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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갤러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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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첼시에서 뛰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용의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한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잉글랜드 국적의
첼시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세한 내용은
코너 갤러거/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7 FIFA U-17 월드컵 인도에 참가한 잉글랜드 U-17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주전은 아니었지만 팀이 우승하며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뽑히며 연령별 대표에서의 영향력을 점점 키워가고 있다.
찰튼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19년 10월에 U-21 데뷔를 했고, 이후 꾸준히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21년 11월 갤러거가 클럽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나 싶었지만 소집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U-21 대표팀에 차출되었다. 그래도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아쉽게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로 언급하기도 하는 등 간발의 차로 성인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한 갤러거였다.
그러나,
산마리노전에 앞서 사랑니 발치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팀 동료
메이슨 마운트의 대체 선수로 발탁되었다. 다음 상대가 상당한 약체인 지라 첫 발탁에 바로 출전할 수도 있는 상황.
산마리노전에서 케인이 전반에 4골을 집어넣으며 6:0으로 앞서나갔고, 후반 시작과 함께
칼빈 필립스와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뤘다.
2022년 3월 26일,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루크 쇼의 골을 도왔다.
2022년 3월 29일, 친선경기인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후반 34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와 교체되어 경기를 뛰었다.
2022년 11월,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갤러거의 가장 큰 장점은 체력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이다. 유스 시절 심장 관련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동량이 굉장히 많으며 스프린트 횟수도 많은 편이다. 그러므로 이 선수를 상징할 수 있는 단어로 "투지"로, 끊임없이 뛰고 투쟁함으로써 본인의 체력을 극대화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일명 70분 이후 '갤갤이 타임'으로도 불리는 게임 중후반부터 체력을 바탕으로 더욱 위협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오프더볼 움직임이 좋다는 것도 갤러거의 장점이다. 많은 활동량과 기동력, 넓은 움직임을 통해 공이 없는 상황에서 빈 공간을 찾아들어가 공을 받아주거나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득점을 시도한다.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공격 상황에서의 전개나 득점뿐만 아니라 수비 상황에서의 커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피지컬도 단단해서 적극적인 압박을 통한 1대1 대인마크를 시도한다.
[3] 이를 이용해 파트리크 비에이라는 코너 갤러거를 우측 하프스페이스 혹은 사이드라인 부근에 위치시키고, 공격 전개 시 좌측의 윌프레드 자하 등을 활용한 과부하를 건 후 우측의 갤러거에게 오픈 찬스를 주는 아이솔레이션 전술을 자주 활용했다.
다만,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기초적인 기본기와 좋은 킥력
[4]을 갖추고 있지만, 화려한 스킬과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유려한 탈압박과 공 소유, 창의적인 패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는 아니다. 이 때문에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보다는 상대 진영에서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개싸움을 하다가 찬스가 있을 때는 간헐적으로 침투하여 골을 노리는 유형이다. 물론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임대 생활 이후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조금 더 현대적인 스타일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오프더볼은 좋지만 판단이 느려 온더볼 상황에서 흐름을 잡아먹기도 한다. 근본적인 이유는 시야가 좁고 주변 상황인지능력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뒤에 마크맨이 없음에도 돌아서지 않고 원터치로 다시 백패스를 한다거나 압박이 있는 쪽으로 턴하다가 우당탕탕해서 몸으로 비비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앞서 오프더볼이 좋다고 서술했지만 공격 상황에서 침투하는 움직임이 좋다는 거지 빌드업할 때 공을 받는 움직임은 미숙하다. 투헬은 갤러거를 3선으로 키우고 싶어했지만 이런 단점들 때문에 나올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투헬은 첼시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포터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에게 선호하는 역할을 맡기려고 했고 덕분에 갤러거는 첼시에서도 2선으로 뛰게 되었다.
물론 2선으로 뛰면서 장점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선의 좁은 공간에서 공을 소유하고 찬스를 만들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 하프스페이스로의 직접 침투나 측면으로 빠지는 플레이를 선호하는데 이 때문에 골 찬스로 연결될 만한 장면은 좋은 킥력을 바탕으로한 크로스에만 한정되어 있다. 그렇다고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를 통해 볼을 운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2선에서 본인이 공격을 주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결국 이런 단점 때문에 포터는 팀의 3선 가용 자원이 부실해짐과 동시에 갤러거를 다시 3선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선에서는 윗 문단에서 서술한 단점이 반복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첼시에서는 계륵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지치지 않는 활동량으로 공수에서 꼭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수비에선 파울 빈도가 많고, 공격에선 스탯 생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갤러거의 오프더볼과 활동량은 중하위권인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는 분명한 장점이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능동적으로 지배하는 경기를 해야하는 첼시에서 갤러거는 빌드업을 할 수 있는 패스퀄리티를 보유하지 못했고 세밀한 기술을 가지고있지않는 부족한 선수이다.
메이슨 마운트와는 차별화되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만약 이 두 선수가 공존하려면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역할 이외에 다른 툴을 장착시켜야 한다. 22-23 시즌 초중반까지는 조금 더 기술적인 역량이 좋고 고점을 보여준 마운트의 손을 들어주는 추세였으나 마운트의 부진도 심해지면서 도긴개긴이 되어버렸고 아이러니하게도 마운트가 먼저 팀을 떠나고 본인은 잔류했다.
하지만 23-24 시즌 첼시가 영입한 미드필더 자원들중 대다수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며, 시즌 초반 첼시의 고정 선발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포체티노가 갤러거를 3선에,
엔소 페르난데스를 2선에 배치하며
[5] 아마도 갤러거에게는 그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 앞선에서 포백을 보호하며 상대 2선을 쓸어 주는 역할을 맡기고, 엔소에게는 그의 창의적인 킥 능력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활용하여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공격 기점의 역할을 맡긴 것으로 보이나, 이 둘은 해당 위치에서 그들이 가진 장점을 전혀 발휘할 수 없었다. 일단 엔소는 탈압박이 뛰어나긴 하나 2선에서 볼을 직접 운반하며 상대 수비를 교란시킬 정도의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2선에서 킬러 패스를 찔러주는 것보다는 3선의 위치에서 보다 자유롭게 볼을 받아 강한 킥력으로 좌, 우, 중앙을 가릴 것 없이 길게 주고 전환하며 빌드업 옵션을 만들어 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반면 갤러거는 3선에서 강한 압박이 들어오면 공을 자주 뺏길 정도로 볼 간수 능력이 좋지 않고 빌드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대신 이리저리 움직여 자신이 직접 빌드업을 지휘하는 선수에게 패스 옵션이 되는 움직임을 가져가며, 압박이 사방에서 들어오는 3선보다는 2선 사이드 위치에서 볼을 편하게 받거나 자신이 수비수를 끌어 당기며 공격수에게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결국 이 둘의 위치를 바꾼 것은 포체티노의 패착이었다고 보여진다.
위에 상술한 갤러거와 엔조의 단점들만이 부각되었지만, 풀럼전을 기준으로 둘의 자리를 스위칭하고 첼시 중원의 동선이 전반적으로 정리되며 훨씬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엔소가 3선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함께 장기인 킥을 활용한 패스와 롱패스를 섞어 빌드업을 주도하면, 갤러거는 2선에서 장기인 활동량을 사용해 강한 전방 압박을 걸거나 엔소와 카이세도의 패스 옵션을 늘려주는 움직임을 가져가며 어느 정도 포지션 교통 정리가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온더볼 템포가 느리고, 플레이가 투박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갤러거지만, 간결한 턴 동작을 장착하며 지적받던 단점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한국 한정으로 이름을 줄여서 코갤, 코갤러, 갤갤이 등의 별명이 일찍이부터 생겨버렸다.(...)
- 2018-19 시즌을 앞두고 경기 도중 심장에 박동수가 빨라지면서 경기장을 빠져나와 병원으로 이송됐고, 수술을 했는데 다행히 경미한 수술로 끝났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갤형제.jpg}}} ||
- 맏형 단과 7살 위로 쌍둥이 제이크와 조쉬가 있다. 어렸을 적에 단은 AFC 윔블던에서 제이크와 조쉬는 풀햄에서 아카데미 생활을 했다. 단과 제이크는 현재 비리그 수준의 선수이고 예전에 첼시에서 뛰고 있는 코너와 몇번 경기를 했다.[6]
조쉬는 학교에서 일하고 저녁에 코칭 사업을 한다고 한다.
- 첼시 팬들한텐 애증의 대상이다. 다른 유스 선수들이 대부분 실패하며 다른 팀으로 뿔뿔히 흩어지면서 얼마 남지 않은 성골 유스인데다 잘생긴 외모에 매 경기마다 열심히 뛰는 열정과 차기 주장을 맡고 싶고 첼시에 남고 싶다는 말을 계속하면서 누구와는 다르게[7]
단순히 마운트 뿐만이 아니라 첼시는 어렸을 때부터 공들여 키웠던 티보 쿠르투아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등이 팀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행동과 언행들로 팬들의 분노를 샀으며, 22-23 시즌에 거액을 주고 다시 데려온 로멜루 루카쿠가 희대의 언해피쇼까지 펼친 터라 실력이 부족해도 충성심 높은 선수들에게 애정이 어느 정도 있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비슷하면서 조금은 다른 사례로 리스 제임스가 있는데, 항상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는 주급 도둑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을 정도의 심각한 유리몸임에도 뛰어난 실력과 높은 충성심 때문에 팬들이 웬만하면 욕을 삼가는 선수다. 다만 23-24 시즌 주장으로 임명된 후에 단 하나의 공식 경기를 끝으로 다시 부상을 당하며 점점 비판 여론이 생기고 있다...
잘생긴 외모, 간지나는 이름, 외모와 잘 어울리는 긴 금발, 준수한 피지컬, 성골 유스, 팬서비스, 충성심 등.
- 2023-24 들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는 헤어스터일로 바꾼 후 특히 UFC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외모가 굉장히 흡사하다.
2018년 혹은 19년부터 모델인 메이 케네디와 교제 중이다. #
날카로운 코, 깊고 푸른 눈, 남성미 넘치는 턱선 등 배우라고 해도 믿을만한 잘생긴 얼굴과 거기에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긴 금발로 유명하다.[9] 영국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특징을 다 갖고 있다.
일부 현지 팬들 사이에선 데이비드 베컴, 페르난도 토레스 이후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잘생긴 꽃미남의 계보를 이을 것이란 의견도 나올 정도. 미남이 꽤 많이 모여든[10]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벤 칠웰, 미하일로 무드릭,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케파 아리사발라가 등이 있다.
7. 갤러거에 대한 말, 말, 말[편집]
갤러거의 에너지는 엄청나다.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량을 확보한 선수다
- 리오 퍼디난드
갤러거를 왜 팬들이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 피터 크라우치
갤러거에 토트넘은 완전히 놀아났다.
- 영국 축구 일간지 풋볼 런던
갤러거는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는 선수다. 그를 풀어주고, 압박하고, 경기력을 뽐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그는 뛰어난 선수다
- 티에리 앙리
첼시에서 임대 온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축 선수였다. 모두가 그의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앨런 시어러
 첼시 FC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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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aaaaaa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rowbgcolor=#e31e31>'''{{{#ffffff 포지션}}}'''||<:>'''{{{#ffffff 등번호}}}'''||<:>'''{{{#ffffff 한글 이름}}}'''||<:>'''{{{#ffffff 영어 이름}}}'''||<:>'''{{{#ffffff 생년월일}}}'''||<:>'''{{{#ffffff 출장}}}'''||<:>'''{{{#ffffff 골}}}'''||<:>'''{{{#ffffff 클럽}}}'''||
||<|3> '''GK''' ||<:> ||<:> [[조던 픽포드|조던 픽퍼드]] ||<:> Jordan '''Pickford''' ||<:> 1994년 3월 7일 ||<:> 42 ||<:> 0 ||<(> [[파일:에버튼 FC 로고.svg|width=20]] [[에버튼 FC]] ||
||<:> ||<:> [[샘 존스톤]] ||<:> Sam '''Johnstone''' ||<:> 1993년 3월 25일 ||<:> 3 ||<:> 0 ||<(> [[파일:WBA.png|width=20]]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 ||<:> [[아론 람스데일]] ||<:> Aaron '''Ramsdale''' ||<:> 1998년 5월 14일 ||<:> 0 ||<:> 0 ||<(> [[파일:아스날 FC 로고.svg|width=20]] [[아스날 FC]] ||
||<|9> '''DF''' ||<:> ||<:> [[카일 워커]] ||<:> Kyle '''Walker''' ||<:> 1990년 5월 28일 ||<:> 65 ||<:> 0 ||<(>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width=20]] [[맨체스터 시티 FC]] ||
||<:> ||<:> [[존 스톤스]] ||<:> John '''Stones''' ||<:> 1994년 5월 28일 ||<:> 54 ||<:> 3 ||<(>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width=20]] [[맨체스터 시티 FC]] ||
||<:> ||<:> [[해리 매과이어]] ||<:> Harry '''Maguire''' ||<:> 1993년 3월 5일 ||<:> 39 ||<:> 5 ||<(>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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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F''' ||<:> ||<:> [[조던 헨더슨]][* 부주장] ||<:> Jordan '''Henderson''' ||<:> 1990년 6월 17일 ||<:> 68 ||<:> 2 ||<(> [[파일:리버풀 FC 로고.svg|width=20]] [[리버풀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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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클란 라이스]] ||<:> Declan '''Rice''' ||<:> 1999년 1월 14일 ||<:> 27 ||<:> 2 ||<(>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2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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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W''' ||<:> ||<:> [[라힘 스털링]] ||<:> Raheem '''Sterling''' ||<:> 1994년 12월 8일 ||<:> 72 ||<:> 18 ||<(>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width=20]] [[맨체스터 시티 FC]] ||
||<:> ||<:> [[해리 케인]][* 주장] ||<:> Harry '''Kane''' ||<:> 1993년 7월 28일 ||<:> 66 ||<:> 44 ||<(>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width=12]] [[토트넘 홋스퍼 FC]] ||
||<:> ||<:> [[필 포든]] ||<:> Phil '''Foden''' ||<:> 2000년 5월 28일 ||<:> 12 ||<:> 2 ||<(>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width=20]] [[맨체스터 시티 FC]] ||
||<:> ||<:> [[잭 그릴리시]] ||<:> Jack '''Grealish''' ||<:> 1995년 9월 10일 ||<:> 18 ||<:> 1 ||<(>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width=20]] [[맨체스터 시티 FC]] ||
||<:> ||<:> [[부카요 사카]] ||<:> Bukayo '''Saka''' ||<:> 2001년 9월 5일 ||<:> 13 ||<:> 3 ||<(> [[파일:아스날 FC 로고.svg|width=20]] [[아스날 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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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gcolor=#e31e31> '''{{{#fff 출처: }}} [[https://www.transfermarkt.com/england/startseite/verein/3299|{{{#fff 영문 트랜스퍼마켓}}}]] {{{#fff /}}} {{{#fff 마지막 수정 일자: }}} [[2021년|{{{#fff 2021년}}}]] [[11월 10일|{{{#fff 11월 10일}}}]]''' ||
||<-8>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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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e31e31><rowcolor=#ffffff><tablewidth=100%>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골||소속 클럽||
||<|3> GK || 1 || 조지프 버시크
(Josef Bursik) || 2000년 7월 12일 (23세) || 10 || 0 ||  클뤼프 브뤼허 KV ||
|| 22 || 제임스 트래포드
(James Trafford) || 2002년 10월 10일 (21세) || 2 || 0 ||  번리 FC ||
|| 13 || 조쉬 그리피스
(Joshua Griffiths) || 2001년 9월 5일 (22세) || 0 || 0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7> DF || 2 || 맥스 아론스
(Max Aarons) || 2000년 1월 4일 (24세) || 20 || 0 || AFC 본머스 ||
|| 3 ||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egnon) || 2000년 5월 18일 (23세) || 20 || 1 || 토트넘 홋스퍼 FC ||
|| 5 ||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Taylor Harwood-Bellis) || 2002년 1월 30일 (22세) || 13 || 0 || 번리 FC ||
|| 17 || 루크 토마스
(Luke Thomas) || 2001년 6월 10일 (22세) || 10 || 0 || 레스터 시티 FC ||
|| 15 || 찰리 크레스웰
(Charlie Cresswell) || 2002년 8월 7일 (21세) || 8 || 0 || 밀월 FC ||
|| 12 ||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 2000년 8월 9일 (23세) || 4 || 0 || 리즈 유나이티드 FC ||
|| 16 || 루크 음베테
(Luke Mbete) || 2003년 9월 18일 (20세) || 2 || 0 || 볼턴 원더러스 FC ||
||<|8> MF || 6 ||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 2000년 9월 16일 (23세) || 16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10 ||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 2000년 2월 6일 (24세) || 15 || 3 || 첼시 FC ||
|| 8 || 제이콥 램지
(Jacob Ramsey) || 2001년 5월 28일 (22세) || 9 || 2 || 아스톤 빌라 FC ||
|| 14 || 제임스 가너
(James Garner) || 2001년 3월 13일 (23세) || 9 || 0 || 에버튼 FC ||
|| 18 || 토미 도일
(Tommy Doyle) || 2001년 10월 17일 (22세) || 8 || 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19 || 하비 엘리엇
(Harvey Elliott) || 2003년 4월 4일 (21세) || 5 || 0 || 리버풀 FC ||
|| 21 || 제임스 매카티
(James McAtee) || 2002년 10월 18일 (21세) || 2 || 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24 || 타일러 모튼
(Tyler Morton) || 2002년 10월 31일 (21세) || 0 || 0 || 블랙번 로버스 FC ||
||<|5> FW || 7 || 리안 브루스터
(Rhian Brewster) || 2000년 4월 1일 (24세) || 18 || 3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 20 || 엔젤 고메스
(Angel Gomes) || 2000년 8월 31일 (23세) || 11 || 0 ||  LOSC 릴 ||
|| 11 || 앤서니 고든
(Anthony Gordon) || 2001년 2월 24일 (23세) || 9 || 4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23 || 콜 파머
(Cole Palmer) || 2002년 5월 6일 (21세) || 6 || 3 || 맨체스터 시티 FC ||
||<-7><bgcolor=#e31e31>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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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갤러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너 갤러거/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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