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추축군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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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티어 유닛
2.1. 전투 공병
2.2. 국민 척탄병
2.3. 중기관총반
2.4. 저격수
2.5. 오토바이
3. 2티어 유닛
3.1. 척탄병
3.2. 박격포반
3.3. 반궤도장갑차
3.4. 대전차포
4. 3티어 유닛
4.1. 푸마 장갑차
4.2. Stug IV
4.3. 장교
5. 4티어 유닛
5.1. 오스트빈트 대공전차
5.2. 판저 IV
5.4. 철십자 훈장 수훈자
6. 외부 증원 유닛
6.1. 돌격대
6.3. StuH
6.5. 테러 장교
6.6. 합류 전투 공병
7. 기타



1. 개요[편집]


추축군은 이른바 '티어'가 명확히 나누어진다. 다음 티어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제국 본부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하며 티어를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생산가능한 유닛이나 업그레이드가 늘어난다.


2. 1티어 유닛[편집]


1티어 유닛들은 야전막사에서 생산가능.(전투 공병 제외)


2.1. 전투 공병[편집]


분대원 두명의 국방군 공병 유닛이다. 게임 내에선 주로 '체력 증가' 아이템과 '카라비너 98k'(약칭 카구팔) 아이템을 착용한 상태를 자주 발견할 수 있다. 피오를 양산하여 초반에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는 '피오스팸'이라는 전략이 있지만 지원병업글적용이 패치되어서 거의 사장되었다. 약칭은 피오.(패키지판의 이름인 파이오니어를 줄여 부르는 말)


2.2. 국민 척탄병[편집]


분대원 다섯명 국방군의 보병 유닛이다. 아이템을 제외한 순수 성능은 장거리에서 서로 엄폐물 끼운 상태로 싸우면 소총수를 이기고, 붙어서 싸우면 소총수에게 진다.[1] 군수품 50을 지불하여 MP40을 장비하게 되면 근접전 유닛이 된다. 약칭은 국척.


2.3. 중기관총반[편집]


분대원 세명의 국방군 중기관총 유닛이다. 미국의 중기관총보다는 사거리가 길고, 제압성능이 탁월하지만 데미지 및 명중률이 조금 떨어지는 경항이 있다.[2] 물론 이것은 노템 상태에서의 이야기이며 미국 엠쥐가 템을 빵빵히 착용한 경우 모든면에서 밀린다. 온라인으로 넘어오며 밸런스가 망가진 사례 중 하나. 약칭은 MG.


2.4. 저격수[편집]


미국은 어쩔 수 없이 초반엔 지프 또는 저격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국방군은 야전 막사에서 오토바이와 스나이퍼를 모두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나이퍼를 운용하는데 있어서 더욱 쉽고 강력하다. 좋은 저격수 컨트롤은 국방군 고수가 되기 위한 필수요소. 요구 맨파를 20 줄여주는 아이템이 있어[3] 스나 스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위험한 도박이다. 스나는 1인 분대이므로 분대 해체가 매우 쉽고, 동시에 340이라는 적지않은 맨파워가 공중으로 사라진다. (스툭이 맨파 340, 철십자가 맨파 360) 그러므로 스나스팸은 신중하게 가는 것이 좋다. 물론 성공할경우 승기를 잡은것. 약칭은 스나.


2.5. 오토바이[편집]


빠르게 이동을 하며 정찰을 할 수 있고 은신된 유닛을 탐지할 수 있다. 지프에 비해서는 몸빵이 약하고, 후진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초반에 스나이퍼와 함께 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속도가 더 빠르며 공격력이 더 강하다는 점이 장점.


3. 2티어 유닛[편집]


2티어 유닛들은 육군조병창에서 생산가능.


3.1. 척탄병[편집]


분대원 4명의 국방군 보병 유닛이다. 점령속도 1.5배. 300원으로 소총수나 국민척탄병에 비해 비싸기는 하지만 체력이 높고 명중률이 높아 일반 소총수 따위는 그냥 이길 수 있다. 75뮤니를 지불하고 판저슈렉(대전차) 또는 경기관총(대보병)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메딕벙커(구호소 벙커)에서 시신들이 조립되어 나오는 것이 척탄병이기 때문에 좀비척탄병으로 불리기도 한다.[4] 약칭은 척탄.(판저슈렉을 장비한 경우 따로 판슈척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3.2. 박격포반[편집]


분대원 세명의 국방군 박격포 유닛이다. 미국의 박격포에 비해 폭파반경이 넓고, 공격력이 강하고, 사거리가 길면서 심지어 탄착반경도 작다. 그러나 연사속도 및 설치속도가 느리고, 2티어 유닛이라서 미국에 비해 늦게 나오는 것이 단점.[5] 약칭은 박격.


3.3. 반궤도장갑차[편집]


국방군의 하프트랙 유닛이다. 100뮤니를 지불하고 플레멘베르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반궤도 특유의 약한 장갑과 체력, 짧은 사거리, 공병 화염방사기보다도 약한 공격력으로 인해 쉽게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장갑 유닛이기 때문에 종종 상대가 차량 기지를 건설하기 전에 한기정도를 확보하여 재미를 보는 경우가 있다. 175뮤니를 지불하고 뷰어프라멘 40을 장착하여 폭격유닛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전차 능력도 탁월하므로, 일정 수 이상 모일 경우 전차에게도 매우 효과적.[6] 약칭은 하프 또는 하프트랙, 뷰어프라멘 40 업그래이드 버전은 스투카(지상의 슈투카, 지슈).


3.4. 대전차포[편집]


국방군의 대전차포 유닛이다. 철갑탄이 없는 대신 위장이 가능하다. 위장 하고 사격시 추가 데미지를 준다. 패키지에서는 위장해서 3회 사격이 가능했는데, 온라엔에서는 영웅유닛 '전격 대전차포' 만 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약칭은 팍 또는 at.


4. 3티어 유닛[편집]


3티어 유닛들은 기계화 무기창에서 생산가능.


4.1. 푸마 장갑차[편집]


국방군의 장갑차 유닛이다. 대차량 능력이 거의 없는 대신, 대보병 능력이 탁월하다. 대공 능력도 존재하지만 공중에서 떨어지는 공수부대를 때려잡는 경우는 많아도 정찰기나 폭격기를 때려잡는 경우는 매우 보기 힘들다. 75 뮤니를 지불하는 것으로 대보병 능력을 희생하고, 주포를 장비하여 초반 그레이하운드에 대항할 수 있다. 다만, 동일자원을 먹었을 경우 M8보다 나오는 타이밍이 약간 더 느리고, 최근 푸마 주포가 연사력 너프를 먹으면서 슬퍼진 유닛. 약칭은 푸마.


4.2. Stug IV[편집]


3티어에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국방군의 전차 유닛이다. 포탑이 없는 돌격포라서 정면의 상대에게만 발사가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다. 일명 목고자.[7] 대보병/대전차 모두 평범한 수준. 전면장갑 하나는 엄청 두꺼워서 단포신 셔먼으로는 뚫기가 매우 힘들다. 장포신 업글 전까지는 셔먼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8] 다만, 측면과 후면 장갑은 포기해야 한다. 싸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스터그 스팸을 볼 수 있다. 또, 아이템이 상당히 빵빵한 편이다. 약칭은 스터그 또는 스툭.[9]


4.3. 장교[편집]


국방군의 지휘관 유닛이다. 강제 퇴각, 관측 사격은 게임에서 보기 거의 힘들고 대부분은 건물의 생산을 빠르게 해주는 관리 감독을 위해 뽑는다. 약칭은 장교 또는 장간지.


4.4. 네벨베르퍼[편집]


분대원 세명의 국방군 다연장 로켓 포격 유닛이다. 1번의 포격에 6발의 로켓을 발사한다. 대보병 제압성능이 굉장하고, 떨어진 지역에 남는 화염은 보병에게 지옥을 선사한다. 그러나 지상의 슈투카와는 달리 대전차 성능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동력이 떨어지고, 발사 후 빠른 움직임을 보일 수가 없기 때문에 칼리오페라도 날아오는 날에는 그냥 당한다. 공수부대에도 취약하다. 대전차포같이 화기를 보병이 운용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보병과 차량에 해당되는 버프를 동시에 받는다(고 추정된다). 최근에는 1회 발사당 10의 뮤니를 먹도록 패치된 덕분에 정말 나빠졌다. 약칭은 네벨 또는 잉벨.


5. 4티어 유닛[편집]


4티어 유닛들은 전차공장에서 생산가능


5.1. 오스트빈트 대공전차[편집]


국방군의 대공/대보병 전차 유닛이다. 대공 성능은 온라인에선 기대하기 힘든 수준이지만 보병을 정말 기똥차게 잘잡는다. 일정 수량이 모이면 레인저나 공수부대 같은 제압에 강한 보병들도 수월하게 녹여낼 수 있다. 연사속도가 너프를 먹어 공수부대가 즐거워서 난리를 쳤던 시절이 있지만, 최근 패치로 다시 정상화. 약칭은 오빈.


5.2. 판저 IV[편집]


국방군의 전차 유닛이다. 대보병/대전차 성능 모두 무난하지만,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또한 보통 오스트빈트 대공전차 + 판터로 병력을 구성하고, 이 쪽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쉽게 보기 힘들다. 약칭은 4호 또는 판저


5.3. 판터[편집]


국방군의 중전차 유닛이다. 전면장갑이 단단하며 대전차전 능력이 매우 강해 퍼싱 이외의 미국 전차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매우 비싸고(600/110) 대보병전능력이 매우 좋지 않으므로 호위 유닛[10]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대전차 용도로 참 좋은 전차 같지만... 사실 동가격의 구축에는 쳐발린다. 그러므로 상대가 구축을 일정량 이상 모았다면 판터보다는 다른 쪽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5.4. 철십자 훈장 수훈자[편집]


분대원 3명의 국방군 최고급 보병 유닛이다. 가격이 비싸고(360) 분대원이 적은만큼 정말 강력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있는 철십자 한분대가 종종 소총수 두분대 이상을 때려잡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하지만 BAR에 추가데미지를 입으며 화염방사기에 극도로 약하기 때문에 바업된 라이플 2~3분대+화염방사기 업글된 공병 1분대에 철십자 4분대가 녹는 참변이 일어나고, 화방엔지는 순식간에 3업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약칭은 철십자, 철간지, 철미네이터 또는 철잉여. 정말 강력한 보병 유닛이지만, 전차공장 지을 타이밍에 보병 유닛이 활약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게임에서 보기는 매우 힘들다. 판슈척탄병에 몇마리 섞어주는 경우도 있다.


6. 외부 증원 유닛[편집]


각 진영별로 특수한 유닛을 외부에서 증원할수있다.


6.1. 돌격대[편집]


분대원 네명의 전격전 전용 고급 보병 유닛이다. 뮤니를 지불하고 판저슈렉(대전차) 또는 돌격소총(대보병)을 장비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오면서 업그레이드 적용이 안되는 바람에 방어력이 약해지고, 대신 공격력과 기동성이 상향되었다. 무기 구매 비용을 줄여주는 특성을 찍을 경우 판저슈렉 또는 돌격소총 1개당 군수품 42원이 된다. 약칭은 스톰(패키지판의 이름인 스톰 트루퍼를 줄여 부르는 말) 또는 돌격.

주로 적 본진을 테러하거나 뒷치기, 셔먼 칼리오페같은 포격 유닛을 처리하는데 많이쓰인다.


6.2. 티거[편집]


전격전의 중전차 지원 스킬로 외부 증원되는 전격전 전용 최고급 전차 유닛이다. 대보병/대전차 모두 준수하고 무엇보다 잘생겼지만, 의외로 장갑이 약하며(가장 관통력이 낮은 바주카에도 종종 관통당한다.) 비싼게 흠이다. 구축 세마리가 티거 주위를 뱅글뱅글 돌면서 강간(...)하는 동영상도 있다. 일명 강간술래(!). 약칭은 티거, 또는 티잉여.


6.3. StuH[편집]


전격전의 중전차 지원 스킬로 외부 증원되는 전격전 전용 대보병 전차 유닛이다. 대보병 전차라서 대전차 성능이 형편없고, 푸마나 오빈이라는 걸출한 학살자들에 비해 대보병 성능도 밀리는 관계로 게임에서 보기 정말 힘들다.[11] 물론 꼴에 곡사포를 장착한 덕분에 보병이 모여있을 경우 분대 해체를 시켜주는 위엄도 '가끔' 보이지만, 보병이 모여있는게 어디 쉬운가.. 무엇보다 중전차 지원에서 티거까지만 찍어도 1150원으로 적은 자원이 아닌데 stuH까지 모두 찍게 되면 1600원이라는 엄청난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점이... 약칭은 스터흐.


6.4. 킹타이거[편집]


테러 지휘관 전용 최고급 전차 유닛이다.
목이 돌아가긴 돌아간다.(물론 세월아 네월아 돌아가지만)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두꺼운 장갑과 강한 몸빵, 그리고 강렬한 공격력을 지닌 전차. 단일전차로는 본 게임에서 가장 강력하다. 하지만 단독으로 운용할 시 강력한 어그로를 불러 일으키며 수많은 스티키와 다구리를 당하게 되니 호위병력을 꼭 배치하도록 하자. 약칭은 킹타
팀원의 방어독일에게 부탁해서 수리벙커를 도배해두거나 전투공병의 강화수리스킬 지원을 받으면 좋다. 그래도 실수하면 아군공병이 군수품을 회수하는 거대한 고철덩이가 되겠지만...

한번 파괴되어도 다시 호출하는 스킬을 찍는 것으로 다시 불러올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비싼데 점점 더 비싸지니 현실적으로 한 게임에 많아봐야 2~3기 정도밖에 호출할 수 없다.


6.5. 테러 장교[편집]


테러 지휘관 전용 유닛이다. 저격 2방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체력을 가지고 있고, 대보병 능력 또한 좋다. 마스터 시 은신과 적 보병 1명을 저격하는 총살 스킬, 그리고 3발의 로켓 포격을 요청하는 화염 폭풍 로켓 공습 스킬을 쓸수 있으며 최대 3명까지 증원할 수 있다. 또한 은신탐지 범위가 넓어 은신해 있는 스나를 찾아내서 총살로 처리할 수 있다. 영강한 몸빵과 은신 능력을 이용하여 상대 기지를 정찰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약칭은 테장


6.6. 합류 전투 공병[편집]


방어 지휘관 전용 유닛이다. 마스터시 지뢰, 함정지뢰, 중갑지뢰를 20% 싼 가격에 매설할 수 있고, 각종 벙커를 뮤니 소모없이 맨파만으로 건설할 수 있으며 88mm 고사포도 건설할 수 있다.


7. 기타[편집]



7.1. 88mm/36 고사포[편집]


방어 지휘관 전용 유닛이다. 사거리가 매우 길지만 직사형태라서 잘못 설치할 경우 바로 앞에 있는 아군의 유닛이 맞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호위병력을 충분히 붙여주지 않으면 어느새 우리편을 때리는 미군 고사포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여러 단점에도 방어 지휘관들이 고사포를 애용하는 이유는 다른거 하나 없고 절륜한 관통력과 공격력 때문인데, 88mm의 공격력은 대다수의 유닛들은 한방에 죽고 퍼싱도 슬슬 피해갈 수준이며 사거리도 매우 길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정말 골치아프다. 고지대에 벙커와 함께 배치한 뒤, 공병들을 이용해 각종 장애물을 설치해주면 포격 이외의 방법으로 뚫을 수 없는 수준의 강력한 방어선이 만들어진다.[12]

약칭은 88 또는 고자포.


7.2. 골리앗[편집]


벙커에서 만들 수 있는 자폭 유닛이다. 군수품 125이면 웬만한 폭격 스킬 한번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마치 미국의 크로커다일과 비슷한 정신공격용 유닛. 구덩이에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위장상태가된다.

공격을 받아 파괴당해도 큰 데미지를 주며 폭발하기 때문에, 적 근처로 접근시키기만 해도 중박은 치는 유닛이지만 아군 사이에서 폭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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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체력증가 아이템과 명중률 아이템 등을 잔뜩 두른 국민 척탄병은 소총수를 모든 거리에서 압도할 수 있다.[2] 덕분에 건물에 들어가서 서로 싸우는 경우, 100% 추축MG의 패배.[3] 보라템으로 50 줄여주는 아이템이 있다. 진정한 사기.. 빨간템은 맨파워를 60이나 줄여준다 ! 얻은 사람이 없어 확인되지 않았으나, 서비스 종료 통지 4일전에(...) 뽑히면서 존재함을 확인했다.[4] 척탄을 하나도 안뽑고 피오나 국척으로 상대해도, 메벙에서 척탄이 조립되어 나오기 때문에 연합 입장에선 빡치게 된다.. 죽여도 죽여도 나오는 좀비척탄병[5] 대신 박격포반끼리 싸울경우, 파괴력이 훨씬 강한 국방군 박격이 압도할 수 있다.[6] 다만 175뮤니라는 미칠듯한 뮤니 소모량과 약한 체력으로, 승세를 잡은 게임이 아닌 이상은 모으기가 힘들다. 유리한 상황이 아닌데도 지슈를 모을 경우, 쭈욱 밀려있는 전선을 볼 수 있을 것이다.[7] 스터그 1기를 단독으로 운용할 경우 장갑차인 M8 그래이하운드를 한 대도 치지 못하고 뺑뺑이를 당하다 터진다. 또, 소총수의 양말폭탄(끈끈이)에 맞으면 100% 엔진 파손이 뜨고, 엔진 파손이 뜨면 차체 회전속도도 느려지므로, 능숙한 사람들은 소총수로도 스터그를 작살내곤 한다.[8] 아주 가끔 퍼싱탄도 튕겨내곤 한다.. 후덜[9] 게임 내에서 전차병의 발음은 '스뚜욱! 디플로이 나우'[10] 보통 오스트빈트 대공전차 또는 화방피오 또는 푸마[11] 사실 대보병 능력이 푸마나 오빈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성 문제라고 보면 된다.[12] 단, 공수부대 투하에는 매우 취약하다. 투하된 공수부대가 가방형 하나 날리면... 답이 없다. 그대로 고자포와 승무원들은 경험치로 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