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와일/SP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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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피아노


레거시





1. 개요
2. 제품목록
2.1. SP76/88/88X
2.2. SP2/2X
2.2.1. SP2XS
2.3. SP3X
2.4. SP4-7/4-8
2.4.1. SPS 4-8
2.5. SP5-8
2.6. SP6
2.6.1. SP1
2.7. SP7
2.7.1. SP7 Grand
3. 사용 뮤지션


1. 개요[편집]


커즈와일신디사이저 스테이지 피아노 시리즈.[1]

2. 제품목록[편집]



2.1. SP76/88/88X[편집]


파일:커즈와일 SP88X.gif
2001년에 출시된 SP시리즈 첫제품. 사운드는 피아노, EP, 스트링등 32개.

SP76,88은 세미 웨이티드 터치이고, SP88X는 해머터치이다.

2.2. SP2/2X[편집]


파일:커즈와일 SP2.jpg
SP시리즈 2번째 시리즈. 역시 76/88건반(X)두 버전이 있고 터치랑 무게가 무겁다. 사운드는 128개.

2.2.1. SP2XS[편집]


파일:커즈와일 SP2XS.jpg
SP2X의 디지털 피아노 버전.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2.3. SP3X[편집]


파일:커즈와일 SP3X.jpg
3번째 시리즈. 음색수가 512개로 늘려진 것 외엔 SP2랑 별 차이없다.

2.4. SP4-7/4-8[편집]


파일:커즈와일 SP4-8.jpg
4번째 시리즈. 한국에서 유난히 신디사이저라는 이름으로 많이 팔리는 스테이지 피아노다. 하지만 커즈와일 유저들 사이에서는 PC2와 더불어 명기로 취급받고 있다.

2.4.1. SPS 4-8[편집]


파일:커즈와일 SPS4-8.jpg
SP4-8의 디지털 피아노 버전.

2.5. SP5-8[편집]


파일:커즈와일 SP5-8.jpg
5번째 시리즈. SP 4-8에 비해 음색이 861개로 확장된 것 말고는 별 차이없다.

2.6. SP6[편집]


파일:커즈와일 SP6.png
2017년 9월에 출시한 여섯번째 SP시리즈.

일전에 영창뮤직의 관계자가 가칭 SP4L이라는 이름으로 Forte se에 들어간 레나칩을 장착한 SP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예고한바가 있었다. 출처

무게는 12kg 으로 전작의 SP5가 21kg이 나간걸 생각하면 무척이나 가벼워 졌다. 그외 레어뷰가 장난감 키보드를 연상케할만큼 디자인이 귀엽게 생겼다.

2.6.1. SP1[편집]


SP6의 파생형. 16개 사운드가 탑재되었다. SP6은 Fatar 건반인 반면 SP1은 중국제 건반을 사용하는 등 원가절감으로 판매가격을 절반으로 낮췄다.

2.7. SP7[편집]


파일:Kurzweil SP7.jpg
2022년 10월에 출시한 일곱번째 SP시리즈.

SP 라인 최초로 4.3 풀 컬러 LCD 터치스크린(480x272)이 적용되었으며, 외부 디자인은 전작인 SP6와 유사하다.

기존의 사운드엔진이 LENA칩에서 A.T.S.T.로 변경되었고, 음원 작업 등에 필요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있다는 것이 전작과 하드웨어적으로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외에는 16개 단위로 이용 가능했던 favorite 모드가 최대 128개까지(8 뱅크 * 16) 확장됐으며, 기존의 피치밴드와 모듈레이션 휠을 korg사의 조이스틱 시스템과 유사하게 대치하는 등의 차이점도 있다.

2.7.1. SP7 Grand[편집]


파일:Kurzweil SP7 Grand.jpg
2022년 6월에 출시한 SP7의 업그레이드 버전. SP7과 가장 큰 차이점은 더 커진 터치스크린(1024x600)과 Fatar 건반이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이외의 음색 수나 음원 용량 등의 스펙은 SP7과 거의 유사하나, 무게는 4kg가량 더 무거워졌다.

특이하게도 업그레이드 버전이 오리지널 버전인 SP7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3. 사용 뮤지션[편집]


※ ㄱ-ㅎ/A-Z 순서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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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우리나라 인터넷은 유난히 신디사이저라고 적혀있지만 에디팅이 안되고, 사운드/이펙트도 적고, 시리즈 뜻 자체가 스테이지 피아노를 의미한다. (Stage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