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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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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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조 베레스, 킷 코프

• 주요 패: 저스틴 벅홀츠, 데일 하트, 롭 맥컬로, 라이언 토머스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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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데뷔했고 2승을 거둔상황에서 TUF 5에서 젠스 펄버팀으로 출전했다.[1] 게이브 루디거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롭 에머슨으로 교체되었고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준결승전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이 경기를 본 당시 객원코치로 있던 제레미 혼이 힐의 잠재성을 높게 평가했다.

UFC Fight Night 12를 통해 UFC에 데뷔했고 존 베레스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86에서 저스틴 벅홀츠를 상대로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Fight Night 16에서 데일 하트를 상대했지만 다리가 부러지며 2라운드 TKO패했다. 하트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2015년 폐렴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속해있던 단체였던 Fight Time Promotions에선 추모 행사를 열었고 UFC에서도 고인을 애도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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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긴 신장과 리치를 보유하고 있던 선수로 레슬링베이스의 그래플러였다. 클린치로 붙어 바디락을 만들고 상대를 테이크다운시키거나 빰클린치 니킥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그라운드에선 포지셔닝위주의 경기를 지향하는 편이였다.

단점은 그라운드 스킬자체가 좋은선수는 아니였으며 타격에서도 자신의 리치를 못살리는 편이였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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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이 있었다.

다니엘 코미어와 함께 칼리지에서 레슬링을 지도한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