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

1. 실존 연쇄살인마의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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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970~1973년 동안 최소 28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혀진 연쇄살인마 딘 코를(Dean Corll)의 별명.

집안이 캔디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늘 주위에 공짜로 사탕을 나눠주었기 때문에 캔디맨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2. 음악 그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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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보컬)과 김생(기타)으로 구성된 혼성 2인조 그룹. 대표곡으로는 2001년 발표한 정규 1집 앨범의 데뷔곡이자 영화 신라의 달밤의 삽입곡인 '일기'로 유명하며 이들이 낸 음반은 딱 두 장 뿐이다.

2006년 6월 13일 여자 멤버 청안이 솔로 앨범을 홍보하러 라디오 생방송으로 가던 길에 선릉역에서 강도와 폭행상해를 당한 게 알려졌으나, 경찰 측이 CCTV 등을 조사한 결과 하루만에 모든 게 자작극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직전 해에 공연하다 무대 밑으로 떨어져 얼굴을 다친 뒤 무대공포증에 시달렸고, 생활고로 인해 자신이 가장 노릇을 해야 한다는 것에 심적으로 큰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기사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해당 사건이 이슈화 되면 본인의 인지도가 오르고 생활고가 해결될 수도 있겠다는 짧은 판단을 했고, 결국 이 잘못된 선택 하나 때문에 청안은 KBS·EBS·MBC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올랐으며 이후 청안[1]과 김생 모두 근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3.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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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클라이브 바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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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캔디맨(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 위의 영화 캔디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살인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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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캔디맨(캔디맨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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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정규 앨범 《Back to Basics》의 세 번째 싱글이다. 빌보드 핫 100 25위를 한 곡이며,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인증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곡이다.

3.3. 개그 콘서트의 코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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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16일에 방영했던 개그콘서트의 前코너

캔디맨(오승훈)이 나와서 개그를 한다.

오승훈:캔디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