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로스(소녀전선)/혼합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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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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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멍! 멍멍멍!!!

소녀전선의 철혈공조 보스 케르베로스의 혼합세력 버전.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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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에겐 온순하고 얌전하지만, 적에겐 사납고 흉악한 주인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충견. 다른 개들처럼 식사와 산책을 좋아한다. 사전 입력된 마인드맵 연산 능력이 낮은 편이라, 소통 중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독특한 전자음을 낸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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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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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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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강력한 레이저를 쏘고 미사일 폭격을 가하는데 사실 이는 페이크. 레이저 공격에는 피해 없이 기절 효과만 붙어있고, 실제로 피해를 주는 공격은 미사일 공격뿐이다. 특이하게도 피크 분석 시 단순히 계수가 변경되는 게 아니라 레이저 공격도 피해를 주게 된다. 피크분석을 해도 티가 안 나는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없던 공격이 추가되는 것이다보니 타 보스들에 비해 피크분석을 했다는 체감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편.[1]


패시브 스킬로, 적으로 등장한 당시의 공격 방식을 약간 변형해서 나온 스킬이다. 단 스킬 지속 시간이 짧다는게 흠.


부대 내의 '기계'태그가 달린 모든 유닛에게 적용된다. 물론 케르베로스 본인도 포함.


전열 탱커를 상정한듯한 스킬. 하지만 실질적으론 기본 장갑이 낮아 고화력 개체에게는 미세하리만큼 차감이 될 뿐이다. 물론 아예 없는 것보단 낫지만. 참고로 스킬의 원본은 타란튤라(장댕이)로, 계수까지 동일하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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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세력 최초의 기계 속성 보스 유닛. 적으로 등장했던 딥다이브 당시와 비교하면 아군으로 추가되면서 스킬이 어느정도 추가되었을 뿐, 나머지는 원본 그대로에 가깝다.

액티브 스킬은 배율 자체는 엄청나게 높아 전열의 탱커 유닛을 제거하기에 좋지만, 풀돌을 하기 전까진 단일 유닛에게만 피해를 준다는 단점이 있다. 범위 공격이야 2스킬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지만, 이런 특성 때문에 피크분석의 가치는 타 보스에 비해 높은 편.

전열 탱커로 배치하는 것을 전제로 한 스킬들이 여럿 있지만[2], 장갑도 낮고 기본 유지력이 강한 편은 아니기에 그냥 후열에 세워두는 편이 낫다. 어차피 저지처럼 전열에 안 둔다고 적에게 범위가 안 닿는 스킬이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조합은 무조건 기계 유닛과 조합해주는 것이 좋다. 액티브 스킬부터 기계 유닛의 화력을 상승시켜주는데다가, 지속적으로 보호막을 걸어주는 3스킬은 기계 유닛에게만 적용되기 때문. 그 중 베스트는 단연 프롤러 SWAP.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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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대사가 맛이 간 게 특징. 게다가 수복 대사는 그냥 쇠 두드리는 소리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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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회수 시스템이 도입되고 꽤 오랜 기간 지나면서, 스킨 겸 바리에이션까지 무려 4차례나 지나고 난 다음에야 공지로 출시가 예고되었고, 헌터 2차 복각 1주만에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가끔씩 떡밥이 올라오곤 하였고, 심지어 가이아 떡밥까지 심심할 때마다 나오고는 했는데, 마침내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열광이 줄을 이었다.

• 앞서 적은 바와 별개로, 케르베로스도 나온 마당에 가이아는 안나오냐??라는 장작이 한때 타오르기도 했었다. 이는 처음으로 실장되는 글로벌 서버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

• 나온지 얼마 안 되어 성우가 추가되었는데 대사라곤 왈왈 짖는 일명 개소리(...)가 전부다.

• 참고로 출시 직후 철혈 기준 유일하게 5주년 기념 메시지를 볼 수 없었다. 6주년에선 등장.

• 덩치가 커서 펄스로 포획 시도시 쫄들을 다 잡고 혼자 남게 되면서 포획을 시도하는데, 다른 보스라면 성공하지만 케르베로스는 혼자 남아도 포획에 실패할 수 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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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