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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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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022년 10월 31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방영된 KBS2 월화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PPL(간접광고) 및 제작지원 관련 마케팅 총괄 담당.
(주)피아미디어그룹 http://www.fiamg.co.kr/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커튼콜(드라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2회는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1시간 늦춰 방영한 탓인지 절반 이상이 깎였다. 이후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좀처럼 치고 올라가지 못해 답보 상태인데 월드컵으로 인한 결방까지 겹치게 되었다. 첫 방송에서 경쟁작들의 결방으로 반사이익을 얻고 이후 부진한다는 점에서 전작과 판박이다.
- 경쟁작인 치얼업보다는 앞서지만 이는 치얼업 역시 한국시리즈와 월드컵 중계로 인한 잦은 결방으로 시청층을 사로잡지못한데다 후반부 전개에서 무리수를 두면서 2%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히려 화제성과 유튜브 조회수는 밀리는 편이다. 젊은 층에 어필하던 치얼업은 작품이나 배우는 화제성 순위에 꾸준히 올라오는 반면 커튼콜은 순위권에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치얼업 종영 후 그 후속작 트롤리 첫 방영에서 시청률을 따라잡혔으나 트롤리가 이후 크게 치고 나가지못하고 꾸준히 하락하면서 마지막회에는 2%의 격차를 유지한 채로 끝냈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첫회만 최고 시청률로 끝났으며 막방 버프도 별로 받지 못했다. 다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기는 했다.
6.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커튼콜(드라마)/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 실로 방송국에서 돈을 썼다라 표현할 정도로 호화 캐스팅인데다가, 주조연 모두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덕분에 방송에 대한 몰입감은 좋았지만, 지나치게 올드한 스토리와 연출 때문에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종영되었다.
- 비슷한 시기 용두사미로 끝난 드라마가 워낙 많았던 만큼 스토리 상 큰 붕괴없이 무난하게 마무리를 지은 점은 호평받았다. 연출과 스토리는 아쉬웠어도 그 아쉬운 결과물을 배우들이 잘 커버해줬다는 평.
- 다만 너무 과하게 OST를 깔아놔서 그런지 몰입에 방해된다는 의견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8. 수상[편집]
9. 여담[편집]
- 방영하는 시기에 카타르 월드컵이나 연말 시상식 등으로 인해 시간대 조정[5] 또는 결방 가능성이 있을 전망이다.
- 고두심과 강하늘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모자 관계로 나온 후 3년 만에 재회한다.
- 하지원은 2006년 드라마 《황진이》 이후 16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 권상우와 하지원은 2006년~2008년 뱅뱅 광고 동반출연 이후 15년 만에 재회했다.
- 권상우와 황우슬혜는 2020년 영화 《히트맨》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정지소는 2014년 드라마 《기황후》 에서 하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 정지소와 장혜진은 2019년 영화 《기생충》 이후 같은 작품에서 재회했다. 정지소는 부잣집 딸 다혜, 장혜진은 가정부가 되는 충숙 역이었다.
- 성동일과 정지소는 2020년 드라마 《방법》에서 서로 대립하는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 당초 '나무는 서서 죽는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는데,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라고 부제로 붙었다가 최종적으로는 '커튼콜'이라는 제목으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포스터에는 '나무는 서서 죽는다' 부제도 함께 적혀 있었고, 1~8회까지는 부제가 적혀 있었으나 9회부터는 그냥 커튼콜만 남았다.
[1] 영화 《청년경찰》, 《히트맨》 등을 제작했다.[2]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23시부터 방송.[3] 11월 21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B조 1차전 잉글랜드 : 이란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4] 11월 28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H조 3차전 대한민국 : 가나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5] 22시 경기 직전 또는 종료 직후.[6] 두 인물의 캐릭터 모두 사랑의 불시착과 매우 흡사한 포지션이다. 주연 캐릭터들에게 우호적이며, 재벌가의 자식과 며느리인 것, 형제 중 한 명(윤세형, 박세준)이 여동생(윤세리, 박세연)과 사이가 안 좋다는 것, 출생의 비밀이 있는 형제(윤세리, 유재헌)가 있다는 것, 북한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리정혁, 유재헌, 자금순 등)가 있다는 것 등 전작의 윤세리 큰오빠 부부 캐릭터와 비슷하다. 조금 더 착해진 윤세준과 도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