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와 브리오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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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컬리와 브리오슈번 채널은 유기묘인 컬리와 브리, 그리고 브리의 자식인 옷슈와 버니의 일상을 올리는 남자 집사의 채널이다.
2. 연혁[편집]
채널 오픈 초기에는 파이브 시스터즈라는 이름으로 기존에 여자친구 집사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의 일상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여집사가 유기묘 컬리와 브리를 구조하고 나서 두 고양이는 남집사네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컬리와 브리의 일상이 담긴 영상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채널 이름도 컬리의 하루 일기로 바뀌었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정착하게 된 것.
브리가 집고양이로 생활하면서 펫샵에서 키워졌지만 유기됨에 따라서 이미 새끼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그 아이들이 옷슈, 버니, 조리다. 조리는 조산 상태로 태어나서 4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3. 반려 동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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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 2022년 3월생, 성별 불명 [[브리티시 쇼트헤어|{{{#cccccc 브리티시 쇼트헤어}}}]]
4. 여담[편집]
- 갑수목장의 동물 학대 및 시청자 기만 행위로 인해 반려 동물 유튜버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 극에 달했던 시절에 남집사는 악마의 증명을 요구하는 수많은 댓글과 선을 넘는 악플에 지쳐서 채널 운영을 잠시 중단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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