작에 축배를 들며 밤을 보내는 한편, 칼과 메린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4.2.9. 배신[편집]


날이 밝고 나침반의 수리가 끝났는지 코르도바를 찾아간 칼. 하지만 곧바로 은신처에 다수의 제국군이 접근중이라는 경보가 울리고, 곧이어 보드가 나침반을 강탈하고 코르도바를 영거리 사격으로 사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분노에 휩싸여 도주하는 보드를 스피더로 따라잡은 칼은 광검으로 보드를 죽이려 들지만 보드는 오히려 포스로 칼을 밀쳐내고 광선검[29]을 꺼내든다.

보드가 던졌던 수류탄의 충격에 휘말렸던데다 BD도 곁에 없었던 칼은 광선검까지 꺼내든 보드를 막지 못하고 어깨에 블라스트를 맞으며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는다.

의식을 되찾은 뒤 곧바로 시어를 찾아갔지만 이미 다스 베이더와의 결투에서 패배해 그녀는 사망한 뒤였고, 자신의 포스 능력으로 그 모습과 유언을 지켜본 칼은 오열한다.


4.2.10. 노바 개런[편집]


맨티스에 모인 크루들이 어떻게 보드가 제다이인 동시에 제국 스파이일수 있냐고 서로 의문을 가지는 사이 칼은 예전에 코러산트에서 보드에게 신호 발신기를 자신이 줬다면서 그것을 역추적해 그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노바 개런이라는 얼음 소행성 지대에서 그의 신호를 포착하고 맨티스로 그곳에 다다르자 눈앞에 보인 것은 제국 기지.

어째서 보드가 제국 기지에 들렸는지 의아해하며 기지에 잠입한 칼은 경비들을 무찌르고 기지의 수장 덴빅과 만나게 되고 그를 협박해 기지의 경보를 끈뒤 정보를 얻는다.[30][31]

덴빅을 기절시키고 옷을 뺏은 칼은 기지의 생활공간까지 침투하고, 보드의 방에서 데이건 게라가 최후의 결투 직전에 봤던 데이터를 발견한다. 그것을 재생하려는 순간 인기척을 느끼는데 그 정체는 보드의 딸 키타. 그녀에게 살갑게 대하는 칼이었지만 보드가 방에 도착하자 상황은 다시 험악해지고, 결국 보드는 칼을 미끼로 삼아 키타와 다시 도주해버린다.

내 앞에서 비켜.

Get out of my way.

칼 케스티스

존경하던 스승이 살해당하고, 믿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는 상황들을 견딜수 없었던 칼은 포스의 어두운 면의 힘을 발현, 폭주해 기지의 전투원들을 거의 전멸시키고, 분노에 휩싸여 쫓아온 덴빅마저 포스 초크로 끔살시키려 들지만 메린의 설득에 제정신을 차리고 기지에서 탈출한다.

4.2.11. 타날로르[편집]


보드의 방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맨티스에서 재생하자 산타리 크리가 나침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타날로르에 도착하는 방법을 남겨두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행은 코보 제어 센터에서 Zee로 하여금 어레이를 활성화시키고 맨티스로 코보 성운을 통과하는 위험한 작전을 결행한다.

중간에 어레이가 과부화되며 위험한 순간에 닥치지만 그리즈의 비행실력과 시어의 목소리로 알맞은 순간에 하이퍼스페이스 항법을 기동해 무사히 타날로르에 도착하는데 성공한다. 메린과 칼은 보드를 찾아 과거 데이건과 산타리가 지었던 제다이 사원에 도착하고, 양친을 모두 잃기엔 아직 어린 키타를 보아 보드에게 1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한다.

하지만 도착해서 만난 보드는 이미 정신이 불안정해져 있었고, 무차별로 포스를 구사해 딸까지 위험하게 만든다. 결국 칼과 메린은 그를 무력으로 제압하게 된다.

4.2.12. 결말[편집]


포스의 어두운 면까지 끌어싸운 전투 끝에 칼은 보드를 무장해제 시키는데 성공한다. 키타의 간곡한 설득에 보드는 한차례 물러나는 듯 했지만 칼이 그의 질문[32]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다시 달려들어 칼을 잡고 포스 초크로 메린을 교살하려 든다.

위기에 봉착하자 칼은 격렬히 저항해 가까스로 보드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고, 그가 홀스터의 블래스터를 잡는 동시에 팽개쳐진 보드도 바닥에 떨어져있던 자신의 블래스터를 잡는다. 그렇게 서로를 향해 동시에 블래스터를 겨눈 순간. 칼은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고, 보드는 방아쇠를 당겼지만 블래스터가 고장나[33] 발사되지 않는다. 결국 칼이 보드의 심장에 블래스터를 쏘아 보드는 쓰러지고, 쓰러진 보드에게 칼이 확인사살로 1발 더 블래스터를 쏘며 타날로르에서의 싸움은 끝나게 된다.

칼: 당신은 브라카에서 제 목숨을 구해줬어요. 제가 저만의 길을 걷게 해 줬죠.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요. 제다이가 된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가르쳐 줬어요. 하지만 이젠 떠나버렸군요. 시어. 우린 당신의 유산을 따를 겁니다. 제국보다 더 오래 남을 뭔가를 만들 거예요. 그건 약속드리죠. 하지만 겁이 나요. 거의 저 자신을 잃을 뻔했죠. 제가 준비가 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다가올 일에 준비가 된 건지 모르겠어요.

시어: 칼. 그 아이가 어둠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렴.

전투가 끝나고 칼과 메린, 그리즈, 카타는 시어, 코르도바, 보드의 시신을 화장한다. 칼이 마지막까지 화장터에 남아 독백하며[34] 제다이 서바이버의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5. 장비[편집]


  • 라이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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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칼 라이트세이버.jpg}}}||
자로 타팔의 라이트세이버
오더 66 제다이 숙청 당시 스승 자로 타팔이 사망하기 전 칼에게 물려준 라이트세이버다. 원래 쌍날 라이트세이버였지만 클론 트루퍼의 블래스터로 인해 한쪽 이미터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게임 초반엔 싱글 라이트세이버로 사용한다. 이후 게임을 진행하면서 쌍날 라이트세이버로 원래대로 수리하고, 시어 준다의 라이트세이버를 물려받은 후엔 그녀의 라이트세이버와 함께 이도류로 사용이 가능한 분리형 라이트세이버로 개조된다.
서바이버에선 한손&쌍날&이도류로 사용하고 있다가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를 지닌 배드램 레이더스의 일원을 처치하고, 그의 라이트세이버에서 얻은 커스텀 이미터를 이용해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개조하여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도 사용하게 되었다.

  • B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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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D1.png}}}||
BD-1
칼이 보가노 행성에서 만난 드로이드다. 칼이 작중에서 항상 데리고 다니며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준다. 평소에는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힐러, 퍼즐을 풀기 위한 장비 역할을 수행하고 전투시에는 기계 유닛들을 해킹하여 아군으로 만드는 등 만능의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제일 중요한 역할은 귀여움을 뽐내며 칼의 멘탈 관리하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칼 케스티스의 블라스터.jpg}}}||
오더의 몰락에서는 블라스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서바이버에서는 보드 아쿠나에게서 블라스터를 건네받았을때 스승인 자로 타팔이 블라스터를 못마땅해 했다고 언급하는데, 보드는 칼에게 제국을 상대하려면 각종 이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에 보드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 칼은 블라스터를 받아든다. 블라스터는 별도의 원거리 무장이 아닌, 광선검의 스탠스중 하나로 구현되어있어 광선검과 함께 사용하는데 블라스터 스탠스의 광선검이 블라스터의 탄환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6. 기타[편집]


  • 성우/얼굴/모션 캡처를 담당한 캐머런 모나한은 드라마 고담에서 제롬 발레스카, 제레미아 발레스카를 연기했다. 참고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던 마크 해밀의 주요 배역 중에는 조커[35]가 있다. 제롬 발레스카, 제레미아 발레스카가 드라마 고담에서 사실상 조커라는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마크 해밀은 제다이를 연기한 배우가 조커를 연기했지만 카메론 모나한은 조커를 연기한 배우가 제다이를 연기한 것을 보면 약간 의도적인 듯. 오더의 몰락 IGN 인터뷰에서 호아킨 피닉스조커(2019) 관련 인터뷰도 한 적이 있다.#

  • 스타워즈 캐논 매체 중에선 정말 드문 진저 주인공 캐릭터다. 캐논 매체 중 다른 비중있는 진저 캐릭터는 쉬브 팰퍼틴과 시퀄 시리즈의 퍼스트 오더의 일원인 아미타지 헉스 정도 뿐이다.

  • 최근 등장한 스타워즈 시리즈 주인공들 중에 가장 루크 스카이워커와 비슷한 정석적인 주인공 타입의 캐릭터라서 오히려 특징적이다. 극초반에는 어두운 과거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까칠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곧 동료들에게 마음을 열고 농담도 곧잘하는 유쾌한 면모를 되찾는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소극적인 성격이 될법도 한데 제국군에 대해서도 두려움없이 적극적으로 맞서려 하고, 정의감도 남다르다. 사이코메트리 덕분인지 타인과의 공감능력도 뛰어나서 스승인 자팔, 시어, 메린 심지어 적인 트릴라에 대해서도 그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모습을 보인다. 어두운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격이나 설정이 이상하게 꼬인 부분은 없어서 감정이입하기 쉬운 캐릭터.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주변 지인들이 연이어 사망하고 배신까지 당하며 다크사이드로 기우는 모습을 설득력있게 보여주고 있다.

  • 칼의 제다이 임명식에 사용된 라이트세이버는 칼이 세컨드 시스터에게서 강탈한 인퀴지터리우스의 회전형 쌍날 라이트세이버다. 그래서 검신도 붉은색이다. 붉은색 라이트세이버가 다크 사이드의 상징인것을 생각하면 꽤나 역설적이다.

  • 인트로에서 칼이 듣고 있는 노래는 몽골 퓨전 밴드 The HUBlack Thunder로, 핵시온 브루드에게 잡혀 투기장에서 싸울 때 동일 곡이 배경에 깔린다. 칼도 아는 노래라는 대사를 한다.

  • 출생 연도는 32 BBY[36]보바 펫, 한 솔로와 동갑이다. 즉, 19 BBY에 태어난 루크 스카이워커보다 13년 연상이라는 소리인데, 레이가 등장하는 시퀄 3부작 시대에서는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떤 식으로든 레이가 제다이가 되는 시점에선 라스트 제다이이기 때문에 칼이 생존해 있을 확률은 희박하다. 다만 클론전쟁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후속작에서도 등장했던 아소카 타노와 생사불명으로 처리함으로써 재등장의 여지를 잔뜩 남긴 에즈라 브리저[37], 그리고 누구도 부활을 예상치 못했던 이 사람의 사례[38]를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재등장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에서 다스 몰 등 죽었다고 알려진 캐릭터가 '사실은 살아있었다'라며 재등장하는 사례는 썩어 넘친다. 아소카 타노도 사실상 제다이나 다름없는데 제다이 오더에서 탈퇴했다는 이유로 제다이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칼도 정식으로 임명된 제다이 기사가 아니라서 예외로 쳐버릴수도 있는 셈이다. 만약 칼이 살아남아 레이와 만난다면 제다이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그 루크보다도 최소 24-28년 이상 선배[39]로 시퀄기준 최고참급 제다이다.

  • 본인도 제다이 파다완 신분이었으니 당연히 영링때 직접 만들었을 라이트세이버가 있으나, 오더 66때 분실했다.[40] 이후 스승의 것을 쓰다가 후반부에 시어의 것과 결합해 본인만의 라이트세이버를 다시 만든다. 파다완 때 색깔은 파란색.

  • 명상 훈련 모드에서 인퀴지터 버전 칼과 싸우거나 다른 등장인물과 싸우게 할 수 있는데, 최강자인 자로 타팔 다음으로 가장 강하다. 실제 작중 칼은 타론 말리코스[41], 인퀴지터 두 명 등 강자들을 쓰러뜨렸으니 자로 다음으로 강한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 현 시점의 은하제국 입장에선 0순위 제거대상일 것이다. 제국은 요다오비완 케노비를 비롯한 제다이 평의회 일원 일부가 생존한 것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행적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고 그들을 찾는 방법도 쉽지는 않다.[42] 또한 그들을 찾아내더라도 어떻게 하기가 어려운 것이, 고작 인퀴지터따위로는 사로잡기는 커녕 몇 합을 버티기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 따라서, 다른 제다이들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칼을 잡는 것은 제국 입장에서도 꽤 중요한 일이다. 또한 14BBY 시점에서 활동한 제다이 들중에서는 아소카 타노는 아직 은둔중이며, 케이넌 제러스는 제다이라는 길을 잊었고, 에즈라 브리저루크 스카이워커는 5살 꼬마다. 따라서 14 BBY에서 공공연하게 활동하고 추격받는 제다이는 칼이 유일할 것이다. 게다가 추격받는 와중 여러 퍼지 트루퍼들과 스톰 트루퍼들은 물론 인퀴지터리우스 2명을 쓰러뜨리고 다스 베이더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몇 안되는 제다이기 때문.[43] 실제로 서바이버에서는 악명높은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으며 ISB에서도 추적중인 것으로 확인됬다.

  • 지나치기 쉬운 사실인데, 사실 칼은 과거회상 씬에서 볼 수 있듯이 싱글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제다이였지만, 5년후 본작 시점에선 싱글 뿐 아니라 더블, 듀얼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심지어 더블, 듀얼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라이트세이버를 수리한 후에야 사용하기 때문에 칼이 더블, 듀얼 블레이드를 연습할 틈이 없었다. 더블 블레이드 검식은 효과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보아 스승의 영향으로 익혔을 것이라 추측이 가능하다. 다만 자르카이 자체는 그다지 접점이 없는데 게임내에서도 자르카이를 구사하는건 잘 다뤄지지 않는만큼 통달했다고 까진 보긴 힘들것으로 보였으나 개발진 인터뷰로 시간적 문제로 구현 못했다고. 후속작에선 주력 검술로 사용가능하다하며 아예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이렇게 다양한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캐릭터도 거의 없다.

  • 폴른 오더 시점에서 쏘우 게레라와 인연이 있기 때문에 반란 연합과 엮일 가능성이 점쳐졌다. 사실 제다이 기사단 재건을 원하는 칼의 입장에선 루크나 아소카 같은 제다이들이 있는 반란 연합을 반길 수밖에 없고 제국에게 쫓기는 입장으로서 제국에게 맞서려면 반란 연합만한 조직이 없긴 하다. 결국 전작의 5년 후를 다루는 후속작에서는 쏘우 게레라와 직접 연계하면서 반 제국 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팬들은 디즈니+에서 실사화 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대성공을 거둔 만달로리안이 에피소드 6의 5년 후를 다루고 있고 같은 시기를 배경으로 아소카보바 펫의 실사 드라마가 차례대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시퀄 삼부작과 달리 충분히 칼 케스티스의 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만달로리안에서 등장한 아소카가 쓰론 대제독을 언급하면서 아소카 실사 드라마에서 에즈라 브리저의 등장이 유력시 되고 있는 상황이라 칼 케스티스 역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 게다가 이미 배우는 카메론 모나한으로 고정이 되어 있으니 캐스팅 역시 어렵지 않으며 게임과 실사와의 괴리감 역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44]

  • 훈련보다는 실전으로 강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어린 파다완으로서 수련을 받던 중에 오더66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훈련을 완성하지 못했고, 성공적으로 탈출한 후 제다이 신분을 숨기느라 제대로 된 수련을 몇 년 간이나 하지 못했다. 포스 능력에도 문제가 생겼는데, 제국으로부터 숨어지내느라 포스 자체를 억눌렀을뿐 아니라[45] 오더66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한 마음의 문제 때문에 포스와의 연결 자체가 손상되었었다. 하지만 모험동안 마주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신뢰를 쌓으며 마음이 치유되고 더불어 포스와의 연결도 회복된다. 라이트세이버 검술은 어린 시절의 훈련 경험을 토대로 갖은 모험을 하면서 익힌 실전감각으로 완성했다. 목숨을 건 실전 경험으로 인한 성장은 인퀴지터에게 꼼짝도 못하고 당했던 그에게 아홉 번째 자매 사살, 두 번째 자매와의 대결에서 승리라는 성과를 가져다주었다. 더 나아가 후속작 서바이버에서는 공화국 시절 제다이 기준으로도 수준급의 강자가 되었다.[46] 시퀄 시리즈의 주인공 레이가 갑작스럽게 약간의 훈련만으로 확 강해진 것보다 훨씬 개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Gamesradar에 따르면, 원래 개발진은 흑인이나 여성 주인공을 내세우려 했으나, 개발진 내 반대의견으로 인해 해당 아이디어는 불발되었다고 한다. 반대론자들은 게임에 이미 흑인 주역이 두 명이나 있는데다[47] 이미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 주인공으로 여성 주인공이 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한다. 대신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에서 비슷하게나마 만들어졌다.

  • 시퀄의 평이 워낙 안 좋은데다 스토리상 제다이의 유일한 후계자로 보이는[48] 레이가 많은 반감을 사고 있는지라 여러가지 의미에서 칼을 마지막 트루 제다이, 진짜 라스트 제다이라고 부르는 팬들이 많다. 첫 공개당시와 비교하면 위상이 엄청나게 오른 셈.

  • 작품 외적으로는 폰초에 매우 집착한다는 을 가지고 있다. 이는 첫 등장 작품인 폴른 오더가 매우 적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칼이 입고 있는 폰초의 색만 여러 가지가 나온다는 것을 디스하며 생겨난 밈으로, 배우인 캐머런 모나한도 이것을 알고 있어 셀레브레이션 쇼에 폰초를 입고 등장해 해당 밈을 언급했다.*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후속작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도 관련 밈을 패러디한 요소를 추가했는데, 1편의 뉴비 제초기로 악명 높았던 두꺼비 보스 오그도 보그도의 자손을 무찌르면 그 주변의 상자에서 폰초를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폰초의 베이스 색상이 1편 폰초 밈의 상징이었던 핫핑크 컬러라는 것이 패러디의 화룡점정. 거기서 끝이 아니라 폰초를 착용했을 때 칼의 반응이 유독 기분좋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작품 내적으로도 판초는 칼이 선호하는 복장이긴 한가본지, ZEE와 칼의 대화 내용이 백미이다.
ZEE: 기사단이여... 당신, 제다이로군요!
ZEE: 혹시 제 광수용기가 완전히 고장 난 걸까요?
칼 케스티스: 아니, 완전히 고장 난 건 아니야. 나 제다이 맞거든.
ZEE: 하지만 당신, 제대로 된 의복도 안 입었지 않습니까!
칼 케스티스: 난 판초가 더 좋더라.

  • 레이와 함께 블라스터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제다이중 한명이다.

  • 인게임과 컷신에서는 당연히 플레이어의 커스텀에 따라 달리지지만, 보통 칼의 라이트세이버는 자로 타팔이 사용하던 길쭉한 이미터의 손잡이에,[49] 푸른색 카이버 크리스탈을 디폴트로 취급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라이트세이버 완구를 수집하는 팬들에게도 길쭉하고 잘빠진 외형으로 인해 상당히 인기가 많은 모델이며, 라이트세이버 주문제작 사이트에서도 상당히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

7. 둘러보기[편집]



사제계보
스승-파다완 관계
야들
에노 코르도바


자로 타팔
시어 준다


칼 케스티스
트릴라 수두리


[1] Cameron Sherrill, 에스콰이어, 2019년 11월 15일, URL (아카이브)[2]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3] 여기에 추가로 "+ 오직 포스만을 믿는다"가 있다. 후술되었다시피 자신을 가르쳤던 스승의 유언에 따른 것이다.[4] 이 능력을 가진 다른 유명 제다이로는 퀸란 보스가 있다. 그렇기에 칼의 능력을 처음 본 시어 준다는 놀라워하기보다 제다이 중에서도 몇 안되는 능력이라고 소개한다.[5] 더군다나 그 제다이들조차도 무혈로 라비스를 제압한 건 아니었다. 몇 명의 희생을 치르고 나서야 정말 겨우 제압해 낸 것.[6] 고 공화국 시절이 제다이 오더의 전성기였던 시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정도쯤 되는 인물과도 어느 정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데이건이 두 팔을 포함 포스를 전부 회복한 3번째 싸움에서는 사실상 검술과 포스 모든 면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7] 오더의 몰락 당시 아치에너미였던 세컨드 시스터의 특기는 고속 이동이었다.[8] 하지만 다수의 적을 감속시킬 수 있었던 당시완 달리 5년 후 포스와의 연결이 거의 끊어졌을 시점에선 감속의 범위가 1인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오더의 몰락을 진행하면서 상급 감속을 언락하면 파다완 시절처럼 다수의 적을 동시에 감속시킬 수 있게 된다.[9] 후속작인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라이트세이버를 튜닝할 때 포스로 띄워놓고 튜닝하는 연출이 나온다. 물론 공돌이 실력은 여전해서 라이트세이버 대신 다른 데 기술을 써먹는다.[10] 가슴을 찌른다든지 넘어 뜨린 후 정통으로 찌른다든지 등[11] I Am Your Father은 말할것도 없고 실제로 루크도 작중에서 멘탈이 나갈 상황들을 많이 직면했고 다크사이드에 빠질 워험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걸 다 엄청난 정신력으로 극복해냈다.[12] 근데 마이기토로 떠났어도 살 가능성은 없었다. 당시 마이기토에서 클론들을 이끌고 전투 중이었던 제다이 마스터 키 아디 문디 역시 오더 66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죽었기 때문.[13] 이후 프라우프가 지금 포스 쓴것 아니었냐고 호들갑을 떨자 말하지 말라며 진정시킨다.[14] 포스를 사용할 당시, 뒤에 정찰 드로이드가 있었다.[15] 이때 프라우프는 용기를 내어 제국에 불만을 말하다가 그만 두 번째 자매의 광선검에 심장을 관통당해 사망한다.[16] 사실 다쏘미르는 초반에 개방되기는 해도 방문이 필수가 아닌데다, 어디까지나 스토리 후반부에 맞춰서 적들 스펙이나 이동 루트가 짜여 있어서 일찍 가면 어찌어찌 적은 뚫고 지나간다 쳐도 해금된 능력이 부족해서 도중에 길이 막히게 된다. 결국 헛걸음을 하게 되므로 굳이 초반부터 다쏘미르로 갈 필요는 없다. 다쏘미르를 방문할 때 가장 큰 장점은 더블 블레이드 광선검을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다는 점. 정직하게 스토리만 밀면 기원의 나무에서 아홉 번째 자매와 싸우기 직전에서야 얻을 수 있고, 그게 싫다면 포스 능력을 어느 정도 되찾은 뒤 잠시 보가노에 돌아와서 코르도바의 연구실에 들른 뒤 얻을 수 있다. 이러나 저러나 다쏘미르에서 얻는 게 가장 빠르다.[17] 시어의 광선검은 그리즈의 빚을 갚기 위해 카이버 크리스탈을 뺀 상태였다. 라이트세이버는 시대를 불문하고 제다이와 시스만이 만들 수 있다는 희소성 때문에 그 가치가 어마어마하다. 클론전쟁 3D에서도 아소카의 광선검을 훔쳐 암시장에 팔아먹으려는 도둑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18] 이때 메린에게 자신의 광선검을 잠시 건네준다. 제다이가 광선검을 건네는 것은 그만큼 상대를 신뢰한다는 의미이며, 칼에게 있어서는 메린에게 광선검을 들고 있다고 해서 다 제다이는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따라서 그녀의 자매를 학살한 이가 제다이라는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였다. 메린도 광선검을 작동시켜 보고는, 칼의 말을 믿기로 하고 다시 돌려준다.[19] 작중 나오는 제포 현자들과 같은 결론이다.[20] 칼은 수중 호흡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때 정신을 잃은 시어에게 물려준 상태였다.[21] 오비완이며 요다며 하는 내로라하는 제다이들마저 제 몸 하나 건사하는 것조차 버거워했는데 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한, 이제야 겨우 제다이로 임명된 칼과 최근에야 포스와의 연결이 회복된 시어가 당장은 결국 짐덩이일 뿐인 영링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제국에게 들키지 않는 건 차라리 시디어스가 망토 끝자락을 밟고 넘어졌다가 목이 부러져 죽는 편이 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불가능하다.[22] 카일로 렌 처럼 날이 이글거리지는 않지만 일반 세이버보다 날이 크고 무겁게 휘두르는 모션으로 보아 고출력인 것은 마찬가지인 듯 보인다. 시스템적으론 한손검, 양날검, 쌍검에 이은 대검 포지션.[23] 구공화국이 야빈 전투에서 3600여년 전이라면, 고공화국은 대략 2~300년 전쯤의 시간대다.[24] 데건의 노란색 라이트세이버 크리스탈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순간이 백미. 포스로 광선검에서 카이버 크리스탈을 빼내서 다크사이드의 힘을 주입한 후 다시 조립한다.[25]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에 등장한 '터널'과 동일한 단체이다. 시기상 퀸란과 오비완 케노비가 이 단체의 도움을 받은 이후 서바이버의 스토리가 전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26] 전작에 등장했던 시어의 스승인 에노 코르도바 또한 여기 있었다.[27] 이 때 메린이 밤의 자매단의 마법으로 칼을 지원하는데, 공중을 속도감 있게 날아다니며 채굴 기계를 공격하는 연출에 박진감이 넘친다.[28] 다만 결판은 내지 못했다.[29] 데이건 게라의 광선검[30] 보드는 덴빅이 마음대로 부리는 스파이였으며 코러산트에서 칼의 크루에 보드가 끼었던 것도 덴빅의 지시였다는 내막. 다만 칼이 덴빅이 제다로 군사를 보내 시어를 죽게 만들었다고 그를 다그치자 덴빅은 제다 작전은 아직 한참 남았다며 의아해한다. 덴빅보다 한참 상전인 베이더가 제다에 온 것도 그렇고 제다 습격은 보드가 단독으로 더 위에 정보를 흘린 것이라는 암시.[31] 또한 정보부 장교라는 지위는 허투루 얻은 것이 아닌지 덴빅은 베이더가 제다에 왔었다는 말과 그것의 복수를 위해 이곳까지 추격해온 칼, 이 2가지 사실만을 보고 바로 보드가 둘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칼을 유인한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32] 제국이 타날로르마저 찾아낸다면, 칼이 자신의 딸을 지켜줄 수 있을까?[33] 칼이 다크사이드의 힘을 끌어쓸 때 보드의 손에서 떨어져 바닥에 세게 부딫혔기 때문.[34] 상단의 대사 부분. 인게임 데이터뱅크를 보면 이 장면은 칼이 시어의 목소리를 들은 것이라고 한다.[35] 애니메이션인 팀버스 세계관의 조커부터 킬링 조크 애니판이라던가 로봇 치킨 시리즈등에서 조커 성우를 하였고 게임 아캄버스 세계관과 DC 유니버스 온라인, 레고 DC 슈퍼빌런에서도 조커 성우를 하였다. 팬들은 조커의 목소리로 마크 해밀이 연기한 조커의 목소리를 기본으로 떠올릴 정도. 마크 해밀 문서에 더 자세하게 나온다.[36] 담당 배우인 캐머런 모나한이 인터뷰중 오더 66이 실행된 해인 19 BBY에 칼이 13세 소년이었다고 밝혔다. 즉, 칼렙 듐과 비슷한 나이대이다.[37] 아소카(드라마)에서 생존이 확정된다.[38] 사실 예상한 사람은 많았다. 설마 그렇게까지 막장짓을 하겠냐고 의심했을 뿐.[39] 영링이 되는 기준이 4-8살이다.[40] 클론 트루퍼의 블래스터 사격에 맞아 정비통로 밑바닥으로 떨어졌다. 급하게 탈출하는 중인데다 공격이 거세어서, 다시 주우러 내려가기엔 시간이 없었다.[41] 사실 결투의 양상과 포스 운용은 말리코스가 한 수 위였지만, 메린이 나타나 마법으로 지원해주면서 전투의 우열관계가 호각 비스무리한 정도로 좁혀질 수 있었다. 덕분에 부담을 덜게 된 칼은 말리코스의 빈틈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그 틈을 노려 메린이 마법으로 말리코스를 매장시켰다. 그래도 여정을 거치면서 숙달된 칼의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42] 실제로 은둔한 요다는 죽을 때까지 제국에게 위치가 발각되지 않았다.[43] 베이더는 살아남은 파다완과 제다이들을 비롯한 포스 센서티브들에게 있어서 인퀴지터리우스 따위는 애교로 보일 정도의 자연재해로 받아들여질 정도이고, 프리퀄 시대 날고 기던 제다이 마스터급 실력자들조차도 우습게 압도하여 박살내버리는 답없는 존재였다. 오죽하면 칼보다 실력상 명백히 우위였던 전직 제다이 마스터 타론 말리코스를 상대로 공략법을 제시하던 전술가이드도 베이더를 상대로는 이기는 방법은 커녕 도망만이 유일한 살 길입니다.라며 대놓고 도주를 종용할정도.[44] 다만, 칼 케스티스는 스타워즈의 스토리에서 일찍 퇴장해야 캐넌의 설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에 사망했을 것 이라는 의견도 제법 존재한다. 실종 처리된 에즈라와 마찬가지로 차후 작품에서의 행적이 밝혀지겠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죽이기에 아깝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45] 강력한 포스 사용자는 어디선가 포스 현상이 발현하면 이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현대 지구보다도 기술력이 발달한 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온갖 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각종 감지기나 촬영 장치 따위도 신경써야 했을 것이다.[46] 레이비스를 홀로 패퇴시킨 둘뿐인 제다이 중 한명이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공화국에서 그를 잡기 위해 여러명의 제다이 기사와 마스터가 동원되었다고.[47] 시어와 두 번째 자매.[48] 시퀄 시간대의 유일한 정식 마스터인 루크와 제다이 기사로 다시 전향한 벤은 사망했고, 루크가 육성하던 영링~파다완들은 벤의 손에 살해당했으므로 레이가 제다이 기사단의 정식 사제관계를 이은 마지막 제다이인데다 시퀄 막바지에 역대 네임드 제다이들이 포스의 목소리로 레이를 응원하는 연출까지 나온지라...그나마 스카이워커 가문을 제외한 네임드 제다이 출신 중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아소카, 에즈라, 칼 정도다.[49] 게임 내 라이트세이버 부품들 중 각 부위별 '자로 타팔'이라는 이름의 부품들을 조합한 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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