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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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기록한 문서이다.
현지시각 6월 2일 기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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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기록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현지시각 6월 2일 기준[1]
2.1. 2020년[편집]
- 사우디아라비아 항공은 2일 저녁부터 사우디 내 도시들과 중국 광저우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우한에 체류했던 사우디 학생 10명이 이날 본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
- 사우디는 메르스의 발원지로 지금도 잊을 만하면 메르스 환자가 나오는지라 더욱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도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이다. 그래서 메르스와 이 바이러스가 섞여 생긴 괴상한 혼종이 될 가능성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2] 이 때문에 지금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메르스에 이어 이 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이라 차단해야 한다. 현재 사우디는 2014년 수준 대유행은 아니지만 잊을 만하면 서부 헤자즈에서 환자들이 나오고는 한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민과 자국 체류민의 이란 방문을 금지하고 성지순례객을 포함해 이란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14일간 격리 조처한다고 발표했다. #
- 사우디아라비아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국가 국민의 성지순례(Umrah)와 관광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
- 사우디측도 한국인의 입국금지조치를 내렸다. #
- 시아파가 많은 지역은 봉쇄된다. #
- 학교 등 기관들도 임시 폐쇄된다. #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3월 9일부터 자국민 또는 거주 외국인이 입국할 때 여행한 동선과 건강 상태 등 정보를 숨기면 최고 50만 리알(약 1억6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
- 사우디가 2020년 3월 1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의 모든 회원국을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했고 EU 회원국을 14일 이내에 방문 또는 체류한 적 있는 외국인은 입국 금지했다. 스위스,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 수단, 에티오피아, 남수단, 에리트리아, 케냐, 지부티, 소말리아 역시 이날 여행·입국 금지국에 포함됐다. #
- 사우디 내무부는 3월 15일부터 2주간 모든 항공 노선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 사우디 재무부는 경제적 타격에 대비해 2020년 예산 지출 규모를 500억 리얄 줄이기로 했다. #
- 사우디 내무부는 3월 21일부터 2주간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 3월 22일, 사우디 내무부는 33%가 개인적인 친교모임을 통해 감염이 되었다고 밝혔다. #
- 3월 25일, 살만 국왕은 리야드, 메카, 메디나를 봉쇄하고 이동을 엄격히 금지하는 왕령을 내렸다. #
- 사우디 내무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4월 6일부터 수도 리야드 등 주요 도시에서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시행했다.#
- 사우디 왕가 150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종교기구 선임학자평의회는 라마단 때 코로나 19 방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중인 세계 모든 나라의 무슬림들은 집에 칩거해 기도하라고 촉구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월 19일 기준으로 9,362명으로 한 주 만에 2.1배로 급증했다.#
- 4월 21일, 사우디 보건부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1,6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사우디 내무부는 라마단 기간동안 통행금지령을 일부 완화했다고 밝혔다.#
- 사우디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환자를 추적해 치료하는 적극적인 방역 정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바이오니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71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장비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 4월 29일, 사우디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25명 증가해 모두 2만1,402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 5월 14일, 사우디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039명 늘어 4만6,869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 5월 24일, 사우디 내무부는 5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지침을 어기는 외국인은 추방한다고 밝혔다.#
- 6월 5일, 사우디 보건부는 제다 지역에 대해 6월 6일부터 2주간 통행금지령과 모스크 폐쇄 등 봉쇄 조처를 다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 6월 12일, 사우디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921명 증가해 11만9,942명이 됐다고 밝혔다.#
- 6월 14일, 사우디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 6월 18일, 사우디의 아람코도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을 감축하기 시작했다.#
- 6월 19일, 사우디 정부는 메카의 모스크들이 21일부터 재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로 사망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수백 명의 시신을 가져갈 것을 필리핀 정부에 요구했다.# "시신은 본국으로" 사우디, 300여구 필리핀에 이송요구
- 6월 22일,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외국인 성지순례는 중단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 아들과 악수한 아버지가 결국 숨졌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사우디 정부는 7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율을 5%에서 15%로 올린다고 밝혔다.#
- 사우디에서 코로나19가 퍼지자 미국 외교관들이 탈출하고 있다.#
- 축구리그 2부에서 총 97명이 확진되었다.#
- 2살짜리 영아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는 면봉이 콧속에서 부러져 수술한 뒤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 코로나19로 인해 하지 행사가 대폭 축소된 채 진행될 예정이다.#
- 사우디는 2분기의 저유가와 코로나19으로 인한 손실로 1092억리얄(290억달러·약 34조8337억원) 규모 재정 적자를 기록했다.#
-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탐지견을 배치하기로 했다.#
- 아람코의 2분기 순이익이 코로나19로 인해 73% 폭락했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유가가 급락하자 아람코는 투자 사업을 보류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는 국제 항공노선과 항구, 육상 국경을 이르면 2021년 1월1일부터 완전히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사우디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개월 만에 최소를 나타냈다.#
- 상시 성지순례(움라)를 10월 달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18일부터 2단계로 성지순례 인원을 하루 1만5천명으로 늘리고 11월 1일부터 외국에서 오는 무슬림들의 성지 순례도 허용한다.#
- 사우디에서 30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신청했다.#
- 12월 20일, 영국에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사우디 내무부는 영국을 잇는 노선을 중단하고 변종 바이러스의 정보가 명확해질때까지 최소 일주일간 육해공 국경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 12월 22일, 사우디 보건부는 자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환자들이 어떤 부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2. 2021년[편집]
- 1월 3일, 사우디 보건부는 9개월만에 지난 24시간 동안 새로 파악된 코로나19 확진자가 82명이라고 밝히면서 사우디내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대 이하로 내려갔다.#
- 3월 31일에 국제선 항공금지를 해제할 예정이다.#
- 다시 코로나19 확산되자 20인 이상 모임 금지한다.#
- 5월 16일에 사우디 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은 격리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인구의 3분의 1이 백신 접종을 받자 사우디 당국이 해외여행을 허용했다.#
- 사우디 당국이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 사우디측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는 경우에 성지순례를 금지하기로 했다.#
-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진 이후, 사우디에서 첫 대면 콘서트가 열렸다.#
- 2021년에도 하지 행사에 외국인 무슬림들의 참여를 불허하기로 했다.#
- 사우디측은 하지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수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해외 순례객들의 성지순례를 허용하기로 했다.#
2.3. 2022년[편집]
- 사우디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완화해 외국인 순례자를 100만명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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