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손 산티아고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 등장하는 가상인물. 본 인물의 소개는 게임 알파 센타우리의 공식적인 설정을 따른다.

1. 기본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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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무 기록(Service Rec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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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푸에르토리코의 수도 산후안에서 태어났다. 가족은 멕시코시티로 이주하였고 2034년의 동쪽 지구 폭동 기간에 고아가 되었다.

'제이드 팰컨(Jade Falcons)'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생존주의자 갱들의 집단에 도시에 남아있던 자매들과 함께 가입했고 여기서 수 년 이상을 보냈다.(이 시기에 정확한 소재는 불명이다.)

후에 뉴 로스앤젤리스의 Boyce Heights에서 혼자 모습을 드러냈다. NLA 붉은 표범(공동체 보안군)에 가입했고, 그러고나서 도시 경비대로 이동했다. 도시에 마샬 법안이 도입된 2050년에는 대대장의 자리에까지 오르며 크게 성공했다.

2053년, U.N.의 경비군에 합류했으며, 그의 탁월한 절제력, 민첩한 육체,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은 그를 알파 센타우리 미션을 위한 경비군의 일원으로 선택될 수 있게끔 이끌었다.

3. 심리 분석 결과(Psych Profile):생존주의자 (survivali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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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더 원대한 목표를 위해 강인한 절제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욕망과 안락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체적인 능력과 기술은 가히 최고의 수준이다. 대상은 자신의 신체적 훈련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약함을 경멸한다. 생존을 위한 정신적 명민함도 아주 탁월하고, 매우 완강하다.

유년기에 물리적인 폭력을 경험하여 깊은 상처를 받은 것에 따른 잠재적인 위험이 있으나, 대상은 이를 모범적으로 통제할 능력을 갖추었고, 이러한 반응들은 대상을 군인의 훌륭한 표본으로 이끌었다.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범적인 기준을 갖추었고, 생존에 대한 대상의 확고한 신념은 이 어려운 알파 센타우리미션에서 그가 상당한 이득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입증한다. 경비군의 하급 지위로 추천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