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팥쥐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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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AAAAAAAA!!!

SEGAAAAAAAAAAAAAAAAAA에서

팥쥐 시리즈의 등장인물 캐비아를 정리한 문서.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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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it Dance에서 첫 등장.

SEGAAAAAAAAAAAAAAAAAA에서 재등장. MEIKO의 역할로 등장하며, 샤우팅을 하는데 노래를 잘 부르는 걸로 묘사 되는 듯 하다.

뾱뾱뾱🙀에서는 자기 볼살을 찌르던 민초딩의 손을 씹어 먹어버렸다...[2]

DJMAX RESPECT V의 수록곡 Hypernaid의 BGA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뾱뾱뾱 편 이후로 3개월만의 재출현이다.

민초 타이쿤에서 민초딩이 가져다주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믹서기에 넣고 돌리는 역할을 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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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영상에서는 공개되지 않았고, 원작자 팥쥐와의 문의를 통해 확인되었다.
• 현재 모든 등장인들 중에서도 제일 찬밥 신세인 캐릭터. 등장한 에피소드 모두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홀대가 매우 심각하다. 예전의 랏쿄와 현재 금쪽이는 적어도 잊을 만하면 얼굴이라도 비췄는데, 캐비아는 카메오 출현도 없이 아예 모습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 심지어 아직까지도 제대로된 목소리 출현이 없다. 이쯤 되면 아예 의도적으로 공기화시키는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그래도 hypernaid에서 3개월 만에 다시 출현시킨 것을 보면 아예 잊어버린 것은 아닌 듯 하고, 마땅히 출현시킬 여건이 되지 않아서 등장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다른 캐릭터들은 각자의 개성과 성격을 확실히 잡은 편에 속하기도 한다. 아람쥐와 랏쿄도 과거에는 캐릭터성이 비슷한 편에 속했지만, 얼마 안가서 아람쥐는 부잣집 아가씨의 도도하고 허당끼가 있는 캐릭터로 랏쿄는 가끔 나오는 엉뚱함과 가면을 벗을시의 임팩트와 닌자와 무녀라는 캐릭터성이 있긴 하다. 이 둘도 이러한 차이가 없었다면 랏쿄 또한 존재감이 상실되었을지도 모른다. 반면 캐비아는 상어 이빨과 사나운 눈매를 제외한다면 그야말로 민초딩 그 자체이다. 즉, 현재로서는 민초딩과 너무 겹쳐서 자주 등장시키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기에 캐릭터성을 확실하게 정해지기 전까지는 출현 여건이 성립되긴 어려울 것이다.

• 티셔츠에는 사메(サメ)라고 적혀있다. 일본어로 상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