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캔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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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조셉 캔디도(Jonathan Joseph Candido, 1913년 12월 25일 ~ 1999년 5월 19일)는 미국의 라디오 출연자이자 성우였다. 그는 "I'm feeling mighty low"라는 유명한 대사로 가장 잘 기억되고 있다.


1. 생애[편집]


1913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테드 피오 리토의 빅 밴드에서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을 맡았고, 그들은 "Ma, He's Making Eyes at Me"라는 사운드에서 볼 수 있다. 그는 루이 프리마의 어린 시절 친구였으며, 1924년에 밴드의 일원이 되었다. 1933년, 그는 아니타 비보나와 결혼했다.


2. 사망[편집]


칸디도는 1999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있는 자택에서 85세의 나이로 수면 중에 자연사했다. 그의 유족으로는 아내 아니타, 4명의 자녀, 8명의 손자, 7명의 증손자, 2명의 증손자가 있다. 그는 샌 페르난도 선교 묘지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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