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아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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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코세아인재개발원
KO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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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문·기능학원
사업내용
인재개발원
설립일
1983년
직원수
15명
기업형태
중소기업
링크
홈페이지
회사소개


1. 개요
2. 현황
3. 과정
3.1. 컴퓨터
3.2. 일본어
4. 취업
5. 기타
6. 관련항목


1. 개요[편집]


138-240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104 ( 장미C상가 403호 ) 에 위치한 직업훈련 및 일본해외취업연수기관이다. 1985년에 처음 문을 열어서 2016년 현재까지 운영중인 연수기관이다.
직업훈련보다는 주로 일본해외취업위주로 운영한다.


2. 현황[편집]


원장실 1, 사무실 1, 강의실 4개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일본해외취업연수 2개반과 국기 1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현재 교직원 현황은 원장 1, 부원장 1, 사무직 직원1, 컴퓨터 강사 2, 일본어 강사 1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현재 교직원 현황은 원장 1, 부원장 1, 사무실 직원1, 컴퓨터 강사 1, 일본어 강사 2로 운영되고 있다.

3. 과정[편집]


일본해외취업연수가 주인 기관이기 때문에 주로 일본해외취업연수과정이 받는 것을 위주로 서술한다.
교육시간은 총 1200시간으로 컴퓨터가 600시간, 일본어가 600시간이다. 총 7개월 과정이다.

컴퓨터는 600시간중에 Java, Jsp&Servlet, Struts, Spring, iBatis를 다 배운다.
일본어는 문법이 300시간 회화가 300시간이다.

말이 1200시간이지만 저게 저대로 다 지켜지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가하면 자격증시험이 있으면 일본어 시간을 빼서 자격증 시험공부시간으로 돌린다는 이야기다. 왜 이렇게 하냐면 정보처리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은 일본해외취업을 위해서는 거의 필수인 자격증이다. 물론 이건 비전공자이고 IT경력이 없는 사람에 한한 이야기다. 자신이 비전공자이지만 IT경력이 있으면 이 자격증은 없어도 상관없다. 역으로 말하면 비전공자이면서 IT경력이 없고 자격증조차 없으면 면접기회도 오지 않는다.

[2020-12]
시기에 따라 조금씩 배우는 과정이 다른거 같다.
Structs 안배웠음. 근데 비전공자가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판단됨.
짧은 기간동안 모든걸 흡수하는건 말도 안되고 일단 마음가짐을 단디하고 배우러 와야한다고 생각된다.

3.1. 컴퓨터[편집]


일반적으로는 Java 2달, Jsp&Servlet 1달, Spring&iBatis를 3주해서 모든 과정을 끝낸다.전공자 曰 : 뭐요? 사실 일반적으로 저렇게 말하지만 중간에 정보처리자격증 시험이 있으면 수업일수가 줄어든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일본어 시간을 빼기도 하지만 시험 일주일전에는 컴퓨터수업을 안하고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할 시간을 준다.


3.2. 일본어[편집]


일본어는 원어민 선생님이 있었던 듯 하지만 지금 현재는 없다. 한국인 선생님이 가르친다. 가르치는 방식은 암기위주로 가르친다. 이건 일본어를 처음부터 배우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겠지만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는 방식이 아니다. 놀라운건 이런 방식인데 5개월만에 3급딴 사람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하는 사람에게는 일본어 공부를 안시키고 컴퓨터 공부를 시킨다. 심지어 면접대비 질문들도 암기위주로 한다...

[2020-12 Update]
현재는 일본인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다. 물론 한국인 일본어 선생님도 계신다.
초급반은 한국인 선생님이, 중급반은 원어민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데 이력서 작성하고 모의면접 테스트할 때는
원어민 선생님이 도와주신다.

4. 취업[편집]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게 이 과정을 들어서 취업을 하냐 못하냐 일 것이다. 기간이 50%가 되기전에 반 이상은 취업한다고 한다. 또한 이상하리만치 여성들은 압도적으로 취업률이 높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여성들이 면접기회가 많은 편이다. 취업하는 회사들은 압도적으로 한국인이 사장으로 있는 일본회사가 많다. 많은 사람이 일본인이 사장인 회사에 취업하길 원하지만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일본인 회사의 월급기준이 우리나라와는 틀리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사장인 회사는 월급을 한국기준으로 주고, 일본인 회사는 일본인 기준으로 주기 때문에 신입의 경우에는 꽤 차이가 난다. 면접은 Skype나 직접면접이다. 또한 주로 면접을 보는 회사들은 도쿄이며 여성에 한해서 자신이 도쿄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면접을 볼 수가 있다. 단 이때는 Skype로 면접을 볼 수도 있고 대전에 있는 JSL로 가서 면접을 볼 수 도 있다.

일단 면접을 보고 취업이 확정되면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볼 수 없다. 회사와의 관계때문이라고 하던거 같은데...취준생입장에선 더 좋은 회사를 가고 싶어하는데 한 번 확정되면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볼 수 없으니 이런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의 항목에도 있듯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하면 7개월을 자격증 공부에만 매진하게 된다. 다시말해 취업문이 닫히게 된다는 것.
반대로 자격증을 취득하면 능력에 관계없이 면접에 막 넣어준다. 일본 구인기간과 교육기간이 맞물리면 면접 기회는 많이 주어지는 편.
가끔 IT외의 다른 회사의 면접을 얻어와서 운 좋게 자격증 없이도 취업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일본어 회화능력'. 중요한 스펙은 JLPT1급. 둘 다 없으면 경력 쌓으세요.


5. 기타[편집]


장학금이 있다.

장학금 조건은 일정기간 동안 90%이상 출석. 금액은 50만원.
원 장학금 50만원에서 45만원을 제하고 장학금을 준다.

학원측의 설명은 내야하는 금액이 145만원인데 100만원을 내고 들어왔으니 50만원의 장학금에서 45만원을 제하고 준다는 설명인데 처음 들어올 때는 돈을 나눠내도 상관없다고 일단 들어오라고 해놓고 나갈때는 남은 금액 납부 방법에 대한 선택권도 없이 주기로 했던 50만원의 장학금이 5만원으로 둔갑하는 마술을 보여준다.
사실 경영하는 입장이나 학생 입장이나 남은 45만원의 부담에서 한방에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선 꽤 합리적인 방법이긴 하다.

취업이 확정되면 빈 강의실로 이동해 개인공부를 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는 방치당한다.


6. 관련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