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스킬

덤프버전 :

1. 연합군
2. 소련군
3. 욱일제국군
4. 세력별 스킬 배치 순서
4.1. 오리지널
4.2. 업라이징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의 스킬에 대해 설명하는 페이지. 패시브 스킬을 제외하고는 건설소가 반드시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건설소를 쓸 수 없는 일부 캠페인은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슈퍼무기는 문서 참고.
스킬은 슈퍼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시야가 가려진 지형에는 사용할 수 없다.


1. 연합군[편집]


  • 크리오샷-크리오블라스트-크리오겟돈 : 우주에서 냉동빔을 쏘아 범위내의 적을 냉동시킨다. 저렙때 샷은 보병정도나 널리지만 겟돈 정도 가면 건물도 얼릴 수 있다. 이 냉동광선은 공중에도 영향을 미쳐 빔에 닿으면 얼려져 그대로 지상으로 추락해버린다. 범위도 소폭 상승한다. 레드얼럿 3 시스템상 얼어버린 적과 건물은 기본 보병의 공격 한방만으로도 박살이 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굉장히 유용하다.

  • 정밀 폭격 : 사전 경고 후, "아르테미스" 초음속 정밀 폭격기가 나타나 폭탄을 떨어뜨린다. 데미지는 꽤 센편. 3~4초 정도로 짧은 시간에 폭격하기 때문에 건물을 철거하기에는 딱좋다. 빈디케이터를 쓰지 못할때 크라이오콥터로 얼린 건물 터뜨리기도 좋다. 대공 공격에 맞을 수 있지만 체력도 높고 워낙 빠르고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져서 캔슬당하지 않는다. 다만 대공 즉사기인 소비에트의 자기 위성/진공 파열기와 욱일군의 유리코 오메가에겐 파괴된다.

  • 시한 폭탄-디럭스 시한 폭탄-슈프림 시한 폭탄 : 누가 봐도 대단히 수상스러운 폭탄 1개를 크로노쉬프트한다. 5초-10초-20초 뒤 "have a nice day!" 메세지와 함께 폭발한다. 위력은 폭탄답게 강력하고, 유닛 취급이라 크로노쉬프트나 크로노 교환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주로 시간차를 계산해서 1초전 크로노쉬프트로 배달시켜 테러하는게 전술. 3단계로 나뉘며, 3단계 폭탄은 웬만한 건물도 1방에 처리가 가능하다. 단계가 증가할때마다 폭탄의 크기와 체력, 폭발범위가 증가한다. 슈퍼무기와 위의 정밀 폭격 스킬과 같이 쓰면 적 기지를 확실하게 철거 할 수 있다. 크라이오콥터와 연계해서 얼음조각을 내버릴때도 사용되며, 이때는 단순히 타격만 주고 카운트다운과 쿨타임이 짧은 5초짜리를 쓰는 편. 주의할 점은 폭탄도 빙결시키면 카운트다운이 멈추며, 당연히 한방에 앗하면 폭파한다.

  • 감시 정찰 : 무인 정찰기가 일직선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범위내의 시야를 잠시 확인한다. 범위 안에 위장한 적이 있을 경우에도 파악 가능. 전작의 합법맵핵 첩보위성 업링크 같은 사기적인 시야 확보 건물이 더 이상 없기 때문에 이 스킬만으로 제한적으로나마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나 크로노스피어도 시야가 가려진 지형에 사용할 수 없으니 사전에 시전해야 된다.

  • 자유무역 : 전작의 연합군 광물정화기처럼 광물을 나를 때 25%의 자금을 추가로 획득. 현상금과 더불어 유일한 경제 스킬이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최종스킬인지라 이 스킬이 해금될때 쯤에는 게임이 거의 끝나간다는 것.

  • 고등 항공학 : 항공기 계열의 체력 25%증가, 공격력 50%증가, 재장전속도 증가, 시야 증가를 시켜준다. 공중위주로 가겠다면 반드시 필수이고, 공중이 아니어도 유용한 스킬이다.

  • 첨단 기술 : 몇몇 유닛들[1]의 특수 기술의 능력 효율이 증가된다. 언급된 유닛들 말고는 적용되지 않는다. 군견의 기절 시간이 늘어나고/크리오 군단의 부스터 킥의 속도가 빨라지며/가디언 탱크의 약화 레이저의 사정거리 증가와 방어력 감소 1.5배에서 2배로 바뀌고/크라이오콥터의 축소 광선의 지속시간이 늘어나고/항공모함의 EMP 미사일을 맞은 적의 가동 중지 시간이 증가하고 쿨타임이 감소한다.

  • 크로노 교환 : 한 유닛과 지정 유닛과의 위치를 강제로 바꾼다. 이것을 이용하여 테러도 가능하고, 급습도 가능하다. 해상유닛을 지상으로 옮기면 파괴되며, 육지서만 활동하는 유닛도 역시 파괴된다. 적끼리는 교환 불가능. 3의 타냐는 이와 흡사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 시공간 절단-시공간 균열-시공간 분열 : 시간 균열을 일으켜 범위 내의 모든 유닛과 건물을 무적 상태로 사라지게 한 뒤, 다시 나타나게 한다. 크로노쉬프트와 비슷하면서 다른 기술.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단계 증가시마다 범위와 지속시간 증가. 사라진 곳에 유닛이 있으면 생명력이 많은 쪽이 살아남고 적은 쪽은 파괴된다.[2] 캠페인에서는 사용 할 수 없고, 대신 밑의 공수부대 스킬로 대신한다.

  • 공수부대 투하 : 싱글 캠페인에서만 등장. 시공간 절단 대신 들어가는 스킬로 센츄리 폭격기 1기/2기/3기가 각각 피스키퍼 3+자벨린 보병 1+군견 1씩 투하시킨다. 트레이너로도 사용 가능한데 엄청난 군단을 볼수있다.

  • 크로노 다운 : 업라이징 소련군 캠페인 마지막에 등장. 퓨처테크가 사용하며, 일정 시간동안 자신을 제외하고는 모든 유닛이나 건물을 멈춰 버린다. 시간이 지나면 멈추는 간격과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낌새가 느껴지기 전에 안전을 확보해야 된다. 이 미션의 배경이 되는 맵 자체가 최종목표인 시공간절단기이기 때문에 파괴할 때까지 스킬이 계속 발동된다.


2. 소련군[편집]


  • 보상금 : 범위 안의 유닛에게 시전하면 지속 시간동안 현상범으로 지목되 달러마크가 걸리며, 제거하면 현상수배한 진영에서만 유닛 가격의 일부를 얻는다. 진공 파열기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 아군 유닛한테도 걸 수 있으며 적이 아군을 죽여도 자신이 얻는다. 때문에 사용 방법이 다양하다. 과거에 아군 유닛에다 현상금을 걸고 그라인더에 갈아버리면 생산비용 100%를 돌려받는 꼼수가 있었지만, 패치로 막혔다.

  • 그라인더 궤도 : 탱크가 차량이나 보병을 밟을 때마다 내구력(체력)을 얻는다. 해머 탱크는 보병이나 깔아뭉개면서 회복하는 정도이고 거의 아포칼립스 탱크와 그라인더 탱크를 위한 기술.

  • 궤도 투하-궤도 강하-궤도 폭격 : 탐사선(스푸트니크) 3대-인공위성(통신위성) 2대-우주 정거장(미르) 1대 순으로 투하시키는 기술. 위력도 강하고 간지가 넘쳐흐른다. 자기 위성으로 끌여들인 우주쓰레기들도 이 기술을 사용시 투하하면서 추가 데미지를 준다. 이 스킬도 마찬가지로 선딜이 길어서 건물 테러 용도로만 쓰지만, 연합군의 시한폭탄보다는 조금 낮다.

  • 자기위성-슈퍼 자기위성-울트라 자기위성 : 자기장으로 전차/함선/항공기와 중장갑 보병들을 공중으로 부양시켜 우주쓰레기로 만든다. 한번 빨려들어가면 사망처리되어 기갑 유닛과 중장갑 보병에겐 즉사기. 단계별로 부양시키는 유닛들의 종류가 증가하며 처음에는 립타이드나 텐구 같은 가벼운 유닛부터 시작해서, 대형으로 넘어갈수록 각 진영 MBT 같은 중장갑 유닛들을, 종국에는 아포칼립스나 킹 오니까지 부양시켜버린다. 유일하게 거대한 크기를 가진 MCV와 기가포트리스는 부양시키지 못한다. 위의 궤도 투하 스킬을 사용시 부양시켰던 우주쓰레기들이 떨어지며 추가 데미지를 준다. 초반에는 모르지만 사용중 방향키 또는 마우스로 이동시키면서 지속시간동안 적을 추격할 수 있다.

  • 대량생산 : 전작의 소련군 공장처럼 모든 유닛과 방어 시설의 생산비용이 25% 감소된다. 후반에 상당히 유용한 스킬.

  • 테러 드론 기습 : 아군 기계 유닛들이 파괴되었을 때, 거기에서 테러 드론 1마리가 튀어나오게 한다. 어떤 기계든 적용되며 업라이징에서는 박격포 바이크에서도(!) 튀어나온다. 하지만 같은 테러 드론이 파괴될 때는 나오지 않는다.

  • 독소 부식 : 지정한 아군 기갑 유닛한테 독극물로 즉시 오염시켜 자신의 주변 유닛들한테 소소한 데미지를 주고, 투하받은 유닛이 파괴되면 잠시동안 독극물 오염지대를 생성한다. 맞은 유닛은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있다. 보통 테러용으로 사용한다.

  • 자력 응집 : 차량들을 중심으로 끌어모으고 범위 내 건물의 기능을 정지시킨다. 보병은 감전사한다. 본래 연막 없이도 바로 발동됐으나 울트라 자기위성 발동-바로 자력 응집 발동시 지역에 있는 차량들을 죄다 견인당시키고 보병들을 감전사시키는 콤보가 가능해서 이후 연막이 발동된 후 발동되게 너프.

  • 데졸레이터 공습-데졸레이터 이중 공습-데졸레이터 삼중 공습 : 베져 폭격기 1대-2대-3대가 독소를 살포한다. 점령한 건물도 오염시켜 안에있는 적병을 독살시키며, 잠시간 오염지대가 생성되므로 보병류에게 쥐약이다. 경차량도 위협하지만 전차 정도는 뒤집어써도 유유히 벗어나면 끝난다. 3단계로 나뉘며, 3단계에서는 건물도 미약하게 데미지를 받는다. 단점으로는 지정 후 떨어지는데까지 시간이 매우 길다. 데졸레이터는 이 공습에 면역이므로 임시 보호막처럼 데졸레이터 주위에 둘러줄 수도 있다. 배져 또한 맷집이 쎄서 폭격하면서 캔슬당하지 않지만 대공 즉사기인 소비에트의 자기 위성/진공 파열기와 욱일군의 유리코 오메가에겐 파괴된다.

  • 생산물 반환 : 캠페인에서만 등장. 자신의 유닛이 파괴되었다면, 그 일부 비용을 되돌려 받는다. 약 5분의 1정도.


3. 욱일제국군[편집]


  • 요새화 함대 : 모든 선박유닛들의 내구력과 공격력을 향상시킨다. 해당 스킬이 적용된 해군 유닛들은 욱광으로 도장이 화려하게 바뀐다. 연합군의 공군 강화 스킬과는 달리, 활용도가 제한적이어서 해군 조합 아니면 잘 안 찍는 스킬.

  • 표적 방어 드론 : 범위 내에 유닛들한테 파괴될 때까지 영구적으로 드론이 따라다니면서 방어막을 씌워 데미지를 흡수한다. 욱일 제국의 낮은 방어력을 보충하기 좋은 스킬로 특히 물량으로 쓰이는 텐구VX가 주 대상이다. 주로 러쉬 직전에 쿨타임이 될때마다 병력에 착용시켜 주지만, 긴급하게 병력들을 살릴 때에도 쓰인다.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넉넉하게 15기도 무장해준다. 드론은 메카 베이에서 내구도를 회복시킬 수 있다. 나노코어나 MCV에게도 걸 수 있지만 전개되면 자동으로 파괴된다. 내구도가 텐구 급으로 낮아서 금방 파괴되어 소수로 쓰이는 중장갑 유닛인 킹 오니나 쇼군 전함에 착용하기는 애매하다. 독극물과 냉동에도 반응해 내구도가 깎인다.

  • 마지막 편대-마지막 편대 X-마지막 편대 오메가 : 3기-5기-7기의 무인제로센이 날아오고 추락하기 전까지 넓은 범위에 사격을 가하다가 목표지점으로 다가오면 자폭한다. 명예 제대를 찍으면 제로센이 폭파를 일으킨다. 대공공격을 맞지만 수도 많은데다, 속도도 빠르고 의외로 잘 안 죽기 때문에 격추하기가 어렵다. 나노스웜 보호막에 막힌다.

  • 명예 제대 : 기계유닛들이 파괴될 때 육중한 "펑!"소리와 함께 주변에 주는 데미지를 늘려주는 기술이다. 나노코어도 적용된다.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경우는 공중 유닛이 격추되어 추락 할 때이다.[3] 은근히 아프다. 낮은 방어력을 대신하라는 의미인듯. 초기에는 아군도 폭발에 휘말렸었지만 패치가 거듭되며 절반으로 줄었다가 이제는 피해가 없다. 자폭하는 유닛인 야리 소형 잠수정은 물론, 같은 스킬인 마지막 편대와 풍선 폭탄 스킬과 궁합이 맞아 이 스킬의 유무에 데미지 차이가 난다.

  • 천황의 분노-천황의 복수-천황의 징벌 : 목표 범위 안의 모든 유닛의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고 더 강한 방어력을 가지게 하는 기술. 연합군 크라이오콥터의 축소 광선과는 정반대 효과. 단계마다 범위가 증가하고 공격/방어력과 이동속도 감소량 또한 증가한다. 3단계의 경우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거의 달팽이 이동하는 수준으로 기어다닌다. 이를 이용해 진군중인 적 병력에게 디버프로 발동시킬 수도 있다.

  • 로봇 조립설비 : 전작의 소련군 공장처럼 모든 유닛과 나노코어의 생산시간이 25% 감소된다. 업그레이드 특성상 소수의 생산 시설만 운영해야 되는 욱일제국에게는 고맙지만, 최종스킬치고는 두 진영처럼 경제적인 이득이 없는게 큰 손해다.

  • 고급 로켓포드 : 로켓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유닛들의 로켓 사격 개수를 늘려준다. 대상은 욱일 제국 방어건물 대공 모드와 로켓 엔젤, VX, 기가 포트리스의 로켓 발사 이펙트와 로켓 모양이 소폭 달라진다. 이타노 서커스같은 걸 염두에 둔 듯 하다.

  • 고요한 기습 : 지상이고 시야가 확보된 어디에서든 간에 5명의 대전차병들이 땅 속에서 갑툭튀한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잘 재현되어 있다. 초기에는 트레일러 영상처럼 누르면 바로 튀어 나왔지만, 이것이 벨런스 붕괴를 유발하는 바람에 지금의 느리게 튀어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그 튀어나오는 속도가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나와서 나오는 동안에 공격에 맞아서 다 죽어있다. 그냥 시간마다 1500원 아낀다 생각하고 자기 진영이나 안전한 곳에서 쓰는 기술. 차라리 시노비가 나오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 풍선 폭탄-풍선 폭탄 폭파-풍선 폭탄 탄막 : 모티브는 태평양 전쟁때 일본군이 사용했던 기구 폭탄. 샤미센 소리와 함께 5기-10기-15기의 풍선 폭탄이 상공에서 나타나 폭파한다. 명예 제대를 찍으면 파괴력이 증가한다. 느리게 땅으로 내려가는데 하늘에 있는 동안 이동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대공 무기로 격추시킬 수 있기는 한데 오히려 풍선만 터지고 폭탄은 고속으로 떨어져 터진다. 터트리냐 안 터트리냐의 차이는 투하 지점밖에 없다. 하지만 착지속도가 너무 느려서 건물이 아닌 이상은 피할 수 있다. 기구에 쓰여진 글귀는 "飛行の死"로 대충 해석하면 "하늘에서 죽음이". 잘만 맞춘다면 건설소도 빈사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 편대와 마찬가지로 나노스웜 보호막에 막힌다.


4. 세력별 스킬 배치 순서[편집]



4.1. 오리지널[편집]


1.12버전 기준.
  • 연합군
    • 1행: 감시 정찰-정밀 폭격-시공간 절단-시공간 균열-시공간 분열
    • 2행: 고등 항공학-크라이오샷-크라이오 블래스트-크라이오 겟돈-자유 무역
    • 3행: 첨단 기술-크로노 교환-시한폭탄-대형 시한폭탄-초대형 시한폭탄
  • 소련군
    • 1행 : 보상금-데졸레이터 이중 공습-데졸레이터 삼중 공습-자력 응집
    • 2행 : 테러 드론 기습-궤도 투하-궤도 강하-궤도 폭격-대량생산
    • 3행 : 그라인더 궤도-독소 부식-자기 위성-대형 자기 위성-초대형 자기 위성
  • 욱일군
    • 1행 : 요새화 함대-표적 방어 드론-천황의 분노-천황의 복수-천황의 징벌
    • 2행 : 고급 로켓포드-마지막 편대-마지막 편대 X-마지막 편대 오메가-로봇 조립 설비
    • 3행 : 명예 제대-고요한 기습-풍선 폭탄-풍선 폭파-풍선 탄막

4.2. 업라이징[편집]


  • 연합군
    • 1행 : 고등 항공학-정밀 폭격-시한폭탄-대형 시한폭탄-초대형 시한폭탄
    • 2행 : 감시 정찰-시공간 절단-시공간 균열-시공간 분열-자유 무역
    • 3행 : 첨단 기술-크로노 교환-크라이오샷-크라이오 블래스트-크라이오 겟돈
  • 소련군
    • 1행 : 테러 드론 기습-독소 부식-궤도 투하-궤도 강하-궤도 폭격
    • 2행 : 보상금-데졸레이터 공습-데졸레이터 이중 공습-데졸레이터 삼중 공습-대량생산
    • 3행 : 그라인더 궤도-자기 위성-대형 자기 위성-초대형 자기 위성-자력 응집
  • 욱일군
    • 1행 : 요새화 함대-표적 방어 드론-마지막 편대-마지막 편대 X-마지막 편대 오메가
    • 2행 : 명예 제대-천황의 분노-천황의 복수-천황의 징벌-로봇 조립 설비
    • 3행 : 고급 로켓포드-고요한 기습-풍선 폭탄-풍선 폭파-풍선 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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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견/크라이오 군단병/가디언 탱크/크라이오콥터/항공모함.[2] 살아남는 쪽도 데미지를 많이 받는다.[3] 이 스킬이 적용된 공중유닛은 파괴되면 잔해가 온전히 남은 뒤, 추락할때 폭발하는 이펙트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