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화가 부른 노래로,
개구리 중사 케로로 6기 오프닝 노래이다. 원곡은 모자이크의
자유시대이다. 이 곡의 가사를 제거한 mr버전이 온라인 게임
케로로팡팡의 대기실 bgm으로 사용되었다.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 케이로오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리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 케이로오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리
금방 밥상을 엎어놓고
하나 남은 자존심마저 뒤집고
오늘 하루도 온종일 깨지고 있고
누구보다도 우월했고
잘난 맛에 이 먼 데까지 왔는데
미개한 별의 인간들이
어떻게 나를 다 추월하는지
외계인 누구나 겪어야 할
당연한 경험이라 하는 인간들도 있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라
구석에 던져놓은 책임감을 외면하면서
구박하는 건 니 마음이겠지
능력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이한몸 취미생활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받을 외계인을 생각해
외계인 누구나 겪어야 할
당연한 경험이라 하는 인간들도 있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라
구석에 던져놓은 책임감을 외면하면서
구박하는 건 니 마음이겠지
능력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이 한 몸 취미생활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받을 외계인을 생각해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 케이로오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리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 케이로오
케 케로 케로로 케로케로리
구박하는 건 니 마음이겠지
능력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이한몸 취미생활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받을 외계인을 생각해
구박하는 건 니 마음이겠지
능력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이한몸 취미생활도 쉽지 않은 세상에
상처받을 외계인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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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6기 오프닝(케로로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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