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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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ケーション ブレイクダンス
1. 개요[편집]
일본의 펑크 밴드인 SUPER BUTTER DOG의 악곡으로 4집 FUNKASY에 수록되었다. 경박한 멜로디에 어떻게 해도 맘대로 되지 않는 인간 관계의 어려움을 노래한 해학적인 노래.
2. 가사[편집]
3. 보스 러쉬 시리즈[편집]
이 곡이 니코니코 동화로 넘어오면서 매드무비 '보스 러시 시리즈(ボスラッシュシリーズ)'를 낳았다. 참고로 밴드 슈퍼 버터 도그는 니코니코 동화의 여명기 이후인 2008년 해체했다.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은 이 영상(재업)으로, 제목인 보스 러시는 영상에 등장해 삽질하는 인물들이 동방 프로젝트의 보스들임에서 따왔다. 의도적으로 발로 그린 애니메이션 작화에 노래에 맞춰 인간 관계에서 신나게 삽을 푸는 인물들이 실로 형용할 수 없는 표정으로 춤을 추는 영상이 인기를 끌어 많은 패러디 영상들이 만들어졌다.
sm4553122 기동전사 건담 00 버전
sm5780894 페르소나 3 FES 손들어 사무라이 러시 버전(...)
9EYhPPBMXo0 함대 컬렉션버전
jHvK4DxVMG0 피버 멤버 버전
d3-xWbLOCdg 개구리 중사 케로로 버전
sm33906305 트랜스포머 카로봇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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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한 일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바뀐다(배신하다)가 "친했던 사람이 멀어져간다"라는 뜻이 된다[2] 원문은 단념을 의미한다. 길게 갈 것도 없이 그냥 망해버렸다는 의미.[3] 어떻게 되다의 どうなる가 아니라 どなる(怒鳴る)다.[4] 波는 파도를 뜻하고, 荒れる는 거칠어지는 걸 말하니 직역하자면 파도가 거칠어 지는 거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는 중이니 분위기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