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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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dth=100%><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 계열사 & 사업부 ||
|| 완성차 ||쉐보레뷰익캐딜락GMC ||
|| 부품 제조사 ||AC델코DMAX ||
|| 서비스 ||크루즈온스타 ||
|| 해외지사 ||한국GM우즈오토 모터스홀덴FAW-GM상하이-GM 우링바오준 | PATAC ||
|| 합자회사 ||NUMMI (1984~2010) ||
||<-2><width=100%><#00aaef> 인물 ||
||<-2><width=100%> 로저 스미스 | 밥 루츠 | 메리 배라 | 릭 왜고너 | 어빈 리비츠키 ||




크루즈
Cruise LLC

파일:40D17C17-2625-4DA8-8F36-2DCD18DDCD6E.jpg
설립일
2013년 10월 (10주년)
본사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모기업
제너럴 모터스 (2016년~ / 지분 80%)
상장 거래소
비상장기업
산업
자율주행 자동차
창업자
카일 보그트
댄 캔
경영진
사장}}} Mo Elshenawy (2023년~ )
매출
1억 200만 달러 (2022년)
영업 마진
-24억 7,400만 달러 (2022년)
EBIT
-18억 9,000만 달러 (2022년)
고용 인원
약 3.750명 (2023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특징
3. 역사
3.1. 한국 현황
4. 제품
5. 슈퍼크루즈 스티어링 휠
6. 전망



1. 개요[편집]


크루즈는 GM 산하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기업이다. 현재 슈퍼크루즈라는 ADAS를 개발하여, GM에게 소유 및 운영권을 이전시켰으며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은 아직 개발 중에 있다.


2. 특징[편집]


크루즈의 자율주행 구현 기술의 핵심은 고정밀 지도로, 라이다를 비롯하여 복합적 데이터를 수집-가공하여 이를 구현해낸다. 이를 통해, 핸들에서 완전히 손을 뗀 채로도 차량 스스로가 정밀하고 지속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수많은 렌더링과 반복적인 측정, 심지어 시간 별 도로 상황까지도 모두 시스템에 포함하여 GM에서 정밀측정한 지도와 GPS, 차내 레이더와 고정밀 카메라들과 연계하여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선보이고 있다. 고저차와 포트홀까지 감안하여 움직인다고 한다.

핸들에 장착된 정밀 홍채추적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데, 이 카메라를 이용하여 운전자가 오랜시간동안 도로에서 눈을 떼거나, 졸려서 눈을 감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시트에 장착된 햅틱 진동기능과 경고등, 경보음이 울리면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이 기능과 캐딜락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온스타™이 합쳐져 운전자가 슈퍼크루즈 작동중에 실신하거나 의무지원이 필요한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차량이 자동적으로 이를 인지하고 가장 가까운 안전구역으로 차를 자동으로 이동시켜 정차시키고 GM긴급출동서비스에 연락하여 긴급 상황에 대처한다.

이외에도 슈퍼크루즈 기능과 함께 지원되는 온스타™은 차량강탈, 차량절도, 운전자와 승객에 대한 의무지원, 차량에 대한 기술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를 원격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슈퍼크루즈를 작동한 채 운행해보면 타 차량들이 차선 안에서 갈팡질팡하며 센서로 거리를 재는 것과는 달리 아주 정밀하게 차선의 중앙부분을 정확히 유지한 채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상습정체구간 등을 분류하여 운전자보다 먼저 대응하는 등 정교한 자율주행을 선보인다.


3. 역사[편집]


  • 창업 초기에 Y Combinator 프로그램을 거쳤다.
  • 2016년 3월, GM이 10억 달러 이하로 추정되는 금액에 인수했다.
  • 캐딜락은 2017년 9월식 CT6부터 상위트림에 슈퍼크루즈™ 기능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3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미국 내 고속도로와 일부 국도, 간선도로에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 2018년 5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가 2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 2018년 10월, 혼다가 7,500만 달러를 투자했고 12년 내로 도합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19년부터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었던 슈퍼크루즈 기능의 적용 차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GM은 CT4CT5 공개와 함께 두 차종에 슈퍼크루즈를 장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 2020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슈퍼크루즈 2.0 장착을 알림과 동시에 자동 차선 변경/추월 기능을 발표하였다. 단, 기존 차량은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새로 사는 차량만 지원된다. [1][2]
  • GMC의 새로운 전기차량인 허머 EV에도 자동 차선 변경/추월 기능이 적용된 슈퍼크루즈 2.0이 장착되며 해당 기능은 운전자의 운전 습관과 주변에서 운행중인 차량들의 운행형태 등을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주변을 인식하여 차선을 변경한다. 즉 해당 기능이 적용된 차량들 앞에서 난폭운전을 일삼다가는 로봇의 자율주행을 빙자한 보복운전을 당할수도 있다는 뜻이다.
  • 2021년부터는 대중 브랜드인 쉐보레전기자동차 볼트 EV볼트 EUV에도 적용#하여 상용으로 쓰이고 있는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대항하고 있다.
  • 2021년 9월에 GM이 자사의 모든 차종에서 슈퍼크루즈 탑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원인은 반도체 공급 부족이며, 2022년 상반기에 탑재 차량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2년 3월, 소프트뱅크 그룹의 잔여 지분을 GM이 21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크루즈 기술 개발을 위해 제너럴 모터스가 24억 5,0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했다.
  • 2023년 8월, 경찰과 소방당국 반대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24시간 로보택시 영업을 허가받았다. 기존에는 야간에만 운영이 가능했으나, 24시간으로 허가 시간이 늘어난 것이다. 현재 밤에 300대, 낮에 100대를 운행하고 있다. 다만, 정식 영업을 허가받은 뒤로 가격이 우버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2026년에 혼다, GM과 함께 2026년에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
  • 2023년 10월 뺑소니를 비롯한 잦은 사고로 인해 캘리포니아 차량국에 의해 샌프란시스코 로보택시 영업권이 중지되었다. 경쟁사 웨이모가 허가 받은 구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과 대조되는 상황이다.#
  • 11월 14일 모든 공공도로에서 차량 운행을 자의적으로 중단시켰다. 당분간 폐쇄도로 혹은 시뮬레이션 주행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1월 20일 카일 보그트 CEO는 상술된 사태들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사임을 한다고 밝혔다. 후임은 Mo Elshenawy.
  • 12월 14일 전체 인력의 24%인 900명 수준을 대량으로 정리해고 하겠다고 밝혔다.#


3.1. 한국 현황[편집]


한국에서는 도입된다는 말만 많으나 아직까지 도입될 기미가 없다.# 일단 가장 큰 원인은 고정밀 지도를 해외로 반출할 수 없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 따라서 캐딜락으로선 슈퍼크루즈를 적용하려면 우선 한국 정부 규제가 완화되어야 도입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4]

거기다 당장 GM의 텔레메틱스인 온스타와 연계되는 기능인만큼 온스타가 지원되지 않는 한국에서 제대로 작동이나 할 지 미지수다.[5][6] 지원 여부조차 장담하기 힘들 정도인데 먹튀 논란이 있을 정도로 현 한국 시장이 좋지 않으며 투자에 인색하다. 거기다 당장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개발되고 있는 판국이다 보니 GM 역시 개발하느라 바쁜 상황.

한편 캐딜락의 슈퍼크루즈 특성상 고정밀의 라이다 맵핑 데이터가 필요한데, 이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타 회사로부터 구입하려면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든다. 미국이야 자기네 홈그라운드니 막대한 비용을 들여 고정밀 라이다 맵핑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였지만, 타국인 한국에서 그만큼 비용을 들여 도입할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운전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한국용 내비게이션을 넣어줬는데, 여기에 원가절감은 덤이다.

국내판매 차량은 CUE시스템과 내비가 따로 노는 느낌이 나는데, 이는 내비가 캐딜락 CUE와 별개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CT6를 출시할때 슈퍼크루즈가 없다는 지적에 지도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차후에 업데이트를 해줘서 슈퍼크루즈를 사용가능하게 해준다고 말은 했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 것이고 같은 GM 산하 브랜드인 쉐보레가 내비게이션 펌웨어가 들어간 SD카드를 팔아먹던거에서 현대기아차와 동일하게 온라인을 통한 지도 업데이트로 전환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테슬라처럼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는 보장도 없다. 그나마 순정 내비가 수입차 치고는 정말 훌륭한 편이라 그걸 위안삼는게...


4. 제품[편집]




5. 슈퍼크루즈 스티어링 휠[편집]



파일:수퍼크루즈.jpg


Super Cruise Steering Wheel
Non Super Cruise Steering Wheel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은 옵션 장착의 유무와 관계 없이 기본은 동일하다. 다만 상단부에 있는 라이트 바와 칼럼에 달린 드라이버 어텐션 카메라의 유무 차이다. 손을 인식하는 센서의 위치는 상/하단부를 제외한 측면 전체다. 작동 조건 및 작동에 관련된 내용은 이하 참조.

컬러
조건
작동 모습
그린
슈퍼 크루즈가 활성화되고 차량이 자동으로 조향 / 슈퍼 크루즈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도로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감지.[7][8]
파일:수퍼크루즈G.webp
블루
슈퍼 크루즈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시스템이 사용자가 수동으로 스티어링하고 있음을 감지. 자동 스티어링으로 돌아가려면 차량을 차선 중앙에 놓고 녹색 표시등이 나타날 때까지 스티어링 휠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됨.[9]
파일:수퍼크루즈B.jpg
레드
즉시 스티어링 컨트롤을 해야 됨. 이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시스템 작동 불가. 스티어링을 제어할 때까지 차량이 주행을 시작. 시스템을 다시 사용하려면 Super Cruise를 다시 사용해야 됨.[10][11] / 즉시 스티어링 컨트롤을 해야 됨. 스티어링 컨트롤을 인계하라는 음성 메시지가 표시. 스티어링 컨트롤을 사용하지 않으면 차량이 스티어링 및 브레이크를 점진적으로 정지. 슈퍼 크루즈는 다음 점화 사이클까지 이용할 수 없음. [12][13]
파일:수퍼크루즈R.webp


6. 전망[편집]


GM의 메리 배라 CEO는 이 슈퍼크루즈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2020년까지 일부 도심지 주행이 가능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며, 디트로이트와 실리콘밸리 일부 지역에서 쉐보레 볼트 EV에 해당 기능을 장착하여 무인택시 운용을 시범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개발 일정이 늦춰져서 실제로는 2020년에 해당 기능을 선보이지 못했다. 차량의 온보드 컴퓨터가 파손된 도로표지판이나 신호등, 혹은 누군가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세워둔 가짜 표지판 등을 구분하는 능력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 2020년에 에스컬레이드EV와 허머EV를 출시하며 이에 자동차선변경 기능을 갖춘 적응형 주행보조기능인 슈퍼크루즈 2.0을 발표했다. 이 기능에는 타 차량들과 interact(차선변경, 비보호 좌회전 등) 해야 하는 경우 주변 차량의 운행형태와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차량의 운행형태를 변화시킨다. 예를들어 정속주행에 급가속, 급감속 없는 편안한 주행을 하는 차량이 많으면 안전하고 느긋하게 명령을 수행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타 차량에 위협을 가하는 등의 행동도 충분히 할 수 있다.

한 때 컨슈머 리포트에서 테슬라 오토파일럿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도 있었으나, 보고서의 내용을 곡해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테슬라 기술력 비판에 대한 반론을 참고. 결론만 말하면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주행능력에서는 슈퍼크루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사용 편의성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총점에서 슈퍼크루즈가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캐딜락 슈퍼크루즈 둘 다 어느쪽이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각자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비교는 어렵다.

딥러닝으로 인공지능기능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데이터의 양이다. 그런 면에서 슈퍼크루즈는 대량의 데이터의 수집 방법에 대한 현황이나 미래 계획들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다. 2020년 시점에서 MIT의 인공지능 연구자 Lex Fridman교수에 따르면[14], 웨이모는 3천2백만km의 실도로 데이터와 160억km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하였다고 하며, 테슬라는 32억km의 실도로 데이터를 축적하였고 2021년 말까지 64억km의 실도로 데이터를 축적할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테슬라는 딥러닝을 이용하여 새로운 기능을 출시할때 마다, 최소 160억km의 실도로에서 검증하여야 레벨 5로 검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였다. 이런 도로 거리는 연구실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시뮬레이터로 달성하는 것도 온갖 예외상황이 발생하는 시내 주행의 실도로 상황을 고려할때, 충분할 수 없다. 딥러닝 방법을 위한 데이터 수집은 결국 고객들의 차량을 이용하여야 크라우드 소싱을 해야 하기 때문에 테슬라의 경우, 옵션을 구매하지 않은 차량까지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설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하고 있는 반면, 슈퍼크루즈는 비싸게 개발한 만큼 비싼 값을 낸 고객만 사용하게 하겠다는 입장으로서 데이터 수집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테슬라의 기술이 탑재된 차량이 2019년 연간 36만대 판매된 반면, 슈퍼크루즈가 탑재될 수 있는 CT5, CT6의 판매량은 연간 1만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15] 2020년 전망으로 테슬라는 50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슈퍼크루즈는 모든 차량 구매자가 옵션을 다 선택했다는 가정으로 전년대비 약 6,189%를 더 판매해야 테슬라보다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해도 이미 테슬라는 120만대의 차량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테슬라의 데이터량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많은 수퍼크루즈 차량을 판매하여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는 것도 큰 문제점이 될 수밖에 없다.

기술적 완성도는 논외로 치고 사업적인 측면에서 슈퍼크루즈의 가장 큰 약점은 확장성이다. 상술한 것처럼 슈퍼크루즈는 고정밀 지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북미의 일부 고속도로에서만 작동한다. 이것만으로도 서비스 지역 확대에 장해물로 작용하는데, 이 정밀 지도의 용량이 워낙 커서 차량 내부 컴퓨터에 저장할 수 없고 서버에 저장한다. 따라서 정밀지도를 만들어도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보장되는 도로가 아니면 슈퍼크루즈를 사용할 수 없다. 이는 한국처럼 인구밀도가 높고 인터넷 기지국이 촘촘히 설치된 국가가 아니면 상당히 많은 도로가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는 뜻이며, 모든 정보 처리가 차량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테슬라 오토파일럿과의 경쟁에서 큰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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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on your Cadillac will change lanes hands-free with upgraded Super Cruise systemhttps://www.usatoday.com/story/money/cars/2020/01/28/cadillac-super-cruise-lane-changing/4596882002/[2] 이 부분은 이전세대 에스컬레이드들이 EPS가 아닌 유압식 스티어링을 계속 사용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3] 한국은 외국에 자국 지도를 반출하는데 굉장히 민감한데, 웬만한 나라 모두 가능했던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는데도 수년이 걸렸다.[4] 구글 지도 문서의 지도 데이터 반출 논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네이버, 다음 등 국내 대형 포털의 횡포에 가깝다. 현대기아차의 HDA는 핸들을 떼면 경고음이 울린 후 기능이 해제되지만, 적당히 손을 보면 계속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다만 보증과 사고 후 제조사 보상 문제가 있긴 하다).[5]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에는 "드림넷"이라는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있었으나, 서비스 개시 1년도 안되어 대우자동차가 GM에 매각되면서 종료되었고 온스타의 도입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6] 다만 2023년 중 국내 서비스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7] 1차 경고.[8] 라이트 바가 빠르게 깜빡임, 그린 심볼.[9] 천천히 라이트 바가 깜박임, 블루 심볼.[10] 2차 경고.[11] 라이트 바 빠르게 깜박임, 레드 심볼 및 안전 경고 시트 펄스 또는 비프음.[12] 3차 경고.[13] 라이트 바 빠르게 깜박임, 레드 심볼, 안전 경고 시트 펄스 또는 비프음과 음성 안내.[14] Lex Fridman교수의 업계 주행 데이터https://hcai.mit.edu/tesla-autopilot-miles-and-vehicles/ 인공지는 자율주행 관련 MIT 강의 내용중 Way와 테슬라에 대한 언급https://youtu.be/0VH1Lim8gL8?t=3131[15] CT6의 판매량https://gmauthority.com/blog/gm/cadillac/ct6/cadillac-ct6-sales-numbers/, CT5는 동페이지에서 500대 미만으로 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