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틀 뮤틸레이션(유희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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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함정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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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캐틀 뮤틸레이션,
일어판명칭=キャトルミューティレーション,
영어판명칭=Beast Soul Swap,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야수족 몬스터 1장을 패로 되돌리고\, 패에서 되돌린 몬스터와 같은 레벨의 야수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필드의 야수족을 패로 되돌린 뒤 패에서 야수족을 특수 소환히기에 패로 되돌린 야수족을 그대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따라서 패에 같은 레벨의 야수족이 없으니 발동할 수 없는 사태에 처할 우려는 없다. 다만 막연히 써봤자 어드밴티지만 깎아먹을 뿐이니 다른 카드와의 콤보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를 노려서 쓰게 될 것이다. 특히 배틀 페이즈 중에 발동하면 연속 공격을 노릴 수가 있으니 야성해방, 추억의 그네, 엑시즈 더블 백 등에 의한 자괴 디메리트를 피해가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그밖에도 타협 소환에 의한 디메리트를 지울 수 있는 백수왕 베히모스나, 합계 4번의 연속 공격이 가능해지는 트윈헤데드 비스트와 시너지가 좋은 편. 이처럼 높은 포텐셜을 갖추고 있는 덕분에 향후 야수족 몬스터의 등장에 따라 대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카드명인 캐틀 뮤틸레이션은 원래는 외계인과 연관성이 있는 단어지만, 이 카드가 나올때만 해도 에일리언 테마는 등장하지 않았기에 야수족 관련 효과가 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50화에서는 마에다 하야토가 크로노스 데 메디치와의 듀얼 중 사용. 빅 코알라를 대상으로 발동했던 야성 해방의 자괴 효과를 이 카드의 효과로 패로 되돌렸다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상쇄했다.

일러스트에 있는 몬스터는 그레이트 앵거스.

3.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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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