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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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ケーション ブレイクダンス

1. 개요
2. 가사
3. 보스 러쉬 시리즈



1. 개요[편집]


일본의 펑크 밴드인 SUPER BUTTER DOG의 악곡으로 4집 FUNKASY에 수록되었다. 경박한 멜로디에 어떻게 해도 맘대로 되지 않는 인간 관계의 어려움을 노래한 해학적인 노래.


2. 가사[편집]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ブレイクダンサー
DAN DARI DOO WA DEE
目と目だけで通じ合えりゃ
こんなこたぁないのに
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서
단 다리 두 와 디
눈만 맞아도 다 통하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怒ることぁないじゃん
なぐることぁないじゃん
ほめたつもりが
ネジレ伝わった
화낼 만한 건 아니잖아
때릴 만한 건 아니잖아
칭찬하려고 했던건데
비뚤어져 전해졌어
あれ…ま やっちまった
なんかひどいこと言った?
「ちがうんだ」つっても
裏返るばかり ハイ断念
어라, 뭘 저질렀나
뭐 심한 말이라도 했나?
"그런 거 아냐"라고 말을 해도
점점 더 적이 되어갈 뿐[1].[2]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ブレイクダンサー
DAN DARI DOO WA DEE
目と目だけで通じ合えりゃ
こんなこたぁないのに
悩むこたぁないのに
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서
단 다리 두 와 디
눈만 맞아도 다 통하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고민할 일도 없을텐데
どなるこたぁないじゃん
泣くほどじゃないじゃん
ジョークひとつが
ナイフに変わって
소리쳐 화낼 만한건 아니잖아[3]
울 만한건 아니잖아
조크 한 마디가
나이프로 변해
またも… やっちまった?
深くさしちまった
おどけてみたってもー
波は荒れるばかり ハイ残念
아 또 저질렀나?
아주 푹 찔러버렸나
괜히 주접을 떨어봐도
분위기만 더 나빠져갈 뿐[4]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ブレイクダンサー
DAN DARI DOO WA DEE
目と目だけで通じ合えりゃ
こんなこたぁないのに
悩むこたぁないのに
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서
단 다리 두 와 디
눈만 맞아도 다 통하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고민할 일도 없을텐데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ブレイクダンサー
DAN DARI DOO WA DEE
目と目だけで通じ合えりゃ
こんなこたぁないのに
悩むこたぁないのに
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서
단 다리 두 와 디
눈만 맞아도 다 통하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고민할 일도 없을텐데
こんなこたぁないのに
悩むこたぁないのに
이런 일도 없을텐데
고민할 일도 없을텐데


3. 보스 러쉬 시리즈[편집]




이 곡이 니코니코 동화로 넘어오면서 매드무비 '보스 러시 시리즈(ボスラッシュシリーズ)'를 낳았다. 참고로 밴드 슈퍼 버터 도그는 니코니코 동화의 여명기 이후인 2008년 해체했다.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은 이 영상(재업)으로, 제목인 보스 러시는 영상에 등장해 삽질하는 인물들이 동방 프로젝트의 보스들임에서 따왔다. 의도적으로 발로 그린 애니메이션 작화에 노래에 맞춰 인간 관계에서 신나게 삽을 푸는 인물들이 실로 형용할 수 없는 표정으로 춤을 추는 영상이 인기를 끌어 많은 패러디 영상들이 만들어졌다.

sm4553122 기동전사 건담 00 버전

sm5780894 페르소나 3 FES 손들어 사무라이 러시 버전(...)

9EYhPPBMXo0 함대 컬렉션버전

jHvK4DxVMG0 피버 멤버 버전

d3-xWbLOCdg 개구리 중사 케로로 버전

sm33906305 트랜스포머 카로봇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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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한 일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바뀐다(배신하다)가 "친했던 사람이 멀어져간다"라는 뜻이 된다[2] 원문은 단념을 의미한다. 길게 갈 것도 없이 그냥 망해버렸다는 의미.[3] 어떻게 되다의 どうなる가 아니라 どなる(怒鳴る)다.[4] 波는 파도를 뜻하고, 荒れる는 거칠어지는 걸 말하니 직역하자면 파도가 거칠어 지는 거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는 중이니 분위기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