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벨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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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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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dgers_WS_Champ_Logo.png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2020

파일:2017 MLB 올스타전 로고.svg 파일:2019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17
2019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17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신인왕
코리 시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19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우익수 부문 골드 글러브
닉 마카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3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올해의 재기상
알버트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코디 벨린저
(시카고 컵스)


2024년 수상자


파일:MLB 로고.svg 2019년 메이저 리그 우익수 부문 필딩 바이블 상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MLB 로고.svg 2019년 메이저 리그 멀티 포지션 부문 필딩 바이블 상

하비에르 바에즈
(시카고 컵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보유 기록
단일 월드 시리즈 최다 삼진
17삼진
2017 WS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삼진
29삼진
2017 PS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35번
브렛 앤더슨
(2015~2016)

코디 벨린저
(2017~2022)


랜스 린
(2023)
시카고 컵스 등번호 24번
나르시소 크룩
(2022)

코디 벨린저
(2023)


결번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본명
코디 제임스 벨린저
Cody James Bellinger
출생
1995년 7월 13일 (28세)
애리조나 주 스카츠데일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해밀턴 고등학교
신체
193cm / 92kg
포지션
중견수, 우익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24번,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7~2022)
시카고 컵스 (2023)

기록
사이클링 히트 (2017.7.15.)
20-20 클럽 (2023)

가족
아버지 클레이 벨린저, 어머니, 누나, 남동생 콜 벨린저, 아내, 딸
에이전트
파일:보라스 코퍼레이션 로고.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4. 수상 내역
5. 여담
6. 역대 프로필 사진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외야수.

메이저리그 첫 시즌부터 내셔널 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데뷔 4년 만에 MVP와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며 승승장구했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시즌과 달리 대체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승부를 가르는 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주었으나[1] MVP 시즌 직후 성적이 급격하게 추락하여 이전의 위용을 보이지 못하였고 결국 3년간의 기다림 끝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논텐더로 정리당하기까지 이르렀었다.[2] 그러다 2023 시즌에 컵스로 이적하며 반등에 성공하며 재기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2. 선수 경력[편집]


코디 벨린저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코디 벨린저/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디 벨린저/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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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살 터울인 누나의 미모가 상당하다. 이름은 애쉴리 벨린저 (Ashli Bellinger). 코디 벨린저의 Hot한 데뷔로 방송에서 자주 잡아주는 편이었지만, 아쉽게도 이후로는 화면에서 거의 볼 수가 없다. 어머니인 제니퍼 (Jennifer)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인 여성이다. 재해 지역에 의류를 기부하고, 매년 딸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에도 나선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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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썼을 때는 티가 잘 안나지만 잘생긴 선수로 유명하다.

  • 국내 한정 별명으로는 벨링이, 벨풍기, 벨리, 벨레기 등이 있다. 2021 시즌을 기점으로 답도 없는 부진이 계속되자 벨레반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 남동생도 있는데 이름은 콜 벨린저 (Cole Bellinger). 포지션은 투수로, 2017년 15라운드 전체 438번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각주의 링크에 들어가보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은퇴했다고 나와있다.[3]

  • 벨린저의 아버지 또한 MLB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야구 선수로, 이름은 클레이 벨린저 (Clay Bellinger). 포지션은 내야수로, 1989년 2라운드 전체 44번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메이저 리그 통산 성적은 4년 동안 310타수 12홈런에 그쳤지만 2000년에 뉴욕 양키스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를 얻었다. 선수 은퇴 후 소방관으로 10년간 일했으며, 이후 모든 일을 관두고 GOMAD 프로젝트 등 아들 코디 벨린저를 도와주었다.[4]

  • 보스턴 레드삭스외야수테드 윌리엄스와 굉장히 많이 닮았다.[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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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15일 경기를 앞두고 시구에 참여한, 차세대 축구 슈퍼 스타로 평가받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파일:1157858127.jpg}}} ||
    2019년 6월 23일, 24일 이틀 연속으로 경기 도중에 여성팬들이 벨린저를 향해 난입하는 소동이 있었다. 첫 난입 때는 웃음을 보이는 등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지만, 24일 난입 후에는 인터뷰를 통해 이런 행동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을 말했다.#


    • 2019 MLB 사인 훔치기 스캔들과 관련해 "휴스턴은 우승을 훔쳤고, 호세 알투베는 MVP를 강탈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카를로스 코레아가 "외부 선수들이 사실을 잘 모르면서 말하는 건 옳지 않다. 벨린저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사인을 훔치지 않은 알투베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있다. 2017년 월드 시리즈에서 다저스가 우승을 못한 건 벨린저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받아치자[6], 벨린저는 "코레아의 발언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내 발언에 후회는 없다. 하고 싶은 말을 했고, 내 의견은 바뀌지 않는다."라며 개무시했다. 다만 이후 벨린저가 오히려 사인 훔치기 검사가 엄격해진 2020년부터 급격히 부진하자 휴스턴 팬들이 벨린저를 조롱하기에 이르렀고, 벨린저가 2022 시즌 후 논텐더 방출되며 몰락한 반면 휴스턴은 2022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둘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 2020년 들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으나, 2021 시즌에 부진을 의식했는지 후반기 막바지에 말끔히 삭발하였다.


    • 한동희가 영상으로 벨린저의 타격폼을 보며 스윙 궤도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연습을 준비하는지 많이 보고 있다고 한다.#

    • 끔찍하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성은 있기에 2021년 메이저 리그 유니폼 판매량 전체 6위를 기록했다.

    • 여러모로 데일 머피와 비슷한데, 둘 다 MVP를 수상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으나, 갑자기 타격이 끔찍하게 몰락해버린 점이 비슷하다.

    • 2019년 함께 리그를 지배했던 크리스티안 옐리치, 앤서니 렌던[8]과 함께 현재도 자주 비교되곤 한다. 세 선수 모두 그 시즌에 커리어 정점을 찍고 그 시즌을 끝으로 드라마틱한 추락이 기다리고 있었다.
      • MVP 수상자 벨린저는 시즌 후 곧바로 부상 우려가 있던 타격폼을 수정했고 2020년 단축시즌에서 지난 시즌 MVP치고는 부진했으나 여전히 걸출한 외야수였고, 무엇보다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2021, 2022 시즌은 그야말로 온 리그를 통틀어 최악의 선수. 이 기간에 잘한 적은 21년 포스트시즌 말고는 없고 다저스마저 인내심이 다해 팀을 떠나기에 이른다. 그러나 2023 시즌 시카고 컵스 이적 이후로는 MVP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 MVP 2위이자 행크 애런 상 수상자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2019년을 본인 타구에 맞아 부상으로 조기에 끝냈다. 이로 인해 2연속 MVP는 실패했지만, 밀워키는 스몰마켓임에도 그에게 거액의 장기계약을 안겨준다. 허나 2020년은 너무나 평범했다. 단축 시즌과 비디오 분석실 폐쇄, 부상 후유증 등의 영향이 있으므로 단기적인 부진일 거라 다들 예상했다. 허나 그 다음 2년은 더 평범했다. 딱 리그 평균을 조금 웃도는 수준의 생산력을 보이고 특히나 장타력은 OPS+가 100을 넘길까 말까하는 등 그 툴이 완전히 사라진 데다 수비와 주루 능력도 떨어지며 끔찍한 악성 계약의 시작일지도 모를 일. 2023년 이후 부활에 성공하였으나, 리그 최고의 성적을 낸 18-19시즌에 비해 매우 낮은 성적을 내고 있다.
      • MVP 3위이자 해당 시즌 팀의 우승에 큰 공을 기여한 앤서니 렌던의 미래 역시 밝지 못했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덕에 큰 금액에 에인절스와 계약했지만 이대로는 알버트 푸홀스의 뒤를 이어 팀의 타자 FA 잔혹사 계보만 잇게 될 듯하다. 2020년 역시 직전 시즌에 비해 크게 부진했으나 역시 단축 시즌이다 보니 여러 변수가 있었고 남은 계약 기간은 길었다. 그러나 현재까진 3년째 엄청 못하고 엄청 다치는 중이다. 특히나 나머지 둘은 2023년 wRC 140대를 찍는 등 부활했으나[7] 렌던은 아예 경기를 뛰기 싫어하는 등 워크에식마저 망가져서 셋 중 가장 망한 계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
    2020 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fff

    2021 시즌
    2022 시즌
    시즌
    시즌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19년 4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크리스티안 옐리치
(밀워키 브루어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조시 벨
(피츠버그 파이리츠)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23년 7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코디 벨린저
(시카고 컵스)


무키 베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17년 5월 ~ 6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안토니오 센자텔라
(콜로라도 로키스)

코디 벨린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폴 데용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 2018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7차전, 2020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7차전, 2021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등 승자 독식 경기에서 모두 결승타를 때려냈다. 특히 2021시즌에는 정규시즌의 처참한 성적과는 달리 포스트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 공교롭게도 2019 시즌에 벨린저와 함께 MVP 경쟁을 했던 크리스티안 옐리치앤서니 렌던도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대체선수급의 스탯을 찍고 있었던 벨린저와 달리 옐리치는 리그에서 그냥저냥한 주전급 선수 정도의 스탯을 찍었고, 렌던은 못하기보단 그저 심하게 골골대는 중이었던지라 활약상 자체는 벨린저보다 못하다고 하기는 힘들었다. 다만 이 둘은 초거액 장기 계약 후 갑자기 망한 거라서 소속팀 입장에서 벨린저보다도 훨씬 악성인 케이스이다. 그래도 2023년 들어 옐리치와 벨린저는 살아난 반면 렌던은 워크 에식에서 문제를 보이며 완전히 몰락한 상태다.[만장일치] 만장일치 수상.[3] #[4] #[5] #[6] 정확히는 코디가 해야 할 일은 정확히 전후관계 파악을 해보는 거고, 잘 모르면 아가리 닥치라는 말을 했다.[7] 그러나 둘 다 전성기 시절에 비해 매우 아쉽다. KBO 리그로 비유하자면 저 둘의 전성기 시절은 대략 2022년 이정후급의 타격 성적이었지만 현재 내는 성적은 대략 구자욱 수준의 성적이다. 심지어 구자욱 역시 5년 120억이라는 거액 계약에 사인하고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비난을 받다가 2023년 반등한 모습까지 똑같다. 물론 둘 다 전성기급의 성적은 아닐지라도 객관적으로 상당히 준수한 성적임은 맞다.[8] 당시 내셔널 리그 MVP 순위는 1위가 벨린저, 2위가 옐리치, 3위가 렌던이었고 4위는 케텔 마르테. 특히 벨린저와 옐리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고 벨린저가 MVP이긴 했으나 행크 애런 상은 옐리치가 타갔을 정도. 당해 아메리칸 리그의 MVP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미국인 외야수 세 명이 퍼스트 팀에 뽑히면서 미국 대표팀의 차기 WBC 대회 외야진이 화려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7:38:10에 나무위키 코디 벨린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