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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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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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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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공통
개요

경과 / 현황

경과 · 발생 국가 · 전 세계 현황 · 국가별 현황
사회적 영향
대응
아시아(대만, 북한, 인도, 일본, 중국(본토(경과), 홍콩),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 유럽(영국, 튀르키예, 러시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 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 아프리카(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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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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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및 검사(신속항원키트) · 완치 및 후유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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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팍스로비드 · 라게브리오) · 주사(렘데시비르 · 악템라주 · 렉키로나주항체 · 이부실드항체) *
백신
종류 · 논란 · 백신 음모론 · 온실 면역(방역의 역설) / 혼합 면역(하이브리드 면역) · 집단 면역 · 돌파감염 · 코백스 퍼실리티 · 부스터샷 · 항원 결정기 / 항원 결합부 / 항원의 원죄
Ad26.COV2-S(존슨앤드존슨 / 얀센) · Vaxzevria(AZD1222)(아스트라제네카 / 옥스퍼드대) · Comirnaty(BNT162) (화이자 / 바이온테크) · Spikevax(mRNA-1273)(모더나) · Nuvaxovid(NVX-CoV2373)(노바백스) · SKYCovione(GBP510)(SK바이오사이언스) *
그 밖의 정보
인물
단체

인물(T. A. 거브러여수스, 권덕철, 백경란, 앤서니 파우치) · 사망자
파일:세계보건기구기.svg 세계보건기구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의약품청 · 파일:러시아 국기.svg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립보건연구원 · 씨젠 · 셀트리온 · SK바이오사이언스 · 파일:북한 국기.svg 국가비상방역사령부 · 파일:미국 국기.svg 존슨앤드존슨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 FDA · 화이자 · 모더나 · 파일:중국 국기.svg 국가위생건강위원회 · 국가질병예방공제국 · 파일:일본 국기.svg 후생노동성 · 파일:영국 국기.svg 아스트라제네카 · MHRA · 파일:대만 국기.svg 위생복리부 · 파일:벨기에 국기.svg 얀센
의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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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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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서술 시점 기준 대한민국에서 유통 중인 백신 및 치료제만 표기함.}}}



1. 개요
2. 도입
2.1. 2021년 백신 도입 계획
2.2. 2022년 백신 도입 계획
2.3. 2023년 백신 도입 계획
2.4. 2020년
2.4.1. 2020년 11월 이전
2.4.2. 2020년 11월
2.4.3. 2020년 12월
2.5. 2021년 상반기
2.5.1. 2021년 1월
2.5.2. 2021년 2월
2.5.3. 2021년 3월
2.5.4. 2021년 4월
2.5.5. 2021년 5월
2.5.6. 2021년 6월
2.6. 2021년 하반기
2.6.1. 2021년 7월
2.6.2. 2021년 8월
2.6.3. 2021년 9월
2.6.4. 2021년 10월
2.6.5. 2021년 11월
2.6.6. 2021년 12월
2.7. 2022년 상반기
2.7.1. 2022년 1월
2.7.2. 2022년 2월
2.7.3. 2022년 3월
2.7.4. 2022년 4월
2.7.5. 2022년 5월
2.7.6. 2022년 6월
2.8. 2022년 하반기
2.8.1. 2022년 7월
2.8.2. 2022년 8월
2.8.3. 2022년 9월
2.8.4. 2022년 10월
2.8.5. 2022년 11월
2.8.6. 2022년 12월
2.9. 2023년 상반기
2.9.1. 2023년 1월
2.9.2. 2023년 2월
2.9.3. 2023년 3월
2.9.4. 2023년 4월
2.9.5. 2023년 5월
3. 접종
3.1. 2020년 12월
3.2. 2021년 1월
3.3. 2021년 2월
3.4. 2021년 3월
3.5. 2021년 4월
3.6. 2021년 5월
3.7. 2021년 6월
3.8. 2021년 7월
3.9. 2021년 8월
3.10. 2021년 9월
3.11. 2021년 10월
3.12. 2021년 11월
3.13. 2021년 12월
3.14. 2022년 1월
3.15. 2022년 2월
3.16. 2022년 3월
3.17. 2022년 4월
3.18. 2022년 5월
3.19. 2022년 6월
3.20. 2022년 7월
3.21. 2022년 8월
3.22. 2022년 9월
3.23. 2022년 10월
3.24. 2022년 11월
3.25. 2022년 12월
3.26. 2023년 1월
3.27. 2023년 2월
3.28. 2023년 3월
3.29. 2023년 4월
3.30. 2023년 5월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정리한 문서다.

2. 도입[편집]


  • 2022년 8월 29일 기준. 도입이 완료된 물량만 작성[1]
백신 도입 현황
백신명
도입주체
계약량
실도입량
도입률
백스제브리아
코백스 퍼실리티
10,000,000 명분
(20,000,000 도즈)
1,051,000 명분
(2,102,000 도즈)
12.58%
코미나티주
207,000 명분
(414,000 도즈)
AZD1222
아스트라제네카
10,000,000 명분
(20,000,000 도즈)
10,000,000 명분
(20,000,000 도즈)
100%
코미나티주
화이자
63,000,000 명분
(126,000,000 도즈)[2]
4,376,000 명분
(77,739,000 도즈)[3]
62.28%
코미나티주
화이자 아동용[4]
300,000 명분
(1,637,000 도즈)
300,000 명분
(1,637,000 도즈)
%
코미나티주
이스라엘 정부[스왑1]
391,000 명분
(782,000 도즈)
391,000 명분
(782,000 도즈)
100%
코미나티주
영국 정부[스왑2]
500,500 명분
(1,001,000 도즈)
500,500 명분
(1,001,000 도즈)
100%
스파이크박스주
모더나
30,000,000 명분
(60,000,000 도즈)
15,385,500 명분
(30,771,000 도즈)
51.29%
mRNA-1273
루마니아 정부
225,000 명분
(450,000 도즈)[5]
225,000 명분
(450,000 도즈)
100%
코미나티주
744,500 명분
(1,489,000 도즈)[6]
744,500 명분
(1,489,000 도즈)
100%
NVX-CoV2373
노바백스
20,000,000 명분
(40,000,000 도즈)
1,015,000 명분
(2,030,000 도즈)
5.08%
Ad26.COV2-S
존슨앤드존슨
6,000,000 명분
(6,000,000 도즈)
1,994,000 명분
(1,243,000 도즈)
30.01%
Ad26.COV2-S
미국 정부[공여]
1,412,800 명분
(1,412,800 도즈)
1,412,800 명분
(1,412,800 도즈)
100%
스카이코비원
SK바이오사이언스
5,000,000 명분
(10,000,000 도즈)
610,000 명분
(610,000 도즈)
1.01%

146,532,000 명분
(285,651,800 도즈)
68,868,800 명분
(134,822,800 도즈)

47.20%[7]

2.1. 2021년 백신 도입 계획[편집]


  • 2021년 12월 30일 기준. 도입 완료된 경우 굵은 글씨로 표기.
  • 미국이 제공한 얀센 백신 141.28만 회분 포함.[공여]
  • 이스라엘과 스와프로 받은 화이자 백신 78.2만 회분 포함.[스왑1]
  • 루마니아로부터 구매한 화이자 백신 148.9만 회분, 공여받은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 포함.
  • 영국과 스와프로 받은 화이자 백신 100.1만 회분 포함.[스왑2]
백신 도입 계획 (단위: 만 회분)
월별
총량
AZ
노바백스
화이자
모더나
얀센
코백스(AZ)
코백스(화이자)
누적
2000
4000
6748.9
4045
741.28
2000
19491.58
2월
169.1
157.4





11.7
169.1
3월
100


100




269.1
4월
143.2


100


43.2

412.3
5월
751.2
463

175


83.5
29.7
1163.5
6월
698.28
260.9

325
11.1
101.28


1,861.78
7월
908.2[8]
118.8

675.3
104
10.1


2,769.98
8월
2,088.3[9]
999.8

733
232[10]
40
83.5

4,858.28
9월
2,633.2[11]


1593.3
1039.9



7,491.48
10월
1674
-257
-257[12]

1030.1
643.9[13]



9,165.48
11월
547.2
-29
-53.9
-29[14]
-53.9[15]

407.1

140.1


9,712.68
12월
2179


1612.6
566.4



11,891.68
연간
11891.68
-339.9
2000
0
6751.4
2597.3
291.48
210.2
41.4
11,891.68

2.2. 2022년 백신 도입 계획[편집]


백신 도입 계획 (단위: 만 회분)
월별
총량
스카이코비원
노바백스
화이자
모더나
얀센
코백스(AZ)
코백스(화이자)
누적
500
4000
3000
1000
449
1748

1월
246.4


246.4




246.4
2월
664

143.2
246.0
274.8



910.4
3월
451

59.8
370.3
아동용 30
250



2224.1
4월
357.9


308.7

49.2


357.9
5월
509.5


305.0
아동용 30
331.9



509.5
6월


30.4

아동용 103.7





7월




-4[16]




8월
61.0
61.0






61.0
9월




161.1




10월
235.0


420.0
157.0



235.0
11월
182.0


118.0
64.0



182.0
12월




64.0




연간
21186.0
아동용 1637.0
61.0
233.4
3212.8
아동용 1637.0
745.8
49.2


21186.0
아동용 1637.0

※ 시간순으로 서술 바랍니다.

2.3. 2023년 백신 도입 계획[편집]


백신 도입 계획 (단위: 만 회분)
월별
총량
스카이코비원
노바백스
화이자
모더나
화이자 BA.1
화이자 BA.4/5
모더나 BA.1
모더나 BA.4/5
누적
439
166







1월



아동용 40





40
2월






-50



3월






-50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아동용 40


-100




※ 시간순으로 서술 바랍니다.

2.4. 2020년[편집]



2.4.1. 2020년 11월 이전[편집]


2020년 8월 21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접종 논의를 시작하였다.# 여기서 정부는 글로벌 백신 메커니즘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 적극 참여하여 백신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 코백스로부터 1000만 명분,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부터 2000만 명분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9월 17일, 중국산 백신도 이상반응이 낮고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이므로 효과가 입증된다면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이후 11월 26일 정부 차원에서 중국 백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12월 8일 발표에서 정부의 선구매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최종적으로 확인되었다.#

10월 27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신속허가를 목적으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2.4.2. 2020년 11월[편집]


11월 12일, 화이자를 비롯한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백신 실험 결과가 발표되는 와중에 한국은 아직 화이자를 비롯한 해외 백신들 중 어느 것도 도입을 확정짓지 못하였던 소식이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서 알려졌다. 미국은 6억 병, EU는 3억 병, 일본 1억 병, 그 외 선진국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국가들이 구매 계약 체결을 완료했는데, 한국은 확보하겠다는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는 게 주 요지다.

11월 12일, 이에 보건복지부 정례브리핑에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연내 전체 인구의 60%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단호하게 전체 선입금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한 양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11월 17일, SBS는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의 백신을 도입할 것이 매우 유력하다"고 보도했으며 #, 26일 한국경제TV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존슨&존슨·아스트라제네카·노바백스의 백신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노바백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두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었다. 일단 제2세계가 아닌 제1세계산 백신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월 19일, MBC는 정부가 화이자나 모더나를 포함해서 5개 제약사(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을 당초 목표로 한 3천만 명(전체 인구의 60% 수준) 분량보다 더 많은, 충분한 양으로 도입하기 위한 계약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

11월 19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한국에 연락을 해와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것을 촉구했다. 예상과 달리 오히려 제약사들이 우리와 계약을 서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2 #3 외신 WSJ는 한국을 "확진자 수가 적어 굳이 위험부담을 감수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접종 상황을 보면서 신중하게 도입하려는 태도를 보인다"고 분석하였다. #

11월 20일, 정부는 내년 1분기 중으로(즉, 3월까지) 백신을 확보하고, 2분기(4~6월)부터 국내 접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당초 하반기(6월 혹은 이후) 접종을 목표로 했지만, 이를 2분기로 앞당긴 것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한 국민적인 피로감, 경제적 피해 등을 조속히 끝내야 할 필요성 때문으로 여겨진다.

11월 20일, 기모란 예방의학 교수는 언론이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속보로 보도한 언론에 의해 불확실성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독감 예방접종률이 작년보다 10% 정도 떨어졌음을 설명하며, 어디선가 부작용에 대한 불안이 폭증된다고 하면 써보지도 못하고 그 백신 쓰면 안 된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다.#

11월 20~24일, 정부를 향한 비판 칼럼이 쏟아졌다. 21일, 대만, 베트남마저도 이미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드러난 것을 들어 비판이 일었다.[17] 22일, 많은 국가들이 2021년 상반기에 일상으로 돌아가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거리두기에 갇힌 채 남아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 24일, 구매를 못 해서 변명을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비판 사설들은 20일 질병관리청이 2021년 상반기 접종을 목표로 한다는 발표를 한 뒤에 게재되었음에도 질병관리청 발표 내용을 반영하지 않은 점, 함께 링크된 대만 기사에서 볼 수 있듯 대만 역시 내년 중 전면적 공급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점, 베트남 백신 확보 기사에서 베트남의 백신은 전량 ‘잠재 구매 수량’인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

11월 23일,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코로나 19 예방 효과가 최대 90%에 달한다는 중간 임상 결과가 나왔다.#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2020년 7월달에 이미 아스트라제네카측과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상태라서 # 백신 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선구매 계약을 확정한다면, 국내에서 이 백신을 생산하는 만큼 타국에서 백신을 들여오는 것보다도 물량 확보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11월 23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연말까지 3000만 명 분의 백신을 계약하고, 12월 초에는 협상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들 가운데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한 1천만 명분 계약에 대해 선급금이 이미 집행되었으며, 나머지 2천만 명분 계약을 놓고 백신 개발 업체들과 협상 중이라는 설명이다. 즉 이 시점까지 정부와 질병관리청은 3000만 명분 확보에 일관적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백신의 도입 시기, 도입할 백신의 종류, 확보할 백신의 정확한 수량, 유통 및 관리 방법 등 정해진 것은 아직 없다.

11월 25일, 한국 도입이 유력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시험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을 승인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나왔다.# 타사의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18],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면서 정부의 백신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1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워원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국의 불활성화 백신 도입 여부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불활성화 백신에 접근하고 있지 않으나, 민간 제약회사 차원에서 불활성화 백신의 생산이나 도입이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부는 민간기업이 하는 것을 관찰만 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당초 목표치에서 대폭 상향한 4400만 명분을 확보하기로 하고, 내년도 본예산에서 1조 3000억 원을 추가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

11월 30일, 한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00만 도즈를 확보하기 위한 협상의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 백신확보에 있어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기조이다. #


2.4.3. 2020년 12월[편집]


12월 3일,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화이자 · 존슨앤존슨과는 공급 MOU를 맺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 질병관리청과 아스트라제네카 양측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이의 백신 공급 계약 관련 보도에 대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는 아직 여러 백신 개발사와 협상 중에 있으며, 국익을 위해 협상 내용은 밝힐 수 없는 관계로 내주에 협상 진행 상황을 국민에게 보고할 것이라 밝혔다.# 정부는 질병청-식약처와 협의해 정밀하며 신속한 백신 승인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2월 8일,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얀센,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각각 2천만, 4백만[19], 2천만, 2천만 도즈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제 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에서 1천만 명 분량의 백신을 확보하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임을 밝혔다.[20] 중국산 백신은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존 3000만 명 분량에서 4400만 명 분량으로 증가했다. #
  • 정부는 도입 계약의 안정성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계약을 체결했고,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약관으로 물량을 확정했으며, 계약 절차를 12월까지 신속진행할 예정"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정부 공식 보도자료 이를 비판하는 측은 아스트라제네카 외의 3사가 계약서 작성이 아직 완료되지 않음을 비판했다.
  • 정부는 도입 및 접종시기에 대해 "탄력적으로 결정하되, 내년 상반기부터 신속 접종을 실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이를 비판하는 측은 도입 시기의 구체화를 요구했다. [21] 따라서 먼저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다음으로 계약될 모더나-화이자, 다음으로 코백스 퍼실리티 순서로 도입될 것이 추측되었다. [22] 정부는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탁생산물량이 국내에 먼저 사용될 것이므로 차질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
  • 정부는 부작용 면책권[23][24]에 대해 "불공정 약관이나 계약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발언해 사실상 수용을 시사했다.#

12월 9일,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25]은 현재까지 확보된 백신은 개발이 제일 선도적인 그룹들에 대한 1차 구매분이며 개발 중인 백신 중에서도 좋은 백신이 나올 수도 있음을 고려해서 추가 계약도 계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임을 소개하였다. 또한 백신 및 우선접종대상자의 접종비[26]를 국가에서 무료로 공급 및 지원할 방침이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국가가 배상한다고 설명하였다. #

12월 9일, GC녹십자는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과 2021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5억(500,000,000) 도즈 분량의 생산 계약을 맺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노바백스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본래 1억 5천만 도즈였던 생산 설비를 그 세 배 이상인 5억 도즈로 늘렸다. # #

12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백신을 미국인이 먼저 맞을 수 있게 행정명령을 하였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FDA 승인이 미루어지는 것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 정부는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른 국내 공급 차질여부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다른 경로 및 위탁생산을 통해 확보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기타 다른 백신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살펴본 후 알려 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국내 백신 공급와는 관련없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밝혀졌다. #
  • 정부는 FDA승인에 따른 국내 공급 차질여부에 대해, "해당 백신을 미국 등 타국에서 승인하는 것과 한국 식약처에서 승인하는 것은 별개이다"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안전성, 유효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미국이 승인을 안 했으므로 국내에서도 안 한다는 식으로 단순히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27]
  • 일각에서 미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승인을 늦춰 화이자-모더나 등 미국 자국 기업 백신을 먼저 소모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11일,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뭔가 부작용 및 문제가 있거나 이런 건 지금까지 간주한 게 아무것도 없다. 미국 자체가 자국 산업 보호 측면에서도 그런 식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순영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명예교수 역시 "아스트라제네카는 값도 3~4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경쟁력이 생겨버린다, 보관도 그렇고 말이다. 그래서 미국 제약사인 모더나나 화이자는 지금 초기에 다 소비하지 못하면 경쟁력이 없어져 버리지 않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박 측은, 미국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10억 달러를 지원했으며, 미국 정부가 어느 백신을 우선시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부재함을 지적했다. #

12월 11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주)한국초저온은 11월부터 서울에서 65km 떨어져 있는 초저온보관창고 기지에 대량의 백신을 보관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지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해 영하 80도까지 떨어뜨려 보관하는 곳으로 면적은 1,600㎡이다. 김진하 CEO는 LNG를 이용한 초저온보관창고가 있는 곳은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고 말했다.#1#2

12월 12일, 대한민국 언론에서 백신 확보량 비교에 많이 인용되는 듀크대학교 글로벌 보건혁신센터에 의하면, [28] 실제로 정부가 계약을 체결했음이 확인되었다. #[29][30][31]

12월 1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치료제 사용은 내년 1월 하순, 백신 접종은 3월 이전에 시작한다는 부분을 전면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같은 날 "미국 허가와 유럽 허가과정도 지켜봐야 하고, 세계보건기구의 검증 과정도 검토해 식약처에서 허가 관리를 하면서 허가 시엔 즉시 접종을 시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및 코백스 퍼실리티와 총 2000만 명 분량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나머지 3개 백신(화이자, 모더나, 얀센) 2400만 명분 중 연말까지 적어도 2개 이상의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구매 확약 후 계약서를 최종 검토하고 있다. 정 청장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도입될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12월 15일,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4400만 명분의 백신 선구매 계약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사실상 확보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 부본장은 화이자가 미국 외 국가에 배정한 백신 12억 회분과 관련해 "12억 회분에 2000만 회분, 1000만 명분이 들어가 있다"고도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내년 하반기 자체적인 국산 백신 임상 3상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국산 백신 확보 의지 역시 강조했다. # 한편, 식약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외한 3사가 비임상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현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효능 및 효과를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12월 16일, 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팀이 코로나19 국민인식조사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55.8%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성급히 접종이 추진되는 것이 두렵다고 답했다. 다른 나라보다 백신 접종이 늦게 이뤄질 것이 두렵다는 응답은 35.7%였다. 백신이 언제 접종돼야 하느냐는 시기에 관한 조사에서는 53.1%가 해외 경험 등을 지켜보다가 접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루라도, 가급적 빨리 접종해야 한다는 응답은 43.5%였다. #

12월 16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와 존슨앤존슨-얀센의 경우 현재 순조롭게 계약 관련 합의가 진행 중이며, 다른 차질이 없으면 금명간(1~2일 이내) 계약을 확정해 내용을 공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후 화이자/얀센과는 이르면 다음 주, 모더나와는 내년 1월에 최종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정부 관계자는 "최소 1천만 명분의 노바백스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당초 밝혀진 2021년 백신 확보량보다 실제 백신 확보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18일, 영국 외신 이코노미스트 산하 인텔리전스 유닛의 예상에 의하면, 한국은 중국, 대만,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과 비슷한 2021년 9월에서 2022년 6월 사이에 대규모로 백신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영국, 일본, EU는 2021년 9월에서 2022년 3월 사이 도입될 것을 예상했다. #해당 링크 [32]

12월 18일, 정부는 화이자 및 얀센과는 12월 내, 모더나와는 2021년 1월을 계약 체결을 목표로 제약사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선구매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이외의 기업과도 계약에 준하는 효력을 지닌 구매약관 및 공급확인서를 체결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대본 브리핑에서는 모더나와 추가 공급물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다만 자세한 내용은 비밀유지협약 때문에 공개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 보도자료
보도자료의 주요 사항 [펼치기ㆍ접기]
  • 접종시기: 인플루엔자 유행시작시기로 예상되는 2021년 11월 이전까지 우선접종대상자[1]의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백신공급시점: 2021년 2~3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다만 짧은 유효기간이나 까다로운 보관 조건 등을 감안해 접종 계획과 일정 등을 고려해 결정하고, 분기별로 물량을 나누어 순차적으로 들여올 계획이다.
  • 2020년 12월 중 예방접종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며 접종기관 및 접종인력 확보, 대국민 홍보, 접종인원 교육 등 사전작업을 진행한다.
  • (보도자료 중 FAQ 6번[FAQ#6]에 대하여) 여러 기업 중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개발이 가장 앞섰으며, 이에 따라 절차적으로 협상이 먼저 시작되어 계약이 가장 빨리 이루어졌음. 다른 기업과는 구매약관 및 공급확인서를 체결했으며 이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에 있는 절차로서 계약에 준하는 효력을 가짐. 화이자 및 J&J-얀센은 12월, 모더나는 내년 1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의 진행중임.
  • (보도자료 중 FAQ 8번[FAQ#8]에 대하여) 영국 및 유럽 등에서도 롤링 리뷰가 진행중이며, 란셋(Lancet)지 피어리뷰를 통해서도 안전성이 확인됨.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 선구매 및 선진국에서도 상당 물량 선구매된 것으로 추정.


12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가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자료 및 임상자료(1,2,3상)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절차에 착수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이날 추가로 자료를 제출했다. #

12월 20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백신 도입에 대한 일정과 관련하여 "내년 1분기(3월)까지 들어올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1종만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백신 선점 경쟁이 한창이던 7~9월에는 확진자가 많은 미국, 영국에 비해 확진자가 적은 수준이었으므로 백신 의존도를 높일 생각을 하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며, 확진자가 많아 제약사에 백신 개발비를 미리 댄 미국, 영국 등과 제약사들이 차등을 두면서 결과적으로 계약이 늦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계약을 마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는 "이르면 2월 늦어도 3월에는 접종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12월 22일, 식약처는 존슨앤드존슨·얀센 측이 비임상과 품질 자료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BS는 정세균 국무총리실 관계자가 화이자·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도 1분기에 조기 도입을 위해 총력전 중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12월 23일, 중앙일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1년 2월경 75만 명 분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75만 명분은 총 구매 물량의 7.5%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대해 “백신은 보관·유통 문제 때문에 한꺼번에 공급하기 힘들다. 1차 공급분은 방역 현장, 의료기관 종사자 등 필수 접종 인력들이 충분히 맞을 수 있는 물량”이라고 밝히며 “2~4분기 물량의 국내 도입 시점도 앞당기려고 노력 중” 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내년 1분기 임상시험 완료가 예상되는 미국 노바백스 백신을 내년 상반기 중 들여올 수 있도록 협상 중” 이라고도 밝혔다.#

12월 23일, 중앙일보가 블룸버그의 세계 185국 백신 확보 상황(12월 23일 기준)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한국의 인구 대비 백신확보 물량은 70.8%로 OECD 37개 회원국 중 34위인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집단 면역을 형성하려면 인구의 70% 정도가 접종해야 하는데, 백신 물량이 인구의 70%만 커버할 경우 도입한 백신들이 100% 효능이 있다고 가정해도 불안정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더군다나 개별 백신의 효능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구수보다 많은 백신을 구매하는 건 일종의 보험에 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단 임상시험이 진행되지 않아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아동 및 청소년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2020년 12월 기준 인구 수는 4400만여 명[33]으로 백신 5600만 명분보다 적은 수다.

12월 24일, 정부가 화이자와 1000만 명분, 얀센과 600만 명분의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제약사별로 공급 시기를 당기기 위한 추가 협상이 진행 중이며, 2분기로 공급시기를 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도입 일정은 국내 접종계획 등을 고려해 세부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제조사와의 계약 시 비밀유지 협약이 있어서 계약서에 나와 있는 상세한 공급시기, 물량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34]

12월 25일,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 '한미 백신스와프'를 제안했다. 즉 미국이 우리나라에 먼저 백신 물량을 긴급지원해주고 이후 한국의 바이오 제약회사들이 미국의 기술을 도입해 국내에서 생산한 백신을 미국에 되갚도록 하자는 의견이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시급한 백신 확보를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겠다"며 '백신 스와프' 방안을 권덕철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뿐 아니라 미국 정부·싱크탱크 관계자들과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한국 제약사들이 하이테크 백신 제조에 경쟁력이 있는 만큼 백신 스와프는 한-미 양국에 서로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 성공을 위해서는 조기에 대규모 접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도 한국의 백신 생산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후 질병관리청은 백신 스와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2월 27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2021년 2월부터 의료진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비서실장은 또한 1차로 인구 대비 120% 정도의 물량을 계약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35]

12월 28일, 질병관리청은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관련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발표자료의 주요 사항 [펼치기ㆍ접기]
  • 백신 도입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아스트라제네카(11.27 체결) 백신 AZD1222: 2천만 도즈 분량을 2/3월부터 3분기까지 들여온다.
    • 코백스 퍼실러티(10.9.협약체결): 2월부터 4분기까지 2천만 도즈 분량을 들여온다.
    • 존슨앤드존슨-얀센(12.23 체결) 백신 Ad26.COV2-S: 600만 도즈 분량을 2분기(4월)부터 4분기까지 들여온다.
    • 화이자-바이오엔테크(12.23 체결) 백신 코미나티주: 7월(3분기)부터 4분기까지 들여온다.
    • 모더나와는 계약서 검토 중이다.
  • 정부가 구매(구매 예정 포함)한 4,600만 명분의 백신은 전체 인구 5,183만 명의 88.8%에 해당하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18세 이상 인구 4,410만 명의 104.3%이다.
  • 세계 각 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량 부족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국내 공급 시기를 앞당기고 물량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개별 제약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 정부는 국내에 백신이 공급되는 2~3월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11월) 이전까지 마무리하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
    • 접종목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①보건의료체계 및 국가필수기능 유지, ② 이환율 및 사망 감소, ③지역사회 전파차단을 목표로 한다.
    • 접종 대상자: 정부는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중 보건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의 우선순위는 백신별 공급시기, 효과성, 접종 및 유통 보관 방법 등을 고려하여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간 대상자별 세부 일정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이상, 성인 만성 질환자(19∼64세, 중등도 이상 위험), 소아청소년 교육ㆍ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경찰ㆍ소방 공무원ㆍ군인 등
    • 접종 시행: 접종 시행기관에 대해서는 백신 종류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여 두 가지 방식을 준비 중이다.
      • 냉동 유통이 필요한 일부 백신(화이자, -75℃±15℃)은 냉동고를 배치하는 별도 접종센터(약 100~250개)를 지정·운영한다.
      • 냉장 보관·유통(2℃~8℃)이 가능한 백신은 기존 예방접종 경험이 있는 위탁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에 부합한 기관을 지정하여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 유통·보관: 코로나19 백신은 다양한 플랫폼, 까다로운 유통·보관 기준 등으로 콜드체인 유지가 매우 중요하므로,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체계적이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유통·보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콜드체인 모니터링 등 유통·공급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 또한, 화이자 백신의 냉동 유통·보관 관리를 위한 초저온 냉동고를 1분기 내 250여 대 구비할 예정이며, 현재 정부 구매 절차를 진행 중이다.
    •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통상 2회 접종, 교차접종 방지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별도로 구축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전 주기적 관리를 위해 기존 국가예방접종시스템과 별도의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 시스템을 통해 백신 수급과 관리, 접종 대상 국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예약 접수, 접종 등록,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등 추적 관리를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 접종 이후 발생 가능한 이상반응 등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인과성이 확인된 피해에 대해서는 국가 보상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 세부적인 접종계획에 대해서는 2021년 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12월 29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28일)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해, 백신 물량을 당초 2배인 2000만 명분(4000만 도즈) 공급, 구매가격 인하, 도입시기를 3분기에서 2분기로 당길 것을 합의했고 연내 계약할 것임을 밝혔다. 후술되어 있지만 결국 한국 시각으로 31일 저녁 7시에 계약이 체결되면서 이 말은 실현되었다. # 방역 모범국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직접 소통 뒤 계약하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모더나 측이 1주 전 먼저 요청해왔다고 한다. 또한 실무진 차원에서의 협상에 어려움을 겪자 외교 관례를 깨고 직접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 해당 내용에 대한 모더나 홈페이지 게시글이 있으며, 공식 트위터에도 해당 트윗을 게시했다. #

12월 30일, 뉴데일리가[36] "미국 모더나가 '한국정부와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한 논의는 했지만 약속이나 보장은 아니다'라는 입장 표명"이라는 기사를 내며 정부가 백신 확보와 관련해 사실과 거리가 있는 표현으로 국민을 속인 게 아니냐는 비판이 대두되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
  • 이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 백신수급과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어 반박했다. # 첫째, 모더나 공식입장과 청와대 설명에 온도차가 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 둘째, 모더나 측의 '백신공급을 약속하거나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구는 백신개발의 불확실성을 표현하는 관용구로, 1995년 미국 민사증권소송개혁법에 따른 예측정보조항이다. 셋째, 한국뿐만 아니라 모더나와 체결하는 모든 나라들의 보도자료에 포함된 표현이다. (0811미국, 0824유럽, 0828일본, 1026카타르, 1117영국, 1214싱가포르 등)
  • 식약처도 "국내 도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허가·심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2분기 중 가장 이른 4월을 예상하더라도 1∼2월에 허가 신청(사전검토)할 경우 국내 허가, 심사, 공급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12월 31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의 플랫폼이나 여러 회사 제품 등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를 진행하는 상황"이라면서도 "현재 5천 600만 명분 정도의 물량을 확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 면역 효과와 관련해 지속 기간, 추가 또는 정기적인 접종 필요성 등을 염두에 두고 백신 도입, 국내 백신 개발 등에 대한 전략을 계속 보완하는 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저녁, 정부가 모더나와의 백신 계약을 최종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량은 2,000만 명분(4,000만 도즈), 공급시기는 2분기(4월~6월)가 확정되었다. 처음에 위탁생산은 GC녹십자가 맡는다고 알려졌으나, GC녹십자 측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더나 역시 보도자료를 올려 이를 공식으로 확정했으며, 모더나 백신 공급(delivery)은 2021년 5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31일, 아스트라제네카가 2021년 1월 중 한국 측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1월 4일 신청하였다.


2.5. 2021년 상반기[편집]



2.5.1. 2021년 1월[편집]


2021년 1월 1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주사기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생산량 확대 지원 정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는 접종 시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주로 쏠려있지만, 업계에서 주사기 공급 문제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수입된 백신이 주사기 없이 앰플로만 들어올 경우, 접종 횟수 증가 등 여러 변수로 인해 국내 주사기 공급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에서도 주사기 부족 문제로 접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마스크 부족 때 중기부 측은 삼성전자와 함께 자동화 스마트 공장 보급, 원료 생산기업 지원, 원료 수입활로 확대 등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것으로 대응한 바 있다. 따라서 주사기 생산량 확대 방안으로 비슷한 방법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1월 4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화이자 물량 일부를 3분기에서 2월로 앞당겨 도입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성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품목허가 신청을 받아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같은 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요양병원 및 시설 거주 고령층부터 순차 접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37] 또 백신 접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범부처 협업 기구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8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저온 유통·보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인력을 훈련하고, mRNA 백신용 접종센터를 설치할 계획 중이다.#

1월 5일, 김인호 서울시의장은 서울 시민의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서울시 의사회와 약사회, 보건당국이 함께 하는 ‘서울시 코로나19 백신접종 TF’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1월 8일, 오전에 질병관리청은 브리핑을 열어 '총리 훈령'급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만들었고, 질병청장이 단장을 맡아 4반 (상황총괄반, 예방접종관리반, 자원관리반, 피해보상심사반) 10개팀 70명으로 구성했으며, 유동적으로 인원 및 구성은 변경할 수 있음을 밝혔다. # # 그리고 오후에 국회는 긴급현안질문을 열어, 정세균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청장, 권덕칠 보건부장관을 불러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 정의당 1명의 국회의원이 질의를 하였다.

1월 8일 국회 긴급현안질문 주요 내용 [펼치기ㆍ접기]
정세균 국무총리의 주요 질답은 다음과 같다. #1#2 #3
  • (국, 강기윤) 타국에 비해 확보량이 적다: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다. 백신은 예방을 위해 맞는 것이다. (시급하게 도입하는 국가들은 예방보다 겨울철 유행에 의한 의료붕괴 끝내기용인 점도 크다)
  • (국, 강기윤) 안전을 위한다면 국민의 배수로, 빚을 내서라도 확보해야 한다: 그럴 이유가 없다. 빚은 적게 내야 좋은 것이지, 무작정 빚을 내느냐. 그리고 왜 다른 나라들이 국민의 배수로 확보하냐고 묻는데, 그건 그 나라에 가서 물어보라.
  • (국, 강기윤) 타국에 비해 접종 시작이 늦다: 접종의 시작이 아니라 필요량을 제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의 보급 및 접종과정이 우여곡절로 백신이 있어도 못 맞아 접종율이 한 달째 1%이듯, 시작시점보다 체계구축이 더 중요)
  • (국, 김미애) 정부정책이 우왕좌왕이다: 6월부터 TF를 꾸려 로드맵 갖고 있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 맞는 전략을 갖고 있는 것.
  • (국, 김미애) 모더나와의 갑작스런 통화는: 귀 당의 지적에 따라 집단면역 수를 넘어 전 국민만큼을 확보한 협상.
  • (민, 강병원) 해외 제약회사 투자해 선구매했어야: 정부가 앞서 입도선매하자 했으면 국회는 속된 말로 제정신인가라고 했을 것. 국회도 여름철 그런 요구가 없었고, 국회가 그렇게 요구했더라도 정부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을 것. 못 사는 게 아니라 세금을 아끼고자 최소로 맞춰서 사는 것. / 국회에서 해외 제약회사가 아닌, 국산 제약회사를 투자지원하라고 한다면 긍정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있다.
정은경 질병청장의 주요 질답은 다음과 같다. #
  • 집단면역 실현시점은 국민의 60~70%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전인 11월까지.
  • 접종 순서는 보건의료종사자, 요양병원 어르신, 고령 어르신, 만성질환자 순서. 청소년-임산부 대상으론 아직 임상연구중.
  • 개인이 백신을 선택하긴 어려움. 국가에서 개인별로 접종해야 할 날짜와 접종할 백신을 통지할 예정.
  • 이후 연구조사차원에서 일부 개인들의 항체 검사로 장기 면역원성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관찰할 예정.


1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백신을 다른 나라들처럼 전 국민 무료접종하겠다고 했다.[38] # 동아일보는 단독보도로 질병관리청의 우선접종계획을 밝히면서도, 1월말 확정이라고 하였다.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1차대응요원, 65세 이상 (~6월), 2차대응요원, 만성질환자, 50세 이상, 경찰-소방-군인, 노인동거인-교육-필수산업-교정 (~11월) 순서의 10단계이다.[39] 각 인구도 중복을 제외해 파악한 결과 3252만 명(인구의 약 63%)이었다. 또한 백신의 중복접종을 막고자 증명발급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같은 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백신의 도입부터 수송까지 총괄책임을 미국처럼 군대에 맡기기로 했다. 백신수송본부장에 발탁된 인물은 현 육군참모차장박주경 중장(육사42기)으로, 국방부 군수관리관과 육군군수사령관을 거친 군수(logistics) 전문가 출신이다.#

1월 12일, 질병관리청은 오후 브리핑에서 (전일 밝혀진 접종순서 발표에 더해) 19-49세도 3분기(7-9월) 중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같은 날, 복수의 매체는 정부가 미국 노바백스의 백신 1000만 명분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40] 또한, 정부가 코백스로부터 도입하기로 한 백신 1000만 명분의 제조사가 화이자로 결정되었다는 보도 역시 나왔다.[41]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이 당정 점검회의 뒤 회의의 장을 맡은 김성주 의원이 기자들에게 '질병관리청이 밝힌 대로 11월말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선 1차 접종이 9월 말까진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새로운 발언은 아닌데, 일부 언론들이 '한국 9월이면 완료' 식의 제목을 붙여 혼란이 있었다. 다만 같은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질병관리청에게 11월보다 집단면역 형성시기를 당길 수는 없는지 질의했다.#

1월 1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에 대해 전권을 부여받아 전 부처를 지휘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점심, 질병관리청의 정례브리핑에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외국에서 벌어진 안 좋은 측면들을 반면교사 삼아, 구체적이고 안전한 백신 접종계획을 수립하는 대로 국민들께 소상히 밝히겠다" 하였고, "백신 신뢰도를 낮추는 가짜뉴스를 엄정하게 대처하고, 2월 말 접종 전 확진자 수를 최대한 낮춰야 한다"고 하였다. # 같은날 오후4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를 방문해 백신과 관련해서는 "백신의 접종시기-방법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확보상황, 안전성에 불안이 크고 부작용을 준비해야 한다" 등을 말했다. #

1월 16일, 여권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비판하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립중앙의료원 백신접종센터를 찾아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SNS로 백신과 관련해서는 "백신에 대한 신뢰는 접종률을 좌우하는데 접종 전 백신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하였다. #

1월 17일, 파주시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TF가 발족했다.# 또한, 정부는 18일 열리는 올해 첫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지자체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 18일, 방역당국은 백신 수입은 국토부 항공지원수송TF가, 보관 및 유통은 국방부 수송지원본부가, 접종 준비 및 시행은 행안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이 각각 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으로선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 물량이 가장 먼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도입 시기, 접종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를 받고 있다", "정부가 부작용 발생시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 "방역 종사 공무원을 제외하고는 대통령 및 일반 공무원은 일반 국민들과 나중에 맞는 것이 접종 순서. 하지만 불안감이 높아져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하면 백신접종을 피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김포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예방접종 준비에 나섰다.# 같은 날,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백신 접종속도가 빨라 미국과 완료시점이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김 사무총장은 백신 분배, 접종자 기록, 접종 후 감염자 추적도 세계 최고로 앞서 있다고 밝혔다. 백신 확보 경쟁에 뒤쳐진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선구매에 수백억을 쓴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은 돈도 아끼고 효용성을 확인할 시간도 가졌다고 보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통제하는 시점은 2023~2024년경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

1월 19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풍림파마텍에 중기부와 삼성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을 지원해 한 달 만에 생산라인을 완비했으며, 다음달부터 월 1,000만 개의 주사기를 양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주사기에는 주사 잔량 손실을 대폭 줄이는 최소잔여형 주사기(LDS)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일반주사기로는 코로나19 백신 1병당 5회분(명)까지만 주사할 수 있는 데 반해 1병당 6회분(명) 이상 주사가 가능하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같은 날, 전국 지자체 106곳에 예방접종추진단이 마련됐고, 지역협의체도 65곳에 구성됐다. 접종센터와 접종 위탁의료기관은 각각 116곳, 3966곳 지정됐다.# 같은 날, 대전시는 대전시의 접종 대상자는 총 123만 명이며, 이 중 우선접종대상자는 69만 명이라고 밝혔다.대전 창원시는 전날 접종 대상자가 60만 명 규모일 것으로 예상했다.창원

1월 20일, 질병관리청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사가 개발 중인 백신의 기술 도입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 도입 계약이 완료되면 정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 백신 구매 계약(약 2000만명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42]질병관리청 보도자료 그리고,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2월 초에 도입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풍림파마텍에서 생산하는 신형 주사기 일부를 납품하는 조건으로 화이자 백신의 도입 시기를 앞당기는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1일, 행정안전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냉장백신을 접종할 위탁의료기관 1만여 곳 외에, 2월 초부터 수입할 화이자 냉동백신을 위한 백신접종센터를 전국 250곳에 만들 계획을 밝혔다. 접종센터는 50만 명 이하의 시군구는 1곳 이상, 50만 명 이상의 시군구는 3곳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주로 공공체육관에 발전기를 단 냉동고를 배치하는 형태가 된다.# 접종센터당 평균 22명의 의료인력을 배치해 하루 평균 600명씩을 접종한다면, 냉동백신만 하루 15만 명까지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KBS는 예측했다.[43]# 같은 날 기준, 접종센터는 150곳이 지정되었다. 나머지 100곳 역시 22일까지 접수를 받아 늦어도 2월 초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1월 22일, 질병관리청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및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의 유통 및 보관 담당업체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했다. 또한 엠투클라우드(주)가 협력업체로 참여하여 IoT 기반의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실시간 온도 관리 및 백신 위치 추적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물류창고 협력업체로서는 지트리비앤티, 동원아이팜이 참여한다. 동원아이팜은 –75℃ 백신 보관을 위한 한국초저온 물류창고를 확보하고 물류센터 구축을 담당한다. 초저온냉동고 생산업체로는 대한과학, 일신바이오베이스,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을 선정했다.#

같은 날, 홍준표 외 17명[44]의 의원들이 지난 19일에 발의한 '코로나19 퇴치 특별조치법안'이 입법예고로 공개되었는데, 이 중에 다음 두 가지 조항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모든 국민은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제6조 1항 위반 시 처벌조항은 없지만, 문제는 이것이 "국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내역을 주민등록증과 여권 등에 전자적으로 기록하는 등 관련 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다"는 제7조 3항과 연관되어 백신 접종자와 비접종자에 대한 차별을 명문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 의원의 해명 페이스북

1월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28일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세부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아스트라제네카가 인도 공장의 화재로 유럽 측 공급물량을 60%로 줄이지만, 한국 측 물량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

1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 백신의 허가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40일 이내에 허가심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이 백신은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접종 후 3주 뒤 2차 접종한다. 보관 환경은 영하 60~90도에서 6개월이다.#

1월 27일, 뉴시스는 국내 도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 명분 전량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위탁생산한 물량이라고 보도했다.#

1월 28일,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백신 및 예방접종 공식사이트 또한 별도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확인증은 일반 접종확인과 마찬가지로 예방접종도우미정부24로 프린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의 일반적 부작용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안내한다고 한다.
1월 28일 질병관리청 백신접종계획 발표 주요 내용 [펼치기ㆍ접기]
백신의 도입 및 유통
  • (백신 종류별 도입일정은 이 문서 상단 도표에 업데이트)
  • 2월까지 냉동백신 접종센터 4개소, 3월까지 21개소, 5월까지 250개소 구축을 목표한다. 냉장백신 위탁의료기관은 약 1만여 곳을 운영한다.
  • 냉동백신의 콜드체인 관리는 엠투클라우드가 박스 단위로 실시간 온도 및 위치를 추적하며, 냉동고마다 비상발전장치를 둔다.
  • 만에 하나 차량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국방부가 유통과정을 관리할 것이다.
백신의 접종 및 순위
  • 2월~4월 130만 명(접종 장소에서 55만 명, 찾아가는 접종으로 75만 명), 4월~6월 900만 명(접종 장소에서 850만명, 찾아가는 접종으로 50만명), 7월~10월 일반 성인까지 70%(3325만 명)을 접종해 환절기 전에 집단면역을 달성하고, 이어 11월~ 전국민을 접종한다. (백신 임상이 되지 않은 18세 미만 및 임산부는 제외된다.) 접종순서가 왔을 때 접종에 동의하지 않으면 가장 마지막 순위로. 1-2분기 중 긴급출국 및 상대국가가 요구할 경우엔 질병관리청의 심사를 받은 뒤에 접종하게 된다.
  • 개인의 백신 선택권은 없으며, 이는 세계적인 것이다.
  • 본인의 순위가 찾아왔음은 공식 사이트, 국민비서서비스, 문자, 콜센터 전화를 통해 다각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백신의 논란에 대한 답변
  • 무증상 보균자, 과거 감염 후 완치자도 접종 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 만에 하나 백신 수급이 안 되어 2차 접종이 늦어져도, 2차 접종만 받으면 되지, 다시 2회 맞을 필요는 없다.
  • 백신을 접종해도 100% 면역이 아니므로, 마스크는 계속 착용해야 한다.
  • 백신의 감염예방 지속기간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주기적으로 접종해야 하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 고령자에게 특별히 위험하다는 결과는 아직 없다.


1월 30일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코백스 도입 백신 물량 및 제품 종류에 대한 세부적인 통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31일,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 11만 7,000 도즈(5만 8500명 분)의 2월 중순 국내 도입이 확정되었다. 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상반기 중 최소 130만 명분, 최대 219만 명분이 도입된다. 이 중 최소 30만 명분 이상은 2, 3월 중 공급될 예정으로, 정부가 개별 계약해 2월 말부터 공급 예정인 물량과는 별개다.#


2.5.2. 2021년 2월[편집]


2월 1일, 복수의 매체는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서 최초로 접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이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 승인, 질병관리청·식약처 합동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특례수입[45]하는 방식으로 들여오게 된다.연합뉴스MBC

2월 2일, 질병관리청은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공급하는 화이자 백신에 대해 특례수입을 신청했다. 앞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이 특례수입 제도를 활용해 국내에 도입된 적이 있다. 당시 특례수입 신청에서 허가 결정까지 약 5일이 소요된 점을 고려하면 화이자 백신 특례수입 결과도 일주일 이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월 3일, 식약처는 화이자 백신의 특례수입을 허가했으며, 이달 중순 이후에 국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례수입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허가가 났는데, 매우 이례적인 속도이다.#

2월 4일, 양동교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원관리반장(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스푸트니크V 도입 계약을 위한 논의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며 "(도입에 필요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월 5일,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장관으로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에 모더나 측과 화상 회의를 했는데, 모더나는 적절한 조건이면 2억 달러(약 2,200억 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연구개발 부지로 서울 창동 차량기지 일대를 꼽았다.#알자지라

2월 8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스푸트니크 V의 도입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추가적 확보 필요성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 청장은 "스푸트니크V에 대해서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떠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AZD1222에 대하여 2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백스 퍼실리티 도입분과는 별개의 물량이며 정부 개별 계약분에 해당한다.

2월 10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서 공식 허가됐다.# 1000만 명분 중 일부 물량을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생산해 24일부터 출하된다.

2월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3월까지 진행할 코로나19 백신 접종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에게 우선 접종하기로 했다. 3월 8일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35만 4천 명, 22일에는 1차대응요원 7만 8천 명에 대한 접종을 시행한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접종한다. 정부는 예방접종 일정이 다소 어그러졌으나 도입 수량 등이 변한 것은 아니므로 11월 접종 완료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같은 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노바백스 백신 계약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2월 16일, 질병관리청은 전날 화이자와 300만 명분 추가 구매 계약을 완료했으며, 당초 3분기였던 공급 시작 시기를 1분기(3월 말)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3월 말 내 50만 명분, 2분기 내 30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노바백스와도 백신 2000만 명분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2분기부터 이를 공급받는다. 이로써 한국은 총 7900만 명분의 백신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

2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월 29일 신청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78만 7천여 명분(157만 4천여 회분)을 2월 17일(수) 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2월 19일, MBC는 대한항공과 인천세관 관계자를 인용해 화이자 백신이 26일 국내에 첫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46]#

2월 21일, 정부는 2월 26일에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이 공급되고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2월 26일, 오후 12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공급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실은 대한항공 KE9926편이 도착했다. 도착 직후 물류센터로 이동하지 않고 5개의 권역별 접종 센터로 바로 수송되었다. #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코미나티주' 안전성·효과를 논의한 결과 16세 이상에 품목허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자문했다고 밝혔다. # 또한, GC녹십자가 모더나 백신 2000만 명분 전량의 허가·유통 담당업체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모더나 백신 사전검토 등의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전망이다.#

2월 27일, 얀센이 식약처에 자사 코로나 백신 ‘Ad26.COV2S’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품목허가와 국내 물량 도입, 국가출하승인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시 이르면 4월부터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같은 날, 방대본은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지난 25일 미국 모더나와 공동연구 및 협력 방안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사업개발팀 실무진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소는 내달 3일에는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mRNA 백신 핵심기술 확보에 필요한 공동연구 추진 협력의향서(LOI) 체결 관련 화상회의도 열 예정이다.#


2.5.3. 2021년 3월[편집]


3월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210만 2400회분(105만 1200명분)이 오는 5월까지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

3월 5일,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코미나티주 백신이 정식 허가를 받았다.#

3월 9일, 정부가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와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3월 넷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반 자원관리반장은 브리핑에서 "화이자와 개별적으로 계약한 백신은 이달 22일 주에 50만 회분, 29일 주에 50만 회분 등 총 100만 회분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반장은 화이자 백신의 개별 계약 물량 가운데 이달에 들여오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과 관련해서는 "2분기에 600만 회분(300만 명분)이 들어오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면서 "(정확한) 날짜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받게 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도 이달 중에 69만 회분(약 35만 명분)이 들어오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3월 1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700만 회분을 공급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도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3월 24일, 오는 4월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접종할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우선 공급 물량 25만 명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도착했다. #

3월 30일, 백신 부족 사태가 다가오자 주한러시아대사관은 한국이 스푸트니크 V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인된다면 3분기에 대규모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는 러시아가 개발한 백신 '스푸트니크Ⅴ'의 국내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3월 31일,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접종에 쓰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5만 명분(50만 회분)이 국내에 도착했다. #


2.5.4. 2021년 4월[편집]


4월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1만 6천 명분(43만 2천 회분)이 3일 도착한다고 밝혔다. 당초 코백스에서는 4월 중순경에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통보했으나, 계약 등 조달과 관련한 행정절차 등이 조속히 마무리돼 예정보다 앞당겨 도착한다. 다만 물량은 당초 계획됐던 34만 5천 명분(69만 회분)보다는 12만 9천 명분 줄었다.

4월 2일, 정부가 상반기 도입을 확정한 백신 물량이 약 1809만 회분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백신은 1~2차 접종을 하는 만큼, 이는 904만여 명분에 해당돼 정부가 계획한 상반기 접종 대상자 약 1200만 명분 대비 26% 정도 부족한 상황이다.

4월 3일, 2분기 예방접종에 쓰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1만 6천 명분(43만 2천 회분)이 KE8544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6월까지 98만 명분의 AZ백신과 11만 8500명분의 화이자 백신을 추가로 더 공급한다.#

4월 5일, 화이자 백신 직계약분 25만 회분이 국가출하승인을 받았다. #

4월 7일, 존슨앤드존슨 사의 Ad26.COV2-S 백신이 식약처에 승인받았다.

4월 12일 모더나mRNA-1273의 국내 유통 및 허가를 담당하는 GC녹십자에서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또한 이날 열린 코로나 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노바백스사의 NVX-CoV2373는 원자재 부족문제가 해결되어 4월부터 국내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산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담당한다. 국내 품목허가는 미국과 영국에서 품목허가가 나는 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도입되는 시기는 6월로 예상된다. 4분기까지 2000만 명분을 공급할 것이라한다. 두 백신이 품목허가를 마치고 실공급이 시작된다면 백신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하지만 4월 14일, 모더나 사가 자사의 백신 mRNA-1273미국 내 우선 공급한다고 밝힘에 따라 국내 공급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한편 같은 날, 화이자 백신 직계약분 25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4월 16일, 정부는 한 국내 기업이 8월부터 해외 승인받은 백신을 대량으로 위탁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아직 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라며 생산 기업과 백신 종류 등은 계약이 체결된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뒤이어 바이오기업 휴온스글로벌이 8월에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에 대한 위탁생산(CMO)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부가 언급한 백신이 스푸트니크V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4월 17일, 정부는 전날 발표에서 언급한 백신이 스푸트니크V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뉴시스는 이미 국내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된 AZ 및 노바백스, 제약사의 자체적 생산능력이 충분한 화이자 및 얀센, 공식적으로 부정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제외하면 남는 것은 모더나라며 정부가 발표한 백신이 모더나 mRNA-1273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한편, 백신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야권의 비판에 몇몇 기재부 및 재정당국 관계자는 결국 7900만 명분까지 확보했는데 나중에 백신이 남아돌면 뭐하러 이리 많이 샀냐는 비판이 들어올 게 뻔하다고 우려했다. 이런 이유는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시기 전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4월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미 간 '백신 스와프'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으로부터 백신을 긴급 지원받고, 이후에 위탁 생산해 되갚는 방식으로, 지난 17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방한했을 때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날인 4월 20일 정부에서는 중국의 백신 기부를 높게 평가한다면서, AZ와 스푸트니크 V 생산국인 한국이 인도, 영국, EU, 미국과는 달리 백신 금수조치를 단행하지 않은 점을 들어 백신 민족주의의 노골화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며칠 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미국의 백신 민족주의 노골화 행태에 대해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4월 21일 아침 8시 40분 정부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물량 중 25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상반기 계약 물량인 700만 회분 중 175만 회분이 도입 완료됐으며, 28일에도 추가로 25만 회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500만 회는 5월에 175만 회, 6월에 325만 회가 도입이 확정됐으며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것이라 밝혔다. #

4월 21일 정부에서는 러시아 백신의 도입 가능성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4월 22일 미국에서는 자국 국내 백신 접종이 우선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23일에는 정부에서 스푸트니크 V에 이어 중국산 백신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검토를 지시했다는 러시아산 백신과 달리 중국산의 경우 도입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보건복지부가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해 도입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은것에 가깝고 실제 도입 여부는 불분명하다.

4월 24일,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오후 5시에 긴급브리핑을 열었다. 브리핑에서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2,000만 명분) 추가 구매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 따라서 화이자 백신은 당초 2,600만 회분과 추가 계약한 4,000만 회분인 총 6,600만 회분이 공급되며, 이로 인해 화이자 백신으로 총 3,300만 명분이 확보되었다. 화이자 백신 추가 구매 계약 체결로 우리나라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1억 9,200만 회분으로, 총 9,900만 명분이 되었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 추가계약에 대해 부스터 샷을 고려하였다고 밝혔으며, 백신도입 TF는 7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47] 추가 계약분의 세부적인 월별 도입 물량은 미정이나, 정부는 현재 계약한 물량이 전량 올해 안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로 8월부터 2000만 명분의 위탁생산에 들어가는 백신은 화이자 계약분과는 별개라고 밝혔다.#

2021년 4월 26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총리 권한대행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 이후 이루어진 질의응답에 의하면 상반기 중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백신 271만 회분 도입을 추진 중이라 밝혔으며 정부와 제약사는 도입 물량과 도입일정 등을 알고 있지만 비밀 유지 서약에 의해 발표할 수 없다 밝혔다. 또한 이날 노바백스社 스탠리 어크 CEO가 방한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을 방문해 백신 품목허가 절차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27일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백신 생산 협력 확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오후 노바백스 측이 식약처에 백신 허가 사전 상담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노바백스는 현재 임상 3상은 완료된 상태지만 아직 사용승인이 나진 않은 상태이며 빠르면 4, 5월 중으로 미국과 영국 등의 보건당국에서 사용승인이 날 전망으로 이에 맞춰 국내에서도 식약처 사용승인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날, 질병청은 2분기까지 기 도입 387만 도즈에 더해서 1809만 도즈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700만, 화이자 525만, 아스트라제네카(코백스) 166.8만, 화이자(코백스) 29.7만 순이며, 추가로 노바백스-모더나-얀센은 271만 내외로 협의중이라고 한다.

4월 28일 새벽 화이자 직계약분 25만 회분이 도착했다. 이로써 4월에 받기로 예정된 분량 100만 회분이 모두 도착했으며, 상반기 계약 물량 700만 회분 중 200만 회분이 도입 완료됐다. #

4월 29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식약처에 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신청을, 휴온스가 스푸트니크 V 백신에 대한 사전검토신청을 했다.


2.5.5. 2021년 5월[편집]


5월 3일, 정부는 5~6월에 백신을 총 1천 420만 회분 공급해 상반기내 최대 1천 300만 명에 대한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정부는 "1천 420만 회분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오는 14일부터 6월 첫째주까지 총 723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면서 "이를 통해 5월 중순부터 시작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5월 하순부터 시행될 1차 접종도 속도를 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이자 백신은 5~6월에 걸쳐 총 500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상반기에 계획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으며, 코백스(COVAX)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7만 회분과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이 상반기 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논란이 됐던 모더나 도입 관련해서도 상반기 중 일정 부분 도입된다고 밝혔다.#

5월 5일, 오전 1시 28분, UPS012편으로 화이자 5월 도입분 43만 6천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5월 12일, 오전 0시 12분, UPS012편으로 화이자 5월 도입분 43만 8천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5월 13일 오후 6시 29분, 화물항공편(KE9514)으로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공급받은 AZ백신 83만 5천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5월 1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물량 59만 7000회분이 출하되었다.#

같은 날, 조선일보는 삼성바이오가 인천 송도 공장에서 모더나 백신을 위탁생산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 중 일정량을 국내에서 쓸 수 있도록 해 국내 백신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MBC 또한 삼성 고위 관계자가 다음주 한미정상회담에 동행해 미국 현지에서 모더나와 계약 체결식을 가질 계획이며, 모더나 측이 삼성과 함께 국내 공장 건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또한 노바백스와 라이선스, 즉 기술이전 방식의 백신 생산을 연장하는 내용의 계약체결식을 다음주 미국에서 열 계획이다.#

5월 15일, 동아일보는 이달 마지막 주 모더나 백신 5만 회분이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5월 17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물량 106만 8천 회분이 출하되었다. #

5월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5월 19일 화이자 직계약 물량 43만 8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 밝혔다. #

5월 19일 0시 33분, 화이자 직계약 물량 43만 8천 회분이 UPS01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5월 21일 01시 26분, 코백스 화이자 물량 29만 7천 회분이 UPS012편으로 인천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5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더나 백신의 품목허가를 내렸다. 또한 한국화이자사는 화이자 백신의 보관 조건 변경을 미개봉 백신에 한해 해동 후 영상 2~8도에서 5일간 보관 가능한 것을 최대 31일까지 연장하는 조건 변경을 신청하였고 접종연령을 16세 이상에서 12세~15세로 연장하는 조건 변경을 사전검토 신청했다.

5월 2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미정상회담 종료 직후 열린 공동선언문 발표와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적 지원과는 별개로 미군과 접촉하는 한국군 55만 명에게 백신을 공급하겠다 밝혔다. 다만 아직 백신의 종류와 구체적인 공급시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는 23일 오전 진행될 정부 브리핑에서 언급될 전망이다.#

같은 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5월 23일 01시 26분, 화이자 직계약 물량 43만 8천 회분이 UPS01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화이자 직계약 5월 물량 175만 회분이 모두 도입되었다

같은 날,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초 유럽에서 생산된 모더나의 첫 백신 물량이 한국에 보내질 예정이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한국과 계약한 4천만 회 분량을 받게 될 거라고 설명했다. 방셀 CEO는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모더나 백신 기술이전을 할 것이며, 잠재적으로 백신 생산 공장을 한국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5월 25일,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물량 106만 8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5월 27일,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물량 106만 9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5월 28일,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물량 82만 8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같은 날 광주광역시에서 14세(2007년생) 학생을 의료진으로 착각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히는 일이 일어났다.[48]

5월 30일, 정부는 미국 정부로부터 얀센 백신 100만 회분을 공여받는다고 밝혔다. # 당초 미국이 제공하기로 했던 55만 명분에서 100만 명분으로 2배 가까이 물량이 증가하였으며, 6월 초 우리 군용기를 통해 신속하게 들여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5.6. 2021년 6월[편집]


6월 1일 대구광역시 측에서 대구메디시티협의회와 대구광역시가 화이자를 유통하는 독일 모 무역회사와 접촉하여, 정부가 확보한 물량과 별개의 화이자 백신 3000만 명분을 확보했음을 밝혔다. 대구시 측에선 계약권한은 정부에게 있으므로, 최종 계약 여부는 정부의 결정에 맡긴다고 덧붙였다. # 하지만 화이자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대구시의 발표를 부인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허위 백신 도입 추진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같은 날, 모더나 백신 초도 물량 55,000회분(27,500명분)이 15시 45분 아시아나항공 OZ588 화물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군경의 호위를 받아 GC 녹십자[49] 제약의 오창공장에 보관되었다. # 정부는 당초 31일에 도착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하루 늦춰졌다.

또 이날 낮 12시 00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7만 9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선 다음 날인 6월 2일 화이자 백신 직계약분 65만 회분이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발표했다.

6월 2일 01시 07분, 화이자 백신 직계약 물량 65만 회분이 UPS012편을 통해 국내 도착했다.

6월 3일,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5.3만 회분이 공급되었으며 6월 4일에는 상반기 마지막 물량인 87.7만 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당초 5월 14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총 723만 회분이 공급될 계획이었으나 출하 과정에서 1만 회분이 늘어나서 724만 회분이 최종 공급된다. 이로써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6월 도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게 된다.

같은 날, 정부는 미국 정부가 제공하기로 한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이 오는 5일 오전 1시께 서울공항으로 도착한다고 밝혔다.

6월 4일,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마지막 물량 87만 7천 회분이 공급되었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물량 969만 회분이 모두 도입되었다.

6월 5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에 공여하기로 약속한 얀센 백신 101만 2800회 분이 공군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기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 얀센 백신은 이미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상태이기에 6월 10일부터 바로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6월 9일, 화이자 직계약 물량 65만 회분이 UPS01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6월 10일, 정부는 코미나티주 접종 연령을 12세까지로 내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6월 16일, 화이자 직계약 물량 65만 회분이 UPS01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또한 모더나 백신 5만 5천 도즈에 대해 국가출하가 승인되었다.

6월 17일,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에서 3분기 접종 계획과 백신 도입 일정들을 발표하였다. 아직 자세한 도입 일정과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6월 말 모더나 백신 5.6만 회분이 도입되며 7월 중 얀센 백신 10만여 회분이 도입된다. 또한 6월 중 도입 예정이던 코백스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여 회분의 경우 전 세계적인 백신 수급 불안과 코백스의 인구 비례 공평 분배 원칙에 의해 7월로 도입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으며 3분기 중 7월에 도입될 백신 물량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 백신을 합쳐 약 1000만 회분이고 노바백스의 경우 3분기 중 도입 예정이라 한다.

6월 23일, 화이자 직계약 물량 65만 회분이 UPS01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6월 24일, 오후 3시 27분에 모더나 직계약 물량 5.6만 회분이 대한항공 KE510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이번 도입된 물량은 30대 미만 상급종합병원 종사자의 2차 접종에 쓰일 예정이다.

6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얀센이 신청한 ‘코비드-19백신얀센주’ 10만 8백여 명분(10만 8백 회분)을 6월 25일(금) 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화이자 직계약 물량 65만 회분(32만 5천명분)이 UPS01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이번 물량으로 상반기 배정 물량 700만 회(350만 명)분이 도입 완료되었다.


2.6. 2021년 하반기[편집]



2.6.1. 2021년 7월[편집]


7월 5일, 로이터는 한국 정부가 화이자 및 모더나와 10억 도즈 분량의 백신 생산을 위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백신 생산 계약은 기업 간의 협의 사항이라고 밝혔다. 덧붙여서 외신에서 인용된 내용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한국이 mRNA 백신 생산 능력을 10억 도즈 이상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라고 한다.#

7월 6일, 한국과 이스라엘이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을 시차를 두고 맞교환하는 스와프를 하기로 했다. 이스라엘이 제공하는 화이자 백신의 유효기한은 7월 31일까지이고, 이스라엘은 9~10월경 70만 회분을 다시 한국으로부터 받는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백신 스와프에 대해 "윈-윈 거래"라며 "양국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유효기간이 다 되어가는 걸 받냐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나, 유효기간이 7월 31일까지이고, 7월 7일 70만 회분을 받으므로 24일의 기간이 있기에 이는 어폐이며, 질병관리청과 의학계에서는 이스라엘 측에서 현지 사용 중인 제품으로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 중이라고 밝힌 바 있고,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 인프라를 고려했을 때 70만 회분은 매우 빨리 소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체결된 백신 스와프 협정이다. #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는 7월 12일 "한국과 이스라엘의 백신 스와프는 전 세계를 이끌 양자 협력 모델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7월 7일, 오전 7시 15분 이스라엘과의 백신 스와프로 받은 화이자 백신 70만 1천 회분이 IZ0301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백신은 유효기간이 7월 31일까지로 촉박하기 때문에, 빠른 절차를 거쳐 7월 13일부터, 서울, 경기의 지역 접종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의 교육·보육 인력 접종에 쓰일 예정이다. #

한편 이와 별개로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2만 7천 회분도, 새벽 2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7월 8일 오후 4시 43분, 모더나 백신 35만 4천 회분이 대한항공 KE510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해당 백신은 7월 말부터 시작될 50대 백신 접종에 사용될 전망이다. #

7월 11일 오후, 모더나 백신 39만 6천 회분이 도입되었다. 해당 백신은 7월 말부터 시작될 50대 백신 접종에 사용될 전망이다.#

7월 13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변이종을 대비한 부스터샷을 위해 2022년에 추가로 구입할 mRNA 백신 5천만 도즈(2,500만 명분)에 대한 선급금을 추경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7월 14일 새벽, 화이자 백신 79만 9천 회분이 도입되었다. 해당 백신은 19일부터 시작되는 고3과 고교 교직원 접종 및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교직원의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

7월 15일, 질병관리청은 정례브리핑에서 8월 말까지 3,500만 회분이, 9월에는 4,200만 회분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8일, 아스트라제네카 직계약 물량 118.8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

7월 21일 오전 1시 35분, 화이자 백신 직계약 물량 186.6만 회분이 UPS01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도입되었다. # 이는 역대 화이자 백신 도입 일정 중 최대 분량이며 7월 주차가 경과함에 따라 주별 도입 물량이 증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같은 날, 이스라엘과의 백신 스와프로 8.1만 회분을 추가 도입했다.#

7월 22일, 모더나 백신 29만 회분이 국내에 도착했다. #

7월 26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백신도입지원팀이 모더나 측에서 생산 문제가 있음을 알려왔다는 사실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으로의 모더나 백신 공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

7월 27일,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제조소의 생산 문제로 인해 7월말 들여오기로한 모더나 백신의 공급 물량이 8월로 일정 조정되었음이 발표됐다. 이번 생산 관리 이슈는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제조소 생산분을 공급받는 국가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이며 8월 공급은 7월 공급 물량과 제조소가 달라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8월에 들어오기로 한 모더나 백신은 그대로 들어오고, 7월에 도입 예정이었지만 연기된 물량은 8월에 추가로 더 들어오게 된다. 이러한 모더나사의 생산 관리 이슈로 인해 7월에는 당초 정부가 공급될 것으로 발표 했던 백신 공급량 1000만 회분에서 약 92만 회분이 모자란 총 908만 회분 정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다.#

7월 28일, 화이자 백신 직계약 물량 267만 9천 회분이 도입되었다.# 이스라엘과의 백신 스와프를 통해 확보한 78만 2천 회분을 포함하면 총 675만 3천 회분의 화이자 백신이 도입되었다. 그런데 같은 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더나 백신 공급량을 일부 누설해 비밀유지협약 위반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즉각 유감을 표명했으며, 질병관리청은 해당 발언이 정확히 어느 쪽을 위반했는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더나 측에서 백신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기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모더나 측에서 그렇게 강경하게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공급 지연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은 모더나 쪽이고, 생산 공정 부족 해결을 위해 한국 기업과 협력 계획도 있는 마당에 한국 정부와 사이가 틀어지면 모더나 측 타격이 만만치 않다.

7월 29일, 직계약한 얀센 백신 10.1만 회분이 국내에 도착했다. 직계약한 얀센 백신의 첫 공급이자, 7월 전체 백신의 마지막 공급분이었다. 이로써 생산 이슈로 인해 국내에 도착하지 못한 7월 마지막 주 분량의 모더나 백신을 제외한 7월 공급량 약 908만 회분이 모두 도입되었다.#

7월 30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 말에 생산 문제로 도입되지 않은 모더나 백신 196만회 중 130만 회분은 8월 6일 또는 7일에 국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8월 중에 모더나 백신 850만 회분이 도입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2.6.2. 2021년 8월[편집]


8월 2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3일에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 회분이 공급되고 화이자와 AZ 백신을 합쳐 1730만 회분, 모더나 백신 1046만 회분이 이달 안으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8월 3일 오전 10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직계약 물량 118만 2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고되었다.#

8월 4일 화이자 253만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118만 8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고되었다.#

같은 날, 정부는 내년에 접종할 mRNA 백신 5천만 명분 도입을 위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8월 5일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 5천 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되었다. 이로써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608.5만 회분이 도입되며, 이를 포함하여 8월 중 약 2,860만 회분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정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달 말에 모더나사(社)의 코로나19 백신 시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 7일, 모더나 백신 130만 3000회분이 KE0256편으로 오후 2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했다. #

8월 9일, 모더나 측이 또다시 생산 문제로 인해 8월 공급량이 원래 계획했던 850만 도즈[50]에서 그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통보해왔다. 이에 정부는 모더나 측에 지속적인 생산 문제에 대해 즉각 항의했고, 추가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을 대표로 하는 한국 공식 대표단을 파견해 모더나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모더나 백신 공급과 관련하여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표명했다.# 또한 모더나 측은 백신 생산 문제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며, 한국에 약속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 종사자 및 대입 수험생, 입영장병을 제외한 8월 16일 이후 2차 접종 대상자의 모더나 접종 간격을 4주에서 6주로 늘린다. 동시에 화이자도 4주에서 6주로 간격이 연장되었다.#[51]

8월 11일 오전 11시 48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60만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8월 13일, 직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2만 8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고되었다. #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2022년 도입 예정 mRNA 백신 5천만 회분 중 30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확정된 3천만 회분은 22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추가 옵션으로 명시한 3천만 회분은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구매가 가능한 물량이다. 또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우리 시각으로 8월 14일 미국 멤피스 공항을 출발하여 8월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8월 15일 오후 12시 47분,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

8월 17일 오전 10시, 직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0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

8월 18일 오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60.1만 회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3.6만 회분도 SK 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고됐다. #

8월 19일 오전, 직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4.1만 회분이 추가로 출고됐다. #

8월 20일, 루마니아 정부가 한국에 45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기증하기로 의결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52] 한국 정부는 해당 보도를 부인하며 무상 공여가 아닌 스와프 협의중이라 밝혔다. # 해당 백신의 유효기간은 11월까지로 주요 언론 및 야당에서 비판하는 것처럼 유통기한이 임박한 백신이 아니다.

8월 22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모더나 측이 8월 마지막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향후 2주간 701만 회분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23일 101만 도즈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8월 23일 오후,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01.7만 회분이 KE0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8월 25일 오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59만 9천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8월 26일 오후, 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 5천 회분이 KE0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8월 27일 오전 10시, 직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4만 6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8월 31일 오전, 직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9만 2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된다. 이것으로 직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모두 공급된다.#


2.6.3. 2021년 9월[편집]


9월 1일 오후 1시,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68만 2천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같은 날, 한국 정부와 루마니아 정부 사이의 코로나 백신 거래가 성사되었음이 공식 발표되었다.# 화이자 백신 105만 3천 회분을 루마니아 정부에게서 구입하고,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은 루마니아가 필요한 의료물품을 제공하는 상호 공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9월 2일 오후 3시에 화이자 백신 52만 6천 500회분, 9월 8일 오후 3시에 화이자 백신 52만 6천 500회분,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이 한국에 도입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벨기에의 화이자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9월 2일 오후 2시 33분 루마니아서 구매한 화이자 백신 52만 6천 500회분이 DB2005편으로 도착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29분, 9월 5일까지 공급하기로 한 모더나 백신 600만 회분 중 102.1만 회분이 KE26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9월 3일 오후 12시 08분, 모더나 백신 90만 5천 회분이 KE270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이로써 모더나사가 9월 첫째주까지 공급하기 약속한 701만 회분 중 294만 3천 회분이 도입완료되었다 #

9월 5일 오후 3시 32분, 모더나 백신 126만 3천 회분이 KE826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되었다.# 모더나사가 9월 첫째주까지 공급하기로 약속한 701만 회분 중 420만 6천 회분이 도입완료되었다.

9월 6일 오후 1시 38분, 모더나 백신 255만 2천 회분이 KE0256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됐다.# 모더나사가 9월 첫째주까지 공급하기로 약속한 701만 회분 중 675만 8천 회분이 도입완료되었다. 정부는 나머지 미공급 물량 25만1천회분을 비롯해 이달 공급분에 대해서도 모더나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7일 오후 9시 57분, 모더나 백신 139만 3천 회분이 KE828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모더나가 9월 첫주까지 공급을 약속한 701만 회분보다 114만 회분 정도 많은 물량이 도착했으나, 앞으로 들어와야 하는 9월 분 물량이 섞여있고, 모더나로부터의 실제 9월 공급량은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제대로 밝히기 어려울 것이다.

9월 8일 오후 12시 04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342만 8천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같은 날 오후 2시 37분, 루마니아에서 확보한 화이자 백신 52만 6천 5백 회분 및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도 DB2007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9월 9일 오후, 모더나 백신 87만 3천 회분이 KE26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9월 15일 오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30만 2천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9월 17일 오후 12시 9분,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87만 1천 회분이 KE27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9월 20일 오전 1시 40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84만 3천 회분이 LH840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0일 오후(현지시각),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한국과 영국 간에 백신을 교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으며,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에 대해 "9월 25일부터 영국에게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100만 도즈 순차 도입 사실이 유력하다" 라고 말해 백신 스와프 체결을 공식화했다.#

9월 22일 오후 12시 45분,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462만 5천 회분이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같은 날 백신TF는 영국으로부터 받게 되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 약 100만 회분이며, 12월부터 분할하여 반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구체적 도입 일정은 협의 중이다. #

9월 25일 오후 2시 4분경,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07만 1천 회분이 KE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당초 정부는 3분기에 약 5200만 회분의 백신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노바백스가 자사의 코로나 백신(NVX-CoV2373)의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4분기로 연기하고 최근 9월 24일에 드디어 WHO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했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승인 및 도입도 차질이 생겼다.# 정부는 노바백스의 코로나 백신을 3분기까지 최대 2천만 회분을 도입할 예정이었다.#


2.6.4. 2021년 10월[편집]


10월 2일 오후 2시 36분경, 루마니아서 추가로 구매한 화이자 백신 43만 6천 회분이 DB2023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백신은 벨기에 화이자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10월 31일 또는 12월 31일까지이다.

같은 날 오후 11시 10분경,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37만 5천 회분이 KE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53]

10월 6일 오전 11시 30분경,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44만 2천 회분이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0월 7일 오후 4시 5분경, 영국과 백신 협력(9월 22일 상호 공여 약정 체결)을 통한 화이자 백신 9만 4천 회분이 KE54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25분경,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262만 9천 회분이 KE26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8일 오후 7시 35분경, 영국과 백신 협력을 통한 화이자 백신 46만 8천 회분이 KE504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13일 오전 11시 30분경,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3만 6천 회분이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15일 오후 7시 35분경, 영국과의 백신 협력을 통한 화이자 백신 43만 9천 회분이 KE504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16일 오후 5시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36만 9천 회분이 EK32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0월 17일 오후 5시쯤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40만 4천 회분이 EK32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18일 오후 4시경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08만 1천 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0월 26일 오전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하는 모더나 백신이 25일 식약처 긴급승인을 받았으며 초도 물량 243만 5천 회분이 이번주 중으로 국내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75만 4천 회분이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28일 오전 8시 30분경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12만 1천 회분이 삼성 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첫 출하되었다. 이번주에 공급될 물량인 243만 5천 회분의 일부이다.#

10월 29일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31만 4천 회분이 삼성 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출하되었다. 이번주에 공급될 모더나 백신 전부가 공급되었다.


2.6.5. 2021년 11월[편집]


11월 10일 오후 12시경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50만 6천 회분이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1월 11일 오후 12시 33분경 직계약한 얀센 백신 140만 1천 회분이 KE25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1월 22일 오후 4시 35분에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56만 5천 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6.6. 2021년 12월[편집]


12월 6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48만 3천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2월 8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72만 7천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누적 국내 백신공급량이 1억 회분을 넘어섰다.

12월 13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14만 8천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2월 15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12만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2월 16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5,000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2월 20일,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38만 5천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오후 3시에 출하되었다. #

12월 22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474만 7천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모더나 백신 143만 4천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오후 3시에 출하되었다. #

12월 29일, 직계약한 화이자 487.6만회분, 모더나 134.6만회분이 도입되었다. 7일 전과 마찬가지로 화이자 백신은 직수입이며, 모더나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의 출하품이다. #

2.7. 2022년 상반기[편집]



2.7.1. 2022년 1월[편집]


1월 6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46만 2천회분이 KE9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임인년 새해에 도입하는 백신의 첫번째 물량이다. #

1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해 1월 12일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월 19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77만 회분이 오전 11시 55분쯤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월 26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77만 회분이 오후 12시 2분쯤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7.2. 2022년 2월[편집]


2월 3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1만 5천 회분이 오후 6시 55분쯤 KE8514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월 9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1만 5천 회분이 오후 12시 25분쯤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으며,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52만 1천 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오후 3시에 출고되었다. # 또한, 국가출하승인을 통과한 노바백스 백신의 초도 분량인 29만 2천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오전 10시에 처음으로 출하되었다. #

2월 10일, 직계약한 노바백스 백신 55.1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오전 10시에 출하되었다. #

2월 11일, 직계약한 노바백스 백신 29.4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출하되었다. #

2월 16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1만 5천 회분이 오후 12시 25분에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월 23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1만 5천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월 24일, 직계약한 노바백스 백신 29.5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오전 10시에 출하될 예정이다. #

2월 28일, 모더나 백신 122만 7천 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오후 4시에 출고되었다. #

2.7.3. 2022년 3월[편집]


3월 1일, 개별 계약한 노바백스 백신 59만 8천회 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출하할 예정이다. #

3월 2일, 정부가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23만 1천회 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3월 3일,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125만 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오후 4시에 출고할 예정이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국-아프리카 포럼에서 코로나 백신 340만 회분을 아프리카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9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43만 1천회 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3월 14일, 소아용 화이자 백신 30만회 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31일부터 접종을 개시하는 5~11세 소아용 백신의 첫 물량이다. #

3월 16일, 개별 계약한 모더나 백신 125만 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오후 4시에 출하되었다. #

3월 24일,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104만 1천 회분이 KE8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2.7.4. 2022년 4월[편집]


4월 5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얀센 백신 49만 2천회분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완료했다.

4월 7일, 정부가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06만 4천 회분이 오후 4시 35분에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4월 14일,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102만 3천 회분이 오후 4시 35분에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4월 21일, 직계약한 얀센 백신 46만 2천 회분이 KE25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2.7.5. 2022년 5월[편집]


5월 13일,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등 의약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5월 19일,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204만 5천회분이 17:25분쯤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5월 26일,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100만 5천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2.7.6. 2022년 6월[편집]


6월 2일, 직계약한 소아용 화이자 백신 103만 7천 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6월 8일, 모더나백신 116만 7천 회분이 국가출하승인을 통과하였다.

6월 20일, 노바백스 백신 30만 4천 회분이 국가출하승인을 통과했다.

6월 27일, 대한민국 식약처SK바이오사이언스스카이코비원 백신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6월 29일, SK바이오사이언스스카이코비원 백신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통과했다. #

2.8. 2022년 하반기[편집]



2.8.1. 2022년 7월[편집]


7월 4일, 대한민국 정부는 가이아나에 모더나 백신 4만회 분을 공여했다. #

7월 20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모더나사에서 개발한 범용백신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의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

7월 29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모더나의 범용백신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의 허가심사를 시작했다. #

2.8.2. 2022년 8월[편집]


8월 5일, 대한민국 식약처는 화이자사가 개발한 범용백신 코미나티2주 0.1mg/mL의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

8월 12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노바백스 백신의 접종연령을 18세에서 12세 이상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2~17세 청소년들의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

8월 26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스카이코비원 61만 회분에 대해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

8월 29일, 대한민국 식약처는 화이자사가 개발한 범용백신 코미나티2주 0.1mg/ml의 허가심사에 착수했다. #

8월 30일, 정부가 계약한 스카이코비원 61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되었다. #

2.8.3. 2022년 9월[편집]


9월 1일, 식약처는 화이자사의 생후 6개월~4세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심사에 착수하였다. #

9월 2일, 스카이코비원 61만 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출하했다.

9월 7일, 식약처는 화이자사의 코미나티2주 0.1mg/ml(BA.4-5형)의 사전검토에 들어갔다. #

9월 8일, 식약처는 모더나사가 개발한 스파이크박스2주의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

9월 15일, 질병관리청은 직계약한 모더나의 오미크론 변이(BA.1) 대응 2가백신 스파이크박스2주(mRNA-1273.214) 161.1만 회분이 9월 15일과 9월 17일에 각각 80.5만 회분, 80.6만 회분에 나누어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9월 16일,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스카이코비원 백신의 3차,4차접종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직계약한 모더나의 스파이크박스2주(mRNA-1273.214) 80.6만 회분이 CI16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9월 19일, 대한민국 식약처는 모더나사의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81만 회분의 국가출하승인을 완료하였다. #

9월 20일, 대한민국 식약처는 모더나사가 개발한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80.5만 회분의 국가출하승인을 완료하였다.

9월 22일, 모더나사의 스파이크박스2주 77.1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9월 23일, 모더나사가 개발한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80.7만 회분이 도입되었다.

9월 25일, 직계약한 모더나의 스파이크박스2주 100.5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렇게 해서 총 500만 회분이 국내에 도입되었다.

9월 29일, 식약처는 화이자사의 범용백신 코미나티2주가 안전성과 효과성 검증자문단 회의를 통과하였다. #

2.8.4. 2022년 10월[편집]


10월 7일, 식약처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조한 스파이크박스2주와 화이자사의 코미나티2주의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

10월 11일, 식약처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조한 스파이크박스2주 157만 회분의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하였다. #

10월 13일, 화이자사의 2가백신 코미나티2주의 초도물량인 78만 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10월 14일, 대한민국 식약처는 화이자사의 2가백신 코미나티2주 초도물량 78만 회분에 대해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10월 17일, 화이자의 범용백신 코미나티2주 0.1mg/ml 224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0월 17일, 식약처는 화이자사가 제조한 범용백신 코미나티2주 0.1mg/ml(토지나메란, 팜토지나메란)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

10월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 157만 회분 중 83만 회분이 먼저 도입되었으며, 21일에 74만 회분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

같은 날, 화이자사의 범용백신 코미나티2주의 두번째 물량인 118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10월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 74만 회분이 도입되었다.

10월 28일, 식약처는 모더나사의 스파이크박스2주(BA.4-5형)의 사전검토에 착수했다. #

2.8.5. 2022년 11월[편집]


11월 3일, 화이자의 코미나티2주(BA.4-5형) 118만회 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모더나사의 스파이크박스2주 64만회 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

11월 25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사의 6개월~4세용 코미나티주 0.1mg/ml의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

2.8.6. 2022년 12월[편집]


12월 2일, 식약처는 모더나사의 범용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다베소메란)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

12월 14일, 모더나사의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다베소메란) 64만 회분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출고할 예정이다. #

2.9. 2023년 상반기[편집]



2.9.1. 2023년 1월[편집]


1월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화이자사의 6개월~4세용 코미나티주 40만 회분이 KE51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1월 16일, 식약처는 노바백스가 개발한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를 부스터샷 용도로 활용한다는 내용의 허가변경을 승인했다. #

1월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개월~4세 영유아의 화이자백신 사전예약을 3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고 당일접종은 다음달 13일, 예약접종은 다음달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2.9.2. 2023년 2월[편집]


2월 13일, 6개월~4세 영유아의 화이자 백신 당일접종이 시작되었다.

2월 20일, 6개월~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화이자 백신 사전예약분 접종이 시작되었다.

2월 21일, 대한민국 정부는 화이자의 코미나티2주 50만회 분을 태국에 공여하기로 밝혔다. #

2월 24일,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이자사가 개발한 5~11세용 코미나티2주(토지나메란, 팜토지나메란)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

2.9.3. 2023년 3월[편집]


3월 17일, 대한민국 정부는 화이자사의 코미나티2주 50만 회분을 태국에 공여했다. #

3월 22일, 코로나 19 예방접종은 일단 내년까지 무료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정부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10~11월 중 전 국민에게 연 1회만 진행하되 면역저하자는 연 2회 받는 내용의 '2023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기본방향'을 22일 발표했다.#

2.9.4. 2023년 4월[편집]


4월 7일, 대한민국 정부는 동절기 추가접종을 종료할 예정이며, 동절기 추가접종 미접종자나 해외출국자와 같은 희망자에 한해서 위탁의료기관 접종이 지속될 예정이다. #

4월 13일, 방역당국은 노바백스 백신의 유효기간을 3개월 연장해서 7~8월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

2.9.5. 2023년 5월[편집]



3. 접종[편집]


백신별 접종 현황 (2022. 3. 15. 0시 기준)
백신명
1차
2차
3차 (부스터)
4차
합계
아스트라제네카
11,122,816
11,082,378 [54]
-
-
22,205,194 (20.07%)[55]
화이자[56]
25,355,518
26,946,759 [57]
21,363,174

73,665,451 (61.80%)[58]
모더나[59]
6,809,121
6,633,181 [60]
8,261,717

10,641,871 (30.60%)[61]
얀센[62]
1,515,294
-
26,561

1,541,855 (1.39%)
노바백스
73,261
18,722
26,055

118,038 (1.01%)
스카이코비원
144
15
101

260 (.%)
기타 백신[63]
77,561
75,307
5,360

158,228
총합
44,903,107
44,428,431
32,064,014

216,384,605 (100%)

지역별 접종 현황 (2022. 3. 15. 0시 기준)[A][B]
구분
1차 접종
2차 접종
3차 접종 (부스터)
당일 실적
당일 누계
비율
당일 실적
당일 누계
비율
당일 실적
당일 누계
비율

3,548
44,911,681
87.5%
4,724
44,439,758
86.5%
47,240
32,151,084
62.7%
서울
1,735
8,241,434
87.7%
6,488
8,097,109
86.1%
44,680
4,349,399
46.3%
부산
693
2,849,804
85.6%
3,145
2,791,285
83.8%
15,140
1,569,793
47.1%
대구
578
1,997,976
84.2%
2,815
1,948,628
82.1%
11,068
989,864
41.7%
인천
682
2,533,708
86.5%
2,200
2,486,528
84.9%
15,478
1,345,958
46.0%
광주
367
1,248,183
86.9%
1,568
1,222,377
85.1%
8,266
690,711
48.1%
대전
374
1,231,789
85.2%
1,452
1,205,186
83.4%
7,348
635,872
44.0%
울산
286
957,169
85.6%
1,290
934,595
83.6%
6,135
482,830
43.2%
세종
91
290,602
78.3%
401
282,980
76.2%
1,359
139,521
37.6%
경기
3,209
11,656,889
86.5%
11,218
11,426,280
84.8%
69,093
6,040,397
44.8%
강원
428
1,332,345
87.0%
1,491
1,308,054
85.4%
9,032
804,464
52.5%
충북
423
1,409,126
88.5%
1,713
1,381,175
86.8%
8,522
792,201
49.8%
충남
621
1,870,874
88.6%
2,254
1,832,524
86.8%
11,619
1,060,177
50.2%
전북
357
1,575,117
88.5%
1,478
1,548,736
87.0%
9,615
967,770
54.4%
전남
489
1,632,554
89.4%
1,433
1,603,942
87.8%
10,583
1,042,079
57.0%
경북
813
2,261,794
86.4%
3,403
2,206,225
84.3%
14,145
1,261,224
48.2%
경남
784
2,848,902
86.3%
3,182
2,787,129
84.4%
15,515
1,532,808
46.4%
제주
162
580,775
86.3%
840
567,697
84.4%
3,757
299,598
44.5%


성별·연령별 접종 현황 (2022. 4. 10. 0시 기준)[A][B]
구분
인구(명)
접종자(명)
접종률(%)
1차
2차
3차 (부스터)
1차
2차
3차 (부스터)

51,632,473
44,917,475
44,446,716
32,217,533
87.5%
86.6%
62.8%
성별
남성
25,575,878
22,277,118
21,807,172
11,171,228
87.1%
84.9%
46.3%
여성
25,741,511
22,228,158
21,774,956
12,029,977
86.4%
84.6%
46.7%
연령
80세 이상
2,455,738
2,235,715
2,212,605
2,055,194
91.0%
90.1%
83.7%
70-79세
3,883,747
3,747,105
3,727,741
3,541,693
96.5%
96.0%
91.2%
60-69세
7,404,447
7,247,541
7,208,753
6,608,266
97.9%
97.4%
89.2%
50-59세
8,574,374
8,434,327
8,381,557
6,886,332
98.4%
97.8%
80.3%
40-49세
8,035,809
7,723,796
7,646,523
5,241,352
96.1%
95.2%
56.1%
30-39세
6,591,585
6,378,009
6,276,017
3,700,537
96.8%
95.2%
56.1%
20-29세
6,404,726
6,363,985
6,292,898
3,638,894
99.4%
98.3%
56.8%
12-19세
3,732,656
2,786,997
2,700,622
545,265
74.7%
72.4%
14.6%
18-19세
963,728
915,077
905,733
539,270
95.0%
94.0%
56.0%
12-17세
2,768,928
1,871,920
1,794,889
1,146
67.6%
64.8%
0.2%
11세 이하
4,234,307
33,108
946

1.1%
0.0%
0.0%

국내 백신 잔여량 (2022. 9. 1. 0시 기준)[64]
화이자
화이자(소아용)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합계
11,495,000 회분
1,075,000 회분
4,093,000 회분
1,985,000 회분
333,000 회분
610,000 회분
18,981,000 회분

질병관리청이 공개하는 전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3.1. 2020년 12월[편집]


12월 29일, 평택의 주한미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받는 인원이 되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도 백신 접종 장면을 공개했다. # 주한미군 측은 백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내의 한국 국적 구성원들(카투사, 군무원)에게도 접종을 실시하려 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직 모더나 백신을 승인하지 않은 관계로 정부는 반대 의사를 표했다.# 카투사 내에서는 백신 접종 불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한 현역 카투사는 카투사도 백신을 맞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게시하였다.# 하지만 국내법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백신접종 시 식약처 승인을 받은 백신의 접종만이 가능하며, 주일미군도 마찬가지로 일본정부의 승인이 나지 않아 미군기지 내 일본인 근로자를 제외한 미군 먼저 접종 중에 있다.#

12월 30일, 국방부는 주한미군 측에 '개별 접종 대상자가 이상반응의 가능성, 치료 등 후속조치 방안에 대한 설명 청취 후 접종 여부를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재접종 방지 및 이상 반응 이력 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접종자 명단제공' 을 한다는 전제하에 조건부 접종 허용을 통보했다.# 국방부 통보에 따라 주한미군은 12월 31일부터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31일 기준, 카투사 50명이 접종받았다.


3.2. 2021년 1월[편집]


1월 12일, 주한미군 부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을 받은 한국인 근무자의 후기가 게시되었다. 맞은 부위에 약간의 근육통 및 미열이 있었다고 한다. #

1월 31일,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백신 도입과 함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3.3. 2021년 2월[편집]


2월 4일 기준 주한미군 내 한국인 1,90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심각한 이상 반응은 없었다.#

2월 9일, 질병관리청은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질병청의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 훈련이 진행되었다.#

2월 15일, 정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논란이 불거졌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단 만 65세 미만에게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임상 등 추가 자료를 확보하면 검토를 통해 접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3월부터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국제백신공급기구 코백스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접종한다.#

2월 20일, 정부는 요양병원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의 93.8%AZD1222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접종을 거부할 시 11월 이후에 다시 접종 기회가 돌아오며, 미접종자에 대한 근무 제한 조치는 없다.#[65]

2월 21일, 정부는 2월 26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월 27일에는 화이자 백신이 각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코로나19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 접종 후 1주일간 헌혈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2월 22일, 정부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월 24일,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의 자세한 사항을 발표했다.#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시·군·구)에 신고 된 접종받은 자(또는 보호자)는 보상신청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보건소(시·군·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보상신청 후 120일(약 4개월) 이내에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보상심의를 거쳐 보상을 결정한다.
    • 절차 : ① (접종받은 자 또는 보호자) 이상반응 피해보상 신청 → ② (보건소 및 시·도) 보상관련 서류구비, 역학조사 → ③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질병청) → ④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질병청) → ⑤ 보상금지급 결정 및 결과환류(질병청)
  •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은 진료비(본인부담금), 간병비(입원진료 시, 1일당 5만원), 장애일시보상금, 사망일시보상금 및 장제비가 지급된다.
구분
일시보상금
지급액 산정기준
신청기한
사망일시보상금
437,395,200원
월최저임금액 × 20년
사망한 날로부터 5년 이내
중증장애일시보상금
437,395,200원
사망보상금의 100%
장애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5년 이내
경증장애일시보상금
240,567,360원
사망보상금의 55%
장애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5년 이내
정액간병비
일 50,000원
-
예방접종피해가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
장제비
300,000원
-
사망한 날로부터 5년 이내

2월 25일, 질병관리청은 백신 1호 접종자를 특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9시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모두 1호 접종자가 된다는 뜻이다.#

2월 26일, 대한민국 국민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요양기관 종사자, 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 첫 접종은 오전 8시 45분 노원구 보건소에서 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 씨가 받았다. # 문재인 대통령은 마포구 보건소에서 접종 현장을 지켜보았다.

백신 접종 첫날 18,489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대상자의 6.39% 수준이며, 수도권에서는 6,335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 전체 인구(5180만 명) 중 약 0.036%가 접종받았다. 이 중, 15명이 두통, 발열, 구토 등 이상반응을 호소했지만, 모두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경미한 증상에 그쳤다.#

2월 27일, 코로나19 치료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하였으며, 화이자 백신 최초 접종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에서 일하는 여성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온 국민이 염원하는 일상 회복을 향한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최소저잔류용량 주사기(LDS 주사기) 사용 시, 화이자 백신 1바이알당 6명에서 7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바이알당 10명에서 11~12명으로 접종자 수를 늘릴 수 있다고 보고를 받은 후 현장 검증 결과 실제로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질병청은 백신 폐기량 상쇄 및 감소 차원에서 현장 판단에 따라 화이자 백신을 1바이알당 7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바이알당 12명까지 접종하는 것을 허용했다.[66]# 한편, 정부는 초도물량 백신은 모두 특수주사기를 사용하며, 초도물량에 대해 67만 개의 특수주사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1년 2월까지 약 21,200명(인구의 0.041%)이 접종받았다. 아직은 초창기라 느린 편이다.


3.4. 2021년 3월[편집]


2/3월 일일 접종 현황 [C][B][D]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2월 27일
18,489
0
18,489
0.04
0.00

2월 28일
1,217
0
1,217
0.04
0.00
[67]
3월 1일
765
0
765
0.04
0.00
[68]
3월 2일
1,442
0
1,442
0.04
0.00
[69]
3월 3일
63,644
0
63,644
0.17
0.00
[70][71][72]
3월 4일
65,446
0
65,446
0.30
0.00
[73][74]
3월 5일
67,153
0
67,153
0.44
0.00
[75][76]
3월 6일
67,840
0
67,840
0.58
0.00
[77]
3월 7일
17,131
0
17,131
0.61
0.00
[78]
3월 8일
2,047
0
2,047
0.61
0.00
[79][80][83]
3월 9일
64,111
0
64,111
0.75
0.00
[84]
3월 10일
60,662
0
60,662
0.87
0.00
[85][86]
3월 11일
51,100
0
54,215
0.97
0.00
[87][88]
3월 12일
42,527
0
42,527
1.06
0.00
[89][90]
3월 13일
35,684
0
35,684
1.14
0.00
[91][92]
3월 14일
3,487
0
3,487
1.14
0.00
[93]
3월 15일
1,074
0
1,074
1.15
0.00
[94]
3월 16일
11,922
0
11,922
1.17
0.00
[95][96]
3월 17일
18,283
0
18,283
1.21
0.00
[97][98]
3월 18일
18,733
0
18,733
1.25
0.00
[99]
3월 19일
17,501
0
17,501
1.28
0.00
[100]
3월 20일
15,132
0
15,132
1.32
0.00
[101]
3월 21일
939
313
1,252
1.32
0.00
[102]
3월 22일
0
280
280
1.32
0.00
[103]
3월 23일
2,704
290
2,994
1.33
0.00
[104][105]
3월 24일
20,151
615
20,766
1.37
0.00
[106]
3월 25일
28,222
1,193
29,415
1.43
0.01
[107]
3월 26일
32,466
1,142
33,608
1.49
0.01
[108][109]
3월 27일
22,845
1,399
24,244
1.54
0.01
[110]
3월 28일
1,056
0
1,056
1.55
0.01
[111]
3월 29일
11
0
11
1.55
0.01
[112]
3월 30일
26,538
919
27,457
1.60
0.01
[113]
3월 31일
28,407
2,034
30,441
1.66
0.02
[114]
[1] 백신 도입량은 반올림을 적용하여 보통 천의 자리까지 표기되므로 회차별 도입량과 도입 총량 사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2] 2022년용 6000만 회분 옵션 미포함[3] 이스라엘 및 영국 정부와 스왑으로 도입한 물량 포함. 루마니아 정부로부터 재구매한 물량 미포함.[4] 성인용의 1/3 분량으로 5 ~ 11세용으로 활용.[스왑1] A B 7월 7일 70.1만 회분 도입, 7월 21일 8.1만회분 도입. 11월 중 반환 예정.[스왑2] A B 10월 7일 9.4만 회분 도입, 10월 8일 46.8만 회분 도입, 10월 15일 43.9만회분 도입. 12월 중 반환 예정.[5] 루마니아 정부에게서 유상공여받은 물량[6] 루마니아 정부로부터 재구매한 물량[공여] A B 6월 5일 101.28만 회분 도입, 8월 15일 40만 회분 도입[7] 회분 기준[8] 정부의 당초 목표는 약 1000만 회였으나 모더나의 공급 지연으로 감소하였다.[9] 당초 2860만 회였으나 모더나의 공급 지연으로 감소하였다.[10] 당초 1046만 회였으나 모더나의 공급 지연으로 감소하였다.[11] 원래는 3분기 즈음에 노바백스 백신 2천만 회분 도입 예정이었으나, 현재 노바백스 사용 승인 신청이 지연되는 관계로 당초 목표였던 5200만 회분에는 미치지 못했다. [12] 베트남에 110만 회분, 태국에 47만 회분 공여 #, 이란에 100만 회분 공여# [13] 10월 28~29일 243.5만 회분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에서 출하[14] 현지시간 11월 4일 베트남에 29만 회분 공여[15] 현지시간 11월 30일 필리핀에 53만 9천 회분 공여#[16] 현지시간 7월 6일 가이아나에 4만 회분 공여[17]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역의 최종목표는 팬데믹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나 종식을 선언하는 것이고, 백신 확보가 늦는다면 그만큼 방역의 성공 시기가 늦어지는 셈이다. 타 국가에 비해 백신 확보가 늦어진다면 그만큼 국민들의 불만과 정부에 대한 반감이 커지기 때문에 그때에도 국민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요해도 지금처럼 잘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18] 다만,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이번에 최초로 도입된 mRNA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화이자, 모더나의 백신 역시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다.[19] 얀센의 백신은 2회 접종하는 타사의 백신과는 달리 1회만 접종한다.[20] 사노피(프랑스)도 포함되었으나, 사노피의 백신이 임상 결과 엎어졌다.[21] 예를 들어 SBS의 취재에 따르면 제약사 가운데 일부는 SBS와의 통화에서 "백신 생산이 원활하지 못하면 한국 공급이 내년 말까지 연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해당 제약사가 어느 곳인지 모른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한다.[22]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여올 1000만 명분의 백신 또한 전 세계 189개국을 대상으로 백신 균등 공급이라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설립 취지를 고려해보면 세계적으로 백신 생산이 충분해진 뒤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23] 코로나 백신 개발 자체가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데다가, 긴급승인 등 본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차들이 최대한 우회되고 있다 보니 제약사들의 개발 리스크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많은 국가들이 다소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볼 정도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기 때문에, 제약사들은 자신들의 리스크를 줄이려 할 수밖에 없다.[24] 이는 모든 제약사가 모든 국가에 요구했던 조항이므로 거부할 시 백신 도입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25] 중앙사고수습본부 기획반장이기도 하다.[26] 비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27] 일례로 영국은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가 아직 미국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2월 2일 독립적으로 긴급승인한 바 있다.[28] Global Health Innovation Center)의 자료 중 "Total Confirmed Doses by Country and Vaccine Candidate" 통계의 South Korea 항목에서 Oxford University: 2000만, Pfizer: 2000만, Moderna: 2000만, Janssen(J&J): 400만[29] INTERACTIVE TABLES AND CHARTS - COVID-19 VACCINE ADVANCE MARKET COMMITMENTS 항목에서 Total Confirmed Doses by Country and Vaccine Candidate 단 참조[30] 그런데 12월 28일자 기사에 의하면 본 문단의 내용과는 달리 28일 시점에서도 모더나와의 계약 체결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 #[31] 또한 12월 14일자 기사에 의하면 구매 계약 체결이 완료된 건 코백스 퍼실리티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2종이며 나머지 화이자, 모더나, 얀센과는 아직 계약 체결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2] 해당 링크에서 나오는 세계지도 그림을 참조할 것. 그림의 Source: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33] # 조회기간 2020년 11월~12월, 연령 구분단위 1세, 만 연령구분 18세~100세 이상으로 검색[34] 기존의 백신을 선구매한 국가들도 실 공급물량은 전혀 공개된 바 없다.[35] 정부는 중대본 브리핑에서 모더나와 이미 확보한 1,000만 명분 이외의 추가 물량 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복수의 매체 역시 상술했듯 질병관리청이 노바백스와 상반기 백신을 도입하는 계약을 놓고 최소 1,000만 명분의 선구매 협상 중에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구의 120% 규모는 대략 6,200만 명 분량에 해당한다.[36] 비제도권 언론으로 친박, 극우성향 언론이다.[37] 같은 날 일본 스가 총리는 '2월말 의료종사자, 3월 고령자, 4-5월 일반인, 6월 전 국민 완료' 순서와 목표치를 밝혔다. 한국도 유사한 순서가 될 것이 예상된다.[38] 예산은 올해 집단면역 대상자에게 1.3조 원이 들 예정이며 확보되어 있고, 모 기자가 11월 이후 50세 이하의 접종에 들 예산 0.6조 원만큼은 아끼자며 유료로 하자고 주장한다. # 문제는 이걸 주장한 기자가 불과 6일 전에 백신을 나눠주자고 한 기자라서, 두 주장에 모순은 없으나 빈축을 샀다. # 참고로 서울시장의 야권 1등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백신 전 국민 무료접종을 찬성한다. #[39] 다만 6월 및 11월까지는 어디까지나 목표치고, 백신 보급-접종 속도에 따라 얼마든 바뀔 수 있다.[40] 뉴스1연합뉴스[41] 매일경제뉴시스[42] 노바백스↔SK바이오사이언스 간 기술 도입 계약 등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노바백스 백신 추가 생산 한 후, SK바이오사이언스↔정부 간 계약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추가 생산 백신을 정부가 선구매해 국내에 공급하는 방식이다.[43] 하루 15만 명 접종능력이면 하루 인구 0.29%의 속도로, '21년 1월의 미국' 0.27%와 유사하고, '냉장백신 전의 영국'과 '21년 1월의 EU'의 0.12%는 상회한다. 한국의 백신 접종 인프라는 매우 우수한 축에 속하며 접종 역시 빠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미국이나 이런 데보다 더 잘할 수 있죠. 땅덩어리도 작고. 우리의 조직화된 군 조직이나 물류, 우리나라 유통망은 잘돼 있거든요." 라고 말했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교수 역시 "물량만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가 가진 인프라를 가지고 접종을 하면 정말 2, 3개월에 3천만 명 이렇게도 접종이 가능하거든요, 우리나라는." 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국제백신연구소 책임연구원 또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예방접종 시스템 인프라가 워낙 잘 돼 있어서 올해 안으로, 특히 빠르면 추석 전에만 해도 빠르게 집단면역 형성하는 일정 수준 정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발언한 바 있다.#[44] 한기호, 최승재, 윤한홍, 배현진, 김기현, 홍문표, 백종헌, 조명희, 구자근, 권성동, 강기윤, 홍석준, 윤상현, 윤재옥, 하영제, 최연숙 의원[45] 팬데믹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외국에서 수입할 수 있게끔 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도입 과정에서 활용된 전적이 있다.[46] 2월 26일 오후 12시경, MBC는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도입되었다고 보도했다.[47] 공식 발표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실무단이 화이자 측과 화상회의를 거듭한 끝에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48] 정부는 이 학생에게 2차 접종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49] 모더나 백신의 국내 유통을 대리한다.[50] 8월 계약분에 해당된다. 7월 생산 지연분 196만 도즈는 8월 7일에 130만 3000회분이 도입됐고, 나머지 물량도 8월 중에 공급된다.[51] 미국에서는 최대 6주까지 늘릴 수 있다고 공표했으며, 캐나다는 16주까지.[52] 참고로 루마니아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백신을 덴마크와 아일랜드에 각각 100만 도즈와 70만 도즈를 돈 받고 팔았다.[53] 당초 오후 2시 4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항공사 사정으로 지연됐다.#[54] AZ-화이자 교차접종 1,794,092 회 포함.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AZ-화이자 교차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으로 합산됨에 유의할 것.[55] AZ-화이자 교차접종 제외시 20,411,102 회[56] 성인용, 소아용 포함[57] AZ-화이자,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포함시 26,238,927 회[58] AZ-화이자,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포함시 67,046,500 회[59] 개량형, 일반형 포함[60]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104,730 회 포함.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은 모더나 2차 접종으로 합산됨에 유의할 것.[61]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제외시 21,647,744 회)[62] 얀센 백신은 1회 접종 후 2차 접종 없이 부스터샷 접종[63] 국내 미승인 백신, WHO에서 승인된 시노팜, 시노백, Covaxin[A] A B 해당 일 기준 전일까지 백신을 맞은 인구. 2021년 6월 10일부터 도입된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2회 접종이 인정되므로 1차 접종과 2차 접종(기본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B] A B C 총 인구 기준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0년 12월(2021.2.26~2022.1.3)/2021년 12월(2022.1.4~)/2022년 1월 거주자 기준 #[64] 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민국 내 사용이 중단되었으며, 2022년 이전 잔여량은 AZ 2차 접종에만 사용됨으로 공식적으로 0회분 남은 것으로 취급함.[65] 접종 여부를 물어본 적도 없고 사실상 반강제라는 얘기도 있으나, 네이버 뉴스 댓글란의 특성상 그 신뢰도는 매우 낮다.#[66] 다만, 1바이알당 화이자 6회, AZ 10회 접종이라는 허가 사항이 바뀐 것은 아니며, 의무 사항도 아니다. 정해진 1회 접종량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각 병에서 남은 잔량을 모아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C] 해당 일 기준 전일까지 백신을 맞은 인구.[D] 비고에 각주로 표시된 추가등록은 해당 날짜별 접종 횟수에 포함되지 않고, 누계에만 반영됨.[67] 2월 26일 접종자 616명이 2월 27일 추가로 등록됨.[68] 2월 26일 접종자 22명과 2월 27일 접종자 68명이 2월 28일 추가로 등록됨.[69] 2월 26일~2월 28일 접종자 467명이 3월 1일 추가로 등록됨.[70] 2월 26일~3월 1일 접종자 698명이 3월 2일 추가로 등록됨.[71]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에서 과민성 쇼크 2건이 보고되었다. 2~3월 우선접종자의 11%가 접종하였다. 평일의 영향으로 많이 접종하였다. 같은 날, 고양시에서 AZD1222 접종자 1명이 접종 이후 며칠 뒤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해당 환자는 50대로 심장질환, 당뇨, 뇌졸중 등 복합적인 기저질환들을 가지고 있었다. 백신 부작용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질병관리청은 요양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등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만분의 1이면 교통사고 사망확률이다.[72] 평택시에서 60대 요양병원 환자 1명이 접종 나흘 뒤 숨졌는데, 27일 오후 2시 30분 AZ 백신을 접종한 뒤 다음 날 오후 10시 30분부터 고열과 전신 통증 등의 이상 증상을 보였다. 요양병원 측은 진통제와 해열제 등을 처방해 상황을 지켜봤으나 상태가 호전되다가 악화하는 것을 반복하자 지난 2일 정오께 A씨를 지역 한 상급 병원으로 이송했다. 패혈증과 폐렴 등 증상을 보이던 A씨는 3일 오전 10시에 숨졌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관을 보내 A씨 사망과 백신 접종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모 요양병원에서 접종대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시행한 이른바 '새치기 접종' 사례가 발생하자, 정부는 해당 요양병원에 대해 위탁계약을 해지하고 남은 백신을 전량 회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 접종 순서는 과학과 사실에 근거에 정해진 사회적 약속"이라며 "사실관계를 소상히 밝히고, 가능한 모든 제재수단을 검토해 엄정조치해 달라"고 방역당국에 지시했다. #
[73] 2월 26일~3월 2일 접종자 1,547명이 3월 3일 추가로 등록됨.[74] 이날 0시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사람이 3명 추가돼 누적 5명으로 늘었다. # 사망한 5명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75] 2월 26일~3월 3일 접종자 4,279명이 3월 4일 추가로 등록됨.[76] 3월 5일 이상반응 신고가 860건 추가되어 총 1천578건이 신고되었고 사망자가 1명 늘어나 누적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77] 2월 26일~3월 4일 접종자 2,687명이 3월 5일 추가로 등록됨.[78] 2월 26일~3월 5일 접종자 1,145명이 3월 6일 추가로 등록됨.[79] 3월 2일~6일 접종자 162명이 3월 7일 추가로 등록됨.[80] 질병관리청은 다음 주(3월 7일~13일) 중에 코로나19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해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접종할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이 65세 이상 접종 불허/보류에서 허가로 속속 바뀌는 상황이 어느 정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81] 뇌혈관계 질환‧심혈관계 질환‧고혈압‧당뇨‧뇌전증 등[82] 뇌출혈, 심부전, 심근경색증, 패혈증, 급성간염 등[83] 질병관리청은 3월 8일 0시까지 신고된 백신 접종 후 단순 시간적 선후관계상 사망사례 12건 중 8건에 대하여 조사를 시행한 결과, 종 후 급격히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아나필락시스에 해당하지 않았고, 같은 기관‧같은 날짜‧같은 제조번호 백신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한 결과 중증 이상반응 사례는 없어, 백신 제품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의 오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그 근거로서 사망당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저질환[81]의 악화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고,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추정 사망원인[82]이 확인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84] 3월 2일~7일 접종자 2,370명이 3월 8일 추가로 등록됨.[85] 2월 26일, 3월 2일~8일 접종자 2,933명이 3월 9일 추가로 등록됨.[86] 3월 10일 0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5명이나, 아직까지 이들 중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기저질환이 없었던 20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척수염 증상이 심해져 하반신 마비 상태에 이르렀는데 1, 2차 의학 소견 이후 배상이 거부되었다는 청원이 올라오며 백신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진 상황이다.#
다만 이는 2차, 3차 소견에서 의학적으로 부정된 결정에 정부가 따른 것에 불과하고 실제로 해당 청원인의 증상이 어떠한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밝혀진 바 없으므로 자세한 내용이 나오기 전까진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백신 접종과 척수염과 관련한 일관적인 상관관계가 발견된다면 그나마 입증이 되지만, 그러한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거나 없다시피 하면 백신과의 상관관계가 없고, 즉 사실상 백신이 원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 이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실험 중 횡단척수염 보고사례 1건이 나와 잠시 중단되었지만 그 이후 보고사례가 없기에 현재로서는 후자이다. 그리고 입증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자체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87] 3월 2일~9일 접종자 2,594명이 3월 10일 추가로 등록됨.[88] 이날 오전 정부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AZD1222 백신의 만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접종하기로 결정하였다.[89] 2월 26일, 2월 27일, 3월 2일~10일 접종자 3,115명이 3월 11일 추가로 등록됨.[90] 0시 기준 2~3월 우선접종자의 70%가 접종하였다.[91] 2월 26일, 2월 27일, 3월 2일~11일 접종자 1,697명이 3월 12일 추가로 등록됨.[92] 0시 기준, 2~3월 우선접종자의 74%가 접종하였다. 같은 날 중대본은 4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것이며, 65세 이상을 우선 고려한다고 발표했다.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국제선 승무원과 공무출국자는 화이자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된다고 발표했다.[93] 3월 2일~12일 접종자 739명이 3월 13일 추가로 등록됨.[94]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며, 일부 만성질환자(투석환자 등), 특수교육‧장애아보육 및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1,200만 명을 목표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 을 발표하였다. # 같은 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월 있을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하여 3월 23일에 AZD1222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에 65세 이상에 대하여 접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95] 2월 26일, 2월 27일, 3월 2일~6일, 3월 8일~14일 접종자 1,270명이 3월 15일 추가로 등록됨.[96] 0시 기준, 2~3월 우선접종자의 76%가 접종하였다.[97] 3월 2일~6일, 3월 8일~15일 접종자 1,301명이 3월 16일 추가로 등록됨.[98] 0시 기준, 2~3월 우선접종자의 78%가 접종하였다.[99] 3월 3일~16일 접종자 864명이 3월 17일 추가로 등록됨.[100] 3월 2일~5일, 3월 8일~17일 접종자 643명이 3월 18일 추가로 등록됨.[101] 3월 3일, 6일, 8일, 10일~12일, 15일~18일 접종자 819명이 3월 19일 추가로 등록됨.[102] 3월 3일, 6일, 8일, 10일~12일, 15일~19일 접종자 222명이 3월 20일 추가로 등록됨.[103] 3월 17일, 19일 접종자 20명이 3월 21일 추가로 등록됨.[104] 3월 2일, 5일, 9일, 11일~13일, 15~20일 접종자 1,249명이 3월 22일 추가로 등록됨.[105] 처음으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의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가 2건 나왔다. 첫 번째는 20대 여성 응급대응요원의 사례로, 접종 7분 만에 과민성 쇼크를 겪었다. 나머지 1명은 40대 여성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사례로 접종 12시간 15분 후 고열과 경련 및 혈압저하를 겪었다. 한편, 지금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된 16명 중 15명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으며, 다만 부검이 진행 중인 2명은 부검 후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1 같은 날 65세 이상 노인이 AZD1222 백신을 맞기 시작했고,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종로구 보건소에서 AZD1222 백신을 맞았다. #2 [106] 3월 2일~6일, 8일, 10일~13일, 16~20일, 22일 접종자 2,901명이 3월 23일 추가로 등록됨.[107] 3월 2일, 4일, 8일, 9일~12일, 16일~19일, 22일, 23일 접종자 1,290명이 3월 24일 추가로 등록됨.[108] 3월 2일, 4일, 8일~12일, 16일~19일, 22일~24일 접종자 1,861명이 3월 25일 추가로 등록됨.[109] 정세균 국무총리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 [110] 3월 3일~5일, 8일~10일, 12일, 16일~19일, 22일~25일 접종자 1,978명이 3월 26일 추가로 등록됨.[111] 3월 17일, 23일~26일 접종자 528명이 3월 27일 추가로 등록됨.[112] 3월 17일~18일, 26일 접종자 97명이 3월 28일 추가로 등록됨.[113] 3월 2일~6일, 8일~13일, 16일~20일, 23일~28일 접종자 1,955명이 3월 29일 추가로 등록됨.[114] 3월 3일~4일, 8일~13일, 15~19일, 22일~27일, 29일 접종자 1,347명이 3월 30일 추가로 등록됨.



3.5. 2021년 4월[편집]


일일 접종 현황 [C][B][D]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4월 1일
22,643
4,786
27,429
1.71
0.03
[115][116]
4월 2일
36,125
6,881
43,006
1.78
0.04
[117][118]
4월 3일
38,058
6,906
44,964
1.86
0.05
[119]
4월 4일
8,229
537
8,766
1.87
0.05
[120]
4월 5일
629
66
695
1.87
0.05
[121]
4월 6일
35,970
316
36,286
1.95
0.05
[122]
4월 7일
37,533
5,722
43,255
2.02
0.07
[123][124]
4월 8일
35,860
9,231
45,091
2.09
0.08
[125]
4월 9일
36,599
9,490
46,089
2.17
0.10
[126][127]
4월 10일
33,404
7,278
40,682
2.24
0.12
[128]
4월 11일
8,710
1,088
9,798
2.25
0.12
[129]
4월 12일
305
0
305
2.25
0.12
[130][131]
4월 13일
37,785
25
37,815
2.33
0.12
[132]
4월 14일
43,389
3
43,392
2.41
0.12
[133]
4월 15일
45,520
2
45,522
2.50
0.12
[134]
4월 16일
92,660
2
92,662
2.69
0.12
[135][136]
4월 17일
102,390
6
102,396
2.89
0.12
[137][138][139]
4월 18일
29,165
0
29,165
2.95
0.12
[140]
4월 19일
4,859
0
4,859
2.96
0.12
[141][143]
4월 20일
121,234
1
121,235
3.19
0.12
[144][145]
4월 21일
130,228
11
130,239
3.45
0.12
[146][147]
4월 22일
131,228
25
131,253
3.71
0.12
[148][149]
4월 23일
130,615
18,528
149,143
3.96
0.15
[150][151]
4월 24일
158,581
19,613
178,194
4.28
0.19
[152][153]
4월 25일
64,344
5,769
70,113
4.40
0.20
[4월][154]
4월 26일
6,140
367
6,507
4.41
0.20
[155]
4월 27일
141,937
21,598
163,535
4.69
0.25
[156][157]
4월 28일
175,794
21,776
197,570
5.04
0.29
[158][159][160]
4월 29일
220,729
20,435
241,164
5.47
0.33
[161][162]
4월 30일
241,967
30,010
271,977
5.95
0.39
[163]
[C] [B] [D] [115] 3월 4~5일, 8~10일, 12일, 15~18일, 23~26일, 29일, 30일 접종자 1,730명이 3월 31일 추가로 등록됨. 이로써 1분기 접종 인구는 약 1.69%이다. 또한 접종대상자 대비 접종자의 비율은 85.3%, 접종 동의자 대비 접종자의 비율은 94.4%이다.[116]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역 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 [117] 3월 2일, 6일, 15~19일, 23~27일, 29~31일 접종자 1,372명이 4월 1일 추가로 등록됨.[118]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등의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 돌봄 서비스 종사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기존 6월에서 4월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 또한,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담당 교사는 화이자 백신의 잔여 물량을 활용하는 형식으로 2분기 접종 대상자에 추가됐다. 고등학교 3학년이면 18세가 되어서 접종이 가능하다.[119] 자료 부재로 4월 4일 접종자에서 4월 2일까지의 누계를 공제하여 계산[120] 3월 23일, 29일, 31일, 4월 1~2일 접종자 679명이 4월 3일 추가로 등록됨.[121] 3월 30일, 4월 2~3일 접종자 18명이 4월 4일 추가로 등록됨.[122] 3월 6일, 10일, 12일, 19일, 23~27일, 29~31일, 4월 1~4일 접종자 1,181명이 추가로 등록됨. 이로써 누적 접종 횟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다.[123] 3월 2일, 5일, 10~12일, 17~19일, 24~26일, 29~31일, 4월 1~3일, 5일 접종자 1,664명이 추가로 등록됨.[124] 혈전 발생 논란으로 인하여 60세 미만의 AZD1222 접종이 중단되었다. 이후 유럽의약품청(EMA)은 "매우 드문 부작용의 사례로 넣어야 하지만, 접종 시의 이익이 비접종 시의 이익보다 더 높다"고 발표하였으나, 나라별로 어떻게 접종할 것인지는 각 나라의 결정에 달렸다며 접종 권고를 미뤘다. 이에 따라 한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주말에 AZD1222의 접종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요양병원에서 AZ백신 접종 시작 이후 요양병원발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확연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즉, AZ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CVST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AZD1222/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평가 문서 참조.[125] 3월 3일, 9~11일, 15일, 17~18일, 24~26일, 29~31일, 4월 1~3일, 5~6일 접종자 650명이 4월 7일 추가로 등록됨.[126] 3월 2일, 4일, 11일, 17일, 24~26일, 29~31일, 4월 1~2일, 5~7일 접종자 1,492명이 4월 8일 추가로 등록됨[127] 누적 약 115만 명이 1차접종, 약 6만 명이 2차접종했다.[128] 3월 9일, 12일, 18~19일, 23~26일, 29~31일, 4월 1~2일, 5~8일 접종자 998명이 4월 9일 추가로 등록됨.[129] 3월 25~26일, 4월 1일, 5~6일, 9일 접종자 180명이 4월 10일 추가로 등록됨.[130] 4월 9일 접종자 1명이 4월 11일 추가로 등록됨.[131] 이날부터 만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이 재개된다. 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가운데 희귀 혈전증 관련 부작용이 없는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4월 12일 기준, 한국의 백신 접종률이 르완다보다도 낮다는 보도가 나왔다. # [132] 3월 11~12일, 22일, 24일, 26~27일, 30일, 4월 1~3일, 5~10일 접종자 323명이 4월 12일 추가로 등록됨. [133] 3월 8일, 11일, 25일, 30~31일, 4월 1~3일, 5~10일, 12일 접종자 341명이 4월 13일 추가로 등록됨.[134] 3월 23~27일, 29일, 31일, 4월 1~3일, 5~10일, 12~13일 접종자 1,324명이 4월 14일 추가로 등록됨.[135] 3월 5일, 8일, 26~27일, 29~31일, 4월 1~3일, 5~10일, 12~14일 접종자 1,084명이 4월 15일 추가로 등록됨.[136]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하루 접종자 수 역대 최고치이다. 15일부터 전국에 추가로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고령층을 상대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본격화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137] 3월 8일, 23일, 25일, 26일, 29일, 4월 1~3일, 6~7일, 9~10일, 12~15일 접종자 926명이 4월 16일 추가로 등록됨.[138] 하루 만에 이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다만 현재 일일접종횟수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화이자 백신의 물량이 넉넉하지 않아 이 추세가 지속적이기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139] 4월 17일, 정부가 배포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접종 현장에서 주사기 70만 개를 수거 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이물질이 발견된 주사기 중 50만 개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으나, 정부는 해당 주사기로 인한 이상반응 보고는 없었으며 안전성 조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40] 4월 1일, 13~16일 접종자 377명이 4월 17일 추가로 등록됨.[141] 4월 14일, 16~17일 접종자 28명이 4월 18일 추가로 등록됨.[142] 자가면역질환으로 발병률은 100만 명당 8명 정도이다.[143] 기저질환이 없던 40대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사지 마비 증상이 나타나 치료중에 있다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의원이 밝혔다. 해당 환자는 3월 12일 접종한 간호조무사로 접종 직후 일주일 이상 고열 두통이 지속되었고 양안 복시가 발생했고 31일 병원에 방문 후 사지 마비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진단 결과 신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파괴하는 항체가 자신의 신경세포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바이러스로 오인해 파괴함으로써 발병하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142]으로 밝혀졌다. 기사에 따르면 평소 건강 관련 특이 소견이 없었고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기저 질환이 없던 건강한 40대 여성이 항체 항원 반응과 관련된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에 걸린 것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144] 3월 4~5일, 9~10일, 25~26일, 29일, 31일, 4월 1~2일, 6일, 8일, 13~18일 접종저 866명이 4월 19일 추가로 등록됨.[145] 이전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였다. 전국적으로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이고 19일부턴 사회필수인력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역시 시작된 영향으로 보인다.[146] 3월 8~10일, 22일, 26일, 31일, 4월 1일, 6~8일, 10일, 12~18일 접종자 1,689명이 4월 20일 추가로 등록됨.[147] 연일 접종 최고치를 경신했다.[148] 4월 20일까지 접종자 1,132명이 4월 21일 추가로 등록됨.[149] 다시 일일 접종 최고치를 갱신했다. 22일부턴 4월 1일부터 접종에 들어간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화이자 2차 접종도 시작될 예정이기에 일일 접종횟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며 22일 총 접종자 수가 200만 명 넘을 것이 유력하다.[150] 4월 21일까지 접종자 1,168명이 4월 22일 추가로 등록됨.[151] 역대 하루 접종 횟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화이자 2차 접종이 시작된 영향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1차 접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접종 시작 56일 만이며 100만 명 돌파 후 17일 만으로 기존 백만 명 접종까지 39일 걸리던 것을 두 배 넘게 단축했다. 또한 이날 발표된 질병관리청 공식 브리핑에 의하면 4월 26일~30일까지 일평균 1차 접종 예상치는 15만 명이며 4월 내로 300만 명 접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152] 4월 22일까지 접종자 1,365명이 4월 23일 추가로 등록됨.[153] 연일 접종횟수를 경신했다.[4월] 23일까지 접종자 805명이 4월 24일 추가로 등록됨.[154] 주말이라 접종 건수가 평일에 비해 줄었지만 이전 주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건수를 접종했다. 누적으로 1차접종자 226만 명, 2차접종자 10만 5천 명이다.[155] 4월 24일까지 접종자 109명이 4월 25일 추가로 등록됨.[156] 4월 25일까지 접종자 1,150명이 4월 26일 추가로 등록됨.[157] 현 접종속도를 유지할 경우 이번주 내로 1차 접종 인원 300만 명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8일부턴 30세 이상 군 장병도 접종을 시작하기에 접종 속도가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158] 4월 26일까지 접종자 1,003명이 4월 27일 추가로 등록됨.[159] 역대 일일 접종횟수 중 최대치이며 일 접종횟수가 20만 회에 육박했다. 29일부턴 전국 예방접종센터가 53개소가 추가되어 일일 접종 가능 인원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160] 4월 28일 백신 접종 동기부여 및 접종률을 올리기 위하여 2021년 5월 5일부터 예방접종을 2차(얀센의 경우 1회)까지 모두 접종한 사람은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대신 일상 활동과 병행이 가능한 능동감시로 분류된다. 다만 한국 정부가 승인한 백신으로 국내에서 맞은 종류에 한하며,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는 제외되고 최종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한다.# 차후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입국자들의 격리 면제는 접종 당사국과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국가간 트래블 버블 마련 등, 협의가 진행 된 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161] 4월 27일까지 접종자 1,300명이 4월 28일 추가로 등록됨.[162] 역대 일일 접종횟수 중 최대치를 또 경신했으며, 일 접종횟수가 20만 회를 돌파했다. 28일부터 30세 이상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고 군은 2주 내에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 밝혔다. 또한 29일부턴 전국 53개 예방 접종 센터가 추가로 접종을 시작한 만큼 접종 속도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이 날 오후 3시 30분 잠정집계 결과 1차 접종자가 3,012,654명을 기록하며 누적 1차 접종자 3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지난 22일 1차 접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지 7일 만이며 100만 명에서 200만 명까지 17일 소요되던 걸 7일로 앞당긴 것으로 당초 목표였던 4월 내 300만 명 1차 접종 목표치를 하루 일찍 갱신했다.[163] 이는 역대 일일 접종 횟수 중 최고치이며 누적 1차 접종자수가 300만 명을 넘은 3,056,004명을 기록하며 보건당국의 당초 목표였던 4월 내 300만 명 1차 접종 목표를 하루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일 접종 횟수가 25만 회를 넘은 27만여 회를 기록했다는 것과 이전에 누적 1차 접종 인원 200만 명 돌파 당시 100만 명 접종에 17일 걸리던 걸 7일로 단축한 것이다. 또한 이날 아침 5월 21일으로 확정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보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1차 접종 이후 약 5주 만으로 보건당국 규정상 아스트라제네카는 12주의 간격을 두고 접종 하도록 되어있지만 필수목적 출국에 한해 그 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오늘 백신을 접종했다.



3.6. 2021년 5월[편집]


일일 접종 현황 [C][B][D]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5월 1일
259,018
29,655
288,673



5월 2일
39,169
7,712
46,881



5월 3일
1,561
301
1,862



5월 4일
66,920
30,538
97,458



5월 5일
62,507
31,159
93,666



5월 6일
5,253
25,310
30,563



5월 7일
41,965
73,491
115,456



5월 8일
38,982
76,790
115,772



5월 9일
11,931
27,546
39,477



5월 10일
3
4,734
4,737



5월 11일
8,341
77,551
85,892


[164]
5월 12일
4,480
82,890
87,370



5월 13일
4,408
82,890
87,298



5월 14일
7,139
77,987
85,126



5월 15일
9,548
9,705
89,253



5월 16일
1,269
29,829
31,098



5월 17일
5
4,986
4,991



5월 18일
12,006
98,948
110,954


[165]
5월 19일
11,822
139,678
151,500



5월 20일
1,783
92,694
94,477


[166]
5월 21일
11,183
207,795
218,978



5월 22일
13,764
221,916
235,680



5월 23일
4,933
34,583
39,516



5월 24일
217
2,709
2,926



5월 25일
71,292
101,877
173,169



5월 26일
77,472
91,598
169,070


[167]
5월 27일
87,165
65,936
153,101


[168]
5월 28일
657,192
54,002
711,194



5월 29일
542,227
63,876
606,103


[169]
5월 30일
163,457
8,532
171,989



5월 31일
4,710
87
4,797



[C] [B] [D] [164] 대한민국 질병청 코로나19 혈액응고 자문단의 조사 결과, 30-40대, 심지어 40대에서 조차 비용-편익 기준으로 AZ 백신으로 인한 이득(빠른 집단 면역 확보)보다 손실(혈액 응고와 이에 따라 수반되는 문제)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문화일보의 보도가 있었으나, 질병관리청은 보도반박자료를 발표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등에서 백신 효과, 확진자수 등을 고려하여 국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시나리오(백신효과 6개월, 확진자수 600명)를 선택하였으며, 30대 미만을 제외한 연령층은 손실보다 이득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러므로 여러 예측 시나리오 중 기사에서 설명한 백신효과 3개월, 확진자수 600명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기사에서 언급한 시나리오에서도 40대는 이득이 손실보다 크다고 발표했다.#[165] 2차 누적 접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166] 누적 접종횟수가 500만 회를 넘어섰다.[167] 같은 날 정부에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예방접종자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보도자료)[168] 1차 접종자가 400만명을, 누적 접종횟수가 600만 회를 돌파하였다. 이날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전국 13,0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되었으며, 30세 이상의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를 통한 잔여백신 예약 신청이 가능해졌다. 방역당국은 7월부터 50~59세, 고3 및 수능수험생, 초·중·고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이자 백신의 보관조건을 변경하여 기존의 250여 개의 예방접종센터와 더불어 1400여 개의 전국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의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169] 누적 1차 접종자가 5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약 10%가 1회라도 접종을 받았다.



3.7. 2021년 6월[편집]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6월 1일
385,535
27,064
412,599
11.3
4.2
[170]
6월 2일
565,377
25,945
591,322
12.4
4.3

6월 3일
381,551
22,229
403,780
13.1
4.3

6월 4일
342,576
25,504
368,080
13.8
4.4
[171]
6월 5일
367,761
29,584
397,345
14.5
4.4

6월 6일
138,649
2,351
141,000
14.8
4.4

6월 7일
2,958
0
2,958
14.8
4.4
[172][173]
6월 8일
855,642
19,856
875,498
16.5
4.5
[174]
6월 9일
714,384
24,750
739,134
17.9
4.5
[175]
6월 10일
562,087
23,528
585,615
19.1
4.6
[176][177]
6월 11일
733,067
285,448
1,018,515
20.6
5.1

6월 12일
792,835
235,748
1,028,583
22.2
5.6
[178]
6월 13일
386,223
117,602
503,825
23.0
5.8

6월 14일
27,481
11,774
39,255
23.0
5.9
[179][180]
6월 15일
731,735
256,443
988,178
24.5
6.4
[181]
6월 16일
617,181
207,339
824,520
25.7
6.8
[182]
6월 17일
540,248
280,928
821,176
26.9
7.3
[184]
6월 18일
412,987
127,643
540,630
27.7
7.6
[185][186][187]
6월 19일
507,319
126,036
633,355
28.8
7.8

6월 20일
211,990
33,522
245,512
29.2
7.9

6월 21일
505
1,038
1,543
29.2
7.9
[188][189]
6월 22일
20,231
116,453
136,684
29.3
8.1
[190]
6월 23일
30,346
123,415
153,761
29.4
8.4

6월 24일
28,485
119,117
147,602
29.5
8.6

6월 25일
31,320
106,798
138,118
29.6
8.8

6월 26일
46,333
96,129
142,462
29.7
9.0

6월 27일
11,159
22,784
33,943
29.8
9.0

6월 28일
6
740
746
29.8
9.0

6월 29일
12,703
112,722
125,425
29.8
9.3
[191]
6월 30일
16,084
116,230
132,314
29.8
9.6

[A] [B] [170] 같은 날 0시부터 30세 이상 예비군 및 민방위와 군 가족들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 예약(1,012,800 명분, 선착순)이 시작되었다. 오후 1시 기준 64만 6천 명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오후 3시 25분경 선착순 예약이 마감되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2차 예약이 진행됐으며 18시 04분경 2차 예약분 포함 약 90만 명이 예약을 완료하며 마감되었다.# 남은 10만 명분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 접종할 예정이다.[171] 1차 누적 접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172] 같은 날 오후 6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 837,702명, 2차 접종자 19,767명 도합 857,469회를 접종하며 일일 최대치를 경신하였다. #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이 시작된 지 101일 만에 1차 누적 접종자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2차 포함 총 누적 접종건수가 1,000만 건을 넘었다.
한편, 이 날부터 60세~64세와 30세 미만 군 장병도 접종이 시작되었다.
[173] 한편, 대기업에 다니는 20대 직원들이 접종 대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에 대거 성공하면서 '예약 성공기'가 속속 올라오자 젊은 20대 직장인들의 예약 시도가 잇따르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이는 보건당국이 30세 미만 의료기관 종사자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준비하면서 대상자 명단을 시스템에 잘못 입력해 발생한 일로, '허술한' 접종 관리의 단면이 드러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74] 방역당국은 현재 추세로 보아 6월 2주 내 1차 접종 1000만 명 돌파가 확실하다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같은 날, 정부는 "모더나 백신 접종 시작 날짜는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는데 아마 이달 15∼16일 무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군이 30세 미만 장병들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면서 잔량에 대해 잔여백신 접종 희망자가 있음에도 군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하고 잔량을 전면 폐기해 군의 처사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군 규정상 대상자가 아니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어 폐기를 지시했다며 "폐기량 최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75] 김부겸 국무총리는 6월 9일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 이르면 7월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여행안전권역, 일명 '트래블 버블'에 대한 추진 방안을 이날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해외여행 재개는 많은 국민이 기대하는 일상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76] 이날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약 89만 4천 명이 얀센 백신을 맞는다. 일자별 접종 인원을 보면 첫날인 이날 23만 4천 명, 11일 17만 6천 명, 12일 9만 8천 명, 13일 1만 2천 명, 14일 15만 2천 명, 15일 8만 3천 명, 16일 13만 9천 명이다. 접종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지만 예약이 초반에 몰리면서 17∼20일 후반 나흘간은 한 건도 없다. 이들에 대한 사전 예약은 첫날인 지난 1일 18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177] 같은 날 11시 기준, 1차 접종자수 10,060,705명으로 2월 26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이후 105일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전 국민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다.#[178]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권고 용량의 절반만 맞춘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당 병원에서는 "백신을 절만만 맞으면 이상반응도 적고 효과도 더 좋을 것 같았다."라는 황당한 변명을 했으며, 당일까지 총 676명이 해당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약처는 이에 대해 재접종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전날에는 30대 남성 5명이 정량 백신의 5배가 넘는 얀센 백신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난항이 펼쳐지고 있다.#[179] 이날부터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상주하는 의사가 없는 도서 지역에는 4500톤급 해군 함정인 한산도함을 이용한 순회 접종이 진행된다. 접종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17일 동안이다. 대상자는 얀센 백신 접종에 동의한 30세 이상 638명이다.#[180] 국군대구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30세 미만 장병들에게 백신 원액이 소량만 들어있는 식염수 주사를 투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10일 국군대구병원에서 30세 미만 화이자 예방접종 대상인 장병 6명에게 백신 원액이 소량만 포함된 백신을 주사하는 실수가 발생했다”고 인정하며, 희망자 10명에 대해 재접종을 시행했다.#[181] 같은 날 14시 30분 기준, 1차 접종자가 누적 1천 300만 명을 넘어섰다. # 이는 전체 인구의 약 25.3%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초 상반기 접종 목표를 보름 정도 앞당겨 달성했다.[182] 같은 날,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백신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TTS는 질병관리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희귀한 부작용으로 인정한 사례가 있으며, EMA/FDA 등을 비롯한 권위 있는 국외기관에서도 희귀 부작용으로 인정했으므로 이 사례가 한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이 인과성으로 인정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183] 6.17∼19일 예약자 96만 명, 위탁의료기관 잔여백신 93만 회분[184] 같은 날 오후 12시 잠정집계 기준, 누적 백신 1차 접종자 14,003,490명을 돌파하며 정부의 상반기 목표였던 1400만 명 접종을 완료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6월 말보다 약 13일 빠른 기록이며 이로써 전 국민의 27%가 최소 1회 이상 접종했다. 또한 초과예약으로 인한 약 3만여 명의 예약취소자들의 경우[183] 6월 중 최소 접종 하루 전까지 관련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며 7월 중 최우선 접종을 약속했다.[185]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SBS의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관련 보도에 대해 반박하며, SBS의 보도 중 '한국에는 PF4항체 전용 검사장비가 없어 외국으로 보내고 검사를 받는 데 2주 정도 걸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서울아산병원에 위탁검사를 해 6월 9일 의뢰하여 6월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보도자료에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며 각 의료기관에 환자가 다음 조건에 부합할 경우 조속히 신고 및 검사의뢰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TTS는 조기 발견 및 치료하면 생존율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6월 18일 0시까지 AZ 백신을 접종한 900만 여명 중 희귀부작용으로서 TTS가 발병한 환자 수는 총 2명인데, 1명은 조기 발견으로 치료에 성공했으나 다른 1명은 끝내 TTS로 인한 뇌출혈로 목숨을 잃었다.#[186]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TS) 의심 기준
1) 아데노벡터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접종 후 4∼28일 이내에, TTS 의심증상 발생,
2) 혈소판 수가 150×103/uL(150×109/L)미만인 경우,
3) 혈액검사에서 D-dimer(혈전발생 여부 참고) 상승,
4) 영상검사(CT 또는 MRI 등)에서 혈전 또는 출혈 확인
이다.
[187] 같은 날, 대한민국의 백신 접종 규모가 세계 20위권 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88] 같은 날, 30세 미만 상급종합병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189]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사상 처음으로 AZ 백신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한 30대 남성 사례에 대해 인과성을 인정했다. #[190] 5월 말부터 급증했던 일일 1차 접종자 수가 1달 만에 다시 줄어들었다.[191] 질병관리청은 현재 분기별 목표 인원인 1,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므로 신규 접종은 체계 재정비에 들어가고, 2차 접종 위주로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차후에 있을 3,300만명에 대한 대규모 접종을 위해 준비중이라는 듯.#



3.8. 2021년 7월[편집]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7월 1일
14,233
107,695
121,928
29.9
9.8
[192]
7월 2일
4,043
86,635
90,678
29.9
10.0

7월 3일
3,930
83,700
87,630
29.9
10.3

7월 4일
1,150
16,659
17,809
29.9
10.4

7월 5일
0
625
625
29.9
10.4
[193]
7월 6일
53,758
42,046
95,804
30.0
10.5
[194]
7월 7일
37,666
62,770
100,436
30.1
10.6

7월 8일
35,064
61,306
96,370
30.1
10.8

7월 9일
37,215
74,992
112,207
30.2
11.0
[195]
7월 10일
57,846
117,487
175,333
30.3
11.3

7월 11일
12,758
39,095
51,853
30.4
11.4

7월 12일
470
1,103
1,573
30.4
11.4

7월 13일
31,182
65,958
97,140
30.4
11.6

7월 14일
105,958
89,167
195,125
30.6
11.8
[196][197][198][199]
7월 15일
111,631
102,000
213,631
30.8
12.0

7월 16일
122,645
122,041
244,686
31.1
12.3

7월 17일
134,302
158,333
292,635
31.3
12.7

7월 18일
34,384
36,553
70,937
31.4
12.8

7월 19일
2,358
446
2,804
31.4
12.8
[200][201]
7월 20일
158,538
46,093
204,631
31.7
12.9

7월 21일
149,984
45,095
195,079
32.0
13.0

7월 22일
139,214
23,593
162,807
32.3
13.1

7월 23일
140,190
41,104
181,294
32.6
13.2

7월 24일
140,562
49,716
190,278
32.8
13.3

7월 25일
27,041
10,942
37,983
32.9
13.4

7월 26일
1,492
57
1,549
32.9
13.4

7월 27일
617,251
58,218
675,469
34.1
13.5
[202]
7월 28일
380,756
44,580
425,336
34.9
13.6

7월 29일
477,853
40,086
517,939
35.8
13.7

7월 30일
346,234
39,069
385,303
36.5
13.8

7월 31일
495,353
58,566
553,919
37.4
13.9

[A] [B] [192]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AZD1222 백신 접종 연령 제한을 50대 이상으로 높이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은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기로 밝혔다. #[193] 7월 5일부터 6월 초과예약자 및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며, 아스트라제네카 → 화이자 교차 접종도 시작된다. 또한 이날부터 화이자 백신의 위탁의료기관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잔여백신 목록에 추가되어 18세 이상의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를 통한 잔여백신 예약 신청이 가능해졌다.[194] 상술한 사회 필수인력 접종의 시작으로 1차 접종자 수가 소폭 증가했다.[195] 이 날, 총 접종 횟수가 2000만 회를 돌파했다.[196] 같은 날, 질병관리청은 얀센 백신의 코로나19에 대한 효능이 92.8%라고 발표했다. #[197] 55~59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사전예약이 185만명까지 접수된 후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중단됐다. 정부는 다음주 추가 예약을 받아 예정대로 접종하겠다고 밝혔으나, 향후 연령대별 접종 시기가 순차적으로 밀릴 가능성도 시사했다. 접종 대상자에게 사전 예고도 없이 조기 마감한 데 대해 이상원 질병청 위기대응분석관은 수요 예측 실패를 인정했다.#1#2[198] 또한, 질병관리청은 백신 예약 시스템 접속 장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55~59세 접종 대상자는 352만 4천명에 달하는데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버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예약시스템 서버의 동시접속은 충분할 정도로 확충했으며 1초 내 단위의 특정 시점에 몇십만 이상의 접속이 허용될 경우 서버 장애로 이어지는 곤란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다중접속제어솔루션(넷퍼넬)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한다. #1[199] 7월 14일 20시부터 55~59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사전예약이 재개되었다.[200] 같은 날,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개시됐다.[201] 같은 날 20시부터 50~54세를 대상으로 한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모더나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된다.[202] 50대 접종이 시작되면서 1차 접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3.9. 2021년 8월[편집]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8월 1일
214,283
13,340
227,623
37.9
13.9

8월 2일
27,892
480
28,372
37.9
13.9

8월 3일
473,850
35,955
509,805
38.8
14.0
[203]
8월 4일
218,941
106,529
325,470
39.3
14.2

8월 5일
164,924
109,665
274,589
39.6
14.4

8월 6일
191,478
126,304
317,782
40.0
14.7

8월 7일
254,372
155,251
409,623
40.5
15.0

8월 8일
120,403
35,760
156,163
40.7
15.0

8월 9일
27,507
2,234
29,741
40.8
15.0

8월 10일
433,768
173,134
606,902
41.6
15.4

8월 11일
261,380
168,265
429,645
42.1
15.7

8월 12일
175,763
162,616
338,379
42.5
16.0

8월 13일
166,325
705,064
871,389
42.8
17.4
[204]
8월 14일
241,514
619,155
860,669
43.3
18.6

8월 15일
140,972
182,004
322,976
43.6
19.0

8월 16일
17,721
5,559
23,280
43.6
19.0

8월 17일
661,839
255,278
917,117
44.9
19.5
[205]
8월 18일
718,883
493,672
1,212,555
46.3
20.4
[206]
8월 19일
518,990
318,432
837,422
47.3
21.1

8월 20일
501,043
292,232
793,275
48.3
21.6

8월 21일
685,275
331,700
1,016,975
49.7
22.3
[207]
8월 22일
359,510
122,794
482,304
50.4
22.5

8월 23일
39,272
2,241
41,513
50.5
22.5

8월 24일
381,675
713,396
1,095,071
51.2
23.9

8월 25일
397,167
594,169
991,336
52.0
25.1

8월 26일
370,493
465,272
835,765
52.7
26.0
[208]
8월 27일
646,550
415,038
1,061,588
54.0
26.8

8월 28일
598,603
542,304
1,140,907
55.2
27.9

8월 29일
273,234
248,906
522,140
55.7
28.4

8월 30일
16,120
13,652
29,772
55.8
28.5

8월 31일
388,675
588,915
977,590
56.5
29.6
[209]
[A] [B] [203]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방역 당국에서는 백신 1차 접종자가 2000만 4714명으로 집계되면서 1차 접종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 기록은 2월 26일 접종 시작 이래 159일 만이다. 같은 시각 기준 2차 접종자는 721만 6679명이라고 발표했다. # # #[204] 7월 1차 접종 대상자 및 5월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가 많아짐에 따라 접종 완료자가 많아졌다.[205] 6월 7일 이후 다시 일일 최대치를 경신했다. 50~54세 1차 접종 시작의 영향으로 추정된다.[206] 최초로 100만 회 이상 접종횟수를 기록했으며, 전날에 이어 일일 최대치를 경신했다.[207] 같은 날 오전 11시 잠정집계 기준, 25,688,694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함으로서 누적 접종률 50%를 돌파하였다. 이 기록은 국내 백신 접종 시작 이후 176일만이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도입 및 예약 현황 등을 고려하면 추석 전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208] 같은 날, 18~49세 사전예약자와 방역수칙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중증 위험이 있는 심장·간 장애인,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군인 장애인 재활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209] 18세 이상 인구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약 65.7%, 접종 완료자는 약 34.4%



3.10. 2021년 9월[편집]


9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1일
246,806
513,901
760,707
57.0 (66.3)
30.7 (35.7)
[210]
2일
177,818
516,108
693,926
57.4 (66.7)
31.7 (36.9)

3일
185,574
480,876
666,450
57.7 (67.1)
32.7 (38.0)

4일
232,236
681,450
913,686
58.2 (67.7)
34.0 (39.6)

5일
118,347
251,190
369,537
58.4 (67.9)
34.6 (40.2)
[211]
6일
8,305
5,574
13,879
58.4 (67.9)
34.6 (40.2)

7일
741,052
623,763
1,364,815
59.9 (69.6)
35.8 (41.6)
[212][213]
8일
573,321
408,498
981,819
61.0 (70.9)
36.6 (42.6)

9일
384,948
294,033
678,981
61.8 (71.8)
37.2 (43.3)
[214]
10일
438,346
279,370
717,716
62.6 (72.8)
37.8 (43.9)

11일
650,079
405,053
1,055,132
63.9 (74.3)
38.6 (44.9)

12일
326,756
201,895
528,651
64.5 (75.0)
39.0 (45.4)

13일
21,645
22,529
44,174
64.6 (75.1)
39.1 (45.4)

14일
825,438
414,850
1,240,288
66.2 (76.9)
39.9 (46.4)

15일
599,970
213,700
813,670
67.3 (78.3)
40.3 (46.9)

16일
374,256
428,958
803,214
68.1 (79.2)
41.2 (47.9)

17일
428,223
302,983
731,206
69.0 (80.2)
41.8 (48.7)
[215]
18일
658,121
431,369
1,089,490
70.3 (81.7)
42.7 (49.7)

19일
389,587
184,224
573,811
71.0 (82.6)
43.1 (50.1)

20일
20,384
24,627
45,011
71.1 (82.7)
43.2 (50.2)

21일
21,683
9,572
31,239
71.1 (82.7)
43.2 (50.2)

22일
6,525
4,126
10,651
71.2 (82.8)
43.2 (50.2)

23일
27,400
15,671
43,071
71.2 (82.8)
43.2 (50.3)

24일
560,186
370,945
931,131
72.3 (84.1)
44.0 (51.1)

25일
614,616
413,458
1,028,074
73.5 (85.5)
44.8 (52.1)

26일
312,348
214,852
527,200
74.1 (86.2)
45.2 (52.6)

27일
26,392
23,804
50,196
74.2 (86.3)
45.3 (52.6)

28일
416,626
711,698
1,128,324
75.0 (87.2)
46.6 (54.2)

29일
256,982
689,322
946,304
75.5 (87.8)
48.0 (55.8)

30일
231,198
526,133
757,331
76.0 (88.3)
49.0 (57.0)

[A] [B] [210] 전체인구의 30%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211] 같은 날 오전 11시 15분 잠정 집계 기준, 방역당국은 백신 1차 접종자가 3,000만 명을 돌파하였음을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58.4%에 달하며, 18세 이상 성인의 67.97%에 해당한다고 했다. 한편, 동일 시각 기준 접종 완료자는 1774만 7159명으로 총 인구 대비 34.6%을 기록했다. 국내 백신 접종 시작 후 192일 만이다. #[212] 8월 18일에 기록된 일일 최대치를 경신했다.[213] 같은 날 10시 30분 기준, 방역당국은 백신 1차 누적 접종자가 전 국민의 60%를 넘었으며, 18세 이상의 성인의 69.9%에 해당된다고 발표했다.#[214] 1차 접종률 기준으로 미국을 따라잡았다.#[215] 같은 날 17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 접종 시작 204일만에 1차 접종자가 70%(약 3,600만 명)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의 추석 전 접종 목표 1차 접종률을 달성한 것이다.



3.11. 2021년 10월[편집]


10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1일
343,752
541,143
-
884,895
76.6 (89.1)
50.1 (58.2)
[216]
2일
236,268
859,970
-
1,096,238
77.1 (89.6)
51.8 (60.2)

3일
124,504
406,444
-
530,948
77.3 (89.9)
52.5 (61.1)

4일
3,404
33,187
-
36,591
77.3 (89.9)
52.6 (61.2)

5일
25,355
209,328
-
234,683
77.4 (90.0)
53.0 (61.6)
[217]
6일
44,879
765,885
-
810,764
77.5 (90.1)
54.5 (63.4)

7일
36,770
510,161
-
546,931
77.6 (90.2)
55.5 (64.5)

8일
36,187
710,173
-
746,360
77.6 (90.3)
56.9 (66.2)

9일
43,782
1,098,170
-
1,141,952
77.7 (90.4)
59.1 (68.7)
[218]
10일
10,766
103,426
-
114,192
77.7 (90.4)
59.3 (68.9)

11일
2,723
18,049
-
20,772
77.7 (90.4)
59.3 (68.9)
[219]
12일
90,817
160,482
-
251,299
77.9 (90.6)
59.6 (69.3)

13일
104,897
594,230
515
699,127
78.1 (90.9)
60.8 (70.7)
[220][221]
14일
56,619
407,096
991
464,706
78.3 (91.0)
61.6 (71.6)

15일
53,758
452,660
1,369
507,787
78.4 (91.1)
62.5 (72.7)

16일
87,867
718,818
2,180
808,865
78.5 (91.3)
63.9 (74.3)

17일
63,954
353,781
147
417,882
78.7 (91.5)
64.6 (75.1)

18일
1,489
18,883
0
20,372
78.7 (91.5)
64.6 (75.1)

19일
71,635
628,733
1,393
701,761
78.8 (91.6)
65.9 (76.6)

20일
36,777
443,345
1,784
481,906
78.9 (91.6)
66.7 (77.6)

21일
68,492
321,965
3,861
394,318
79.0 (91.7)
67.4 (78.3)

22일
58,594
405,795
4,981
469,370
79.2 (91.7)
68.2 (79.3)

23일
62,946
621,014
5,636
689,596
79.3 (91.8)
69.4 (80.7)

24일
51,227
332,557
492
384,276
79.4 (91.9)
70.1 (81.6)
[222]
25일
3,730
16,830
2
20,112
79.4 (91.9)
70.1 (81.6)

26일
77,434
427,919
8,795
514,148
79.5 (91.9)
70.9 (82.5)

27일
40,305
278,236
12,235
330,776
79.6 (92.0)
71.5 (83.1)

28일
76,802
255,616
12,412
344,830
79.8 (92.0)
72.0 (83.7)

29일
61,941
617,785
8,567
688,293
79.9 (92.1)
73.2 (85.1)

30일
58,513
689,085
9,136
756,734
80.0 (92.2)
74.6 (86.7)
[223]
31일
36,103
357,137
3,280
393,240
80.1 (92.3)
75.3 (87.5)

[A] [B] [216] 접종 완료자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넘었다.[217] 18세 이상 국민의 90%가 1차 접종을 마치면서 일일 신규 1차 접종자가 확 줄어들었다. 대신 2차 접종을 대기하는 이들이 많고 추석 이후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바뀌면서 2차 접종자의 수가 4~5월, 7~9월의 1차 접종만큼 접종 횟수를 기록 중이다.[218] 사상 최초로 일일 접종 완료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동시에 총 접종 완료자 3천만 명을 돌파했다. 질병청은 10월 25일에 인구 70% 2차 접종 완료를 예상하고 있다.[219] 같은 날 16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서 접종 시작 228일 만에 1차 접종자 수가 4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220] 백신 접종 완료자가 60%를 돌파했다.[221]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시행되었다.[222] 접종 시작 240일 만에 대한민국 인구의 70%가 접종을 완료했다고 23일 오후 2시 질병관리청이 발표했다. # 또한 앞으로 전체 인구의 85%가 접종을 완료해 델타변이의 감염재생산수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인구 80% 항체 보유율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으며, 11월 1일/6일/8일 셋 중 하나 정도의 시점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체제로 전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최소화할 것임을 공식화했다.[223]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9일 오후 4시 기준 잠정집계한 결과 1차 접종 완료자가 대한민국 인구의 80%를 넘었다고 밝혔다.#



3.12. 2021년 11월[편집]


11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접종완료)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1차
2차 (접종완료)
1일
2,736
20,354
193
23,283
80.1 (92.2)
75.3 (87.6)

2일
82,747
118,436
34,010
235,193
80.3 (92.3)
75.6 (87.9)

3일
42,176
87,113
55,974
185,263
80.4 (92.4)
75.7 (88.1)

4일
64,307
75,539
56,585
196,431
80.5 (92.4)
75.9 (88.3)

5일
60,047
123,194
44,331
227,572
80.6 (92.5)
76.1 (88.5)

6일
68,878
158,244
40,244
267,366
80.8 (92.6)
76.5 (88.9)

7일
45,327
62,685
44,403
152,415
80.9 (92.6)
76.6 (89.1)

8일
2,160
4,320
639
7,119
80.9 (92.6)
76.6 (89.1)

9일
115,687
161,647
182,281
459,615
81.1 (92.7)
76.9 (89.4)
[224]
10일
45,537
125,011
99,558
270,106
81.2 (92.7)
77.2 (89.6)

11일
68,404
106,636
92,845
267,885
81.3 (92.8)
77.4 (89.8)

12일
63,175
107,068
105,030
275,273
81.4 (92.8)
77.6 (90.0)

13일
78,120
148,147
141,936
368,203
81.6 (92.9)
77.9 (90.2)

14일
55,234
100,839
50,403
206,476
81.7 (92.9)
78.1 (90.4)

15일
2,281
3,311
2,186
7,778
81.7 (92.9)
78.1 (90.4)

16일
61,500
87,466
160,691
309,657
81.8 (93.0)
78.3 (90.5)
[225]
17일
33,249
46,728
136,485
216,462
81.9 (93.0)
78.4 (90.6)

18일
44,991
65,899
129,449
240,339
82.0 (93.1)
78.5 (90.7)

19일
44,684
59,442
126,466
230,592
82.1 (93.1)
78.6 (90.7)

20일
48,145
75,206
150,205
273,556
82.2 (93.2)
78.8 (90.8)

21일
26,988
38,846
41,526
107,360
82.3 (93.2)
78.9 (90.9)

22일
1,375
2,126
1,937
5,438
82.3 (93.2)
78.9 (90.9)

23일
49,198
87,611
145,209
282,018
82.4 (93.2)
79.0 (91.0)

24일
28,236
43,631
136,670
208,537
82.4 (93.3)
79.1 (91.1)
[226]
25일
46,778
61,577
152,147
260,502
82.5 (93.3)
79.3 (91.1)

26일
47,564
66,613
193,366
307,543
82.6 (93.4)
79.4 (91.2)

27일
54,302
84,823
284,323
423,448
82.7 (93.4)
79.6 (91.3)
[227]
28일
32,431
45,760
70,433
148,624
82.8 (93.4)
79.7 (91.3)

29일
965
1,777
2,561
5,303
82.9 (93.4)
79.7 (91.3)

30일
31,118
106,238
177,325
314,681
82.9 (93.5)
79.9 (91.4)
[228]
[A] [B] [224] 11월 8일부터 얀센 접종자 부스터 샷이 시작됨에 따라 일일 추가접종자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225] 누적 추가 접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226] 누적 추가 접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227] 일일 추가 접종자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었다.[228] 누적 추가 접종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3.13. 2021년 12월[편집]


12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부스터)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부스터)
1일
21,448
48,509
184,517
254,474
82.9 (93.5)
79.9 (91.5)
[229]
[230]
2일
23,652
65,436
159,424
248,512
82.9 (93.5)
80.1 (91.5)
6.6 (7.7)

3일
22,505
60,388
179,831
262,724
83.0 (93.6)
80.2 (91.6)
7.0 (8.1)

4일
33,213
89,269
276,997
399,479
83.1 (93.6)
80.4 (91.7)
7.5 (8.7)

5일
21,605
53,033
96,368
171,006
83.1 (93.7)
80.5 (91.7)
7.7 (9.0)

6일
1,690
1,963
3,650
7,303
83.1 (93.7)
80.5 (91.7)
7.7 (9.0)

7일
51,353
65,123
283,796
400,272
83.2 (93.7)
80.6 (91.8)
8.3 (9.6)
[231]
8일
37,490
41,901
289,494
368,885
83.3 (93.8)
80.7 (91.8)
8.8 (10.3)

9일
45,491
51,372
299,154
396,017
83.4 (93.9)
80.8 (91.9)
9.4 (11.0)

10일
44,915
54,713
439,915
539,543
83.5 (93.9)
81.0 (92.0)
10.3 (12.0)
[232]
11일
50,077
73,475
754,680
878,232
83.6 (94.0)
81.1 (92.1)
11.8 (13.7)

12일
26,156
34,538
278,964
339,658
83.7 (94.0)
81.2 (92.1)
12.4 (14.4)

13일
1,784
1,308
7,772
10,864
83.7 (94.0)
81.2 (92.1)
12.4 (14.4)

14일
75,009
61,637
759,587
896,233
83.8 (94.1)
81.3 (92.2)
13.9 (16.1)

15일
54,184
43,060
787,801
885,045
83.9 (94.2)
81.4 (92.3)
15.4 (18.0)

16일
86,431
56,755
908,452
1,051,638
84.1 (94.4)
81.5 (92.3)
17.2 (20.1)

17일
95,755
60,564
888,243
1,044,562
84.3 (94.5)
81.7 (92.4)
19.0 (22.2)
[233]
18일
103,315
77,194
1,140,821
1,321,330
84.5 (94.6)
81.8 (92.5)
21.3 (24.8)
[234]
19일
68,273
39,911
524,726
632,910
84.7 (94.7)
81.9 (92.6)
22.5 (26.1)

20일
5,851
1,743
29,240
36,834
84.7 (94.7)
81.9 (92.6)
22.5 (26.2)

21일
119,334
52,293
807,347
978,974
84.9 (94.9)
82.0 (92.7)
24.1 (28.0)

22일
73,863
37,324
661,259
772,446
85.1 (95.0)
82.1 (92.7)
25.5 (29.6)

23일
89,757
38,216
590,569
718,542
85.3 (95.1)
82.2 (92.8)
26.7 (31.1)

24일
79,148
33,891
563,646
676,685
85.5 (95.2)
82.3 (92.8)
27.9 (32.4)

25일
78,717
43,219
777,917
899,853
85.6 (95.3)
82.4 (92.9)
29.4 (34.2)

26일
9,912
4,790
58,612
73,314
85.6 (95.3)
82.4 (92.9)
29.6 (34.4)

27일
3,247
1,574
23,782
28,603
85.7 (95.3)
82.4 (92.9)
29.6 (34.5)
[235]
28일
75,170
63,684
726,933
865,787
85.8 (95.4)
82.5 (93.0)
31.1 (36.1)
[236]
29일
45,453
43,013
587,719
676,185
85.9 (95.4)
82.6 (93.1)
32.3 (37.6)

30일
48,807
45,847
510,846
605,500
86.0 (95.5)
82.7 (93.2)
33.4 (38.8)

31일
46,646
45,494
517,087
609,227
86.1 (95.5)
82.8 (93.2)
34.4 (40.0)

[A] [B] [229] 공식적으로 수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접종률은 6.3% (18세 이상 7.3%)다.[230] 같은 날 11시 기준, 접종 시작 279일 만에 대한민국 인구의 80%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231] 누적 3차 접종자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232] 누적 3차 접종자가 500만 명을 돌파하였고, 3차 접종률 10%를 달성하였다.[233] 같은 날 11시 기준, 1천만 명이 3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234] 사상 최초로 일일 3차 접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동시에 총 3차 접종자가 1천만 명을 돌파하였고, 3차 접종률 20%를 달성하였다.[235] 총 접종 횟수 1억 회를 돌파하였다.[236] 3차 접종률 30%를 달성하였다.


3.14. 2022년 1월[편집]


1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부스터)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부스터)
1일
52,423
56,673
707,893
816,989
86.2 (95.6)
83.0 (93.3)
35.9 (41.7)
[237]
2일
4,202
4,858
34,112
52,232
86.2 (95.6)
83.0 (93.3)
36.0 (41.9)

3일
1,878
2,185
16,209
20,272
86.2 (95.6)
83.0 (93.3)
36.0 (41.9)

4일
39,839
78,260
471,638
589,737
86.2 (96.1)
83.1 (93.8)
37.0 (42.8)
[238]
5일
26,368
54,370
351,030
431,768
86.3 (96.1)
83.2 (93.9)
37.7 (43.6)

6일
20,565
74,703
320,870
416,138
86.3 (96.1)
83.3 (94.0)
38.3 (44.4)

7일
19,361
84,088
367,248
470,697
86.4 (96.2)
83.5 (94.1)
39.1 (45.3)
[239]
8일
25,531
105,043
580,781
711,355
86.4 (96.2)
83.7 (94.2)
40.2 (46.6)
[240]
9일
16,290
70,645
346,590
433,525
86.4 (96.2)
83.8 (94.3)
41.0 (47.4)

10일
1,029
4,464
15,281
20,774
86.4 (96.2)
83.9 (94.3)
41.0 (47.5)

11일
24,830
109,187
438,062
621,739
86.5 (96.3)
84.1 (94.5)
41.8 (48.5)

12일
19,894
72,324
336,295
428,513
86.5 (96.3)
84.2 (94.6)
42.5 (49.2)

13일
16,225
80,570
279,243
376,038
86.6 (96.4)
84.4 (94.7)
43.1 (49.9)

14일
15,881
75,964
335,121
426,966
86.6 (96.4)
84.5 (94.8)
43.7 (50.6)
[241]
15일
21,966
88,347
564,635
674,948
86.7 (96.4)
84.7 (94.9)
44.9 (51.9)

16일
13,094
29,262
305,847
348,203
86.7 (96.4)
84.8 (94.9)
45.5 (52.7)

17일
764
3,388
16,867
21,019
86.7 (96.4)
84.8 (94.9)
45.5 (52.7)

18일
15,991
70,974
384,948
471,913
86.7 (96.5)
84.9 (95.0)
46.3 (53.6)

19일
12,092
46,371
261,355
319,818
86.8 (96.5)
85.0 (95.1)
46.8 (54.2)

20일
9,980
44,538
212,471
266,989
86.8 (96.5)
85.1 (95.1)
47.2 (54.7)

21일
10,273
43,941
277,176
331,390
86.8 (96.5)
85.2 (95.2)
47.7 (55.3)

22일
14,999
57,579
460,192
532,770
86.8 (96.6)
85.3 (95.3)
48.6 (56.3)

23일
9,349
17,952
258,013
285,314
86.8 (96.6)
85.4 (95.3)
49.2 (56.9)

24일
555
1,819
13,181
15,555
86.9 (96.6)
85.4 (95.3)
49.2 (57.0)

25일
11,513
40,098
294,712
346,323
86.9 (96.6)
85.4 (95.4)
49.8 (57.6)

26일
9,046
28,855
240,502
278,403
86.9 (96.6)
85.5 (95.4)
50.3 (58.2)
[242]
27일
8,393
24,107
251,732
284,232
86.9 (96.6)
85.6 (95.4)
50.7 (58.8)

28일
9,020
24,645
310,711
344,376
86.9 (96.6)
85.6 (95.5)
51.4 (59.5)

29일
13,050
36,227
493,084
542,361
87.0 (96.7)
85.7 (95.5)
52.3 (60.6)
[243]
30일
8,132
22,432
339,919
370,483
87.0 (96.7)
85.7 (95.6)
53.0 (61.4)
[244]
31일
611
1,292
23,358
25,261
87.0 (96.7)
85.7 (95.6)
53.1 (61.5)

[A] [B] [237] 3차 접종률이 35%를 돌파했다.[238] 이날부터 2021년 12월 인구를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하기에, 수치에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239] 누적 3차 접종자가 2천만 명을 돌파하였다.[240] 누적 3차 접종률이 40%를 달성했다.[241] 18세 이상 3차 접종자가 50%에 도달했다.[242] 누적 3차 접종률이 50%를 달성했다.[243] 누적 1차 접종률이 87%를 달성했다.[244] 누적 3차 접종률이 53%를 달성했다.


3.15. 2022년 2월[편집]


2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591
949
18,987
-
20,527
87.0 (96.7)
85.7 (95.6)
53.1 (61.5)

2일
80
155
2,439
-
2,674
87.0 (96.7)
85.7 (95.6)
53.1 (61.5)

3일
415
693
10,609
-
11,717
87.0 (96.7)
85.7 (95.6)
53.1 (61.5)

4일
12,217
51,835
323,149
-
387,201
87.0 (96.7)
85.8 (95.7)
53.8 (62.3)

5일
12,250
34,803
350,471
-
397,524
87.1 (96.7)
85.9 (95.7)
54.5 (63.1)

6일
7,282
18,022
204,118
-
229,422
87.1 (96.7)
86.0 (95.7)
54.9 (63.6)
[245]
7일
453
923
11,875
-
13,251
87.1 (96.7)
86.0 (95.7)
54.9 (63.6)

8일
8,209
22,280
245,413
-
275,902
87.1 (96.7)
86.0 (95.8)
55.4 (64.1)
[246]
9일
5,747
15,872
160,841
-
182,460
87.1 (96.8)
86.0 (95.8)
55.7 (64.5)

10일
5,118
12,700
144,416
-
162,234
87.1 (96.8)
86.1 (95.8)
56.0 (64.8)

11일
5,857
13,654
201,735
-
221,246
87.1 (96.8)
86.1 (95.9)
56.4 (65.3)

12일
8,153
19,226
299,859
-
327,238
87.2 (96.8)
86.1 (95.9)
57.0 (66.0)

13일
5,741
12,160
168,995
-
186,896
87.2 (96.8)
86.2 (95.9)
57.3 (66.4)

14일
331
536
8,100
-
8,967
87.2 (96.8)
86.2 (95.9)
57.3 (66.4)

15일
10,247
13,434
191,303
0
214,984
87.2 (96.8)
86.2 (95.9)
57.7 (66.9)
[247]
16일
9,603
10,520
137,278
0
157,401
87.2 (96.8)
86.2 (95.9)
58.0 (67.2)

17일
9,073
9,397
126,490
7
144,967
87.2 (96.9)
86.2 (96.0)
58.3 (67.5)

18일
8,968
9,818
165,994
214
184,994
87.3 (96.9)
86.3 (96.0)
58.6 (67.9)

19일
11,230
14,884
241,964
460
268,766
87.3 (96.9)
86.3 (96.0)
59.1 (68.4)

20일
6,210
9,489
135,404
206
151,309
87.3 (96.9)
86.3 (96.0)
59.4 (68.7)

21일
305
520
7,253
2
8,080
87.3 (96.9)
86.3 (96.0)
59.4 (68.7)

22일
7,978
5,431
158,644
662
172,715
87.3 (96.9)
86.3 (96.0)
59.7 (69.1)

23일
6,228
3,811
112,164
927
123,130
87.3 (96.9)
86.3 (96.0)
59.9 (69.1)

24일
5,712
3,537
107,067
1,783
118,099
87.4 (97.0)
86.4 (96.1)
60.1 (69.6)
[248]
25일
6,123
10,222
144,960
2,404
163,709
87.4 (97.0)
86.4 (96.1)
60.4 (70.0)
[249]
26일
8,725
13,566
221,409
3,988
247,688
87.4 (97.0)
86.4 (96.1)
60.9 (70.5)

27일
4,893
8,425
118,687
451
132,456
87.4 (97.0)
86.4 (96.1)
61.1 (70.8)

28일
225
448
6,049
4
6,726
87.4 (97.0)
86.4 (96.1)
61.1 (70.8)

[A] [B] [245] 누적 2차접종률이 86%를 달성했다.[246] 누적 3차 접종률이 55%에 진입했다.[247] 2월 14일(15일 발표)부터 노바백스 백신접종이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고위험군 한정으로 시작되었으며,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4차접종도 시작되었다. 다만, 첫 이틀간은 접종자가 없어 실질적으로 접종이 시작된 날은 2월 16일(17일 발표).[248] 3차 접종률이 60%를 돌파했다.[249] 18세 이상 3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했다.


3.16. 2022년 3월[편집]


3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5,513
8,140
141,429


87.4 (97.0)
86.5 (96.1)
61.4 (71.1)

2일
189
341
4,749
209
5,488
87.4 (97.0)
86.5 (96.1)
61.4 (71.1)

3일
2,151
4,175
63,685


87.4 (97.0)
86.5 (96.1)
61.5 (71.3)

4일
1,945
4,173
65,111


87.4 (97.0)
86.5 (96.1)
61.7 (71.4)

5일
3,380
7,465
102,202


87.4 (97.0)
86.5 (96.1)
61.9 (71.6)

6일
2,281
5,577
52,160


87.4 (97.0)
86.5 (96.2)
62.0 (71.8)

7일
71
194
1,675


87.4 (97.0)
86.5 (96.2)
62.0 (71.8)

8일
7,694
5,704
64,854


87.5 (97.1)
86.5 (96.2)
62.1 (71.9)

9일
5,771
5,051
40,230


87.5 (97.1)
86.5 (96.2)
62.2 (72.0)

10일
1,065
1,226
7,846


87.5 (97.1)
86.5 (96.2)
62.2 (72.0)

11일
5,005
6,187
59,454


87.5 (97.1)
86.5 (96.2)
62.3 (72.2)

12일
8,589
13,453
82,629
17,503
122,174
87.5 (97.1)
86.6 (96.2)
62.5 (72.4)

13일
3,972
5,356
35,296


87.5 (97.1)
86.6 (96.2)
62.6 (72.4)

14일
63
91
615


87.5 (97.1)
86.6 (96.2)
62.6 (72.4)

15일
3,548
4,724
47,240
9,589
65,101
87.5 (97.1)
86.6 (96.2)
62.7 (72.6)
[250]
16일
2,454
3,302
31,919


87.5 (97.1)
86.6 (96.2)
62.7 (72.6)

17일
2,209
2,424
31,404


87.5 (97.1)
86.6 (96.2)
62.8 (72.7)

18일
2,455
2,617
42,852
13,749
61,673
87.5 (97.1)
86.6 (96.3)
62.9 (72.8)

19일
4,590
5,481
74,444
14,501
99,016
87.5 (97.2)
86.6 (96.3)
63.0 (73.0)

20일
2,073
1,913
30,182
1,973
36,141
87.5 (97.2)
86.6 (96.3)
63.1 (73.0)

21일
21
30
489
14
554
87.5 (97.2)
86.6 (96.3)
63.1 (73.0)

22일
2,249
2,239
47,007
8,266
59,761
87.6 (97.2)
86.6 (96.3)
63.2 (73.2)

23일
1,783
1,207
28,709
10,041
41,740
87.6 (97.2)
86.6 (96.3)
63.2 (73.2)

24일
1,499
1,250
33,225
8,862
44,836
87.6 (97.2)
86.6 (96.3)
63.3 (73.2)

25일
1,727
1,497
40,017
7,858
51,099
87.6 (97.2)
86.7 (96.3)
63.4 (73.3)

26일
3,121
2,770
66,631
9,419
81,941
87.6 (97.2)
86.7 (96.3)
63.5 (73.4)

27일
1,509
1,096
34,326
2,087
39,018
87.6 (97.2)
86.7 (96.3)
63.6 (73.4)

28일
23
24
464
36
547
87.6 (97.2)
86.7 (96.3)
63.6 (73.4)

29일
1,616
5,034
36,667
4,841
48,158
87.6 (97.2)
86.7 (96.3)
63.7 (73.5)

30일
1,314
3,712
20,363
6,023
31,412
87.6 (97.2)
86.7 (96.3)
63.7 (73.5)

31일
1,167
1,250
25,691
6,722
34,830
87.6 (97.2)
86.7 (96.3)
63.8 (73.6)

[A] [B] [250] 이날부터 12~17세 청소년들의 3차접종이 시작되었다.


3.17. 2022년 4월[편집]


4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4,549
3,328
31,062
5,909
44,848
87.6 (97.2)
86.7 (96.3)
63.8 (73.6)
[251]
2일
10,774
5,837
38,569
7,078
62,258
87.6 (97.2)
86.7 (96.3)
63.9 (73.7)

3일
6,132
2,344
18,552
1,685
28,713
87.6 (97.2)
86.7 (96.3)
63.9 (73.7)

4일
53
41
244
22
360
87.6 (97.2)
86.7 (96.3)
63.9 (73.7)

5일
2,875
2,624
21,533
3,229
30,261
87.6 (97.2)
86.7 (96.4)
64.0 (73.7)

6일
1,878
1,819
12,121
3,703
19,521
87.7 (97.2)
86.7 (96.4)
64.0 (73.7)

7일
2,218
1,601
16,108
4,632
24,559
87.7 (97.2)
86.7 (96.4)
64.0 (73.8)

8일
2,473
1,871
19,988
4,524
28,856
87.7 (97.2)
86.7 (96.4)
64.1 (73.8)

9일
7,804
3,860
30,740
6,924
49,358
87.7 (97.2)
86.7 (96.4)
64.1 (73.9)

10일
3,514
1,329
11,992
1,536
18,371
87.7 (97.2)
86.7 (96.4)
64.2 (73.9)

11일
28
18
153
22
221
87.7 (97.2)
86.7 (96.4)
64.2 (73.9)

12일
1,254
1,598
13,027


87.7 (97.2)
86.7 (96.4)
64.2 (73.9)

13일
1,128
1,291
8,725
3,290
14,434
87.7 (97.2)
86.8 (96.4)
64.2 (73.9)

14일
1,553
1,273
12,679
4,595
20,100
87.7 (97.2)
86.8 (96.4)
64.2 (73.9)

15일
1,417
1,549
14,958
31,271
49,195
87.7 (97.2)
86.8 (96.4)
64.3 (74.0)
[252]
16일
5,338
3,139
25,186
66,711
100,374
87.7 (97.2)
86.8 (96.4)
64.3 (74.0)

17일
1,778
1,199
8,084
16,135
27,196
87.7 (97.2)
86.8 (96.4)
64.3 (74.0)

18일
23
15
110
178
326
87.7 (97.2)
86.8 (96.4)
64.3 (74.0)

19일
786
974
8,380
50,474
60,614
87.7 (97.2)
86.8 (96,4)
64.3 (74.0)

20일
687
913
6,357
55,261
63,218
87.7 (97.2)
86.8 (96.4)
64.4 (74.0)

21일
1,020
1,099
9,038
62,958
74,115
87.7 (97.2)
86.8 (96.4)
64.4 (74.1)

22일
1,124
1,430
9,796
58,921
71,271
87.7 (97.2)
86.8 (96.4)
64.4 (74.1)

23일
3,638
3,867
16,638
129,941
154,084
87.7 (97.2)
86.8 (96.4)
64.4 (74.1)

24일
1,323
1,306
5,358
32,448
40,435
87.7 (97.7)
86.8 (96.4)
64.4 (74.1)

25일
18
23
95
419
555
87.7 (97.2)
86.8 (96.4)
64.4 (74.1)

26일
842
1,204
8,817
197,085
207,948
87.7 (97.2)
86.8 (96.4)
64.5 (74.1)

27일
861
998
7,159
213,278
222,296
87.7 (97.3)
86.8 (96.4)
64.5 (74.2)

28일
1,032
1,089
8,046
217,342
227,509
87.7 (97.3)
86.8 (96.4)
64.5 (74.2)

29일
1,068
1,345
9,436
198,844
210,693
87.7 (97.3)
86.8 (96.4)
64.5 (74.2)

30일
2,780
3,154
16,365
368,559
390,858
87.7 (97.3)
86.8 (96.4)
64.5 (74.2)

[A] [B] [251] 이날부터 5~11세 아동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었다.[252] 이날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의 4차접종이 시작되었다.


3.18. 2022년 5월[편집]


5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1,260
1,116
5,876
74,960
83,212
87.8 (97.3)
86.8 (96.4)
64.5 (74.2)

2일
10
14
96
1,055
1,175
87.8 (97.3)
86.8 (96.4)
64.5 (74.2)

3일
814
936
12,427
150,979
165,156
87.8 (97.3)
86.8 (96.4)
64.6 (74.3)

4일
738
959
9,467
168,531
179,695
87.8 (97.3)
86.8 (96.5)
64.6 (74.3)

5일
889
919
8,454
150,152
160,414
87.8 (97.3)
86.8 (96.5)
64.6 (74.3)

6일
47
46
410
3,036
3,539
87.8 (97.3)
86.8 (96.5)
64.6 (74.3)

7일
1,955
2,527
15,262
232,212
251,956
87.8 (97.3)
86.8 (96.5)
64.6 (74.3)

8일
601
743
4,028
44,414
49,786
87.8 (97.3)
86.8 (96.5)
64.7 (74.3)

9일
12
7
68
540
627
87.8 (97.3)
86.8 (96.5)
64.7 (74.3)

10일
683
868
10,931
93,634
106,116
87.8 (97.3)
86.8 (96.5)
64.7 (74.3)
[253]
11일
597
803
7,024
117,627
118,224
87.8 (97.3)
86.8 (96.5)
64.7 (74.3)

12일
581
868
7,376
97,243
106,068
87.8 (97.3)
86.8 (96.5)
64.7 (74.4)

13일
690
920
7,490
94,444
103,544
87.8 (97.3)
86.8 (96.5)
64.7 (74.4)

14일
1,263
1,751
9,547
144,484
157,045
87.8 (97.3)
86.8 (96.5)
64.7 (74.4)

15일
702
733
3,571
31,613
36,619
87.8 (97.3)
86.8 (96.5)
64.7 (74.4)

16일
9
7
61
410
487
87.8 (97.3)
86.8 (96.5)
64.7 (74.4)

17일
543
739
6,663
54,927
62,872
87.8 (97.3)
86.8 (96.5)
64.8 (74.4)

18일
483
659
5,222
68,646
75.010
87.8 (97.3)
86.8 (96.5)
64.8 (74.4)

19일
507
737
5,514
56,694
63,452
87.8 (97.3)
86.8 (96.5)
64.8 (74.4)

20일
495
826
5,855
53,230
60,406
87.8 (97.3)
86.8 (96.5)
64.8 (74.4)

21일
1,090
1,846
8,525
91,930
103,391
87.8 (97.3)
86.8 (96.5)
64.8 (74.4)

22일
528
770
2,962
19,810
24,070
87.8 (97.3)
86.8 (96.5)
64.8 (74.4)

23일
5
10
62
236
313
87.8 (97.3)
86.9 (96.5)
64.8 (74.5)

24일
471
732
5,323
35,602
42,128
87.8 (97.3)
86.9 (96.5)
64.8 (74.5)

25일
400
658
4,110
44,868
50,036
87.8 (97.3)
86.9 (96.5)
64.8 (74.5)

26일
461
911
4,406
38,023
43,801
87.8 (97.3)
86.9 (96.5)
64.8 (74.5)

27일
585
1,836
5,070
36,543
44,034
87.8 (97.3)
86.9 (96.5)
64.9 (74.5)

28일
1,184
6,379
7,188
64,112
78,863
87.8 (97.3)
86.9 (96.5)
64.9 (74.5)

29일
518
3,013
2,593
13,903
20,027
87.8 (97.3)
86.9 (96.5)
64.9 (74.5)

30일
6
23
59
202
290
87.8 (97.3)
86.9 (96.5)
64.9 (74.5)

31일
505
1,452
5,080
25,341
32,378
87.8 (97.3)
86.9 (96.5)
64.9 (74.5)

[A] [B] [253] 이날 60세 이상 고령층의 4차 접종률이 20.8%를 기록했다.


3.19. 2022년 6월[편집]


6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520
1,291
3,935
27,899
33,645
87.8 (97.3)
86.9 (96.5)
64.9 (74.5)

2일
84
455
630
2,222
3,391
87.8 (97.3)
86.9 (96.5)
64.9 (74.5)

3일
472
1,751
6,009
18,721
26,953
87.8 (97.3)
86.9 (96.5)
64.9 (74.5)

4일
981
5,950
6,388
37,934
51,253
87.8 (97.3)
86.9 (96.5)
64.9 (74.5)

5일
478
2,383
2,078
8,581
13,520
87.8 (97.3)
86.9 (96.5)
64.9 (74.5)

6일
7
20
40
95
162
87.8 (97.3)
86.9 (96.5)
64.9 (74.5)

7일
37
144
267
508
956
87.8 (97.3)
86.9 (96.5)
64.9 (74.6)

8일
344
964
3,393
15,201
19,902
87.8 (97.3)
86.9 (96.5)
64.9 (74.6)

9일
388
1,547
3,058
17,631
22,624
87.8 (97.3)
86.9 (96.5)
64.9 (74.6)

10일
373
1,258
2,834
14,106
18,571
87.8 (97.3)
86.9 (96.5)
64.9 (74.6)

11일
737
4,321
4,566
26,261
35,885
87.8 (97.3)
86.9 (96.5)
65.0 (74.6)

12일
313
1,640
1,546
5,503
9,002
87.8 (97.3)
86.9 (96.5)
65.0 (74.6)

13일
3
16
21
89
149
87.8 (97.3)
86.9 (96.5)
65.0 (74.6)

14일
322
849
2,570
10,683
14,424
87.8 (97.3)
86.9 (96.5)
65.0 (74.6)

15일
274
641
1,951
12,347
15,213
87.8 (97.3)
86.9 (96.5)
65.0 (74.6)

16일
287
855
2,228
12,273
15,643
87.8 (97.3)
86.9 (96.5)
65.0 (74.6)

17일
335
875
2,177
10,064
13,451
87.8 (97.3)
86.9 (96.5)
65.0 (74.6)

18일
509
2,649
3,210
17,312
23,680
87.8 (97.3)
86.9 (96.5)
65.0 (74.6)

19일
240
1,192
1,207
3,842
6,481
87.8 (97.3)
86.9 (96.5)
65.0 (74.6)

20일
1
11
14
50
84
87.8 (97.3)
86.9 (96.5)
65.0 (74.6)

21일
242
598
2,074
7,882
10,796
87.8 (97.3)
86.9 (96.5)
65.0 (74.6)

22일
233
591
1,718
9,652
12,194
87.8 (97.3)
86.9 (96.5)
65.0 (74.6)

23일
280
621
1,688
9,460
12,049
87.8 (97.3)
87.0 (96.6)
65.0 (74.6)

24일
260
703
1,807
8,951
11,721
87.8 (97.3)
87.0 (96.6)
65.0 (74.7)

25일





87.8 (97.3)
87.0 (96.6)
65.0 (74.7)

26일









27일
2
11
26
55
94
87.8 (97.3)
87.0 (96.6)
65.0 (74.7)

28일
253
502
2,054
8,160
10,969
87.8 (97.3)
87.0 (96.6)
65.0 (74.7)

29일
228
528
1,862
9,887
12,505
87.8 (97.3)
87.0 (96.6)
65.0 (74.7)

30일
294
638
1,681
9,803
11,484
87.8 (97.3)
87.0 (96.6)
65.0 (74.7)



3.20. 2022년 7월[편집]


7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273
376
1,767
9,727
12,103
87.8 (97.3)
87.0 (96.5)
65.0 (74.7)

2일





87.8 (97.3)
87.0 (96.5)
65.0 (74.7)

3일









4일
3
10
17
46
86
87.8 (97.3)
87.0 (96.5)
65.0 (74.7)

5일
279
466
1,937
8,220
10,902
87.8 (97.3)
87.0 (96.5)
65.0 (74.7)

6일
215
429
1,653
10,771
13,068
87.8 (97.3)
87.0 (96.5)
65.0 (74.7)

7일
289
530
1,940
12,536
15,295
87.8 (97.3)
87.0 (96.5)
65.0 (74.7)

8일
298
533
2,061
13,176
16,068
87.8 (97.3)
87.0 (96.5)
65.0 (74.7)

9일









10일









11일
7
6
22
99
134
87.8 (97.3)
87.0 (96.5)
65.0 (74.7)

12일
342
472
2,679
15,118
18,611
87.8 (97.3)
87.0 (96.5)
65.0 (74.7)

13일
292
366
2,354
20,319
23,331
87.8 (97.3)
87.0 (96.5)
65.0 (74.7)

14일
320
445
2,795
23,946
34,506
87.8 (97.3)
87.0 (96.5)
65.0 (74.8)

15일
368
470
3,096
26,596
29,692
87.8 (97.3)
87.0 (96.5)
65.0 (74.8)

16일









17일









18일
6
5
32
182
225
87.8 (97.3)
87.0 (96.5)
65.0 (74.8)

19일
438
449
4,215
60,492
65,594
87.8 (97.3)
87.0 (96.5)
65.0 (74.8)
[254]
20일
442
411
3,887
72,666
77,406
87.8 (97.3)
87.0 (96.5)
65.1 (74.8)

21일
578
541
4,316
79,901
85,336
87.8 (97.3)
87.0 (96.5)
65.1 (74.8)

22일
586
597
4,793
80,090
86,066
87.8 (97.3)
87.0 (96.5)
65.1 (74.8)

23일









24일









25일
9
7
69
762
847
87.8 (97.3)
87.0 (96.5)
65.1 (74.8)

26일
565
508
4,582
70,899
76,554
87.8 (97.3)
87.0 (96.5)
65.1 (74.8)

27일
452
485
3,863
68,656
73,456
87.8 (97.3)
87.0 (96.5)
65.1 (74.8)

28일
503
392
3,665
63,125
67,685
87.9 (97.3)
87.0 (96.5)
65.2 (74.8)

29일
500
461
3,549
55,335
59,845
87.9 (97.3)
87.0 (96.5)
65.2 (74.8)

30일









31일









[A] [B] [254] 이날부터 4차접종 대상자가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시설 입소자/종사자로 확대되었다.


3.21. 2022년 8월[편집]


8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3
4
33
434
474
87.8 (97.3)
87.0 (96.5)
65.2 (74.8)

2일
494
419
3,891
98,349
103,153
87.8 (97.3)
87.0 (96.5)
65.2 (74.9)
[255]
3일
446
367
3,615
101,590
106,018
87.8 (97.3)
87.0 (96.5)
65.2 (74.9)

4일
505
397
3,682
90,105
94,689
87.8 (97.3)
87.0 (96.5)
65.2 (74.9)

5일
557
412
3,648
80,503
85,120
87.8 (97.3)
87.0 (96.5)
65.2 (74.9)

6일









7일









8일
9
4
42
1,025
1,080
87.8 (97.3)
87.0 (97.0)
65.2 (74.9)

9일
564
459
3,679
74,731
79,433
87.8 (97.3)
87.0 (96.6)
65.2 (74.9)

10일
531
391
3,301
73,466
77,689
87.8 (97.3)
87.0 (96.6)
65.3 (74.9)

11일
475
448
3,211
63,639
67,773
87.8 (97.3)
87.0 (96.6)
65.3 (74.9)

12일
435
399
3,308
58,173
62,315
87.8 (97.3)
87.0 (96.6)
65.3 (74.9)

13일









14일









15일









16일
1,362
1,208
7,759
146,996
157,325
87.9 (97.3)
87.0 (96.6)
65.3 (75.0)

17일
519
343
3,057
49,205
53,124
87.9 (97.3)
87.0 (96.6)
65.3 (75.0)

18일
511
373
3,072
52,694
56,650
87.9 (97.3)
87.0 (96.6)
65.3 (75.0)

19일
491
414
3,200
51,670
55,775
87.9 (97.3)
87.0 (96.6)
65.3 (75.0)

20일









21일









22일
1,685
1,112
7,590
126,046
136,433
87.9 (97.4)
87.0 (96.6)
65.3 (75.0)

23일
425
379
2,874
39,118
42,796
87.9 (97.4)
87.0 (96.6)
65.3 (75.0)

24일
401
295
2,508
37,778
40,982
87.9 (97.4)
87.0 (96.6)
65.4 (75.0)

25일
3,427
2,566
18,728
288,900
313,621
87.9 (97.4)
87.0 (96.6)
65.4 (75.0)

26일
369
372
2,810
32,405
35,956
87.9 (97.4)
87.0 (96.6)
65.4 (75.0)

27일









28일









29일
1,245
1,035
5,904
75,652
83,836
87.9 (97.4)
87.0 (96.6)
65.4 (75.0)

30일
294
345
2,686
25,408
28,733
87.9 (97.4)
87.0 (96.6)
65.4 (75.0)

31일
293
255
2,105
24,750
27,403
87.9 (97.4)
87.0 (96.6)
65.4 (75.0)

[A] [B] [255] 이날부터 4차접종 예약대상인 50대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의 4차접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었다.


3.22. 2022년 9월[편집]


9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3,427
2,566
18,728
288,900
313,621
87.9 (97.4)
87.0 (96.6)
65.4 (75.0)

2일
291
297
2,295
18,789
21,672
87.9 (97.4)
87.0 (96.6)
65.4 (75.0)

3일









4일









5일
939
1,010
4,733
42,728
49,410
87.9 (97.4)
87.0 (96.6)
65.4 (75.1)

6일
252
218
2,120
14,611
17,201
87.9 (97.4)
87.0 (96.6)
65.4 (75.1)

7일
245
260
1,787
12,184
14,476
87.9 (97.4)
87.0 (96.6)
65.4 (75.1)

8일
308
381
2,067
12,398
15,154
87.9 (97.4)
87.0 (96.6)
65.4 (75.1)

9일
351
359
2,497
11,700
14,907
87.9 (97.4)
87.0 (96.6)
65.4 (75.1)

10일









11일









12일









13일
50
68
220
526
864
87.9 (97.4)
87.0 (96.6)
65.4 (75.1)

14일
239
395
1,877
9,563
12,074
87.9 (97.4)
87.0 (96.6)
65.4 (75.1)
[256]
15일
251
478
1,723
11,732
14,184
87.9 (97.4)
87.0 (96.6)
65.4 (75.1)

16일
262
445
1,948
12,106
14,761
87.9 (97.4)
87.1 (96.6)
65.4 (75.1)

17일









18일









19일
2
3
29
112
146
87.9 (97.4)
87.1 (96.6)
65.4 (75.1)

20일
214
364
1,630
9,906
12,114
87.9 (97.4)
87.1 (96.6)
65.4 (75.1)
[257]
21일
233
333
1,510
9,280
11,356
87.9 (97.4)
87.1 (96.6)
65.4 (75.1)

22일
196
302
1,401
8.286
10,185
87.9 (97.4)
87.1 (96.6)
65.4 (75.1)

23일
211
330
1,539
9,613
11,693
87.9 (97.4)
87.1 (96.6)
65.4 (75.1)

24일









25일









26일
1
1
20
61
83
87.9 (97.4)
87.1 (96.6)
65.4 (75.1)

27일
199
323
1,825
7,170
9,517
87.9 (97.4)
87.1 (96.6)
65.4 (75.1)

28일
186
273
1,514
6,210
8,183
87.9 (97.4)
87.1 (96.6)
65.5 (75.1)

29일
184
372
1,531
5,999
8,086
87.9 (97.4)
87.1 (96.6)
65.5 (75.1)

30일
184
367
1,691
7,313
9,555
87.9 (97.4)
87.1 (96.6)
65.5 (75.1)

[A] [B] [256] 이날부터 스카이코비원 사전예약자들의 예약접종이 시작되었다.[257] 이날부터 스카이코비원으로 당일접종을 신청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3차, 4차접종이 시작되었다.


3.23. 2022년 10월[편집]


10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2일









3일









4일
8
31
159
136
334
87.9 (97.4)
87.1 (96.6)
65.5 (75.1)

5일
155
340
1,848
4,585
6,928
87.9 (97.4)
87.1 (96.6)
65.5 (75.1)

6일
164
358
1,730
4,392
6,644
87.9 (97.4)
87.1 (96.6)
65.5 (75.1)

7일
199
368
1,730
5,045
7,342
87.9 (97.4)
87.1 (96.6)
65.5 (75.1)

8일









9일









10일









11일
39
57
383
342
821
87.9 (97.4)
87.1 (96.6)
65.5 (75.1)

12일
150
322
1,867
3,585
5,924
87.9 (97.4)
87.1 (96.6)
65.5 (75.2)
[258]
13일
176
310
1,796
3,257
5,539
87.9 (97.4)
87.1 (96.6)
65.5 (75.2)

14일
183
334
1,860
3,922
6,299
87.9 (97.4)
87.1 (96.6)
65.5 (75.2)

15일









16일









17일
3
12
33
14
62
87.9 (97.4)
87.1 (96.6)
65.5 (75.2)

18일
168
303
2,182
3,376
6,029
87.9 (97.4)
87.1 (96.6)
65.5 (75.2)

19일
187
262
1,855
3,228
5,532
87.9 (97.4)
87.1 (96.6)
65.5 (75.2)

20일
197
320
1,855
3,444
5,816
87.9 (97.4)
87.1 (96.6)
65.5 (75.2)

21일
176
284
1,958
4,254
6,672
87.9 (97.4)
87.1 (96.6)
65.5 (75.2)

22일









23일









24일
1
3
57
42
103
87.9 (97.4)
87.1 (96.6)
65.5 (75.2)

25일
239
238
2,694
3,608
6,779
87.9 (97.4)
87.1 (96.6)
65.5 (75.2)

26일
169
218
2,057
3,408
5,852
87.9 (97.4)
87.1 (96.6)
65.5 (75.2)

27일
188
261
1,949
3,395
5,793
87.9 (97.4)
87.1 (96.6)
65.5 (75.2)

28일
173
262
2,089
4,206
6,730
87.9 (97.4)
87.1 (96.6)
65.5 (75.2)

29일









30일









31일
4
6
37
40
87
87.9 (97.4)
87.1 (96.6)
65.5 (75.2)

[A] [B] [258] 이날부터 60세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이 시작되었다.


3.24. 2022년 11월[편집]


11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176
191
2,592
2,605
5,564
87.9 (97.4)
87.1 (96.6)
65.6 (75.2)

2일
156
217
2,020
2,498
4,891
87.9 (97.4)
87.1 (96.6)
65.6 (75.2)

3일
186
204
1,915
2,439
4,744
87.9 (97.4)
87.1 (96.6)
65.6 (75.2)

4일
193
242
2,145
3,051
5,631
87.9 (97.4)
87.1 (96.6)
65.6 (75.3)

5일









6일









7일
2
0
38
28
68
87.9 (97.4)
87.1 (96.6)
65.6 (75.3)

8일
173
172
2,261
1,994
4,600
87.9 (97.4)
87.1 (96.7)
65.6 (75.3)
[259]
9일
175
224
1,678
1,894
3,971
87.9 (97.4)
87.1 (96.7)
65.6 (75.3)

10일
177
242
1,669
1,821
3,909
87.9 (97.4)
87.1 (96.7)
65.6 (75.3)

11일
192
214
1,773
2,472
4,651
87.9 (97.4)
87.1 (96.7)
65.6 (75.3)

12일









13일









14일
1
4
39
23
67
87.9 (97.4)
87.1 (96.7)
65.6 (75.3)

15일
188
221
2,149
1,728
4,286
87.9 (97.4)
87.1 (96.7)
65.6 (75.4)

16일
192
184
1,643
1,763
3,782
87.9 (97.4)
87.1 (96.7)
65.6 (75.4)

17일
203
240
1,629
1,870
3,942
87.9 (97.4)
87.1 (96.7)
65.6 (75.4)

18일
223
222
1,977
2,084
4,506
87.9 (97.4)
87.1 (96.7)
65.7 (75.4)

19일









20일









21일
4
2
68
20
94
87.9 (97.4)
87.1 (96.7)
65.7 (75.4)

22일
253
237
2,144
1,637
4,271
87.9 (97.4)
87.1 (96.7)
65.7 (75.4)

23일
251
213
1,717
1,589
3,770
87.9 (97.4)
87.1 (96.7)
65.7 (75.4)

24일
265
246
1,654
1,514
3,679
87.9 (97.4)
87.1 (96.7)
65.7 (75.4)

25일
283
258
1,612
1,816
3,969
87.9 (97.4)
87.1 (96.7)
65.7 (75.4)

26일









27일









28일
7
3
83
17
110
87.9 (97.4)
87.1 (96.7)
65.7 (75.4)

29일
273
223
2,045
1,170
3,711
87.9 (97.4)
87.1 (96.7)
65.7 (75.4)

30일
238
213
1,611
989
3,051
87.9 (97.4)
87.1 (96.7)
65.7 (75.4)

[A] [B] [259] 이날부터 2가백신 접종대상자가 18~59세 전 국민으로 확대되었다.


3.25. 2022년 12월[편집]


12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3차
4차
총 접종횟수
1차
2차
3차
1일
311
222
1,437
833
2,803
87.9 (97.4)
87.1 (96.7)
65.7 (75.3)

2일
244
231
1,352
732
2,559
87.9 (97.4)
87.1 (96.7)
65.7 (75.3)

3일









4일









5일
2
3
78
8
91
87.9 (97.4)
87.1 (96.7)
65.7 (75.3)

6일
238
236
1,557
461
2,492
87.9 (97.4)
87.1 (96.7)
65.7 (75.3)

7일
231
191
1,029
454
1,905
87.9 (97.4)
87.1 (96.7)
65.7 (75.3)

8일
200
231
967
410
1,808
87.9 (97.4)
87.1 (96.7)
65.7 (75.3)

9일
207
234
1,019
443
1,903
87.9 (97.4)
87.1 (96.7)
65.7 (75.4)

10일









11일









12일
4
10
49
4
67
87.9 (97.4)
87.1 (96.7)
65.7 (75.4)

13일
232
243

91,050
91,525
90.0 (97.4)
89.1 (96.7)
8.7 (7.0)
[260]
14일
257
248

93,302
93,807
90.0 (97.5)
89.1 (96.7)
8.7 (7.0)

15일
257
213

75,961
76,431
90.0 (97.5)
89.1 (96.7)
8.9 (7.1)

16일
187
263

83,901
84,351
90.0 (97.5)
89.1 (96.7)
9.1 (7.1)

17일









18일









19일
1
4

806
811
90.0 (97.5)
89.1 (96.7)
9.4 (7.3)

20일
237
252

73,554
74,043
90.0 (97.5)
89.1 (96.7)
9.6 (7.5)

21일
245
242

88,563
89,050
90.0 (97.5)
89.1 (96.7)
9.8 (7.7)

22일
204
221

64,447
64,872
90.0 (97.5)
89.1 (96.7)
9.9 (7.8)

23일
211
232

71,385
71,828
90.0 (97.5)
89.1 (96.7)
10.1 (8.0)
[261]
24일









25일









26일
0
4

441
445
90.0 (97.5)
89.2 (96.8)
10.4 (8.3)

27일
244
225

72,620
73,089
90.0 (97.5)
89.2 (96.8)
10.5 (8.6)

28일
239
250

74,759
75,248
90.0 (97.5)
89.2 (96.8)
10.5 (8.6)

29일
250
286

67,367
67,903
90.0 (97.5)
89.2 (96.8)
10.8 (8.9)

30일
211
255

66,939
67,405
90.0 (97.5)
89.2 (96.8)
11.0 (9.2)

31일









[A] [B] [260] 이날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연령이 12세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261] 이날 동절기 추가접종 완료자가 10%를 기록했다.


3.26. 2023년 1월[편집]


1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1일








2일
0
1
280
281

90.0 (97.6)
89.2 (96.7)
11.2 (10.3)

3일
200
255
46,042
46,497

94.3 (98.1)
93.4 (96.7)
11.9 (10.9)

4일
239
243
55,538
56,020

94.3 (98.1)
93.4 (96.8)
12.0 (11.1)

5일
190
219
51,020
51,429

89.5 (98.2)
88.7 (96.8)
12.2 (12.3)

6일
236
242
56,179
56,657

89.5 (98.2)
88.7 (96.8)
11.6 (12.3)

7일









8일









9일
7
3
694
704

89.5 (98.2)
88.7 (96.8)
11.8 (12.6)

10일
260
260
45,858
46,378

89.5 (98.2)
88.7 (96.8)
11.8 (12.6)

11일
263
244
45,990
46,497

89.5 (98.2)
88.7 (96.9)
12.0 (12.8)

12일
305
262
38,723
39,290

89.5 (98.2)
88.7 (96.9)
12.1 (12.8)

13일
279
261
42,048
42,588

89.5 (98.3)
88.7 (96.9)
12.2 (12.9)

14일









15일









16일
1
1
569
571

89.5 (98.3)
88.7 (96.9)
12.4 (13.1)

17일
259
307
34,609
35,175

89.5 (98.3)
88.7 (96.9)
12.4 (13.2)

18일
190
265
34,734
35,189

89.5 (98.3)
88.7 (96.9)
12.5 (13.3)

19일
259
281
29,407
29,947

89.5 (98.3)
88.7 (96.9)
12.6 (13.3)

20일
233
255
30,331
30,819

89.5 (98.3)
88.7 (96.9)
12.6 (13.4)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12
20
1,495
1,527

89.5 (98.3)
88.7 (96.9)
12.7 (13.5)

26일
196
309
24,238
24,743

89.5 (98.3)
88.7 (96.9)
12.8 (13.5)

27일
196
315
23,261
23,772

89.5 (98.3)
88.7 (96.9)
12.8 (13.6)

28일









29일









30일
5
4
412
421

89.5 (98.3)
88.7 (96.9)
12.9 (13.7)

31일
199
292
23,156
23,647

89.5 (98.3)
88.7 (96.9)
13.0 (13.7)
[262]
[A] [B] [262] 이날부터 6개월~4세 영유아의 화이자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3.27. 2023년 2월[편집]


2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1일
187
285
20,512
20,984

89.5 (98.6)
88.7 (96.8)
13.0 (13.8)

2일
144
233
17,431
17,808

89.5 (98.6)
88.7 (96.8)
13.1 (13.8)

3일
132
195
18,402
18,729

89.5 (98.6)
88.7 (96.8)
13.1 (13.9)

4일









5일









6일
4
7
365
376

89.5 (98.6)
88.7 (96.8)
13.2 (13.9)

7일
145
221
16,596
16,962

89.5 (98.7)
88.7 (96.8)
13.2 (14.0)

8일
128
210
15,909
16,247

89.5 (98.7)
88.7 (96.8)
13.2 (14.0)

9일
151
203
14,322
14,676

89.5 (98.7)
88.7 (96.8)
13.3 (14.0)

10일
143
203
15,460
15,806

89.5 (98.7)
88.7 (96.8)
13.3 (14.1)

11일









12일









13일
4
5
351
360

89.5 (98.7)
88.7 (96.8)
13.4 (14.1)

14일
145
113
12,709
12,967

87.6 (98.5)
86.8 (96.8)
13.4 (14.2)
[263]
15일
150
142
10,597
10,889

87.6 (98.5)
86.8 (96.8)
13.4 (14.2)

16일
176
195
9,737
10,108

87.6 (98.5)
86.8 (96.8)
13.4 (14.2)

17일
136
154
11,708
11,998

87.6 (98.5)
86.8 (96.8)
13.5 (14.3)

18일









19일









20일
4
2
306
312

87.6 (98.5)
86.8 (96.8)
13.6 (14.3)

21일
116
144
10,547
10,807

87.6 (98.5)
86.8 (96.8)
13.6 (14.3)

22일
204
171
10,261
10,636

87.6 (98.5)
86.8 ((96.8)
13.6 (14.4)

23일
247
180
9,374
9,801

87.6 (98.5)
86.8 (96.8)
13.6 (14.2)

24일
244
237
9,883
10,364

87.6 (98.5)
86.8 (96.8)
13.6 (14.4)

25일









26일









27일
4
4
307
315

87.6 (98.5)
86.8 (96.8)
13.7 (14.5)

28일
164
193
9,840
10,197

87.6 (98.5)
86.8 (96.8)
13.7 (14.5)

[A] [B] [263] 이날부터 6개월~4세 영유아의 화이자백신 당일접종이 시작되었다.


3.28. 2023년 3월[편집]


3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1일









2일
22
16
501
539

87.6 (98.6)
86.8 (96.8)
13.7 (14.5)

3일
110
158
9,810
10,078

87.6 (98.6)
86.8 (96.8)
13.7 (14.5)

4일









5일









6일
1
1
215
217

87.6 (98.6)
86.8 (96.8)
13.8 (14.6)

7일
73
98
7,022
7,193

87.6 (98.6)
86.8 (96.8)
13.8 (14.6)

8일
87
131
6,429
6,647

87.6 (98.6)
86.8 (96.8)
13.8 (14.6)

9일
115
136
5,986
6,237

87.6 (98.6)
86.8 (96.8)
13.8 (14.6)

10일
98
112
6,416
6,626

87.6 (98.6)
86.8 (96.8)
13.8 (14.6)

11일









12일









13일
3
4
200
207

87.6 (98.6)
86.8 (96.8)
13.9 (14.7)

14일
71
83
5,789
5,943

87.6 (98.6)
86.8 (96.8)
13.9 (14.7)

15일
87
101
5,270
5,458

87.6 (98.6)
86.8 (96.8)
13.9 (14.7)

16일
112
111
5,338
5,561

87.6 (98.6)
86.8 (96.8)
13.9 (14.7)

17일
87
116
6,022
6,225

87.6 (98.6)
86.8 (96.8)
13.9 (14.7)

18일









19일









20일
3
2
229
234

87.6 (98.6)
86.8 (96.8)
13.9 (14.7)

21일
69
79
5,358
5,506

87.6 (98.6)
86.8 (96.8)
13.9 (14.8)

22일
68
89
4,798
4,955

87.6 (98.6)
86.8 (96.8)
14.0 (14.8)

23일
72
72
4,740
4,884

87.6 (98.6)
86.8 (96.8)
14.0 (14.8)

24일
74
105
5,377
5,556

87.6 (98.6)
86.8 (96.8)
14.0 (14.8)

25일









26일









27일
2
1
239
242

87.8 (98.6)
86.8 (96.8)
14.0 (14.8)

28일
58
94
4,866
5,018

87.8 (98.6)
86.8 (96.8)
14.0 (14.8)

29일
78
103
4,373
4,554

87.6 (98.6)
86.8 (96.8)
14.0 (14.8)

30일
88
102
4,247
4,437

87.6 (98.6)
86.8 (96.8)
14.0 (14.8)

31일
82
113
5,032
5,227

87.6 (98.6)
86.8 (96.8)
14.1 (14.9)



3.29. 2023년 4월[편집]


4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총 접종횟수

1차
2차
동절기 추가접종
1일









2일









3일
2
2
147
151

87.6 (98.6)
86.8 (96.8)
14.1 (14.9)

4일
44
79
4,264
4,387

87.6 (98.6)
86.8 (96.8)
14.1 (14.9)

5일
68
85
3,745
3,898

87.6 (98.6)
86.8 (96.8)
14.1 (14.9)

6일
72
98
4,053
4,223

87.6 (98.6)
86.8 (96.8)
14.1 (14.9)

7일
60
94
4,632
4,786

87.6 (98.6)
86.7 (96.8)
14.1 (14.9)

8일









9일









10일
3
3

6

87.6 (98.6)
86.7 (96.8)


11일
66
103
0
169

87.6 (98.6)
86.7 (96.8)


12일
45
85
0
130

87.6 (98.6)
86.7 (96.8)


13일
61
112
0
173

87.6 (98.6)
86.7 (96.8)


14일
70
112
0
183

87.6 (98.6)
86.7 (96.8)


15일









16일









17일
0
3
0
3

87.6 (98.6)
86.7 (96.8)


18일
57
68
0
125

87.6 (98.6)
86.7 (96.8)


19일
56
126
0
182

87.6 (98.6)
86.7 (96.8)


20일
77
157
0
264

87.6 (98.6)
86.7 (96.8)


21일
67
120
0
187

87.6 (98.6)
86.7 (96.8)


22일









23일











3.30. 2023년 5월[편집]


5월 일일 접종 현황 [A][B]
일자
접종자(명)
접종률(%) (괄호 안은 18세 이상 인구 기준)
비고
1차
2차
총 접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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