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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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 용어
2. 영화/드라마명
2.1. 2016년작 영화 <커튼콜>
2.2. 2022년작 KBS 드라마 <커튼콜>
3. 음악/앨범명
3.1. 가수 태연의 노래 Curtain Call
3.3. 토일의 정규 앨범 Curtain Call
3.4. 래퍼 에미넴의 컴필레이션 앨범
3.5. 아이돌 마스터 TVA 작중극 生っすかSPECIAL 앨범 삽입곡
3.6. 작곡가 Cansol의 앨범 Curtain Call
4. 기타 명칭
4.1. SBS 보도본부 팟캐스트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4.2.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의 스킬
4.3. 게임 사이퍼즈의 캐릭터 광대 라이샌더의 스킬 커튼 콜


1. 공연 용어[편집]


커튼콜(Curtain call) 이란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의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진들이 관객의 박수에 응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와 최종인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공연에서는 배우들이 무대에서 인사만 하고 들어가는 게 전부다. 다만 21세기 들어 한국 뮤지컬계에서는 '라카지', '잭 더 리퍼', '몬테크리스토' 같은 몇몇 작품들을 시작으로 극에 등장했던 노래를 짤막하게 한두소절 커튼콜에서 한번 더 부르는 경우가 대중화되었다. 몬테크리스토의 커튼콜 영상 사실 잭 더 리퍼 초연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초연이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커튼콜에서 주요 넘버를 부르는 연출을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것.[1][2]

일반적으로 공연은 사전에 촬영이 허가된 기자 등을 제외하면 상연 중에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공연이 모두 끝난 커튼콜 때는 촬영이 허가되는 경우가 많다. 상당수의 뮤지컬에서는 커튼콜 촬영 금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커튼콜 데이'라 하여 특정 회차는 특별히 촬영을 허용하는 이벤트를 종종 개최하기도 한다.

현대 서양문화권에서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상황은 이 경우가 아니면 종교 의식, 영국입헌군주제 국가의 왕실 행사 정도뿐이다.

2. 영화/드라마명[편집]



2.1. 2016년작 영화 <커튼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커튼콜(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022년작 KBS 드라마 <커튼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커튼콜(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악/앨범명[편집]



3.1. 가수 태연의 노래 Curtain Cal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y Voice Deluxe Editi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엠씨더맥스의 노래 Curtain Cal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Curtain Cal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토일의 정규 앨범 Curtain Cal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Curtain Call(TOI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래퍼 에미넴의 컴필레이션 앨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Curtain Call: The Hit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아이돌 마스터 TVA 작중극 生っすかSPECIAL 앨범 삽입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カーテンコール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작곡가 Cansol의 앨범 Curtain Call[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Canso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 명칭[편집]



4.1. SBS 보도본부 팟캐스트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골라듣는 뉴스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의 스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진(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게임 사이퍼즈의 캐릭터 광대 라이샌더의 스킬 커튼 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대 라이샌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9:55:29에 나무위키 커튼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러한 유행이 한국에서 사실상 대세가 되면서 분명 매회차 배우들이 인사를 하는데도 '이 공연은 왜 커튼콜 안함?' 같은 글이 뮤지컬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기도 한다. 굉장한 전위극이 아닌 이상 커튼콜을 안 하는 공연은 거의 없다.[2] 하데스타운은 미국 작품임에도 독특하게 커튼콜에서 부르는 전용 넘버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