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러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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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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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로고.svg
이름
커트 러셀
Kurt Russell
분야
영화
입성날짜
2017년 5월 4일
위치
6201 Hollywood Blvd.




커트 러셀
Kurt Russell


파일:kurtrussell.jpg

본명
커트 보겔 러셀
Kurt Vogel Russel
출생
1951년 3월 17일 (71세)
파일:매사추세츠 휘장.svg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신장
180cm
학력
사우전드 오크 고등학교
직업
배우
부모
아버지 빙 러셀
배우자
/파트너

시즌 허블리(1979년 결혼~1983년 이혼)
골디 혼(1983년~현재)
자녀
장남 보스턴 러셀(1980년생)
차남 와이엇 러셀(1986년생)[1]

1. 개요
2. 생애
3. 출연



1. 개요[편집]


Kurt Vogel Russell. 1951년 3월 17일 생. 미국의 영화배우. B급 영화의 페르소나격 인물로 할리우드 명배우들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B급 영화대부존 카펜터 감독의 페르소나였으며 메이저 영화에서도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2. 생애[편집]


파일:external/a7100561530a692b1c5c136be4fcd670ea21234b08d12a31ee5d8a48e5933cb1.jpg
LA 탈출스네이크 플리스킨 역.

파일:attachment/커트 러셀/KURT.jpg
2006년 영화 포세이돈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

부친 역시 유명 미국 서부극 드라마인 '보난자'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던 배우인 빙 러셀(Neil Oliver "Bing" Russell) 로서, 부친인 빙 러셀은 어릴 때 부터 뉴욕 양키스의 팬으로서 선수들과도 어울렸고, 이후에는 아들인 커트 러셀을 등장시킨 야구 교습 비디오를 만들 정도였으며, 실제 싱글A 야구 구단(포틀랜드 메버릭스)을 인수하여 운영한 바도 있을 정도였다.[2] 따라서 커트 러셀은 어린 시절 집에는 방 안에서도 야구 수비 연습을 하고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야구 문제를 풀기도 했으며, 부친이 인수한 포틀랜드 메버릭스의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영화 및 TV 시리즈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월트 디즈니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친필 메모에 적힌 것들 중 하나가 커트 러셀의 이름[3]이라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1971년에는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의 산하 마이너 팀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의 길을 걷기도 했는데, 1973년에는 더블 A까지 올라갔으나 수비 도중 주자와 충돌하면서 회전근개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은 뒤 야구를 접고 진로를 완전히 배우로 돌리게 된다. 커트 러셀의 마이너리그 기록 참고로 스위치 타자였다.

디즈니 영화에 여럿 나오던 시절인 1971년에는 무려 제임스 스튜어트와 함께 영화를 찍기도 했으며,[4] 1975년에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 "The Strongest Man in the World"(한국에선 1980년대 중순에 토요일 저녁에 KBS-1로 하던 디즈니 동산 영화로 더빙 방영했다. 방영 제목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쎈 사나이")에서 24살 풋풋한 나이로 실수로 만든 약물이 담겨진 시리얼을 먹고 잠깐 엄청나게 힘이 쎄져서 무려 500킬로그램이 넘는 역기를 한번에 들어올리게 되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인정을 받았던 것은 의외로 컬트 호러의 대가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부터였는데, 이때부터 액션스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다. 존 카펜터와 같이 작업한 영화들이 《뉴욕 탈출》(국내 개봉명은 《커트 러셀의 코브라 22시》), 《빅 트러블》, 《더 씽》 등 B급 호러/액션 영화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 이후로는 《분노의 역류》, 《탱고와 캐쉬》 등의 메이저 영화에 출연하며 B급 액션 스타의 이미지에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스 프루프》, 《헤이트풀 8》 등에 출연하는 등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이며, 2015년에는 3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마블 영화에 에고 역할로 나왔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도 나오는 등 나이 들어서 오히려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이 되었다.

시즌 허블리와의 이혼 후 1983년 죽어야 사는 여자의 헬렌 역 등으로 잘 알려진 여배우 골디 혼[5]과 사실혼 관계. 둘 사이에 아들 하나가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탱고와 캐쉬》라는 액션 코믹물에 나온 적이 있는데 이 당시 국내 영화 월간지 로드쇼에서 그를 패트릭 스웨이지와 비슷하게 나와서인지 커트 러셀을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이라고 오기하였다가 나중에 정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 외에도 배우 제프 브리지스와도 많이 닮았으며 특유의 수염을 기르면 마크 트웨인과도 닮았다. 로빈 윌리엄스와도 닮았다.

2017년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고 역할로 등장하여 엄청난 열연을 보여줬다.

2018년의 크리스마스 연대기에서는 산타클로스로 나오는데, 수염이 꽤 잘 어울린다.[6] 2020년의 2편에서는 전편 끝에 잠깐 나온 골디 혼이 산타 부인으로 본격적으로 나온다.

배우로 정치적 입장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스타워즈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려진 사실인데, 1975년 무렵에 스타워즈한 솔로 역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해당 다큐를 보면 오디션 당시 대본 리딩한 것까지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커트 러셀은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과 동갑이다.

마블 영화에 에고로 나왔는데, 솔저에서는 DC의 원더우먼에서 여왕 역을 맡은 코니 넬슨과 같이 나왔고, 스카이 하이에서는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와 같이 나왔다.


3. 출연[편집]


[1] MCU의 존 워커 역으로 출연했다.[2]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The Battered Bastards of Baseball (2014)'이라는 다큐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3] 철자는 'Kirt Russell'이라고 잘못 적었다.[4] 당시 모습을 보면 이 사람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에고, 더 씽의 그 상남자와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풋풋한 청년이다.[5] 케이트 허드슨의 친모.[6] 대사 중에 오늘 밤 크게 사고 친다(Big trouble)라며 대표작 제목으로 배우 개그를 한다.[7] 10살 때 아역을 아들 와이엇 러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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