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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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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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공통
개요

경과 /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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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영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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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으로 호되게 맞았던 경험 때문인지 특히 에볼라에 직격으로 맞았던 서아프리카는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기민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그러나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19 특성상 에볼라보다 전파 속도가 빨라 2020년 5월 13일 기준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안전지대가 더이상 없다.[1][2][3]

통계상으로는 아프리카는 확진자가 남아공,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나이지리아 정도만 제외하면 매우 적지만, 아프리카는 코로나 검사 장비와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확진자를 못 잡아낸 것으로 인한 것이라 봐야한다. 즉, 확진자는 많은데 그것을 잡아내지 못하는 것.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누적 확진자 수 또는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많은 나라들은 아프리카 국가중 인프라나 장비가 그나마 나은 국가들이며, 이들 국가들이 아프리카 전체 확진자 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공식 통계상의 아프리카 전체 확진자 수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허나 상술했듯이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반적으로 경제력과 인프라가 빈약하여 타 대륙의 국가들에 비해 검사량이 적은 편으로, 이에 따른 영향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치사율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축에 속한다. 아프리카 대륙 전체로 따지면 세계 평균 치사율을 상회하는 2.14%(2022년 4월 19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개별 국가별로 제대로 된 방역은 물론 통계 집계조차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실제 확진자 수가 얼마나 될지 알 수가 없으며, 타 대륙과는 달리 무려 정부수반이나 국가 원수가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어 공식 통계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대략적인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국가들의 대응과는 별개로, 인간개발지수에서도 볼수있듯 전체적인 교육 수준이 낮고 대체적으로 아시아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질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탓에 동양인을 향한 증오범죄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케냐의 코로나19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간 YTN 특파원들에게 현지인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며 "코로나 코로나" 하고 외쳐대는게 영상에 찍혀 방송으로 나갔을 정도. #

아프리카 내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확진자가 발생된 국가들이 늘어나자 아프리카 각국이 국제선 항공노선 폐쇄와 국제 공항 폐쇄,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등 코로나19와의 방역 전쟁에 나서고 있다.#

3월 25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묘하게도 아프리카에서 미국인유럽인에 대한 인종차별폭행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인 노터를 통해",케냐에서 에티오피아까지 미국과 유럽인에 대한 폭력 사건 번역 역관광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로 부유층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데 부유층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제때 치료를 받지못하고 숨지는 경우도 잇따르면서 다른 의미로 경종을 올리고 있다. 그간 돈과 권력이 있으면 외국의 좋은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오는것이 당연시되었고, 상당수 아프리카 국가들이 의료보건예산 지출에 대해 소홀히했었는데 비행편이 끊기면서 졸지에 열악한 의료환경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프리카 전역의 총체적인 부패 때문에, 대응 속도는 점점 늦어지고 있다. #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중국내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퍼지고 아프리카내에서 반중감정이 높아지자 중국은 중국주재 아프리카 대사들을 모아서 해명했고,# 중국이 아프리카 국적자들을 차별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4월 12일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아프리카 대사들은 광둥성 광저우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집에서 강제 퇴거당하는 등 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저우에서는 아프리카인들이 살던 집에서 쫓겨하는 사례가 발생되었다.##

4월 16일에 아프리카 질병예방센터는 다음 주부터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100만건 이상 실시하는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중인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IMF와 세계은행은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대응에 수백억 달러의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필요한 산소호흡기가 아예 없는 곳이 10개국에 달하는 등 의료 장비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기에다 기아, 말라리아까지 유행하면 삼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코로나와 함께 홍역, 에볼라, 내전까지 겪고있는 (...) 상황이다. 다행스럽게도, 에볼라 대유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에 종료되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자 중국에게 채무탕감을 요구했다.#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확언한다"고 말했다.#

출산율이 높은 아프리카 특성상 노인이 적어서 사망자가 적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19를 퍼뜨렸다는 음모론이 아프리카에서 퍼지고 있다.#

6월 4일에 아프리카 연합은 코로나19 검사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인력 10만명을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6월 16일에 시진핑 주석은 17일에 아프리카 국가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6월 17일에 화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아프리카 국가들에 채무 상환을 면제 또는 연장해주겠다고 밝혔다.#

6월 30일에 아프리카 축구연맹은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들간의 무역액이 20%감소했다.# 아프리카도 만만치 않은 타격을 입었지만 중국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4일에 한국 정부는 마스크 200만장을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전달했다.#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월 한달 동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7일부로 확진자가 100만명 돌파했다.# 실질적으로 케냐에서만 300만명 이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아프리카의 평균 연령이 젊어 사망률은 낮다.

세계보건기구가 아프리카 전통 약재 아르테미시아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별다른 방역 조처를 하지 않고 집단 면역을 선택했다면 8억명 정도가 감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프리카에서 한국산 방역물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0년 12월 10일에 존 응켄가송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은 부자나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필요량보다 많이 가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2억7천만 회분을 임시로 확보했다# 다만,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아프리카 대륙의 치명률이 현재 2.6%로 세계 평균 2.2%보다 높다.#

세계은행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백신 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120억 달러(약 13조4천억 원)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1년 2월 18일에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프리카의 20개국에 코로나19 백신 전달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은행은 아프리카의 30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기 위해 긴급 자금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내 누적 확진자가 400만명, 누적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백신이 부족한데 폐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이유는 보관시한이 지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1년 5월 18일에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로 고통받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아프리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보급의 긴급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백신 선적이 거의 중단된 상태에 놓여 있다.#

아프리카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만명을 넘었다.#

아프리카내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하다보니 백신 접종이 더디고 있어서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백신 공급을 요청했고 세계보건기구도 우려를 나타냈다.#

델타 변이가 아프리카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농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 및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연합측은 EU가 코백스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프리카 연합이 미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지원받았다.#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화이자 백신이 생산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22년 말까지 아프리카 인구의 최소 70%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하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아프리카의 대중감정 악화가 중국 단교-대만 수교로는 아직 연결되지 않고 있다.

2. 아프리카 각국 상황[편집]



2.1.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편집]


  • 4월 13일, IMF는 가나와 세네갈에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자금을 지원했다.#

  • 5월 12일, 가나 남동부의 도시 테마의 한 어류 가공 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동료 533명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 가나의 크와쿠 아기예망 마누 보건부장관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 코이카가 가나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가나의 감염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10개월만에 가나 내 학교가 문을 다시 열었다.#

  • 2021년 6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1,760만 회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가나와 마다가스카르의 교민들이 어렵게 단체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 6월 19일, 코이카는 가나에 65만 달러(7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 2022년 3월 30일, 가나가 2024년 1월 코로나 백신을 자체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

2.2.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편집]


  • 4월 9일, 주가봉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코로나19진단키트 5만개를 실은 비행기가 도착했다고 밝혔고 가봉내의 교민 4명도 특별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 4월 18일, 가봉으로 한국산 진단키트 5만개가 항공편으로 도착했다고 주가봉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 2021년 6월 19일, 코이카 클럽은 리브르빌의 루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2.3.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편집]


  • 감비아에서 지난 1주일새 코로나19 확진자가 60% 이상 급증하면서 3주 간 통행제한에 들어갔다#

  • 8월 부통령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편집]



  •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가 위험에 빠질수 있다고 판단해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재정 문제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다. #

2.5.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편집]


  • 4월 30일. 총리와 장관 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2.6.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편집]


  • 2021년 6월부터 급속도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

  • 나미비아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바닥나 접종이 중단된 일이 발생했다.#

  • 7월 들어 100만 명당 일일 사망률이 20명을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국가가 되었다.#

2.7.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편집]


  • 중국으로의 여행 계획이 있는 자국민에게 연기하라는 여행 권고문을 발표했으며, 발병 국가에서 들어 오고 나서 관련 증상을 보일 경우 최소 2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아부자에서 불법 수입 해산물과 고기를 팔던 중국인의 슈퍼마켓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

  • 4월 14일 나이지리아 정부는 아부자와 라고스에 대해 봉쇄정책을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

  • 4월 17일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의 최측근인 비서실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 나이지리아에서 정치 엘리트만 주로 코로나19에 희생되면서 일반 나이지리아 시민들이 신의 뜻이라며 기뻐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 4월 28일 나이지리아는 봉쇄령을 5월 4일부터 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IMF는 나이지리아의 코로나19 대처를 돕기 위해 34억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 5월 4일 나이지리아 정부는 아부자와 라고스 등에 내려진 엄격한 이동제한을 풀었다.#

  • 나이지리아에서 줌(Zoom)을 이용해 사형선고를 내리자 논란을 빚었다.#

  • 나이지리아 정부는 항공편 운항금지를 4주 연장했다.#

  • 나이지리아 남부의 리버스주에서 주지사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를 어긴 호텔을 임의로 철거해 논란을 빚었다.#

  • 나이지리아에서 발의된 코로나19 방역 법률이 싱가포르 방역법을 그대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 나이지리아 제2도시인 카노(Kano)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숨지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의료진들의 집단감염이 터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

  • 나이지리아에서 봉쇄령 기간동안 성폭력이 3배나 급증하자 나이지리아 주정부의 지사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8월 29일부터 국제선 정규 운항을 재개한다.#

  • 9월 24일 코이카는 나이지리아에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3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12월 24일 나이지리아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 2021년 5월 2일 나이지리아 정부는 델타 변이가 확산중인 인도에 대해 입국제한을 한다고 밝혔다.#

  • 라고스 시에서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2.8.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편집]


  • 3월 25일, 남수단 정부는 남수단 전역에 30일동안 야간통행금지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4]

  • 남수단의 제1부통령 리에크 마차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국방장관을 맡고 있는 아내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한빛부대가 남수단에 코로나19 진단장비와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 남수단으로 파병나온 한빛부대의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2.10.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편집]


  • 5월 13일, 레소토 보건부는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

2.11.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편집]


  • 2020년 4월 7일, 르완다 대학살 26주기 추도식이 코로나19 때문에 간소하게 치러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 르완다 의료진이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봇을 배치했다.#

  • 6월 18일부터 키갈리 국제공항이 다시 재개장했다.#

  • 르완다측에선 한국에서 배운 방역을 토대로 가이드라인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 8월 1일부터 국제선이 재개되었다.#

  • 2021년 2월 9일, 르완다 보건부는 로봇 3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 동아프리카 국가중에선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르완다 정부는 키갈리 등 8개 행정구역에 대한 봉쇄령을 해제했다.#

2.12.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편집]


  • 3월 21일, 리비아 국민군(LNA) 지도자인 칼리파 하프타르의 대변인은 리비아 정부가 코로나 19 발생에 대비해서 방역에 힘쓸 수 있도록 모든 전투행위를 중지해달라는 국제 사회의 요구에 대해서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 리비아 정부가 3월 22일부터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 3월 24일, 리비아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 마흐무드 지브릴 리비아 전 총리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집트 카이로에서 6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4월 18일, 리비아 외무부는 중국의 잭 마 재단이 리비아에 마스크 등 코로나19의료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교전을 벌이던 서부 정권과 동부의 하프타르 세력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전을 했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리비아 국영석유공사 관련 시설·기관이 석유생산을 중단했다.#

  •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흘간 전면 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 리비아내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면서 산소부족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 리비아측이 6월초에 코로나19로 폐쇄했던 튀니지 국경을 개방하기로 했다.#

2.13.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편집]


  • 가나와 마다가스카르의 교민들이 어렵게 단체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2.14.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편집]


  • 4월 28일 말라위 정부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지장을 받는 약 100만명에 매월 40달러씩 현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2월 다시 코로나19가 퍼지자 2주간 국경폐쇄하고, 모임 제한한다.#

  • 고위 각료 2명이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통령 관저 한 곳과 국립 스타디움에도 야전병원을 세워 대응하고 있다.#


2.15.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편집]


  • 6월 2일, 말리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교했던 각급 학교의 문을 다시 열었지만, 교사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재개교 첫날 파업에 돌입했다.#

  • 12월 25일, 말리의 야당 지도자 수마일라 시세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2.16.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편집]


  • 3월 15일, 모로코 외무부는 모든 국제선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 3월 19일, 모로코 내무부는 3월 20일부터 모로코 전역에 이동제한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

  • 3월 30일, 강경화 장관은 모로코의 나세르 부리타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고 모로코측이 진단키트 구입의사을 표명했다.#

  • 4월 5일. 국왕의 명령으로 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오는 5월 20일까지 한달 연장한다.#

  • 모로코의 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0여명이 발생했다.# 그리고 300명의 확진자가 모로코내 교도소에서 발생했다.#

  • 통조림 공장에서 집단감염이 나왔다.#

  •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모로코 정부는 봉쇄령에 나섰다.#

  • 모로코 보건부의 한 관리는 12월내에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3일부터 야간통금을 내린다.#

  • 2021년 1월 22일, 모로코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을 받았다.#

  • 2023년 1월 1일, 모로코는 새로운 확산을 막겠다면서 중국발 입국을 전면 차단하였다.#

2.17.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편집]


  • 대한민국에서 온 신혼부부 17쌍을 입국거부 후 격리했다고 한다. #

  • 이후,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하였다.#


2.18.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편집]


  • 서아프리카의 모리타니 주재 중국 대사관도 중국인들에게 최소 14일간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모리타니의 어떤 구체적 상황 때문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 항공편으로는 자국 내 유일한 항공사인 모리타니 항공이 있는데 지분의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는 튀니스 에어의 압박으로 사실상 항공편 운행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나라 자체가 워낙 폐쇄적이고 미스테리해서 이 밖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2.19.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편집]


  • 국제통화기금은 모잠비크에 3억9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

  • 모잠비크에 한국산 코로나19진단키트가 기증됐다. #

  • 코이카와 굿네이버스는 모잠비크에 K-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 모잠비크내 한인교회와 기아대책이 코로나19가 퍼진 상황속에서도 모잠비크내 극빈층들을 돕고 있다.#

  • 11월 19일, 코이카는 마톨라 소재 산업학교에 1만2천달러(1천3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대응 방역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12월 15일, 코이카는 모잠비크 국립의료원에 한국형 워크스루 진단부스 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1992년 내전 종결 이후 야간통금을 도입했다.#

  • 2021년 2월 24일, 모잠비크에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했다.#

2.20.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편집]


  • 보츠와나의 모크위치 마시시 대통령이 나미비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뒤 3월 21일부터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보츠와나 대통령실이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 7월 1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보츠와나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인도적으로 지원했다.#

  • 2022년 1월 3일, 보츠와나의 모크위치 마시시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2.21.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편집]


  • 부룬디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신의 보호를 내세우며 예방 조처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 부룬디 정부가 내정간섭을 한다는 이유로 WHO 고위팀을 추방시켰다.#

  •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숨졌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영부인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발병상황을 축소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 부룬디에서 2021년 부활절 미사를 마스크 없이 했다, #

  • 부룬디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22.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편집]


  •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 간 여객운송 차량의 이동을 금지했다.#

  • 4월 20일, 수단의 항공당국은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공항 폐쇄 조치를 오는 5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수단 정부는 하르툼을 비롯한 수도권일대의 전면 통행금지를 10일 연장했다.#

  • 하르툼주의 통행금지 조치가 일주일 연장되었다.#

  • 코로나19이후, 수단에서 정치 개혁 시위가 일어났다.#

  • 7월 9일, 수단의 민간항공국은 하르툼 공항의 봉쇄를 풀지만, 이집트, 터키, 아랍에미리트의 여객기를 대상으로 공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바시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2.23.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편집]


  • 4월 13일, IMF는 가나와 세네갈에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자금을 지원했다.#

  • 4월 28일, 세네갈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100만 가구의 국민에게 식량배급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 5월 11일, 마키 살 대통령은 세네갈 전역에 내려진 코로나19 비상사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8월, 아니면 9월까지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일부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 6월 2일, 세네갈 교육부는 전날밤에 교사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자 추후 공지까지 등교는 전격 연기한다고 밝혔다.#

  • 6월 4일, 세네갈 전역에서 이틀동안 시위가 일어나자 세네갈 정부는 통행금지를 약간 완화하기로 했다.#

  • 9월 2일, 코이카는 세네갈에 K-방역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2021년 1월에 통금시간 등 가졌다.#

  • 미국과 EU의 후원으로 세네갈에 코로나19 백신 공장이 세워질 전망이다.#

2.24.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편집]


세이셸은 아프리카에서 백신 접종이 가장 빠른 나라로, 2021년 5월 25일 기준 인구 98,000명 중 64,00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봄부터 확진자가 급증하여 아프리카에서 인구 대비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2021년 8월 중순 안도라의 인구 대비 확진자 수를 넘어서 세계 1위가 되었고 8월 말에는 20%(!)를 넘어섰다.

  • 2021년 1월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 2월말까지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44%에 달해서 3월 중순까지 집단 면역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3월 25일부로 다시 국경을 개방한다.#

  • 그런데 봄부터 세이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적신호가 켜졌다.# 세이셸에서 접종한 백신 중 57%가 시노팜 백신이었기에 시노팜 백신의 효능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너무 섣부른 봉쇄조치 해제도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 2021년 5월 12일에 WHO는 세이셸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세이셸의 코로나19 데이터를 수정한다고 밝혔다.#

  • 2021년 5월 25일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였다.

  • 세이셸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


2.25.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편집]


  • 3월 18일부터 보름 동안 모든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항공편은 주로 두바이나이로비, 이스탄불 등에서 온다. 전 세계에서 여행금지를 당했는데 항공편이 있는 이유는 자국민의 출입국은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온 이들은 치안이 그나마 안전한 소말릴란드[5]하르게이사 국제공항 근교의 병원에서 자가격리를 했다고 한다. 수도 모가디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퇴치를 위해 의료진들이 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가장 안정적아 푼틀란드는 교통편이 부족했다고..

  • 코로나19가 소말리아에도 퍼지면서 여성할례가 급증하고 있다.#

  • 테러 단체 알샤바브도 소말리아에 코로나19 격리소를 설치(!)했다.#

  • 2021년 3월 12일에 소말리아가 코로나19로 케냐에서 숨진 전 대통령 알리 마디 마하메드의 국장을 치렀다.#

  • 3월 16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2.26.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편집]


  • 3월 10일 알제리 정부는 정치적 집회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 알제리에서 의료진 1700명이 코로나19 감염되어 40명이 사망했다.#

  • 코로나19상황이 심각해지자 알제리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8월 9일부터 부분통행금지시간을 밤11시 ~ 아침 6시로 변경했다.#

  • 5개월 만에 모스크, 해변, 카페, 공원을 재개했다.#

  • 9월 12일 알제리는 확진자수가 255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총 4만8007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10월 24일 보좌관 몇명이 코로나19 증세를 보이자 압델마드지드 테분 대통령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중에 군병원으로 옮겨졌다.# 10월 28일에 건강검진을 위해 독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 11월 3일에 알제리 대통령실은 테분 대통령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11월 30일에 테분 대통령의 병세가 회복되어 퇴원했다고 알제리 대통령실이 밝혔다.#

  • 2021년 1월 10일에 알제리는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스푸트니크 V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 2021년 7월 10월에 아이멘 벤압데라만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7.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편집]


  • 9월 16일 IMF는 앙골라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1천730억원) 지원을 승인했다.#


2.28.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편집]


2021년 12월 기준 북한과 더불어 백신을 안 받는 2개국 중 하나다. # 다만 북한처럼 외국인이 물자 부족으로 철수하는 수준은 아니다. 감염자와 사망자는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리트레아가 백신을 받지 않는 이유는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가 에티오피아의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에 속한 적 있다는 것과 결부짓는 시각이 있다. 코백스 퍼실리티가 제공하는 백신은 아프리카 대륙을 망친다는 선전도 있다고 한다. 코로나에 걸리면 격리시키기에 사람들은 진찰을 받기 꺼린다고 하며, 정부는 이런 태도를 크게 막지는 않는 모양이다. #

2.29.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편집]


  • 7월 31일에 에스와티니의 교민 29명이 코로나19를 피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 에스와티니의 김종양 선교사 부부가 코로나19로 현지 병원에서 열흘 넘게 투병 중이다.#

  • 8월 31일에 에스와티니의 교민 7명이 특별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 11월에 암브로스 만드불로 들라미니 총리가 양성 판정받았다.#


  • 2021년 4월 20일 에스와티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동안 0명을 기록했다.#

  • 2021년 7월 27일 미국이 기증한 얀센 백신 30만2천400회분이 도착했다.#


2.30.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편집]


  • 4월 8일 에티오피아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국제통화기금이 에티오피아에 4억1,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안을 승인했다.#

  • 에티오피아에서 114세 남성이 코로나19가 완치되었다.#

  • 8월 10일 코이카는 에티오피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 10월 20일 화천군은 에티오피아에 마스크 30만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10월 21일 한국과 에티오피아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위급 대면 회의를 하고 경제와 보건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춘천시가 2020년 12월에 에티오피아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2만5천 장을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에 발송했다.#

  • 2021년 2월 10일, 왕이 외교부장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에티오피아측과 코로나19 백신 제공,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 에티오피아 항공이 코로나19 백신을 수송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 2021년 3월 13일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31.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편집]


  • IMF는 케냐와 우간다에 긴급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

  • 우간다가 정부의 봉쇄령 조치를 비판한 여성 학자인 스텔라 니안지를 구금했다. #

  • 주 우간다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에서 협력해서 코로나19 대응으로 분투하는 우간다내 의료진과 보건 관계자들에게 한식 도시락이 대량 제공돼 현지에서 큰 조명을 받고 있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우간다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600만 달러(약 7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한다.

  • 인도에서 델타 변이가 확산되자 우간다는 인도 직항 노선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2차 파동과 관련해, 우간다 정부는 2021년 6월 7일부터 봉쇄령을 재실시했다.#

  •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온 우간다인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우간다의 한인 선교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한달동안 투병을 하자 교민사회가 한인 선교사를 돕고 있다.#

  •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한달이상을 투병생활한 한국인 선교사가 한국으로 에어앰뷸런스를 통해 귀국했다.#


2.32.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프리카/이집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3.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편집]


  • 잠비아의 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국가부도에 직면했다.#

  • 결국 잠비아가 국가부도를 냈다. 아프리카 최초의 코로나19로 인한 국가부도이다.#


2.34.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편집]


  • 적도 기니 총리실에서는 모든 중국발 승객이 검역을 위해 2주간 격리 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여행객 4명을 격리 조치했다. #

  • 2021년 2월에 야간통금을 실시한다.#

2.35.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편집]


  • 2020년 3월 15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도 감염자가 나왔다고 밝혀졌다.#
  • 2020년 3월 26일에는 4명, 4월 8일에는 9명으로 늘어났다.#, #
  • 2021년 6월 24일 기준으로 확진자는 7,139명이며, 사망자는 98명이라고 한다.#

2.36.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편집]


  • 일본 자위대원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1 #2


2.37.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편집]


  • 4월 18일 짐바브웨 정부는 독립 40주년 축제를 코로나19으로 인한 봉쇄령 속에 조용히 치렀다.#

  • 5월 27일 짐바브웨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격리된 118명이 달아났다.#

  • 6월 19일. 보건부 장관이 정부 의료장비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되었다.#


  • 현 농업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사망하게 되었다.#

  •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업무가 마비되면서 샐리 무가베 병원의 의사들이 파업을 했고 병원내에서 신생아 7명이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1#2

  • 10월 1일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

  • 10월 19일, 짐바브웨 경찰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 명령을 위반한 사람들을 단속해 총 22만4037명을 체포했다.#

  • 2021년 1월 20일, 짐바브웨의 외무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 2021년 2월 15일,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짐바브웨에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했다.#

  • 치웽가 부통령이 지병치료차 중국을 방문했는데 코로나19 무증상자로 밝혀지며 투숙객 400여명이 격리조치되면서 항의가 발생했다.#

  • 짐바브웨 정부가 코로나19로 폐쇄했던 빅토리아 폭포를 개방하고 주변 주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2.38.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편집]


  •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장강대학에서 유학 중인 카메룬의 한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는 첫 아프리카 출신 국민의 확진 사례이다. #

  • 코로나19 확산 속카메룬 대통령이 35일째 행방불명이다. #

  • 현재 감염추세가 올라가는 중이며 현지시간 2020년 7/6일(7/7 한국시간) 1만 4916명이 감염되며 대한민국의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 2021년 4월 11일, 카메룬이 중국의 시노팜 백신 20만회분을 공급받기로 했다.#

2.39.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편집]


  • 3월 17일 우체국 국제우편도 43개국 이상의 국가들이 접수중지를 했는데 카보베르데도 포함되었다. #


2.40.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편집]


  • 3월 26일 케냐 정부는 3월 27일부터 야간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

  •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4월 6일 TV로 생중계된 대국민 담화에서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이날 저녁 7시부터 나이로비를 비롯한 4개 주요 "발병 지역"에 대해 앞으로 3주간 봉쇄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 4월 29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케냐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25%에서 7.0%로 인하했다. #

  • IMF는 케냐와 우간다에 긴급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

  • 3개월간 시행한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 초중고 학생들의 개학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 케냐에서 남성 교도관이 코로나19에 걸린 여성 재소자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 케냐 보건부는 케냐내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00만명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추세에 지난 6개월간 금지했던 스포츠 경기를 일부 허용했다.#

  • 야간통행금지를 2021년 3월 12일까지 연장한다.#

  •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사례까지 발생했다.#

  • 케냐 빈민가의 주민들이 가상화폐를 사용해서 코로나19 경제위기를 타개할려고 하고 있다.#

  •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야간통금 등 규제조치를 다시 연장했다.#

  • 케냐에서 한국인 선교사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 케냐가 인도발 여객 항공편을 5월 1일부터 14일간 운항을 중단했다.#

  • 케냐 대통령이 수도 나이로비 등 5개 도시의 봉쇄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 케냐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 7월 7일 케냐는 홍역 재발을 막기 위해 홍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통금조치 등 제한조치를 다시 실시했다.#

2.41.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편집]


  • 코모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42.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편집]


  • 5월 3일, 아마두 공 쿨리발리 총리가 의료검진차 프랑스로 이송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확인했다.#

  • 9월 21일, 코이카는 코트디부아르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K-방역품' 52만 달러어치를 지원했다.#

  •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5월 및 10월에 각각 560만 달러, 425만 달러 치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한국 회사에 주문 및 구입했다. 수출한 회사는 8월에 신속진단키트 5만 달러 분량을 무상 기증했다.#

  • 2021년 8월 14일에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코트디부아르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43.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편집]


  • 2021년 3월 22일 콩고 공화국의 유력 야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2.44.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편집]


  • 4월 22일 IMF는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 3억63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 콩고민주공화국은 에볼라, 홍역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 그런 가운데, 새로운 에볼라가 또 창궐했다. #

  • 코이카와 유엔개발계획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코로나19 대응력과 피해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K-방역 전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 2020년 11월 6일, 코이카와 유엔개발계획,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함께 킨샤사 의과대학병원 내 코로나 19 및 감염병 진단센터를 구축했다.#

2.45.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편집]


탄자니아 정부는 2020년 4월 29일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계를 한동안 하지 않는 상태였으며, 5월 8일 자치지역 잔지바르의 추가 발표 이후 1년 넘게 갱신이 없는 상태였다. 존 마구풀리 대통령 하에서는 코로나 확산을 방치하는 중. 급기야 백신도 거부하고 있고, 비과학적인 행동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었다.#

음모론에 심취한 지도자의 기이한 행태가 국가 보건과 국민의 생명을 어디까지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기사

그의 사망 후 새로 취임한 사미아 술루후 대통령은 백신 도입 등 과학적 방역을 추구하였다.

  • 존 마구풀리 대통령이 외국에서 구입한 코로나19 키트가 엉터리라면서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 존 마구풀리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반박했다.#

  • 5월 17일, 존 마구풀리 대통령은 비행기가 자국에 착륙할 수 있고 관광객들은 체온만 정상이면 코로나19으로 격리되지 않은 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코로나19로 3월 20일부터 폐쇄되었던 잔지바르 섬이 6월 6일에 관광객들에게 재개방됐다.#

  • 6월 9일, 탄자니아 정부의 코로나19 은폐를 비판한 야당 지도자가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 코이카는 탄자니아의 다레살람 소재 5개 국립병원에 7만불 규모의 응급수술 및 치료 장비를 지원했다.#

  • 2021년, 존 마구풀리 대통령이 사망했다. 공식적인 사인은 심장질환이라지만, 사망하기 2주 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다. #

  • 탄자니아가 코로나19 제한조치를 발표했다.#

  • 7월 24일, 미국이 기증한 코로나19 백신 100만회분이 도착했다.#

  • 7월 28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46.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편집]


  • 5월 3일, 포레 냐싱베 대통령 취임식이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2.47.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편집]


  • 3월 16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자국을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을 중단하고 국경을 폐쇄했다.

  • 3월 17일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은 코로나19를 막는 대책으로 18일 저녁부터 통행금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통행금지는 매일 저녁 6시부터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 시간에 군인들이 거리를 순찰할 예정이다. #

  • 3월 27일 영국 BBC에서 튀니지의 한 마스크 공장 직원들이 스스로 격리를 결정하고, 하루 5만개의 마스크 및 기타 보호용 의료장비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튀니지 정부가 코로나19과 관련한 이동제한 조치를 5월 3일까지 연장했다.#

  • 4월 26일, 튀니지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949명이 되었다.#

  • 4월 30일, 튀니지 보건부는 하루 새 발생한 코로나19 환자가 14명이며 지금까지 총 99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 5월 12일, 튀니지 보건부는 이틀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 5월 15일, 튀니지에서 코로나19가 둔화되자 중단했던 야외시장, 소매점 등의 영업을 재개했다.#

  • 튀니지 정부는 6월 27일부터 육· 해 ·공 국경 봉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 6월 17일, 튀니지의 슬림 아자비 투자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튀니지 경제성장률이 -7%를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9월 말부터 매우 빠른 속도로 재확산 되고 있으며, 이미 누적 확진자수는 한국을 돌파했으며, 무려 1일 확진자수 4,000명을 돌파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 10월에도 역시 내려가지 않자 야간 통금과 이동 금지령을 내렸다.#

  • 2021년 1월 18일, 튀니지에서 코로나19 봉쇄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 2021년 6월 23일, 튀니지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638명으로 누적 39만1411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1] 레소토는 5월 13일 이전까진 공식적으로 확진자가 없지만 5월 13일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고, 미승인국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도 7월 25일 확진자가 있음을 밝히면서 아프리카 내의 모든 국가들이 확진자가 발생된 상태이다.[2] 물론 경제력이 부족한 탓에 검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것도 고려하면 이보다 이른 시기에 방역이 뚫렸을 가능성이 높다.[3] 2021년 7월 21일 기준 아프리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남아공이다.[4] 하지만 내전이 끝난지 얼마 안된지라, 수도 주바에 한정해서만 통제할 수 있는 정도다.[5] 소말리아 북부의 미승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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