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테닐/죠죠 월드 오브 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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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능력치[편집]
3. 스킬 목록[편집]
3.1. Q - 파도치기[편집]
꾸준히 주위에 도트 딜을 넣는 지속 효과와 주변 적들을 기절시키는 발동 효과로 이루어진 스킬.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주로 아래의 심해 잠수와 연계하여 사용한다. 공격받지 않는 상태로 적에게 접근하고, 미리 파도치기를 써서 잠수가 끝나는 타이밍에 적에게 기절과 피해를 주는 방식. 이런 식으로 꾸준히 적들에게 접근해 도트 피해와 기절로 적들을 붙잡는것이 테닐의 주요 전투 방식이다.
특성 강화가 적용될 경우 기절의 효과 범위가 꽤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이 경우 한타에서 기절을 걸기 더 쉬워진다.
3.2. W - 심해 잠수[편집]
일시적으로 공격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 2초가 지난 후에는 다시 땅 속에서 튀어나오며 주위에 피해를 준다. 적의 어그로를 풀고 비행상태가 되기 때문에 추격과 도주의 용도로 적합하다. 초당 최대 체력의 3.5% + 30, 최대 7% + 60까지 회복이 가능한 스킬이다보니 테닐은 최대 체력을 높여주는 아이템들과의 시너지가 좋다. 특히 황금의 의지와 특성 강화를 적용시킬 경우 이 유지력이 훨씬 강력해진다. 잠수 중일 때에는 일반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여전히 스킬 시전이 가능하다.
3.3. E - 따개비 부착[편집]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적들에게 반격하고, 자해를 통해 주위 적들에게 그만큼의 피해를 주는 스킬. W 스킬과 마찬가지로 체력 아이템을 올릴수록 위력이 강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칠흑의 의지가 적용될 경우 적에게 스킬을 적중시킬 경우 최대 체력을 일정 비율만큼 올려주며, 특성 강화가 적용될 경우 지속 효과의 이론상 DPS를 2배로 높여준다.
3.4. R - 소용돌이[편집]
자신을 포함한 아군 영웅들의 최소 이동속도를 높여주고, 자신과 부딪히는 적들에게 둔화와 피해를 주는 스킬. 적들에게 접근해야 공격을 할 수 있는 캡틴 테닐의 특성상 본 스킬은 접근기로서 훌륭한 성능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대 체력에 비례해 피해를 주는 만큼 탱템을 둘러도 어느정도 피해가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기가 쉽다.
레퀴엠이 적용될 경우 아군에게도 피해와 둔화 효과를 적용시키며, 특성이 적용될 경우 본체가 면역 상태가 된다.
4. 추천 아이템[편집]
4.1. 운영 방식[편집]
4.1.1. 스킬트리[편집]
4.1.2. 특성트리[편집]
5.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체력에 비례하는 화력
캡틴 테닐의 주력 스킬들은 전부 본체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테닐은 탱커라는 포지션을 맡고 있음에도 어지간한 피해를 적들에게 줄 수 있다.
이 덕분에 테닐은 탱커라는 포지션을 맡고 있음에도 어지간한 피해를 적들에게 줄 수 있다.
- 높은 유지력
무적기이기도 한 심해 잠수의 체력 재생량은 어지간한 회복 스킬들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최대 체력을 높게 올리는 테닐은 한번 잠수할 경우 상당량의 체력을 회복한 채 전선에 복귀할 수 있다.
특히 최대 체력을 높게 올리는 테닐은 한번 잠수할 경우 상당량의 체력을 회복한 채 전선에 복귀할 수 있다.
5.2. 단점[편집]
- 짧은 사거리
테닐의 모든 스킬들은 그 사거리가 매우 짧으며, 전투를 위해서는 적들에게 반드시 접근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원거리 딜러들 중에서 거리를 쉽게 벌릴 수 있는 이동기를 가진 영웅들은 테닐을 상대로 손쉽게 카이팅을 할 수 있다.
원거리 딜러들 중에서 거리를 쉽게 벌릴 수 있는 이동기를 가진 영웅들은 테닐을 상대로 손쉽게 카이팅을 할 수 있다.
5.3. 유리한 픽[편집]
5.4. 불리한 픽[편집]
[1] 특성 3 모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