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로그(밀크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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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편집]
2. 능력치[편집]
3. 평가[편집]
수성 능력과 어그로 분산이 탁월한 데미지 딜러
스킬은 개구리 포탑으로, 사용 시 캐로그 기준으로 왼쪽에 포탑을 '캐로캐로
포탑은 사정거리 안의 유저만 공격한다. 즉 호위전맵의 달팽이나 같은 캐로그의 포탑 등은 공격하지 않는다.
패치 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포탑 설치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한번 제대로 설치되면 고스트나 인비지블 같은 후방교란조들을 감지해 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스나 유저 견제용으로도 효율적으로 쓰인다. 공격용/수비용으로 문제없이 스위칭하면서 유틸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덧붙여 포탑의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작은 공간에 꼭꼭 숨겨놓고 일방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 특히 우유뺏기 옥상 앞부분[4]에 포탑을 깔면 적들이 잘 포탑확인을 하지 않는 한 상당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 외에도 숨길 곳은 무궁무진.
단점은 포탑의 자체 대미지가 최하위라는 것. 발당 대미지 9, DPS가 18이라는 정말 안쓰러운 화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자체 체력이 적은 암살자들도 체력이 어느정도 남아있다면 순식간에 포탑을 철거해버린다. 그러니 절대 포탑이 탁 트인 곳에 설치하지 말자.
3.1. 장단점[편집]
- 장점
- 후방교란조 감지 능력 : 주로 상대의 경로를 추적해서 뒤나 옆에서 총질을 하고 도망가는 체력 낮은 후방교란조들을 감지해 낼 수 있는 것은 리콘의 투시, 캐로그의 포탑, 플러그의 드론 정도밖에 없다. 그중 캐로그가 지닌 소소한 장점으로 캐로그 포탑이 공격 했을 때 교란조들의 당황과 함께 캐로그 포탑에게 공격을 가하면서 본체가 빨리 알아채 교란조들을 없앨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물론 상대를 감지하는 능력은 리콘이 극강 탑이지만, 리콘은 최대한 죽지 않고 오래 스킬을 써야 하는 오더형 영웅이라 공격용으로는 캐로그가 어울린다.
- 장기전에서의 강력함 : 캐로그 포탑의 딜은 약해 보이지만 5초에 90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상대방과 싸울 때 캐로그 포탑이 있으면 초당 18씩 딜을 쌓아주기 때문에 상대가 포탑을 무시하고 공격을 한다면 체력을 쉽게 깎을 수 있다. 게다가 포탑 크기가 매우 작은 편이라 난전 중에는 대미지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기 힘드므로 포탑 생존성은 꽤나 높은 편이다. 따라서 전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캐로그는 높은 지속 딜링으로 손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단점
- 수동적인 플레이 : 캐로그 포탑은 특정 구역을 방어하는 우유뺏기, 점령전 등에서는 빛을 발하지만,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우주 데스맵 등에서는 범용성이 떨어진다. 저격수로 활용하려 해도 캐로그 캐논의 사거리는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저격수로서는 에어와 같은 영웅들에 비교해서 메리트가 떨어진다.
물론 암살자들한테 기습은 안 당한다
- 수동적인 플레이 : 캐로그 포탑은 특정 구역을 방어하는 우유뺏기, 점령전 등에서는 빛을 발하지만,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우주 데스맵 등에서는 범용성이 떨어진다. 저격수로 활용하려 해도 캐로그 캐논의 사거리는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저격수로서는 에어와 같은 영웅들에 비교해서 메리트가 떨어진다.
4. 상성[편집]
5. 맵별 평가[편집]
- 공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맵만을 고려한다.
5.1. 점령전[편집]
5.2. 데스매치[편집]
5.3. 호위전[편집]
5.4. 쟁탈전[편집]
5.5. 킬데빌[편집]
5.6. 스프레이 페인팅[편집]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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