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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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white,#191919><tablewidth=100%><width=16%><colbgcolor=#f0f0f0> 일반 마트 ||<bgcolor=#fff><width=21%> 파일:이마트 로고.svg ||<width=21%><#fff> 파일:홈플러스 로고.svg ||<-2><width=42%><#fff> 파일:롯데마트 로고.svg ||
||<width=16%> 지역형 마트 ||<#fff>파일:농협 하나로마트 로고.svg ||<#fff> queue server error ||<width=21%><#fff> queue server error ||<width=21%><#fff> 파일:트라이얼코리아 로고.svg ||
||<width=16%> 창고형 마트 ||<width=21%><#fff> 파일:코스트코 로고.svg ||<width=21%><#fff> 파일:이마트 트레이더스 로고.svg ||<width=21%><#fff> queue server error ||<width=21%><#fff> 파일:홈플러스 스페셜 로고.svg ||







코스트코 홀세일
Costco Wholesale
파일:코스트코 로고.svg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



정식 명칭
Costco Wholesale Corporation
설립일
1976년 7월 12일 (46주년)
설립자
짐 시네갈
회장
해밀턴 E. 제임스
본사
워싱턴 주 이사콰
분류
다국적 기업
상장 유무
상장기업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나스닥 (1982년 3월 12일 ~ 현재)
종목 코드
Nasdaq : NQ: COST
시가총액
301조 4,763억원[1]
전체 매출액
192조원[2]
한국 매출액
4조 5,229억원
전체 임직원 수
275,000명
한국 임직원 수
5,500명
진출 국가 수
13개국[3]
점포 수
796개
링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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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3.1. 회원제
3.1.1. 전 세계 공통사용
3.1.2. 각국별 연회비
3.1.3. 단점
3.2. 1국가 1카드 정책
4. 온라인 쇼핑몰
6. 복지 및 채용
7. 환불 제도
8. 미국
8.1. 푸드코트
8.2. 방대한 주류 코너
9. 대한민국
9.1. 상세
9.2. 지역별 분포
9.3. 역대 대표이사
10. 사건 사고
11. 여담
11.1. 부서별 근무



파일:커클랜드 시그니처 로고.svg

코스트코 PB상품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의 로고.[4]


1. 개요[편집]


OUR MISSION; To continually provide our members with quality goods and services at the lowest possible prices.

저희의 사명은 회원님에게 최상의 상품을 최저의 가격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Costco Wholesale Corporation)은 미국의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이다.


코스트코가 아마존보다 저렴한 이유. 코스트코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2021년 포춘에서 선정한 전세계 500대 기업 중 27위, 2021년 포춘에서 선정한 미국의 500대 기업 중 12위의 기업이다.

전 세계 유통업계 1등인 월마트 다음으로 잘 나가는 소매상. 현재 한국에서 영업하는 외국계 할인마트 중 유일하게 잘 나가며 창고형 마트 브랜드 매출 1위 기업이다.[5]

전 세계 79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0년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 매출이 약 192조 원이다. 한국 법인 코스트코 코리아는 1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코스트코 코리아 측의 매출은 2019 회계연도(2019년 9월 1일~2020년 8월 31일)에 4조 5,229억 원을 기록하였다. 전년도 대비 8.5% 성장한 수치이다.

서북부 워싱턴 주에서 시작하여 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본사는 시애틀 남동쪽에 있는 워싱턴 주 이사콰에 있다. 현재 한국, 미국, 대만, 영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호주, 멕시코, 일본, 아이슬란드, 중국에서 영업하고 있다.

2019년 8월 27일, 중국 상해에 첫 중국 매장이 개점했다. 주차하는 데 3시간, 계산하는 데에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극심한 혼잡으로 4시간만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2021년부터는 뉴질랜드에도 법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첫 지점은 오클랜드에 있는 웨스트게이트(Westgate) 지역에 개장 예정이다.

한국에 있는 외국 점포 중 이케아와 함께 가장 현지화가 덜 된 매장으로, 매장에 들어가보면 미국 매장과 거의 다를 게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차이점이라면 미국 매장은 대다수가 단층이고 엘리베이터, 무빙워크가 없는 반면 한국은 대부분의 매장이 복층에 엘리베이터, 무빙워크가 있다는 것 정도.

사실상 한국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주 부산 미국 총영사관, 주한미군 기지, 미국계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면 미국 현지의 느낌을 가장 많이 풍기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코스트코다. 매장 화장실 근처에 타 지역 및 세계 각국의 코스트코의 매장 사진을 전시해 놓기도 하는데, 보다 보면 해당 나라에서 쓰는 글자가 있거나 어느 나라, 어느 지역 매장이라고 알려주지 않는 한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


2. 역사[편집]



본사의 뿌리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전자는 1976년 솔 프라이스(1916~2009) 페드마트[6] CEO가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모레나 대로변에 위치한 격납고를 개조하여 '프라이스클럽' 1호점을 연 것이 시초다.

'코스트코'는 제임스 시네걸과 제프리 H. 브로트먼이 1983년 워싱턴 주 시애틀에 1호점을 개설했다.

1993년에는 프라이스 클럽을 인수했는데, 이 때문에 코스트코 홈페이지에는 창업 연도를 1983년이 아닌, 프라이스 클럽의 1호점 개업연도인 1976년으로 잡는다.

합병 후 '프라이스코스트코'가 됐다가 1997년 법인명이 '코스트코 홀세일'로 변경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3. 특징[편집]



3.1. 회원제[편집]


코스트코 이용 약관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 그 덕분에 회원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쇼핑하는 게 불가능하고, 일부 점포는 입장조차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코스트코 매장은 대부분 입구와 출구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미국 점포처럼 입구에서 회원카드를 검사하는게 아니고[7] 홍보조차 안 되어있기 때문에 물건을 고르고 결제하기 직전까지 회원제라는 것을 모르는 고객도 많다.

이 회원제는 코스트코 최대의 특징이다. 입장할 때 회원 카드에 대해 안내하며, 회원이 아니면 계산이 불가능하다. 심지어는 계산하고 나가는 길목에서도 물건 계산이 정확히 되었는지 확인을 이유로 영수증 확인까지 한다. 한국에서는 영수증 재사용을 막기 위한 형식적인 체크만 하지만, 미국에서는 물건 하나하나를 철저히 검사한다.

이는 결제를 마친 물건을 도난당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푸드코트에서 남의 카트를 통째로 훔치거나 카트가 바뀌는 걸 확인하고 방지하려는 것. 푸드코트에는 비회원도 들어올 수 있기 때문. 점포의 규모가 큰 월마트는 전자태그 확인기를 출구에 두어서 상품의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기까지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절차이다. 롯데마트에서 셀프 계산대에서 계산한 고객에 한해 영수증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문화의 차이로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양권[8] 쇼핑 매장에서 이런 절차가 있다면, 손님을 의심하는 것처럼 보여 극심한 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국의 치안이 워낙 좋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벤치에 가방을 두거나 지갑, 휴대폰을 놔두고 갔다면 높은 확률로 그 자리에 그대로, 그게 아니여도 높은 확률로 직원이 맡아두거나, 인근 경찰서 등에서 되찾을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차 안에 귀중품을 두고 내리지 말라고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차 안에 있는 물건을 보고 창문 박살내고 훔쳐가는 일이 생기기 때문.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카트를 가져가거나 카트 안에 물건을 슬쩍 자기 카트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실제로 영수증 검사하는 사람들은 물건 이름을 대조하는 게 아니라 물건의 갯수를 세어본다.

기본적으로는 회원권이 없으면 결제를 할 수 없지만, 다른 회원과 동행해 그 회원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스트코 상품권이 있다면 회원권 없이도 혼자 결제할 수 있다. 단, 상품권으로 결제 시 타 직원을 호출하는 등 요란하게 계산하니 주의. 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추가 금액은 현금이나 현대카드로 결제 가능하다.[9] 남는 금액은 상품권 환불 규정에 따라 돌려받는다. 하지만 회원 할인 적용은 받을 수 없다. 자주 가는데 계속 상품권만 쓴다면 오히려 손해기 때문에 연간 회원비를 잘 생각해봐서 회원에 가입할지 상품권으로 물건 살지 결정하면 된다.[10]

일단 회원으로 가입하면 분기별로 쿠폰북을 보내 주는데 꽤 쓸만하다. 매주마다 나오는 특별 할인 쿠폰도 잘 보면 괜찮다. 입장할 때 유효한 쿠폰북을 나누어 준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쿠폰을 써서 할인을 받는 게 아니라 쿠폰북에 나와있는 상품들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결제 시 자동적으로 할인된 가격대로 결제가 된다. 왜냐 하면 결제자 모두가 회원이기 때문. 즉, 쿠폰북은 일종의 할인상품 안내서로 보면 된다. 이 쿠폰북도 헷갈리기 쉬운 게, 해당 가격에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게 아닌 해당 가격만큼 할인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읽어볼 필요가 있다. 상품의 정가를 알려주지 않고 할인되는 가격만 알려준다.

한국에서 코스트코 이외에 회원제로 운영한 업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전부 오래가지 못했다. 지금은 잘 상상이 안 되겠지만 킴스클럽이 바로 코스트코와 비슷한 회원제 창고형 마트로 시작했다. 지금이야 안습 그 자체지만, 대구광역시 소재의 유통업체인 동아백화점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칠곡IC 바로 옆에 세운 마트인 델타클럽도 회원제로 운영했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초기에는 델타클럽에서 비회원에게 할증해서 팔았을 뿐, 비회원에게도 판매했었고 연회비 2만 원을 더 받은 골드회원(일반 1만 원, 골드 3만 원)만 주류 구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델타클럽도 코스트코처럼 비회원의 출입을 제지했다. 하지만 이마트홈플러스가 대구에 막 생기면서 생존을 위해 회원제를 없앴다가 까르푸에 인수됐고, 까르푸가 철수한 후에는 홈에버가 되었다가 홈플러스에 인수됐다. 이후 홈플러스 칠곡IC점으로 재개를 할려했지만 칠곡3지구(동천동)에 열린 홈플러스 칠곡점과 상권이 겹치게 되면서 당시 홈플러스 대표이사측에서 폐업 요청을 해 문을 닫았다. 애초에 홈플러스 칠곡점과 규모 자체가 비교가 안 됐다. 롯데마트도 코스트코를 흉내내어 롯데마트 맥스를 개장하면서 회원제를 도입했으나 영업 부진으로 2020년 6월부로 폐지했다.

회원증을 꼭 챙겨야 하는 것이 꽤 불편할 수 있지만, 회원증이야말로 코스트코의 알파요 오메가다. 코스트코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보면, 연회비가 있는 대신 그만큼 상품 마진을 극소화하고 그 대신 다른 대형마트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물건을 판다. "일단 회원이 되기만 하면 물건을 많이 사면 살수록 소비자에게도 이익"이라는 독특한 수익 모델 덕에 {연회비}를 낼 의향이 있는 고객들은 가까이에 산다면 타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닥치고 코스트코로 가는 편이 이익이므로 단골고객의 충성도가 매우 높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연회비라는 고정적인 수익을 받아서 깔아 놓은 후, 마진을 최소화해서 "올 사람만 오세요"라며 충성 회원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입구에서 회원증[11]을 점검하는 이유는 실컷 쇼핑하고 계산할 때 회원증이 없어서 발생하는 불편함 때문도 있다. 상봉점처럼 입구에서 회원증 체크를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계산할 때 회원증을 요구하는 건 마찬가지므로 비회원이 구매 못 하는 건 매한가지. 다만 비회원이라도 회원과 동행하면 들어갈 수 있다. 비회원이 고른 물건도 각 물건에 대한 돈을 서로 간에 어찌 처리하건 간에 계산 시점에는 사실상 같이 온 회원 한 명이 전부 고르고 구매해야 한다.

다만 꼭 회원증 가진 사람이 전부 다 결제할 필요 없이 계산대에서 같이 줄서고 각자 물건을 분리해서 계산해도 된다. 이렇게 해도 시스템상으로는 회원 한 명이 연속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 단, 회원권 하나당 하루에는 세 번까지 계산이 가능하다. 그러니 계산 전에 상의해서 미리 분할하는 게 좋다. 나갈 때에는 또 계산 시 발급된 영수증을 확인한다. 영수증에 직원이 펜으로 표시를 한다. 이걸 모르고 푸드코트 이용 후 그새 영수증을 잃어버렸다거나 하면 조금 난감해하면서 그냥 내보내주기도 하지만 원칙은 원칙이므로 되도록이면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그래도, 회원제와 1카드 원칙으로 인해 아낀 수수료를 저렴한 물건값 + 직원 급여로 돌려 주는 것이 코스트코 미국 본사의 철학이니만큼, 대한민국 국민의 여론도 오히려 물건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고 직원 복지가 좋다면 그런 불편은 감수하겠다는 응답이 대다수다. SBS에서 1개 카드사와만 계약했다고 비난했는데, 댓글에서는 오히려 코스트코를 옹호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

부모님 중 한 분이 자신의 명의로 회원카드를 만들면 카드 하나로 명의자 본인 없이 자녀 혼자 쇼핑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원래 미국 점포에서의 원칙이 "사진과 일치 여부"(그리고 회원번호, 이름까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그래서 추가 카드를 만들라고 한다.[12] 이것 때문에 대놓고 창피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주요 까임거리가 되고 있다. 다만 일요일이나 혼잡한 시간대에는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하면 그냥 넘어가 주는 경우도 있다.

단, 배우자 또는 동거인[13]은 예외. 1명에 한해서 추가 카드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해당된다면 일단 문의부터 하자. 코스트코는 애초에 매장 수가 그리 많지 않고, 또한 대용량 포장 제품이 많기 때문에 동네 수퍼나 편의점처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날 잡아서 차 끌고 가족이 같이 쇼핑 보러 와서 필요한 거 한 번에 왕창 구매해서 가는 걸 상정하고 있는 곳이고[14], 따라서 동네 수퍼나 편의점처럼 이용하려고 온 가족이 회원권을 만들 필요가 없다.

회원이 회원 카드를 지참하지 않았다면, 신분증을 들고 멤버십 서비스 창구에 가서 임시 회원증을 달라고 하자. 직원이 Temporary Membership Card라는 용지에 회원 이름과 회원 번호를 적어 줘서 당일 한정으로 입장 및 계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타인의 명의로 회원 카드를 만들었다면 그 사람의 신분증이 필요하므로 좀 번거롭긴 하다. 점포에 따라 타인의 신분증 없이 애원했을 때 임시 회원증을 주기도 하나 거의 거절당한다고 보면 된다.

푸드코트가 계산대 외부에 있긴 한데 방법이 없어 보여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아예 엘리베이터로 거슬러 가라고 길을 안내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대전점) 반면 매장으로 진입하지 않고도 푸드코트로 갈 수 있는 상봉점, 의정부점, 일산점, 부산점, 대구점(매장 입구에서 우측 고객센터 쪽으로 가면 된다.), 공세점, 세종점은 회원이 아님에도 푸드코트 이용에 크게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상하게 여기고 직원들이 검사하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푸드코트 간다고 하면 통과시켜 준다. 하남점은 매장이 지하1층이고 푸드코트가 1층에 따로있어 아무런 문제없이 이용가능하다.

더불어 양평점의 푸드코트는 계산대 내부에 있으므로 비회원이 들어가기 까다롭다.[15] 푸드코트도 현금 아니면 현대카드[16]만 결제가 가능하다. 울산점, 공세점의 경우 매장 입구 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회원증 검사를 하지만 푸드코트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출구 쪽 문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은 전혀 제지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매장 바깥 기준으로) 회원가입소와 환불 코너가 출구쪽 안쪽에 있고 현금 결제하기 위해서 돈을 찾으려 이용하는 ATM 역시 출구 안쪽에도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직원 교육 시에 처음부터 회원증 소지 여부 관계없이 푸드코트(피자)를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까지 한다. 마찬가지로 양재점의 경우에도 출입이 자유롭다. 회원가입소가 점포 내부에 있는데다 입구 들어갈 때 직원들이 전혀 제지하지 않아 문제없이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다.[17] 의정부점, 천안점, 송도점, 세종점의 경우 출구로 입장하여 푸드코트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직원이 제지하지 않는다. 2015년에 개점한 공세점의 경우, 푸드코트가 아예 계산대 밖에 위치해 있고 회원센터와 장소를 공유하고 있어 회원카드가 없어도 출입이 자유롭다.

다만 2022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푸드코트에서도 회원카드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회원카드 없으면 푸드코트 이용이 불가능하다. 본사 지침이 바뀌었으니, 한국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코스트코 앱이 생겨 더 이상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구글플레이 링크 단, 앱에서 멤버십을 등록할 때에는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해야 하며 등록 이후에는 코스트코 매장의 멤버십 센터에 신분증을 들고 가서 활성화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앱 삭제나 핸드폰 분실, 교체 등으로 인해 앱을 다시 설치하게 된 경우 이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 단, 멤버십 바코드가 캡처로 확보되어 있다면 해당 바코드를 앱에서 스캔하는 것으로 사진만 재등록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단, 후술하겠지만 무엇보다 실물카드가 아닌 앱 카드를 사용할 경우 해외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파일:attachment/코스트코/goldstar2.jpg
코스트코 멤버십: 골드스타

파일:attachment/코스트코/executive2.jpg
코스트코 멤버십: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미국 현지에 거주시에는 비자카드와 조인트 계정을 만들면 카드 회비 하나로 해결되며 추가적인 마일리지 혜택을 주고, 비즈니스 코스트코 회원카드는 일반 회원과 같은 50달러임에도 최대 6인까지 링크가 가능하고, 특별회원 카드는 2%씩 적립된다.[18]

멤버십 카드가 없을 시 출입이 안 되고 당연히 구매도 안 된다. 운영 기준이 미국과 같기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은 잘 받아주는 편이다. 다만 학술 용도라도 매장 내 사진촬영은 원천적으로 금지. 의외로 타 대형마트에 비해 촬영 제한은 느슨한 편. 아마 회원제라 타 업체 산업 스파이가 별로 없는데다 어떻게라도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인 듯.

처음 가입하거나,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회원자격 기간갱신하면 사은품을 하나씩 준다. 다음 3개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 장바구니: 코스트코 로고가 큼지막하게 그려진 빨간색 큼지막한 장바구니다. 다른 마트 다닐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이면 검정색을 준다.
  • 타이어 1만원 할인권: 타이어센터에서 타이어 교체할 때 쓸 수 있는 할인권이다.
  • 핫도그 세트 무료 이용권: 핫도그 세트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쿠폰이다. 세 사은품 중에서 가장 혜택이 적은 편이지만, 핫도그세트 무료쿠폰 뒷장에 타이어 할인권이 인쇄되어 있다.핫도그 쿠폰을 사용해도 회원권에 타이어 할인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서 추가로 타이어교체 할인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회원 탈퇴 시 남은 기간에 관계 없이 1년치 회비를 전액 환불해 준다. 단, 탈퇴 후 1년간 재가입은 안된다.


3.1.1. 전 세계 공통사용[편집]


미국의 코스트코 멤버십은 기본급 골드스타와 상급인 이그제규티브 골드스타인데 연회비는 각각 60달러, 120달러다. 일본의 코스트코는 개인회원 기준으로 연회비가 4,200이고 회원 카드를 어떤 국가에서 발행하건 전 세계 코스트코 매장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연회비가 저렴한 국가에 가입하고 나서 가지고 나가는 게 낫다. 단 온라인 쇼핑몰 등 해당국가 특화 서비스나 주유소 등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거나 아예 이용을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야 된다.

어느 나라에서 발행된 회원 카드든 전 세계 공통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가입신청서에 로마자 성명을 적는 란이 있다. 전 세계 공통 회원 카드이니만큼, 당연한 것. 해당 코스트코 회원 카드가 유효하다면 발행국 이외의 코스트코에서 물건 구매 한정이라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외국에서 발행받은 카드는 International card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받은 카드는 회원번호가 11자리로 미국에서 받은 카드보다 한 자리가 적다. 그런고로 미국 매장에서 한국을 포함한 타국 코스트코에서 발행된 회원카드를 쓰면 자율계산대, 주유소, 인터넷 매장을 못 쓰는 점 등의 불편한 점이 있다.

대표적인 해당 국가 특화 서비스로 미국, 캐나다 코스트코의 셀프 주유소가 있는데 기계에 회원 카드를 먼저 넣고 결제하려는 카드를 넣게 되어 있다. 이때 미국, 캐나다 이외의 국가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넣으면 인식을 못 한다.

이럴 때는 주유소 사무실로 가서 인터내셔널 카드라서 기계가 인식을 못한다고 하면서 카드를 보여주면, 담당자가 자기 카드를 인식시켜 주유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캐나다에서는 코스트코 주유소 가격이 다른 주유소 가격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피크타임에는 수십 대가 줄을 서서 주유를 기다리기도 한다. 지금은 좀 낫지만, 유가가 하락하기 전에는 주말에 코스트코에서 주유하려면 적어도 이삼십 분은 기다려야 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코스트코에서는 여행사도 운영하는데, 특히 렌터카가 저렴하다. AVIS같은 곳과 협약을 맺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쪽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입한 코스트코 회원만 이용 가능하다.[19]

일본의 코스트코의 경우 한국과는 달리 입구부터 회원카드를 철저히 검사하는 점포가 많다. 따라서 일반 푸드코트를 이용하고자 회원카드를 챙기지 않았다면 입구에서 돌려보내니 주의하자.[20][21]

일본은 한국과 달리 푸드코트를 회원 특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어 회원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한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입구에서 회원을 전부 걸러내기 때문이다. 한 예로 회원 카드 없이 값싸게 피자를 샀다는 글을 누군가 트위터에 올렸다가. 회원 특전을 비회원이 이용하니 절도나 다름없다는 악성 댓글과 비난이 잇따랐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 경제적 인식차이인 셈.

2000년대 후반까지는 회원 정보가 국가 단위로 관리되었고 해외 회원 정보는 확인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생긴 희한한 꼼수가 있는데, 일단 카드를 만들고 해외의 다른 코스트코 매장에 방문해 해외에서 사용하던 카드인데 현지 카드로 바꾸고 싶다고 요청하면 카드 잔여 기간과 상관없이 그 시점부터 1년짜리 새 카드를 무료로 발급해준다. 2010년 전후로 회원 데이터베이스가 월드와이드 기준 통합되어 이젠 잔여 기간을 정확히 계산해서 카드를 재발급해준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2020년들어 국내에서 발급되는 맴버십 카드에 들어가는 사진 촬영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 상태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 규정이 생겼는데, 미국은 이러한 규정이 없고 반드시 본인 얼굴이 온전히 나와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발급된 맴버십 카드 사진에 마스크를 쓴 사진이 있는 경우 사용이 불가할 수 있다. 해외에서 사용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 해외엔 이러한 규정이 있어서 마스크를 벗고 찍어야 한다고 사전에 알리도록 하자.

2021년 국내에 앱 카드가 도입이 되었지만 실물카드가 아닌 앱 카드를 사용할 경우 해외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앱 카드에 노출된 바코드 자체는 글로벌 사용이 가능하나 전 세계 매장에서 통용되는건 실물 플라스틱 카드에 한하기 때문이다. 해외 매장들은 입구에서부터 철저히 실물카드를 요구한다. 미국같은 경우 국내와 같이 앱으로 맴버심카드 기능이 있지만 UI가 완전히 틀리기도 하여 마찬가지로 이러한 UI가 아니면 걸러낸다. 따라서 해외 코스트코에서도 사용할 일이 있다면 앱 카드로 발급받는건 삼가거나 발급하였더라도 다시 플라스틱 카드로 전환하도록 하자. 동일한 이유로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에 맴버십 기능을 통합하면 카드 뒷면에 사진과 바코드가 추가로 인쇄될텐데 이 역시 해외 사용이 불가하다.


3.1.2. 각국별 연회비[편집]


국가명
사업자
개인
이그제큐티브
비고
미국
60달러
120달러
군인/베테랑의
경우 최초 가입자 20불 카드 증정.
캐나다
60 캐나다 달러
120 캐나다 달러

한국
33,000원
38,500원
80,000원
2019년 5월 24일부터 체크카드는 2,000원 추가.
일본
4,235엔
4,840엔
9,900엔
2021년 2월 기준.
프랑스
36유로


스페인
25유로
30유로


영국
26.4파운드
33.6파운드
£67.20 / £74.40
모든 가격은 2018년 1월 기준.
사업자용 온라인용 카드는 15파운드.
호주
55호주 달러
60호주 달러


대만
1,150대만 달러
1,350대만 달러


멕시코
500페소
1,100페소

아이슬란드
3,800크로나
4,800크로나


중국
299위안


통화는 해당 국가의 화폐 단위.
2018년 5월 기준 금액이고 한국, 일본, 프랑스, 영국은 세금 포함된 금액, 배우자 혹은 동거인을 위한 가족 카드는 1장까지 무료.

2019년 기준 개인 회원비가 저렴한 것은 한국(38,500원)과 스페인(30유로/약 4만 원)과 아이슬란드(4,800크로나/약 4만 원), 멕시코(약 3만 원)이다. 그러므로 해당 국가에 특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없다면 미리 만들어 두자. 어느 국가에서 만들든 회원 카드는 전세계에서 유효하다.

2018년 9월 3일부터 한국에도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며 멤버쉽 가격은 8만 원이다.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2% 적립 기능이 있다. 개인의 경우 41,500원을 더 내므로, 대략 연 2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시점부터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이 유리해진다고 보면 된다. 적립금은 1년 100만 원까지만 적립된다.

영국 코스트코는 대기업 중 제휴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사업자 등록번호가 있는 사업자, 교수나 변호사, NHS에서 근무하는 의사나 간호사, 교사나 공무원 등 전문직이 아니면 회원 카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이외의 사람이 영국 코스트코를 이용하려면 타 국가 코스트코에서 회원 카드를 만들어야 하며, 대신 유효 기간 만료 후 영국 코스트코에서 갱신하면 영국 코스트코 회원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학생은 회원 카드를 만들 수 없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미리 만들어두는 것을 추천. 유효 기간이 만료됐다면 갱신하는 형식으로 영국 코스트코 회원 카드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3.1.3. 단점[편집]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회원제로 실시되고 있으며, 그 가격은 3만원 중반 선이다. 이때문에 코스트코에 자주 방문하거나 한번 방문으로 1년치 식량을 쟁여두지 않는 한 3만원 중후반의 가격적 메리트가 없다. 코스트코의 할인이 좋다해도 이마트나 홈플러스같은 대형 마트에 비해 크게 차이나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이마트의 노브랜드처럼 특정 상품은 타 마트에 비해 비약적으로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자연치즈, 고기, 특정 와인 제품, 베이커리는 다른 대형 마트들이 경쟁이 안될 정도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큰 냉장고가 있다면, 방문하는 매리트가 있다. 예를 들어 그릭 요거트의 경우 900g 2개 묶음을 약 1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여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 외에 유럽산 치즈의 경우, 영국 빈티지 체다 치그 500g이 약 8,5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류에서 "마가린"을 사용한 빵을 살펴보기 쉬운데, 코스트코의 경우 대부분 버터를 사용하여 만든 빵을 판매 중이다. 한 번 구입할 때 많은 양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보관이 가족이나 제품을 나눌 지인이 어렵다면 코스트코 멤버십 발급은 조금 고려해 봐야한다.

코스트코 결제 시, 현금이나 특정 카드사 제휴 코스트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제휴 카드가 없으면, 현금은 필수다.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한국인들에게 조금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매장 내에서 ATM 기기를 찾을 순 있지만, 잔돈 처리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또 전국에 코스트코 매장수가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비해 상당히 적은데 주말만 되면 전국에 있는 소비자들이 코스트코에 방문하기 때문에 주차장 입구부터 차가 붐빈다. 특히 대전점은 안 그래도 도로가 좁고 교통량이 많은 위치에 들어와 주말만 되면 근처 교통이 복잡해진다. 이는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회원제를 모르고 구입하려던 소비자와 계산원의 실랑이도 자주 보이며 계산원은 어찌해서든 포인트카드를 팔아먹기 위해 계산이 끝났음에도 고객을 설득하고 있으며 현대카드 말고는 취급을 하지 않는데, 이 또한 모르고 방문한 고객도 많아 시간을 잡아먹으며 타 대형마트에 비해 계산원의 계산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불만사항도 넘쳐난다.[22] 이처럼 주차장 입구부터 모든 구역에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평일방문이 아니면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고 가야한다.

국내매장은 현대카드의 전용 바코드 결제를 제외하면 비접촉 결제가 불가능하다.

3.2. 1국가 1카드 정책[편집]


국가명
제휴
금융기관
제휴카드
국제브랜드
비고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현대카드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파일:비자카드 로고.svg[23]
모든 현대카드로 결제 가능.
타국 코스트코 제휴카드 이용가능.[24]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



씨티은행
Costco Anywhere Visa® Cards By Citi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2016년 부로 아멕스에서 변경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



씨티은행
Crédito Costco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



CIBC
CIBC Costco MasterCard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



-
-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 파일: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로고.svg[25]
2019년 비자 직불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는 조건에서 변경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



-
-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 파일: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로고.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



Orient Corporation[26]
JPN コストコオリコマスターカード
ENG Costco Global Card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27]
2018년 2월부터 아멕스에서 마스터카드로 변경.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



케세이
유나이티드
뱅크
Cathay United Visa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



EFTPOS[28]
-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 파일:마스터카드 로고.svg

[[아이슬란드|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



-
-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




-
파일: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로고.svg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



평안은행
平安银行Costco联名卡
파일:1200px-UnionPay_logo.svg.png |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위챗페이, 알리페이 사용가능

코스트코의 특징으로 각국마다 한 곳의 카드사, 혹은 특정 국제 브랜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몇몇 국가는 예외가 있긴 하지만, 원칙은 이렇다. 이러한 제도가 대한민국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도 존재하지만 여신전문금융업법에 규정된 가맹점 준수 사항에는 "신용카드 가맹 시 모든 신용카드사에 가맹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 이 때문에 단 1개의 신용카드사 혹은 국제브랜드에만 가맹한 다음, 타 신용카드사의 카드를 거부하는 것은 결코 위법이 아니다. 이마트비씨카드 간 분쟁도 이러한 맹점 때문에 가능했다.

이 1국가 1카드 정책은 연회비와 더불어 코스트코의 수익률을 높여주는 수단이다. 독점 계약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를 말도 안 되게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전세계 카드사들은 코스트코와 계약을 맺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코스트코 독점가맹권은 전세계 신용카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독점가맹권을 가진다는 것은 앉아서 우량고객 수십만 명과 이들이 만드는 조단위 매출 실적을 거둬들인다는 것이므로 카드사 입장에선 최고의 이벤트다. 코스트코가 가맹점 수수료를 아무리 낮추는 걸 넘어서 후려친다 한들 그만큼 회원이 들어오고, 다른 가맹점에서도 카드를 많이 쓸 테니 각 카드사 입장에선 코스트코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다른 대형마트에서 이런 걸 했다간 이마트의 사례처럼 대란이 일어나겠지만, 코스트코는 특유의 회원제 때문에 회원이 아니면 어차피 계산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회원들도 대부분 이를 알고 가입하고, 회원 가입 때 '가입하셔도 이 회사 카드 아니면 현금으로밖에 계산 안됩니다. 아시죠?' 식으로 안내하면 그만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현금 없는 사회주적(主敵)이기도 하다. 현금 없는 사회로 이행하려면 최대한 많은 카드사에 가맹해서 접근성을 높여도 모자랄 판에 가맹 카드사가 아니면 현금결제를 강제해서 끝까지 현금을 남겨놓을 수밖에 없도록 붙잡기 때문이다.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현금을 쓰기보다는 그냥 가맹 카드사의 카드를 발급받아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나, 현금 없는 사회를 추진하는 국가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눈엣가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코스트코가 들어올 때 삼성카드와 독점 계약을 맺었으나, 18년만에 현대카드와 10년간의 초장기 계약을 맺게 되었다. 2019년 5월 24일부터 2029년 5월까지 대한민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국내 발행 카드는 현대카드만 받는다. 2019년 4월 30일에 개점된 하남점은 처음부터 현대카드만 받았다. 현대카드라면 삼성 페이나 LG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다.

그런데 원래 현대카드가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연회비를 더 내는 꼴이 되었다. 현대카드는 체크카드도 연회비 2,000원을 받기 때문. 연회비 면제가 되는 이마트 e 체크카드가 있었으나 19년 8월에 단종되었다. 경쟁사 제휴카드이지만 어쨌든 현대카드이므로 코스트코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파일:hyundaicardcstcrw.png
파일:026723BL_h.png
Gold Star, Business 회원
Executive 회원

어디서든 쓸 때마다 코스트코 포인트를 적립 받는 카드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국내전용
10,000[29]

파일:비자카드 로고.svg
Platinum
컨택리스 지원[30]

코스트코 골드스타/비즈니스 회원은 왼쪽 디자인의 플레이트로,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오른쪽 디자인의 플레이트로 발급된다.
상품설명
2019년 5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코스트코 결제를 위해 출시된 제휴카드다.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어야 발급받을 수 있다. 전 가맹점에서 무실적으로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를 1% 제공한다. 당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코스트코에서 3%, 편의점(CU, GS25, 이마트24)), 베이커리(스타벅스, 폴바셋, 이디야,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파리크라상), 대중교통,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2% 적립된다.

코스트코에서 1년에 30만원 이상 이용시 카드 연회비가 면제되며, 적립된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는 12월에 코스트코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우처로 교환된다.[31]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지니며, 코스트코에서 연간 30만원(월 2.5만원 상당) 이상만 산다면 연회비가 면제되고 연말에 코스트코 바우처도 받을 수 있다. 코스트코에 자주 가고 각종 생활비도 현대카드로 지불한다면 50만원 실적은 금방 쌓을 것이다. 코스트코에 자주 가는 사람은 현대카드 제로보다는 이게 훨씬 더 좋을 수도 있다. 위 내용은 신용카드이므로 신용이 필요하다. 체크카드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32]

그 외에 매장 데스크에서 멤버십카드 기능을 추가해 회원카드를 겸할 수도 있다. 기존의 멤버십 카드를 들고갈 필요가 없어진다.

미국에서는 비자카드로만 결제 할 수 있다. 원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2016년부터 변경되었다. 2010년 이후로는 미국의 일부 점포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미국 전체에 해당하는 변화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2021년 9월에서 11월에 걸쳐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Cypress 지점, La Habra 지점, Garden Grove 지점에 방문하여 시험해본 결과, 비자 신용카드, 비자 직불카드 이외에는 삑삑 소리를 내면서 카드를 뱉는 것으로 보아 일부 지점에 국한된 것으로 보인다. 시험에 사용해본 카드는 아멕스 델타항공 골드와 애플카드.

일본에서는 일본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발급한 모든 마스터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2017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의 계약을 종료를 결정면서 일본 현지 카드사인 오리엔트 코퍼레이션(약칭 오리코) 그리고 마스터카드 일본 지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오리코에서 코스트코 제휴 카드를 발급하지만 결제망 독점권은 오리코가 아닌 마스터카드 일본 지사가 가져갔기 때문에 일본을 포함해 일본 내 마스터카드 가맹점들에서 결제할 수 있는 전세계 모든 마스터카드를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33]

캐나다에서는 Interac직불카드, 마스터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고, 그 외 국제브랜드는 결제가 불가능하다.
캐나다 코스트코에 들를 일이 있면 알아두어야 한다.

호주에서는 직불카드의 경우 은행에 상관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애초에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 주는 카드가 기본적으로 직불카드다.

현대카드에서 코스트코 카드를 발급시 VISA 브랜드를 선택해야 해외에서 비자와 제휴한 국가의 코스트코에서도 결제 가능하다. 그 외 국제브랜드라면 해당 브랜드와 제휴한 국가의 코스트코에서 결제가 가능하다.[34]

또한 2021년 12월 현재, 한국 코스트코의 점포에서는 현대카드 및 해외에서 발행된 비자카드말고도 해외 코스트코 제휴카드(영국, 호주 제외)로 결제가 가능하므로, 한국 국외의 코스트코 회원증과 영국호주 이외 국가의 코스트코 제휴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35]
다만 온라인 결제는 현대카드와 계좌이체 등으로만 가능하다. 해외 코스트코 제휴카드나 해외 발행 비자카드로는 결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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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라인 쇼핑몰[편집]


홈페이지

한동안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은 미국 홈페이지만 있어서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고자 한다면 제3자가 운영하는 코스트코 구매대행 쇼핑몰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런 방법은 수수료를 약간 받긴 하나, 코스트코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방법이다.

그러다가 2015년 경 코스트코 코리아가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열기로 하면서 구매대행 쇼핑몰들, 이마트나 홈플러스같은 대형 마트들도 긴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2015년 11월 10일에 정식으로 오픈하였다. 모든 상품은 개별적으로 택배배송이고 묶음배송 개념이 없는지라[36] 결제는 한번에 하더라도 상품이 도착하는 날짜 및 택배사가 모두 다르다. 운이 좋으면 같은 택배사, 기사에게 맡겨져서 한번에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달라진다고 한다.

타 브랜드에 비해 상품의 갯수가 적고 묶음 배송방식이 없으며 마트 측에서 직접 운영하는 차량으로 배송하는 게 아니다보니 편의성과 신속성 면에서는 밀리는 듯 싶다. 허나, 이러한 방식이 신선식품을 구매할 때 큰 장점인데, 매장배송이 아닌 산지에서 보내기 때문이다. 쌀의 경우 주문했을 때 주문한 날짜에 도정된 쌀이 다음날 도착하기도 한다. 주 3사 대형마트에서는 정육, 수산물들도 취급해주고 선착순으로 시간만 잡히면 다 당일배송하여 당일에 받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매장 내에선 팔고 있지만 온라인몰에선 없는 제품들도 많으며 이것과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엔 없으나 온라인몰에서만 파는 제품들도 있다. 주 3사 대형마트는 거의 대부분 점포에서 파는 상품을 온라인몰에서도 취급하고 있다. 즉 온/오프라인과 품목차가 그리 크지가 않은 편이다. 모든 상품은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이므로 일반적으로 크기 및 무게가 과하지 않은 제품이라면 평균적인 택배비 약 2500원 정도가 붙은 가격이라 생각하면 된다.[37]

그 가격을 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편이다. 제품이나 할인 기간, 점포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해도 온라인몰이 몇백 원 내지 최대 천 원 정도 저렴하다고 한다. 단, 모든 품목은 개별배송된다는 점을 생각하자. 여러 물건을 주문할 경우 각 물건에 붙은 택배비가 차곡차곡 쌓이게된다. 물건 4개만 사도 택배비로 만원을 더 내야 하는데, 오프라인 코스트코에서 물건 서너개만 사들고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직접 갔다오는 것과 몇만원 더 내고 집에서 받는것 중에서 유리한 쪽을 잘 계산해보자.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온라인몰은 제품 공급이 불안정하다. 특히 인기가 좋은 커클랜드 시그니처 제품들은 홈페이지에서 상당 기간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고, 반대로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쳐서 그런지 처음에 몇 개월 있다가 홈페이지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제품들도 꽤 있다. 게다가, 한국은 인터넷 주류 판매가 불법이라서 주류를 구매하고 싶으면 무조건 오프라인 매장에 찾아가야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모든 물품이 항상 있냐하면 그건 아니지만[38], 온라인몰은 그 정도가 훨씬 심할 뿐 아니라 온라인몰에는 사라졌는데 매장 가보면 해당 물품이 넉넉하게 쌓여 있는 경우도 많아서 문제다. 그 결과, 한 번 구입해서 써보고 좋아서 재구입하려고 하면 홈페이지에서 없어진 경우를 심심치 않게 겪게 되고, 그러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몰에서 다시 팔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에서와 마찬가지로 회원 등록[39]을 하여야 결제를 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또는 계좌 이체, LG U+ 페이나우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현대카드를 선택하면 현대 앱카드와 현대카드 간편 결제 서비스 PayShot이 뜬다. 온라인몰이라고 하더라도 반품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매우 관대하고, 어차피 할인이 없어도 바가지를 씌우는 건 아닌데다가 품질과 양 대비 저렴한 것 역시 사실이므로 품목들을 잘 비교해보자.

2015년 10월 28일자로 우리은행 종로 금융센터와 신용카드 결제건을 제외한 1억 원 지급 보증 계약이 체결되었다.


5. 매장 형태와 서비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스트코/매장 형태와 서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복지 및 채용[편집]


코스트코의 복지는 많은 언론에서 착한 기업이라고 인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대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에서조차 코스트코는 세계적인 대기업인데도 비판은 커녕 오히려 칭찬하는 이유다.

마트 노동자라고 하면 보통 극한의 밑바닥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코스트코는 전 인원이 직원이고 급여와 복지가 비교적 좋다. 하청업체를 쓰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모든 직원을 직접 고용한다. 한국 현실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인 모습이지만 코스트코가 정답대로 하는 것이다.

정년없다. 90년대에 오픈한 매장에 가 보면 50대, 60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70대도 있다.[40] 또한 입사 후 사원으로 매장에서 3-4년 이상 근무하고 상여금, 거기에 야간근무라도 한다면 연봉이 5,000만 원이 넘어간다. 그 뒤로도 계속 오른다. 한국 실정에 정년이 없으며, 계속 고임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것이다.

연봉제 관리자로 진급하면 다른 급여체계로 전환된다. 카드사를 그렇게 혹독하게 쥐어짜고[41], 마진율을 낮추면서 얻은 돈을 회원과 직원에게 다시 돌려줘왔기 때문에 코스트코가 성장하고 장수해왔던 것이다. 그 정도로 직원 복지는 철저하다. 좋은 품질의 물건과 접근성 등 여러 이유로 코스트코 직원들도 자사 매장을 매우 자주 이용한다.

한국법인(본사) 기준으로 대리 1년차에 연봉 4,800만 원이고 과장 1년차에 연봉 8천만 원이며, 부장 1년차가 1억 6천만 원이라고 하며 다른 지역 법인들도 비슷한 수준인 듯. 그에 반해 '코스트코 창업주이자 미국 본사 대표이사 회장이었던 제임스 시네갈 옹의 연봉은 한화 기준 4억 원이었다는 사실. 동종업계 CEO들의 25% 남짓한 액수라고 한다.[42]

최근 CEO인 크레이그 젤리넥의 2017년도 연봉은 660만 달러였다는데, 그래도 유통업계 내에서 임원 이하 직원들에게 이 정도 연봉을 주는 곳은 드물다. 코스트코의 순이익이 40억 달러에 근접하는 것과는 대조된다. 이 때문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코스트코를 두고 '주주보다 직원이 되는 게 더 좋은 회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코스트코 임직원 및 가족, 친지는 회원비가 무료다. 본인 포함 6장까지 발급이 가능. 이미 가입한 사람은 회사 다니는 직원과 동행하여 냈던 회원비를 되돌려받을 수 있다.

정직원 채용에 있어서 시즈널 사원으로서의 경험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중요하다. 특이 케이스가 아니라면 타 회사에서라도 노동자로서 일을 해봤어야 채용시 바로 정직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본사[43]에 들어가려면 매장 근무부터 해야 한다.

보통 사내에서 모집하고 조건이 입사 후 1년 이상 근무자 이런 식이다. 국내의 대형마트보다 복지나 근무 여건이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동종 업계에서 근무중인 사람이 이직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코스트코가 '가장 좋은 직장'에 뽑힌 이유 기사 하단을 참고바람.

사원의 경우 근무시간은 무조건 4주 160시간, 즉 주당 40시간이다. 시즈널[44] 사원도 같은 시간을 근무한다.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시급이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높은 편이다. 단, 아르바이트는 설날, 추석 직전에만 쓰고 그 전에 뽑기 때문에 자주 알아봐야 한다. 게다가 설날 때는 겨울방학이라 경쟁률이 몹시 치열하다. 얼마나 잘 보장해주냐면 두 달 동안 일하고 등록금을 낼 수 있을 정도다. 당장 시즈널 채용 공고에서 급여 부분에 대놓고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언급을 당당하게 적어놓을 정도.[45]

시급이 높은 편이지만 근무 시간이 유동적인 편이라[46] 8시간 풀타임을 하지 않으면 누적되면 생각보다 받는 월급은 줄어든다. 다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그 이유는 어떻게든 계약서상의 시간을 준수하기 위해 빠진 만큼의 시간을 나중에 벌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례로 한가한 날에 1시간을 빼준다면 바쁜 주말에 1시간을 더 근무하게 하는 식.

세계구급 회사답지 않게 인력 아웃소싱업체가 아닌 직접 고용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를 명확히 한다. 보통 4시간 근무하고 식사[47]를 하고 1시간을 쉬고 다시 4시간을 일하는 방식이다. 시간 체크를 직원 명찰에 있는 바코드를 출퇴근 기기에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 엄수를 못하면 사유서를 쓰고 관리자의 확인을 받아야 할 정도로 철저하다.

8시간 근무시 1시간 무급휴식, 30분 유급휴식이 부여된다. 결국 하루 근무시간은 7시간 30분. 식사는 구내 식당이 마련되어 있다. 복지랑은 연관이 적지만 일 자체는 힘든 편에 속한다.[48] 타 유통회사에 종사하다가 왔다면 열에 아홉은 코스트코가 더 힘들다고 말한다. 그 대신인지는 뭣하지만 워낙 바빠서 시간이 잘 간다. 일하다 퇴근 시간 놓쳐서 사유서 써야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49]

특히 미국 내에서는 직원들의 직장 이직률이 낮고, 만족도가 높은 기업들 중 하나이다.[50] 일반 직원들에 대한 복지혜택이 아주 잘 되어 있고 대우도 좋아서 노동자 인권 문제에 있어선 월마트와는 넘사벽 수준.[51] 거기다가 회사 임원직을 외부에서 데려오는 경우가 많은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내부 승진자가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최고 경영자도 내부 승진자다.[52] 이직률이 낮은 이유에는 이것도 한 몫을 한다.

또한 직원 유니폼이 없고 코스트코 회원카드와 비슷하게 생긴 명찰을 달고 있는데 이게 유니폼의 전부이다. 직원들의 복장은 정장이 아니라 단정한 캐주얼 자율복인데 이것도 엄연히 현장직원의 복지라 봐도 된다. 과도한 친절이나 겉으로 보이는 단정함 보다, 본연의 근무에 충실하라는 의미. 따라서 여직원들도 하이힐 신은 사람은 단 1명도 없고 전부 개인 운동화를 신고 근무한다. 다만 피자코너처럼 즉석식품을 만드는 직원에게 있어서 위생복만큼(방진망, 모자, 앞치마, 장갑 등)은 철두철미하게 착용시킨다.

이런 점만 보면 환상의 기업처럼 보이고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어느 정도 퍼져있긴 한데, 냉정히 말하자면 코스트코 또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니만큼 과도하게 퍼다주면 기업 생존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특별히 직원들에게 더 많이 뭔가를 퍼다주는건 아니고, 딱 기초적인 원리원칙에 의거한 만큼만 대우해준다. 즉 계약상으로 명시된 근무 시간이 있다면 그만큼만 굴린 다음 땡치고 더 이상 안괴롭히는 대신 그 이상으로 혜택을 주는 그런 것도 없다.

사실 인력의 비중이 높은 곳일수록 직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돈을 더 주거나 휴식을 더 주는 그런 게 아니라 인원을 더 많이 뽑아서 노동 강도를 분담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인데, 코스트코는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도록 딱 타이트하게 뽑아서 쓰다 보니 상기한대로 코스트코가 유통업계들 중 일이 가장 힘든 편이다. 하지만 다른 유통업체들이 그 원리원칙마저 개무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보니 적어도 규정이 있는 것만큼은 철저하게 지키는 코스트코가 상대적으로 훌륭해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코스트코도 결국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만큼 본인은 대충 일하면서 남에게 묻어가기만 하는 견공자제분이나 입이 걸레급으로 더러운 경우도 있다보니 그런 사람과 같은 부서로 엮이면 피곤해진다. 그럴 경우에는 진지하게 부서 이동이나 심하면 매장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퇴사는 가급적 추천하지는 않는 편인데 퇴사했다가 다시 복귀하면 경력자로서 채용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하나 이미 내가 비운 자리를 다른 사람이 대신하고 있어 채용 계획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즈널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참사를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시즈널로라도 다시 시작한다고 정직원 되는게 보장되는 건 또 아니다. 그러니 이미 자리를 잡았다면 차라리 이동을 할지언정 퇴사는 정말 최후의 최후에나 고려하는 게 좋다.

2020년, 코스트코 코리아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2021년 2월부터 탄력근무제가 전면 폐지된다. 이는 비교적 한가한 평일에 근무시간을 차출하고 바쁜 주말에 해당 시간을 일하게 함으로서 근로자에게 부담을 주지만 사측에게는 고용유연성을 가지게 하는 제도였다.

비단 시간제로 근무하는 사원 만의 변화는 아니다. 연봉제로 임금을 받는 관리자들도 추가근로에 대한 수당과 야간근무 등에 대한 수당을 지급받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대형마트들은 전면 시행은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탄력근무제를 운영해 왔는데, 코스트코의 전면 폐지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7. 환불 제도[편집]


이중보증제

상품보증제: 상품구입 후 상품에 대해 만족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회원보증제: 회원가입 후 회원으로서 만족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회비를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이 분들은 땅이라도 파서 장사하는 것인지 의심하게 하는 두번째 항목으로 이렇게 하고도 장사가 되나 싶을 정도로 환불을 아주 관대하게 해 준다. 무조건 환불이다. 불량은 당연히 환불이고, 단순 변심이라고 해도 만족스럽지 못하면 환불을 해준다. 심지어 집에서 1~2년 쓰던 물건 가져가도 환불해준다. 심지어는 먹다 남은 식료품을 가져가도 환불이 된다.

한마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준다. 무차별 환불 영수증이 있으면 빠르지만 영수증이 없어도 환불이 된다.[53][54] 어차피 회원제이므로 회원 정보에 구매 기록이 남기 때문이다. 단, TV, 컴퓨터, 태블릿 PC, 카메라, 캠코더, 프로젝터 및 기타 지정된[55] 제품은 구매 후 배송 완료 후 또는 구매 후 90일 이내에만 환불이 된다.코스트코 공식 홈페이지 환불 정책 코스트코 환불 정책

심지어 회원 가입을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중도 해지를 해야 된다면 얼마든지 해도 된다. 회원 유효기간 이내라면 회비도 환불된다. 심지어 사용 기간에 따라 차감하거나 수수료를 붙이는 것이 전혀 아니고, 기간이 얼마 남았든지 간에 무조건 처음에 낸 회비 전액을 그대로 돌려준다. 다만 코스트코의 회원제는 매년마다 회원 유효기간이 끝나면 회비를 내고 새로 등록하는 방식이므로 10년동안 개인 회원으로 있다가 탈퇴해도 35만원을 돌려주진 않는다. 무조건 1년치 회비만 돌려준다.

또한 제조사의 문제로 리콜 대상 상품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환불을 받도록 하고 있다. 리콜 안내 페이지.

사실 이는 미국 매장에선 어느정도 공통적인 요소이기는 하다. 실제로 한국과 달리 대부분의 미국 대형마트들은 이러한 환불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코스트코가 아니더라도 거의 무페널티로 환불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니까 한국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실 미국에선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라는 것. 심지어 한 미드에서는 이것을 악용하여 위폐를 세탁하는 내용까지 있다! 하지만 코스트코의 차별점은 그 어딜가나 일관적인 고객위주 서비스다.

가령 월마트에서는 리턴시 하자가 없는 물건에 대해서는 고객 변심에 따른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베스트바이는 하자가 있더라도 교환할 때는 무료지만 환불할 때는 아닌 제도가 있고,[56] 다른 곳도 리턴 받을 때 최소한 왜 그런지에 대해 물어보고 하자가 있는지 조사하지만[57] 코스트코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가끔 직원이 "고장났나 보죠?", "사이즈가 안 맞나요?"라고 묻는 걸 제외하면 아무런 제한도 없다.

시간 자체도 비지니스 코스트코를 기준으로 하여 3분 이내에 모든 게 해결되고, 온라인 배송 물품은 별도의 오피스에서 5분 내에 서류 작업을 처리해 준다. 게다가 전자제품 90일 제한을 제외하면 구매한 지 3년이 지난 물건까지 리턴이 된다(당연히 식료품은 예외). 몇몇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니터 색상 때문에 컬러가 이상한 걸 몰랐다고 해도 고객 변심에 의한 환불은 안 된다고 우기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차이.

1킬로그램 짜리 감자칩을 사와서 먹다가 도저히 짜서 못 먹겠다고 했더니 환불해 주었고, 2년 넘게 썼던 잉크젯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가져갔더니 그대로 환불해 준 케이스도 있다.

해외의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물품도 영수증이 있으면 환불이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이런 푸짐한 환불은 코스트코가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라 회원제이기 때문에 가능한 혜택이다. 누가 뭘 언제 사갔는지 뭘 환불하고 교환했는지 모든 기록이 다 남기 때문인데 환불시 물건자체의 문제로 환불이 많아서 납품사에 클레임 걸어야 하는 건지, 해당회원이 문제인지 데이터 분석하기 때문에 남용시 블랙 컨슈머로 찍힐 수 있다. 따라서 양심껏 이용하도록 하자.


8. 미국[편집]


미국 본토 내 매장에 대해 추가로 서술하자면 코스트코 비즈니스 센터와 일반 코스트코는 나눌 수 있으나 (취급물품이나 포장단위 등이 다름)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점포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거대한 1층과 방대한 지상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지니스 코스트코는 식료품과 사무용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일반 코스트코는 한국과 비슷한 구성이다. 크기 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매장은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다. 또한, Costco Home이라고 해서, 가구라든가 액자(그림 포함)을 파는 매장도 있다. 그 외에도 대부분 주유소가 옵션으로 같이 들어온다.

코스트코 주유소도 회원증을 요구하며, 대부분의 주유소보다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다만 다른 미국식 주유소처럼 주유는 셀프다.[58] 단 주유할 때에도 회원카드를 요구하는데 미국 및 캐나다 이외 국가의 코스트코 회원카드는 안 먹힌다. 매장 내에서 결제하고 주유해야 한다. (주유소에서 회원카드를 보여주면서 '인터내셔널'이라고 하면 직원이 주유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59]

관짝판매한다. 그것도 Kirkland Signature이다. 호주에서 판다. 이는 장례식 비용, 특히 관짝이 비싸기 때문으로 그럴저럭 가성비가 좋다. 다만, 납품업체가 NSW에 있는 관계로 다른 주에 있는 코스트코 오프매장에서는 관짝을 팔지 않고 인터넷에서만 판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매장에 있는 것과 똑같은데 포장만 영어로 된 한국산 김을 팔기 시작했다. 헐렁하게 포장된 주제에 반 정도 차있어서 혼자먹기도 부족한 다른 조미김과는 달리 정말 꽉꽉 차있어서 4~5명이 한끼 나눠 먹어도 될 만큼 많지만 가격도 그 만큼 비싸서 무게 대비 가성비는 좋지 않는 편이다.

이 김은 커클랜드 브랜드를 단 자체 PB 상품이다보니 겸사겸사 미국에도 판매하는 듯 하다. 그 외에도 초코파이, 육개장 사발면, 생생우동, 강정 등도 팔고있다.[60] 미국 이외에도 일본, 호주, 아이슬란드에서도 판매하는 듯 하다. 해외 코스트코에서 들여놓는 한국식품들은 김치[61], 김말이, 파전, 해초 샐러드, 농심 라면, 소고기 불고기, 떡볶이, 짜장면 등이다. 요즘은 만두가 잘 팔린다.

그 외에도 특징적인 면이 주말 방문시 시식코너가 다양하게 열린다는 것[62]이 있겠고, 잘 찾아다니면 각 매장마다 주력 장르를 하나씩 밀고 있는 형편이다. 가령 A점에서는 가구, B점에서는 전자제품, C점에서는 식육코너에 집중하는 식으로, 이러한 주력 상품들의 품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코스트코의 본고장인 만큼 전 세계 796여 개 매장 중 533개의 코스트코 지점이 있다. 본토와 멀리 떨어진 외부 주인 알래스카 주에 2개, 하와이 주에 7개 지점[63]이 있으며,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에도 4개 지점이 있다.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했는데, 마침 중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품귀현상이 왔기 때문에 미국산 돼지고기 사겠다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개장 첫날부터 문을 일찍 닫아야 한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월마트와 함께 RF결제가 막혀있어 코스트코앱에 사용가능한 카드를 등록해야했던 적이 있었으나 나중에 뚫어서 가능해졌다.

8.1. 푸드코트[편집]


아시아인이 많이 사는 점포에는 동양인들을 노린 것인지 야키소바를 팔고 있는 곳도 있다. 근데 맛은 무지 짜다. 훈제 치킨이나 클램차우더는 Kirkland 마크가 붙은 상태로 매장 내부에서 판매한다. 이 훈제치킨은 4.99달러로, 치킨이라는 대분류만 생각하면 한국의 통큰치킨에 견줄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지녔다. 다만 미국에는 QFC를 비롯하여 그정도 가격을 고수하는 시장이 많기에 메리트는 딱히 없다. 밖에 있는 푸드코트는 이게 정말 이윤이 남긴 하는 걸까라고 생각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남부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피자 한판에 $10정도인데, 작은 사이즈도 아니다. 소고기 소시지 핫도그, 그것도 작은 사이즈가 아닌데 음료수까지 $1.50. 치킨베이크 $2.99. 2022년부터 미국 내 매장의 푸드코트에서 이전과 다르게 회원카드를 요구하고 있다.


8.2. 방대한 주류 코너[편집]


주 법률에 따라 못 팔게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미국 코스트코 술 코너에는 세계 각국에서 나온 술이 크고 아름다운 패키지로 진열되어 있다. 사케소주, 심지어 막걸리도 진열되어 있다.

모든 점포에 있는 것은 아니고, 막걸리 같은 경우는 없거나 코스트코 기준으로는 정말 조금 진열된 곳도 있기는 하다. 워싱턴 주에서는 법안 문제로 술 진열을 못 하다가 주민 서명을 모아 일단 와인만 진열하다가, 이제는 스피릿을 비롯한 각종 주류가 다 쌓여있다. 워싱턴 특유의 스피릿 택스[64]가 세일즈 택스와 함께 가격표에 같이 적혀있는 것이 이채롭다.

각종 맥주, 와인, 진, 럼, 보드카, 데킬라가 대부분 1.75리터의 대용량 병에 담겨져 정말 산처럼 쌓여있으며, 심지어 잭 다니엘오크통째로도 판다.[65] 돔 페리뇽[66]이나 샤토 디켐[67]도 보인다. 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돔 페리뇽은 주로 $100 초중반에 가격을 형성 중이다.


9. 대한민국[편집]



9.1. 상세[편집]


파일:Costco Yangpyeong.jpg
1994년 개점 당시의 양평점 모습. 지금과 비교해도 거의 변함없는 분위기이다.

코스트코 한국사업의 역사는 1994년 신세계백화점이 미국 본사와 합작해 '프라이스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창고형 마켓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현 양평점) 초기에는 소관조직이 양판사업부였다가 1996년 신세계 측 조직개편에 따라 체인사업본부로 개편됐고, 1998년부터 이마트부문이 맡았다. 1997년과 1998년에 2호점과 3호점인 대구, 대전점을 개점하고 그해 말에 신세계가 신규법인 코스트코코리아에 매장을 넘겼고, 1999년 초에 상호명도 '코스트코 홀세일'로 변경하였다. 한동안 이마트가 지분 3.3%를 소유했다가 2017년에 지분매각했다.

코스트코코리아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었다가 광명점을 열면서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근처로 옮겼다.

한국은 점포별 매출액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상하이 지점이 생기기 전까지 양재점의 매출액은 세계 1위였다. 광명/상봉/일산점도 7위 안에는 들어간다. 창업자인 제임스 시네갈이 과거에 세계에서 가장 물건이 많이 팔리는 점포가 다름아닌 서울의 양재점##이고, 그런 점을 생각할 때마다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68]고 했을 정도이다.

아닌 게 아니라 코스트코 양재점에 주차하기가 어려워 바로 옆의 이마트 주차장에 요금 내고 주차하고 코스트코로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이미 점포 당 평균 매출액은 3,000억 원 초과로 이마트의 1,000억 원 수준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현시점에서 매출액 1위인 양재점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와 더불어 국내 할인점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69] 이미 국내 상위 할인 마트들의 최고 매장들인 이마트 은평점, 홈플러스 상암월드컵점, 롯데마트 잠실점보다 훨씬 상위이다.

코스트코는 회원제 실시, 현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불리한 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3분의 1 정도가 미국 물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70][71]소매점 주인을 대상으로 한 도매점[72] 역할도 맡는 만큼 가격이 싼 편이기 때문이다. 자체 브랜드(PB상품)인 Kirkland Signature를 비롯하여 많은 미국 물건들을 들여놓고 있다. 보통은 1급부터 2급까지 폭넓게 구비해두는 편이라고 한다.

최고급 상품은 별로 없지만, 대신 어느 상품을 고르더라도 평균 이상의 품질과 뛰어난 가성비를 보장하기 때문에, 가격과 품질을 따지느라 머리 아플 일이 없이 그냥 코스트코에서 집어들면 해결된다는 이야기. 대신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지는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코스트코에서 공식적으로 자기들에게 중요한 것은 물건의 품질보다는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가?"와 "그 제조사가 우리한테 싸게 팔 의향이 있는가?"가 중점이라고 말한다.

최고 품질의 제품보다는 시장에서 확실히 많이 팔리는 브랜드 제품을 대량으로 파는 방식이다.[73] 또한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이유는 한가지 품목에서 종류가 많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고민하다가 결국 싼 제품을 고르는 심리를 역이용한 것으로, 품목 당 종류를 적게 하여 선택의 폭을 줄여 적정선 가격의 제품을 팔기 위함이다.

이외에 한국의 특수성도 코스트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우선 코스트코 매장의 갯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매장 하나하나가 커버하는 영역이 매우 넓은 편이며 [74] 대부분의 매장이 차량을 끌고 오는 차떼기 고객들을 기본으로 의식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도 엄청 좋은 곳에 마련되어 있다.

다만 한국에 매장이 그리 많지 않은 이유는 이미 어지간한 땅에는 다른 현지 대형마트들이 다 자리하고 있는 점도 있다. 실제로 코스트코가 자리잡은 곳들은 대부분 다른 대형마트들도 일찌감치 자리잡은 레알 순도 100% 알짜배기 노른자위 땅들이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다른 대형마트들과 무지하게 가깝게 붙어있는 채로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상봉점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홈플러스와 마주하고 있고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이마트가 있으며[75], 양재점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마트와 마주하고 있고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하나로클럽도 있다. 울산점은 진입로를 마주하고 하나로클럽과 같이 있는 것과도 모자라서 아예 롯데마트와는 이웃이다.

다만 코스트코도 처음부터 한국에서 잘나간 것은 아니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한 1994년부터 2002년까지는 8년 동안 적자를 냈다고 한다. 한동안 인지도에서 크게 밀려 고전을 계속했었다.

과거 프라이스 클럽으로 영업한 당시에도 푸드코트의 피자가 맛있다는 소문으로 꼭 사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피자 주문을 하면 무려 번호표를 주는 방식이었다. 지금 광명점에서 이런 일을 벌이면 아마 계산대가 갈릴 것이다. 그리고 하다 못해 큰 우유 통이 없던 시절 1L 우유 팩을 두개로 묶어서 팔고, 회원제라는 부담감 때문에 초반에는 지금처럼 사람이 많지 않았다.

현재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롯데마트 맥스[76], 홈플러스홈플러스 스페셜이라는 창고형 매장 카피캣을 내놓았다. 다만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이 일반 마트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고 차이점이 있고, 롯데마트 맥스도 빅마켓 시절엔 연회비가 있었으나 후술할 내용처럼 폐지하면서 국내 창고형 마트들은 전부 연회비를 받지 않는다. 코스트코의 경영 전략에 굉장히 핵심적인 요소가 회원제 연회비를 이용한 안정적이고 즉각적인 현금흐름의 생성인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를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와 비슷한 가격대에 물건을 유통하고 있다.

그렇기에 대기업 자본으로 코스트코를 고사시켜버리려는 작전의 일환일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한국 기업이었으면 삼성 다음으로 시총 2위[77] 할 정도의 거대기업인데 국내 유통사 따위가 코스트코를 자본력으로 고사시킨다는 말은 죽창으로 탱크를 위협한다는 소리만큼이나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 롯데의 빅마켓은 개장 당시에는 연회비도 받는 비교적 충실한 카피캣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코스트코에 비해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 2020년 6월 회원제를 폐지하면서 이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 차이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명칭을 롯데마트 맥스로 변경해서 창고형 매장이 없는 호남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개시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 2(대규모 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 간의 제한)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이 휴무일이다. 2010년도를 전후하여 중소 상인 보호라는 이유 때문에 대형마트에 의무휴무 제도를 시행했으나 다른 대형마트들(농협 하나로마트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은 순순히 따른 반면 코스트코 만큼은 문을 열어서는 안 되는 날에도 문을 여는 패기 있는 배짱 영업을 보여줘서 지자체와 중소상인으로부터 온갖 욕을 들어먹었다.

국내 대형마트조차도 "우리는 영업을 안 하는데 외국계라고 봐 주는 거냐"고 하기도 했다. 허나 관련 법규상 할 수 있는게 과태료 물리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정부도 대처를 못하다가 결국에는 서울특별시청에서 감사를 나오기로 했다.[78] 실제로 적발된 위반 항목 중 대부분은 소방, 디자인 부문이었다. 위생 관련은 단 1건에 그쳤다. 결국 다른 대형마트처럼 매월 2, 4번째 일요일에 자율 휴무하게 되었다. 단, 지자체별 조례에 차이점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무일이 다를 수 있다. 울산점은 둘째 주 수요일, 넷째 주 일요일 휴무라는 특이한 케이스.

코스트코 코리아가 섬유 유연제로 유명한 피죤의 제품을 퇴출시켰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지금도 액츠 뿐 아니라 피죤 대용량 제품을 판매 중이다.

옥시레킷벤키저의 제품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이후로 몽땅 회수되었다.


9.2. 지역별 분포[편집]


주로 수도권 지역에 점포가 몰려 있다. 한국에서 영업하는 기업치고 일부 향토기업을 제외하면 수도권에 집중되지 않은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코스트코만의 특징은 아니다.

영남권의 경우 지점이 총 4곳이며 수도권 다음으로 많지만 부산, 대구, 울산에만 지점이 있으므로 부산울산권대구권과 거리가 먼 경남 서부권과 경북 북부권의 주민들은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방문하기 쉽지 않다. 김해에 지점이 생긴다고는 하나 김해부산울산권에 속하는 지역이므로 지역 편중도가 더욱 높아졌지 해소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향후 영남권에 인구 수와 경제 규모를 감안하여 입점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창원[79], 포항, 구미[80], 진주를 꼽을 수 있다.[81] 안동 역시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중심지이지만 경제력도, 자체 인구수도, 주변 인구수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대구수도권을 제외하면 코스트코 매장이 2개 이상인 유일한 지역이다. 서울이야 워낙 인구가 많아 수요가 넘치는 곳이니 그렇다 쳐도 대구는 두 매장 간의 거리가 직선으로 10km라서, 대구의 도시 특성을 고려하면 꽤 가까운 거리에 두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부터 대구에서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은 없었는데, 원래 검단네거리에 있는 코스트코 대구점은 이마트가 임대를 내어주고, 2018년에 임대 계약을 해지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전환할 예정이었다.

이에 코스트코는 2018년 1월을 예정으로 한 대구 매장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는데, 당시는 대구시가 4차순환도로 내부에 대형마트 출점규제를 해서 외곽 부지를 물색하던 중 신서혁신도시를 선택한 것이다.

이 때까지만 해도 혁신도시점이 완공되면 대구점을 폐점하고 이전할 예정이었는데, 도중에 이마트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산격동 매장의 트레이더스 전환이 취소가 되었고 검단네거리 매장을 되려 코스트코에 팔아버리면서 얼떨결에 인접한 곳에 매장이 두 개가 생겨버렸다. 그 후 여전히 대구에는 두 개의 매장이 영업 중이다.

대구점은 대구 시내권의 수요가 있는 반면 혁신도시점은 안심지구시지지구, 경산, 영천, 청도의 수요가 있기 때문. 하지만 대구점의 매출에는 상당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두 곳 다 카트 굴리기는 사치일 정도로 미어터지니 대구점이 혼잡하다고 해서 혁신점으로 오거나 할 필요는 없다.

혁신점에는 OB쪽 물건 같은 경우에는 전날에 제조한 물품들이 즐비하고, 실제 발주량도 대구점 대비 1/2~1/3수준이다. 하지만 외곽지역에 있다보니 교통혼잡, 주차난에서 상당히 유리하고, 단층 구조로 되어있어서 쇼핑하기에도 편리하다.

호서권수도권 이외 지역 중에서는 가장 코스트코의 접근성이 좋다. 코스트코 지점이 충청도 중심에 위치한 대전, 세종, 천안에 있기 때문이다.[82] 대전 지점대전충청남도 경부선 연선 일대와 내륙 지역, 충청북도 옥천군, 영동군, 보은군, 청주시 일부 지역와 통영대전고속도로 개통 이후엔 전라북도 무주군까지도 커버한다. 세종 지점이 충청북도 청주시 일부 지역과 충청남도 북서 지역을 담당한다. 천안 지점은 경기도 남부[83], 충청남도 북부[84],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 지역의 수요를 담당한다.

호남권, 강원권, 제주권에는 아직 코스트코가 없다.[85] 그나마 호남권은 입점을 원하는 주민들이 많이 있으며, 실제로도 입점 시도가 세 차례[86]나 있었으나 일부 이익단체의 난동과 그쪽 눈치만 보는 지자체와 정치인들 덕에 무산되었다. 순천김선동 때문에 무산되었고 특히 전주는 시 차원에서 창고형 할인매장 입점 자체를 적극적으로 반대함에 따라 입점하지 못했다.

코스트코는 이미 전주에 입점을 하고 싶다고 수차례 러브콜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 중 당시 신도시로 개발중이었던 전주에코시티가 유력했는데, 이에 에코시티 주민들은 코스트코 입점을 강력하게 찬성하였고 진정서를 시청에 제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상공인들의 표심과 눈치를 보던 김승수 전주시장은 아이들의 입맛을 외국 냉동식품에 길들여지게 할 수 없다는 궤변을 내놓으며 당시 입점을 계획하고있던 코스트코를 시차원에서 불허하고 대신 하나로마트를 입점시키려고 시도하였다.[87] 당연히 에코시티 주민들은 하나로마트 입점을 결사반대했고, 결국 어부지리로 이마트가 들어가게 됐다.[88]

반대 측에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반대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소수의 상인들만 반대한다. 오히려 일반 시민들은 코스트코 입점을 쌍수들고 환영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큰 소상공인한테 휘둘리고 있다. 시장 경제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면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무작정 유통 관련 대기업 진출을 방해한다면 호남권 주민들의 삶의 질은 갈수록 낮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중 순천의 경우, 2013년에 광양만권 설립 시도가 좌절되었다.#

호남 지역은 노동인구의 유출과 고령화가 극심하여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낙후된 곳이 많아 대형마트를 주로 이용하는 도시근로자들의 발언권이 약하고, 소상공인들의 발언권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호남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형마트 성장에 극도로 부정적이라는 점까지 결합하여, 호남에 코스트코와 같은 창고형 대형마트가 거의 들어오지 못 하고 있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의 대형 쇼핑몰 입점 규제 법안 발의때문에 더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래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젊은층을 위주로 매우 심해졌으며, 호남권 거주자들은 "소상공인들이 이참에 다 폭삭 망했으면 좋겠다"고 칼을 갈고 있다. 호남 2030 세대가 민주당 주류 정치권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러다 2020년 3월에 익산 왕궁물류단지 일대에 코스트코가 입점한다는 기사가 떴는데 거의 확정이라고 한다. 2020년 11월 실무진과 협의 중이라고 했고 2021년에 입점 확정 기사가 났다.# #

국내 첫 코스트코 주유소도 익산점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했는데 인근 주유소 업계의 반발로 물류단지 집행정지 신청을 했는데 법원에서 해당 안건에 대한 기각 선언을 발표했다.# #

2022년 2월 지난해 12월에 코스트코 부지 양해각서를 체결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대로 입점된다면 왕궁물류단지 위치상 전주 북부권, 완주 봉동, 익산 거주 주민들이나 무주, 진안, 장수전라북도보령, 서천충청남도 서해안권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도 2022년 북구 임동 일신방직, 전남방직 공장 부지가 재개발될 때 코스트코나 이케아 매장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현재는 부지를 상업지역으로 개발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일부 건물을 보존하는 형태로 개발하기로 합의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나 쇼핑몰 입점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강원도의 경우 코스트코가 원주시에서 매장을 물색하고 있다. 장소는 아마 무실동이 될 듯하다. #


9.3. 역대 대표이사[편집]


  • 돈 버딕 (1998~2000)
  • 스티브 파파스 (2000~2006)
  • 프레스톤 드레이퍼 (2006~2015)
  • 조민수 (2015~ )


9.4. 지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스트코/지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망월천에 음식물 찌꺼기가 포함된 오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사실이 발각되어 큰 논란이 있었다.


11. 여담[편집]


  • 위의 서술 내용에서 보이는 것처럼 코스트코는 단순히 인심이 좋거나 해서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게 아니다. 회원제 정책, 1국가 1카드사, 1국가 1품목 1납품업체 제도에서 알 수 있듯이 오히려 철저한 리스크 관리 덕에 이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우선 회원제 덕에 코스트코는 타사와는 달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비자 분석, 수요 예측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매년 신규, 탈퇴 회원수는 얼마인지, 회원 1인당 매출은 얼마이며 품목당 매출은 얼마인지 정도로 통계 범위를 회원만으로 한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타사보다도 훨씬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더욱 정확한 수요 예측, 재고 관리가 가능할 수밖에 없다.

회원비 제도 역시 고객 수를 타사만큼 많이 모으지는 못하지만 대신 회원비를 내니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코스트코를 통해서 낸 회원비 이상의 이득을 얻으려 할 것이기 때문에 고객 한 명 한 명을 단골 충성 고객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판촉과 홍보에 무리하게 비용을 쏟지 않아도 되고 설령 고객이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회비는 이미 냈으므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1 품목당 1 납품업체 정책도 마찬가지로 코스트코 자신의 규모와 위상을 이용해서 큰 납품건수를 적게만 만들고 소수정예식 바이어 운영 전략으로 물류비를 줄임과 동시에 개당 원가는 낮추고, 하나뿐인 업체에서 문제가 일어날 리스크도 업체의 문제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보여줌으로서 알아서 자정이 되도록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카드사도 마찬가지로 카드사당 얼마나 많은 기대 수요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맹비는 전부 내는 상황을 막음으로서 정확한 수요 예측과 낮은 수수료 부담을 동시에 잡은 셈.

  • 매장 또한 맥도날드 못지않은 철저한 상권 분석으로 굳이 도심을 비집고 들어가는 출혈 경쟁을 하지 않고 교외의 싸면서도 충분한 수요가 있는 알짜배기 땅만을 차지하며 영업하기 때문에 부동산 비용도 최대한 줄이는 전략을 쓰고 있다. 가끔 주변에 신도시가 확장되면서 땅값과 수요가 뛰어오르는 건 덤. 특히 미국, 캐나다 내에서 코스트코 매장은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 자가용으로 오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다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모여 살고 있는 주택가에서 거리를 둔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주 타겟으로 삼고있다.

인구 밀도도 높고 근거리에 상권이 없을 수가 없는 한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코스트코 양재점처럼 주차는 이마트에서, 쇼핑은 코스트코에서, 농축산물만 하나로마트에서 사는 것처럼 모든 것을 코스트코 내에서 처리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땅덩이 넓은 미국에서는 코스트코 주변에 상권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니 코스트코를 찾기 위해서 온 이상 자연스레 코스트코 내로 소비활동이 모여진다.

심지어 한국에는 현지화도 없이 미국 물건을 그대로 판매함으로서 현지화에 따르는 R&D 비용까지도 아끼면서 진출했다. 미국 물건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더구나 본토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물품 그대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자기 나라에서 어떤 물건을 쓰는가란 궁금증과 호기심 또한 한몫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체제 덕분에 코스트코는 그 관대한 환불 정책을 유지하고도, 우월한 노동자 복지를 유지하고도 손해를 보거나 적자를 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낸 셈이다. 전술한 지역 상권과의 마찰을 막기 위한 품목 조정에도 꽤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수 있는 이유도 어차피 체제 자체가 그런거 안 팔아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 코스트코도 구매대행 업체가 있는데, 장을 대신 봐주는 것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심부름비 & 회원비 명목으로 수수료를 받는다. 한 예로 1,900원 가량인 생수를 5천원 이상을 받는다. 전술했듯이 코스트코는 도매상의 역할도 겸하고 있는데[89], 비즈니스 회원으로 가입했다면 재판매와 마진 추가에 대한 제재는 없다.

  • NS홈쇼핑에서도 코스트코의 물품 중에서 식품류를 판매하고 있다. 카탈로그에는 구매대행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홈쇼핑측에서 코스트코의 물건을 구매하여 재고를 쌓아두고 판매하는 것이므로 코스트코 매장과 가격은 상이할 수 있다.

  • 코스트코가 미국의 회사라 그런지 카트가 (미국, 캐나다, 대만을 제외한)[90] 다른 나라들의 할인마트보다 크기가 큰 편이다. 더구나 이 카트가 한국 카트랑 다르게 밑 부분이 길게 뻗어있어서 주말에 사람많으면 앞 사람 발목을 친다.

그런데 미국 매장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상당수는 이 카트조차 너무 작아보일 만큼 사재기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담아낸다. 땅덩이 넓고 집도 드문드문 있다 보니까 매장을 자주 가기가 어려워서 이쪽에선 오히려 이런 신대륙의 위엄이 넘치는 장보기가 일반적이다. 코스트코와도 더욱 잘 어울리는 방식. 주차장에서 물건을 너무 많이 구입하신 소비자들이 낑낑거리며 좁은 차 안에 물건을 싣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국내 마트들의 카트와는 다르게 네 바퀴가 모두 돌아가지 않고 앞 두 바퀴만 돌아가서 처음엔 어색할 수도 있다. 이는 카트의 적재 가능 한도가 너무 높다보니 네바퀴가 다 돌게 만들면 무게에 짓눌려서 오히려 바퀴가 안돌아가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91] 국내 업체의 카트와 차이점을 좀 더 꼽자면 카트에 잠금장치가 없어 일일이 잔돈을 챙겨와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 어느 점포 할 거 없이 언제나 사람이 붐비고 계산 과정도 다른 마트보다 좀 복잡한 데다가 카트도 다른 마트보다 크고 그에 따라 구입하는 물건도 많다보니 계산대 줄이 매우 길다. 사람 많을 때는 30분 넘게 기다려야 할 때도 있을 정도. 물건 2~3개만 간단히 사서 가는 경우에는 쇼핑하는 시간보다 계산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답답하겠지만 창고형 매장이다보니 소량 계산대는 없어서 답답해도 어쩔 수 없다.

  • 하지만 앞의 설명과는 달리 계산 과정이 국내 대형마트보다 코스트코가 오히려 더 신속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소용량으로 다수의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 대형마트와는 달리, 코스트코는 소비자가 많은 물품을 구입한다고 해도 포장 단위가 크기 때문에 바코드를 몇 번 찍는 것으로 계산이 끝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결제를 마치고 뒤늦게 적립 깜빡했다고 어버버버 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쓸데없는 추가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스트코는 특정 멤버쉽에만 제공되는 적립 여부와는 관계없이 처음부터 항상 멤버쉽 카드부터 받아서 회원인지 확인을 하고 계산을 시작하므로 그런 지연이 없다. 심지어 대부분의 회원은 코스트코 제휴 신용카드에 멤버쉽 기능까지 넣어버려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기 때문에 현금 사용 및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한 정보 입력으로 인한 지연도 별로 없다.

  • 노동자 복장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미국의 타겟은 붉은 상의 + 카키색 바지의 규칙이라도 있는데 여긴 그 정도 되는 규칙도 없다. 아마 활동하기 편하고 단정하고 업무에 맞는 옷(당연하겠지만 정육이나 시식 코너같이 음식을 직접 만지는 직원들은 앞치마 등 위생적인 복장을 입는 식으로.)을 입고 명찰을 차면 되는 듯하다. 거의 대부분의 직종에 해당되겠지만 운동복을 입는 것은 안 된다. 웬만하면 알로하 셔츠류에 청바지를 많이 입는 편이다.

  • 미국계 업체라 그런지 여러가지 시설물들이 미국스럽다. 위에서 언급한 카트와 푸드 코너의 음식사진이 좋은 예시 중 하나이고 화장실도 한국계 할인점 화장실과 다르게 세련미를 포기하고 넓직한 공간을 확보하는 식으로 만들어놓았다. 화장실 입구의 코너만 조심하면 그 커다란 카트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 갈 정도. 소변기나 세면기도 미국에서 쓸법한 제품으로 해 놓은 곳이 많다. 그 밖에 주차 구역도 장애인 주차구역 수준으로 넓게 해놓아 운전이 서툴러도 주차하기에 편하다.

  • 이 매장에서만 판매될 수 있는 일부 PB상품들이 일부 전통 시장 수입 코너에서 유통되기도 하지만, 코스트코에서는 그래도 우리 물건 사주는 고객이라고 신경 안 쓰고 내버려 두는 듯.[92]

코스트코 물건 되팔이는 머핀과 베이글을 카페에서 되파는 것이 특히 유명했는데, 코스트코 측에서 쿨하게 넘어갔다. 단, 주류 되팔이는 불법이 맞다. 맘들을 대상으로 해서 네이버 카페에서 유기농 수제 베이커리를 팔았었는데 알고보니 코스트코 물건으로 되팔이로 밝혀진 사건이 있다. # 자세한 것은 미미쿠키 재포장 판매 사건 문서 참고.

  • 2010년대에 개점한 점포들은 엘리베이터9,750kg, 150인승[93]이라는 웬만한 화물용 엘리베이터보다도 훨씬 큰 용량으로 설치되었다. 속도는 거북이 수준이나 이런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은 대부분 3층짜리 매장이라 별 문제되지 않는다. 송도점, 대구 혁신도시점은 한술 더 떠서 10,200kg, 156인승이며 대구 혁신도시점은 아예 2대를 설치했다.

  • 매장에 기송관이 설치되어 있다. 동전 수송을 목적으로 계산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한 계산대에서 동전이 많이 모이면 이를 기송관을 통해 쏘아 올려 다른 계산대로 보내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종합병원에서 중요 기구나 서류를 보낼때도 사용된다. 게임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해봤다면 굉장히 익숙할 그것 맞다.

  • 전자제품 판매대에서 가끔 사이렌(보통 ‘알람’이라 써진 물건과 연결되고 그게 빠졌을 때)이 울리는데 이는 도난 방지를 위한 것이며, 당황할 경우에는 주변 직원이 와서 처리해 주면 된다. 겁먹지 말자.

  • 아이슬란드에 코스트코 매장이 있다. 이는 인구가 50만명도 안되는 소도시와 같은 인구수를 가진 국가로서는 최초의 경우인데 매장 크기가 미국이랑 별 차이가 안 난다. 아이슬란드에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없는 대신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길 원한다면 유일한 장소가 여기라고.

  • 워렌 버핏의 회사로 유명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 찰리 멍거가 매우 좋아하는 회사이다.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보다 더 좋아하는 수준인데 주주총회 중에 주주의 질문에 답변하며 여느 때처럼 찰리가 코스트코를 칭찬하자 워렌이 농담으로 찰리가 코스트코 칭찬을 이렇게 오래 참은건 처음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멍거 옹은 20억 달러의 자산중에 4분의 1가량이 코스트코 주식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코스트코 이사회의 임원이다.

  • POS 단말기 및 터미널을 IBM제품을 사용했으나 IBM의 POS 관련 사업부가 도시바로 넘어가면서 현재 신규 매장에서는 도시바제 POS를 사용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POS 어디에도 터치식 LCD패널이 없다. 계산원이 제품의 바코드를 읽으면 바로바로 영수증 프린터로 프린터되는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계산원은 도트방식으로 된 LCD패널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방식이다.



11.1. 부서별 근무[편집]


  • 푸드코트(OB)
OB에 속하는 부서이지만 따로 기술하고 있다. 푸드코트는 코스트코 매출의 큰 비중도 차지하지 않고 일종의 회원 복지 수준의 가격 측정으로 인원 대비 매출이 가장 안 나오는 부서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이 한둘 빠지면 없는데로 굴리는 곳이기 때문에 업무가 매우 하드하다.

항상 관리자들은 최소의 인원으로 부서를 운영하려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할일을 한사람이 해야할 경우가 매우 크다.[94] 오픈조의 경우에는 그날 판매할 피자, 베이크, 스프용 재료를 준비하고[95], 마감조는 영업시간동안 굴려댄 조리대 및 오븐청소, 홀 마무리청소 및 음료대 청소, 마감이후 남은 재료 폐기, 그날 매출정산에 들어간다. 역시나 부서내에 카운터를 운영하다보니 역시나 머리가 어지럽게 바쁘다.

  • OB (선어, 미트, 델리, 베이커리, 타이어)
타이어를 제외하면 늘 냉장고, 냉동고와 같은 환경 하에서 근무해야하는 조건인 OB부서들은 부서들 중 높은 업무 강도를 요구하는 부서들이다. 식품을 다루는 곳인 만큼 유통기한과 재고에 늘 민감하고 또한 폐기상품들도 신경써야 한다.

OB 부서의 오픈조와 마감조는 특히 더 고통스러운데 오픈조는 그 전날 물건이 많이 나갔거나 그날 아침에 진열을 위해 생산해야 할 상품이 많다면 한정된 시간내에 필요한 상품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늘 타이트하다. 또한 마감조는 매장이 문을 닫은 이후가 업무의 본격적인 시작인데 진열된 상품을 회수 후 냉장창고로 다시 보관 및 유통기한 및 선도 저하 상품의 폐기가 이루어져야 하는 업무 특성상 대부분의 마감조의 퇴근 시간은 폐점후 +1시간이 기본이다.

하지만 재고조사, 상품폐기, 청소를 모두 하기에는 1시간이란 시간은 늘 부족하다. 코스트코의 금기라는 근무시간외 추가근무가 비일비재하다. 마감조의 근무가 이렇게 늦어지는 이유는 매장은 넓고, 일을 처리해야하는 직원이 늘 부족하기 때문이다. 직원 한 사람이 두 세명분의 몫을 제한 시간 내에 해야하기 때문에 마감시간이 늘 늦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타이어는 상대적으로 유통기한 관리에서는 자유롭지만, 자체 카운터를 가지고 있어서 돈문제를 안고 있는데다가 타이어던 배터리던 그 자체의 무게가 무겁기에 재고조사나 물건이 들어오는 경우 노가다 수준으로 굴러야 한다. 특히 들어오는 브랜드가 바뀐다거나 하는 경우는 허리가 부서지는 생각이 들정도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회원들이 맞긴 차량정비를 하는 동안에도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면서도 쇼핑시간 동안에 경정비를 마쳐야하므로 시간이 꽤 촉박하다. 폐점 이후에도 손님이 다녀간 이후의 재고파악과 질소가스량, 리프트와 기타 기재품들을 정리하고 기름때를 빼느라 역시나 바쁘다.

  • M.D
상품 진열을 담당한다. 식품, 하드라인, 냉동냉장, 농수산, 센터로 나뉜다. 새벽에 출근해 항상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의 압박과 신체적으로도 힘든 부서이다. 특히 식품은 무거운 음료수, 술, 쌀, 유리병에 든 식품들 같은 무거운 상품이 많아 거의 막노동 수준이다. 오픈조일 경우 거의 유일하게 회원들과는 마주칠 일이 없다는 장점과 새벽 근무 시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F/E
돈을 주고 받고 바코드만 찍는 것처럼 보여서 쉬워보일 수 있으나, 돈을 주고 받으면서 마주치는 것 자체가 회원들과의 1차적인 클레임 통로가 되므로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그대로 받는 입장이다. 거기에 카트와 회원을 분리하면서 카트를 당겨와야 하는데, 카트 안에는 무게가 엄청나가는 쌀, 물 같은 게 있으므로 어깨와 손목 등에 무리가 많이 오고, 터널증후군을 앓는 경우도 많다. 무엇보다도 돈이 직접 오고 간다는 점에서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므로 신체적으로 이동은 크지 않더라도 사람에 치여서 지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 주차, 카트(F/E)
일에 대한 이해도는 주차 차량 통제하고 카트만 날라주는 것이 끝이라 간단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눈 치우고 여름에는 그 더운 환경에서 다른 마트보다 큰 카트를 더 많이 수도 없이 날라야 한다. 타 부서는 여자 직원이 최소 한 명이라도 있는 반면 주차, 카트 부서는 남자 직원들밖에 없는데, 하루만 일해보면 왜 그런지를 알 수 있다. 단층 매장이냐, 복층 매장이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 부서다.

미국캐나다의 예를 들자면 미국인, 캐나다인들이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매하는 양을 측정해보면 왜 픽업트럭서버번의 나라인지 쉽게 판정내릴 수 있다. 일단 그 용량과 갯수가 많다보니 일반 승용차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이런 차들을 써야 감당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본토캐나다 매장은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넓은 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그야말로 운동회 저리가랄 정도의 노동이 요구된다. 그나마 힘센 히스패닉계 종업원들을 고용해 이를 처리하는 미국, 캐나다와는 달리 한국은 그런 거 없다.

  • 마케팅
회원들을 유치하고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마케팅 부서의 업무인데 근무 방식의 실상은 별로다. 길거리를 돌며 건물에 있는 각종 상점들에 들어가서 하나하나 코스트코의 가입을 권유하러 돌아다니는 것이다. 코스트코의 인지도가 바닥이던 시절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연회비를 받고 입장을 하는 구조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설득해서 가입 싸인을 받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돌아다니기도 한다.

직원들에게 카드 리더기를 지급하지 않는다. 가입비를 그냥 현금으로 받아와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갑에 카드만 들고 다니는 시대에 연회비(일반 38,500원 / 사업자 33,000원)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따라서 가입 의사가 있는 사람을 만나도 당장의 현금이 없어서 그냥 가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더군다나 사람들을 유혹하기에는 빈약한 쇼핑백만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어서 홍보 여건상 매우 열악하고, 소상 공인 보호차 전단지 배포도 금지되어 사실상 손발이 묶인 채로 영업하러 다녀야 하는 부서이다. 그런데, 2019년 오픈한 하남점은 무려 신규 가입자들에게 3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하여 거의 연회비만큼의 혜택을 주었고, 개점 당일에는 선착순 10,000명에게 2만원대에 판매되는 락앤락 텀블러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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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3월 27일 기준, 2,463억 달러, 환율 1,224원 기준.[2] 2020 회계연도, 환율 1,175원 기준.[3] 아시아: 대한민국, 대만, 중국, 일본
유럽: 영국, 프랑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북아메리카: 미국(본사), 캐나다, 멕시코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4] 코스트코 본사가 위치했었던 시애틀 인근의 도시 커클랜드(Kirkland)에서 이름을 따서 '커클랜드 명성의 시그니처급'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브랜드이다.[5] 까르푸, 월마트 등은 소비자의 외면으로 한국에서 철수했고, 홈플러스는 한때 성공한 외국계 할인점이었으나 분식회계로 인해 MBK파트너스에 팔리면서 한국 기업이 되었다. 사실 홈플러스의 시작은 삼성물산에서 처음 만들었고, 테스코와의 합작 형태로 넘어간 사례라서 순수 외국 자본으로 시작한 게 아니기도 하다. 나중에 지분이 테스코에 전부 팔리면서 삼성과 아무 관련이 없어졌으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치 삼성 계열사인 양 행세하였기 때문에 외국계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6] 1983년 파산된 슈퍼마켓 체인.[7] 이는 미국에 있는 월마트 자회사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샘스클럽도 마찬가지다.[8] 예외로 베트남에서는 모든 마트에서 계산이 끝난 뒤 경비원 옷을 입은 사람이 영수증 검사를 한다.[9] 추가금액은 ‘반드시’ 현금, 혹은 현대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타 카드사의 카드결제는 불가능하다. 이 사실을 몰라 최종결제 과정에서 물건을 덜어내거나 급하게 ATM기를 찾는 사례가 심심치않게 있으니 주의할것.[10] 자주 가지 않더라도 마지막 쇼핑일로부터 1년 이상 방문할 계획이 없을 경우 회원가입 후 마지막 쇼핑일에 회원탈퇴를 해 회원비를 전액 환불하는 방법도 있다.[11] 뒷면에는 마그네틱 띠 성명, 사진, 바코드로 되어 있다. #[12] 미국에선 회원 등급에 따라 링크(추가 카드) 발급 개수가 바뀐다. 대한민국 코스트코도 카드의 대여 및 양도가 불가능하다. 대부분 카드 뒷면에 "이 카드는 서명란에 서명된 본인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양도 및 대여가 불가능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즉, 예시로 된 아버지 명의의 카드를 아들이 들고 가서 쇼핑하면 국내에서도 약관 위반이다. 법적으로는 판매자가 카드 소유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아들의 카드 사용을 승인했다는 점을 입증하면 판매자가 책임져야 한다. 덧붙여 카드 뒷면의 서명란과 실제 서명이 일치하는지 여부도 확인 사항. 다만 소비자도 대충 사인하고, 판매자도 이걸 꼼꼼하게 따지지 않았을 뿐이다.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도난 및 분실 카드의 결제를 막을 수 있는 보안 규정인 셈.[13]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미성년자는 당연히 안 된다.[14] 예를 들어 배수관 청소액만 해도 홈플러스에서 기껏 2L 용기로 팔 때 코스트코는 5L 용기로 판다. 그럼 무게만 대략 5kg. 차량이나 아님 최소한 짐 싣고 가기 편한 카트라도 없으면, 이거 하나만 사도 집까지 들고 가는 게 엄청난 고역이 된다. 벌크로 파는지라 무게와 부피도 그렇지만, 포장도 도수운반을 고려하지 않은 형태이며 차량에 싣고가는 것을 전제로 포장되어 있다. 이게 얼마나 도수운반을 고려하지 않은 포장이냐면, 계산대에 올려둔 델리 상품을 계산하고나서 다시 쇼핑카트로 내릴때 대충 들었다가 엎는 경우도 생긴다. 상상 이상으로 포장이 허술하니 조심할것.[15] 그래도 코스트코 규정상 비회원이라도 푸드코트 입장이 가능하므로 말하면 들여보내준다.[16] 해외신판의 경우 비접촉 결제기능이 포함된다.[17] 점포 내부로 들어가면 회원카드를 검사하는 입구가 따로 있고,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엘리베이터가 있다.[18] 계산해 보면 미국은 연 $5,500 사용 시 회원비가 무료다. 또 적립금이 연 $55 미만일 때 재가입을 하면 $55까지 채워준다. 결국 특별회원 비용 $110 한번에 일반 회원 가격으로 특별 회원비를 유지하는 셈.[19] 단 미국과 캐나다 이외 국가에서 발행된 회원카드여도 유효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갱신을 하면 미국캐나다에서 발급된 회원카드로 변신하게 되니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발급된 회원카드도 한국 코스트코 이용이 가능하다.[20] 그나마 치바에 위치한 코스트코 마쿠하리점은 푸드코트가 매장 밖에 있어 비회원도 구매 가능한 시스템이었으나, 이마저도 코로나때문에 2020년부터 푸드코트 앞에서도 회원증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21] 한국 역시 입구에서 검사를 하나 애초에 고객이 일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 검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지금은 그냥 입구에서 인사만 하거나 회원카드 푯말을 들고 서 있다.[22] 특히 코스트코는 셀프계산대가 일체 존재하지 않아서 무조건 계산원에 의존해야 한다.[23] 비자 브랜드는 한국 국외에서 발급된 것만 이용 가능. 코스트코 코리아에 문의 결과 간혹가다가 안되는 점포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예정 점포에 확인을 요망했다. 미국 Citibank Costco Reward Credit Card 기준으로 사용이 확인된 곳은 의정부(직접 문의), 및 광명점(후기 있음) 이 있다. [24] 영국 및 호주 코스트코의 제휴카드는 불가.[25] 비자 직불 및 마에스트로 포함[26] 약칭 Orico[27] 국제 브랜드가 마스터카드면 발행 국가 및 카드사 제한 없음[28] 체크카드와 비슷한 개념.[29] 기본 5,000+제휴 5,000.[30] 비접촉 결제 서비스가 지원되지만 한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RF결제가 막혀있어서 코스트코 제휴카드지만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비접촉결제가 불가능하다.[31] 이그제큐티브 2% 적립과는 별개의 포인트다.[32] 코스트코 리워드 체크카드는 없지만 현대카드 상품 내에 일반 체크카드는 존재한다. 일반 체크카드로도 코스트코에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매년 2,000원 연회비를 내야한다는게...[33] "Press Releases - Costco Wholesale Japan, Mastercard and Orient Corporation Make Paying Faster and More Convenient for Shoppers", Mastercard, 29. 08. 2017.[34] 캐나다와 일본은 마스터카드.[35] 자주 찾는 질문 - 매장 - 쇼핑을 마친 후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에 적혀있다.[36] 심지어 같은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해도 각각 별개의 상품으로 취급되어 배송된다.[37] 실질적으로는 더 싸다. 매장가격에서 1000원대 금액이 추가된 셈.[38] 대표적으로 커클랜드 시그니처 아이리시 위스키와 캐나디안 위스키가 있다. 회원 가입 후 몇 개월 이상 주류 코너를 살펴봤지만 없었고, 고객 센터에 문의해도 추후 입고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서 단종되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했었을 정도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물건들이었다.[39] 성명, 생년월일, 회원 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 본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40] 양평, 양재, 대구, 대전 등.[41] 그렇다고 해서 각국 코스트코 법인과 제휴하는 카드사가 손해를 보는 건 전혀 아니다. 코스트코 가려고 만든 카드라고 다른 데서 안 쓰는 건 아니므로 현지 코스트코가 성장할수록 자신들의 매출도 오르기 때문. 독점사용권을 얻으려 엄청난 경쟁을 한다.[42] 미국 CEO들의 연봉은 상상을 초월하며, 연봉 100억 단위도 한국보다 흔하다.[43] 광명점 5층에서 근무한다.[44] 설날, 추석, 크리스마스 등의 기간제 사원. 보통 알바로 통하고 실제로도 알바이긴 하다.[45] 다만 이건 좀 걸러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것이 실제로 시급만 놓고 보면 코스트코가 많이 주는 편이긴 하다. 거기에 시즈널조차 4대 보험을 모두 지급해주기까지 한다. 그러나 코스트코가 지급하는 시급은 주휴수당을 포함해서 주는 것이다. 즉 그 높은 급여에 또 주휴수당도 따로 더 지급하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급여에 미리 주휴수당까지 줘버리는 방식이다. 실제로 급여에 대해 직접 설명을 할 때 주휴수당을 같이 지급한다는 부분을 언급해서 급여가 근무자 본인의 생각보다 적게 나올 수도 있음을 반드시 주의시킨다. 법적으로는 줄 수 있는 만큼은 다 주는 것이기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그리고 이건 다르게 본다면 주휴수당 지급 조건에 미달하는 만큼만 근무해도 주휴수당은 꼬박꼬박 나온다는 뜻이기도 하니 판단은 알아서 하자.[46] 바쁘지 않을 때는 매니저가 1~2시간 정도는 조기 퇴근시켜버린다. 시급제이기 때문에 조기 퇴근을 한 만큼 시급은 못 받는다.[47] 오픈조는 아침, 미들은 점심, 마감은 저녁식사. 근무 시작 후 3시간 뒤 식사하는 것으로 앞당겨지는 경우도 많은데, 정 반대로 근무 시작 후 5시간 뒤 식사를 하는 식으로 미뤄지는 경우는 절대 없다.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사안이기 때문.[48] 코스트코의 그 어마무시한 물량의 제품을 양질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봐도 비디오다. 대형마트 한가운데에서 지게차가 돌아다니면서 온갖 음식들과 물건들을 공사장 자재 옮기듯이 정리하는 마트는 몇 년 전만 해도 국내에는 사실상 코스트코밖에 없었다.[49] 예를 들어 실제로 1시간 휴식시간, 출근하고 4시간 넘어서 바코드 찍거나(센싱이라고 한다). 오픈조가 출근해서 퇴근할때 시간안에 퇴근 안하면 퇴근시간 5~10분전에 미리 가있으라고 함으로서 시간을 맞춘다. 정말 타임테이블을 짜기 어려운 경우 퇴근시간 30분 전으로 유급휴식시간을 배정하고 퇴근시간을 절대 놓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50] 기업 관련 리서치업체 컴패러블리가 직원 50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미국 내 5만여개 기업에 근무하는 1,000만명에 달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글을 제치고 일하기 좋은 직장 1위에 뽑혔다고 한다.[51] 당장 시급만 비교해도 월마트보다 월등히 높다. 포지션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평균 2~3불 정도 코스트코가 더 많이 주고, 시급 올라가는 상향선이 안드로메다급으로 차이가 난다. 당장 glassdoor.com에 올라온 걸 비교해 보자. 코스트코 월마트 대충 요약 하자면 코스트코 시작 시급이 월마트 팀 리드 시급이다.[52] 대표적으로 현 CEO인 크레이그 젤리넥이 있다. 1984년부터 코스트코에서 일을 했는데 코스트코의 1호점이 1983년에 세워졌으니 이정도면 코스트코의 살아있는 역사라 해도 무방할 수준이다. 설립자인 짐 시네갈 역시 코스트코의 전신격인 페드마트의 알바생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53] 식품은 포장을 뜯지 않아도 변질이 우려되는 상품이라면 쿨하게 바로 쓰레기통에 투척한다. 냉동은 녹지 않은 상태면 리턴 보낸다.[54] 해외에서는 이미 다 먹고 뼈만 남은 고기나, 다 마신 음료병, 몇년전에 사놓고 안먹고 방치해둬서 썩어문드러진 식료품 마저 전액 환불해줬다.[55] 예를 들어 애플 제품[56] 다만 동네에 따라 별다른 사유 없이 환불해 주는 월마트, 베스트바이도 많다.[57] 이건 하자가 있어야만 환불을 해주기 때문이라기 보다, 불량이냐 단순 변심이냐에 따라 환불 된 상품의 처리가 달라서 그런 듯. 월마트 등에는 반품되어 뜯어진 포장박스를 테이프로 둘둘 감고서 다시 상품 진열대에 올려 놓고 파는 경우도 있다. 만일 명백한 불량이 아닌데 환불하고 싶은 경우, 그냥 "기대한 것보다 성능이 안나옴" 이러면 대개 별 말 없이 환불해 준다.[58] 이건 주마다 다르다. 뉴저지 주오리건 주처럼 셀프주유를 금지하는 곳도 있다..[59] 아니면 매장에서 회원증을 보여주고 선불카드를 사는 방법도 있다. 코스트코 주유소는 일대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인 경우가 많아 항상 차들이 줄을 서 있는데 이때 매장 안에 있는 직원을 찾고, 데려오고, 카드확인을 시키는 등 시간을 잡아먹으면 눈총이 매우 따갑다. 아예 그런 거 안 해주는 매장도 있다.[60] 당연하게 미국인의 기호에 맞는 식품들이라 들여놓은 것이다.[61] 한성 브랜드다[62] 해외는 없는 매장도 많다.[63] 오아후 섬 4개, 카우아이 섬, 마우이 섬, 하와이 섬에 각각 1개씩 지점이 있다.[64] 알코올 함량 24%가 넘어가는 하드 리커에는 엑스트라로 20.5%가 붙는다.[65] 국내에는 없다.[66] 한국 코스트코도 여러 종류의 술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돔 페리뇽 역시 구비되어 있다.[67] Chateau d'Yquem. 스위트 와인 중 최고로 비싼 제품이다.[68] 원문: "It's in Korea. It's fantastic. I start to tear up just thinking about it".[69] 주말이면 미어터지는 코스트코 양재점 주차장 대신에 널널한 이마트 주차장을 이용하고 이마트 주차장에 뒹구는 코스트코 카트를 볼 수 있다. 그래도 요즘은 코스트코가 워낙 붐비다 보니 그냥 이마트에서 빨리 사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70] 미국의 제조업이 많이 몰락한 요즘 시대에 실제로 미국에서 제조된 것은 그리 많지 않으니 미국제 물건이라기 보다는 미국 물건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편 쇠고기대한민국에서 미국산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주로 호주산을 판매했었다. 초기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주로 취급했으나, 광우병 이야기가 나올 때 즈음부터 호주산으로 교체. 2017년에는 호주의 가뭄 및 중국의 호주산 수입 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미국산이 호주산의 자리를 잠식하고 있다.[71] 사실 1970년대 후반에도 미국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했던 버드실 홀마트라는 할인점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 할인점이 1979년에 사장의 사기 행각으로 인해 폐업과 동시에 법인이 소멸되었다는 것. 다만 얼마 뒤 어떤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금세 잊혀졌고 이 근처(서초동)에 거주했던 사람들만이 알 정도로 듣보잡이었다.[72] 이건 코스트코의 비즈니스 회원에게 해당되는 부분이다.[73] 그리고 이게 어느 정도 품질을 보장하기도 한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가격대비 품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우수한 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74] 양재점은 강남과 강동, 서울특별시 남부의 위성도시들에서 몰려온다. 강동지역은 용마터널을 통해 상봉점으로 가거나 하남점으로 가도 되긴 하지만 그 외 지역은 양재점 이외에는 대안이 없어 이리로 가야 된다. 무엇보다 용마터널은 통행료가 나온다. 영등포, 강서지역 주민은 양평점을 이용하나 양평점은 1호점이라 매장이 노후화되었고 매장 규모가 작고 협소해서 광명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도 있다.[75] 그럼에도 언제나 옆 CGV 건물에서부터 차가 꽉꽉 들어차있다. 주말에 가는 건 그냥 바보 인증이고, 평일 개장시간에 맞추어 가도 CGV 건물에서부터 차가 줄줄이 서있다. 주말보다는 20분 정도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긴 하지만. 주차장 역시 다른 코스트코 지점에 비해 매우 협소하다.[76] 빅마켓에서 명칭 변경.[77] 2020년 3월 4일 01:58기준 KOSPI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330.7조, 2위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67.5조이다. NASDAQ 시가총액 17위 코스트코 홀세일의 시가총액이 1369억 달러로, 163조 정도다.(한국투자증권HTS) 다만, 주식 시장이 다른 관계로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78] 이 부분은 설명이 필요한데, 국내 대형마트들이 지자체의 영업 시간 제한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여 휴일 영업을 재개했는데, 코스트코는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휴일 영업을 하면 안 된다는 서울특별시청의 입장에 대해 불합리한 이중잣대라며 코스트코가 정면으로 반발을 한 것. 과태료보다 훨씬 영업 이익이 높으니 무시하는 코스트코도 잘한 건 없지만, 이미 1심과 2심에서 위법 판결을 받았는데도 자존심 때문에 코스트코를 2차례 집중 점검한 서울특별시청의 행동도 문제가 있다. 대한민국미국의 법체계가 서로 달랐던 것도 양자간의 불필요한 대립을 증폭시킨 점도 있다.[79] 부산울산권에 속해 있지만 권역 내에서 매우 독자적인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80] 포항시부산울산권대구권의 중첩 지역이지만 어느 정도 독자적인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 구미시대구권에 속하지만 경상북도 서남부 지역의 중심 도시를 맡고 있다.[81] 포항진주에는 코스트코 반품샵이 들어서 있다.[82] 영남권의 경우 지점이 있는 부산, 대구, 울산이나 건설 중인 김해나 전부 남동쪽에 치우친 위치이므로 경상도 전체적으로는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없다.[83] 평택시, 안성시, 오산시, 화성시 일부 지역[84]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85] 전라도에서는 대전점으로, 강원도에서는 하남점이나 상봉점 등으로 원정을 가기도 한다.[86] 순천, 전주, 완주[87] 전주에서 전주에코시티 주민들에게 지역 상품을 많이 팔겠다는 것이었다.[88] 시에서 소상공인을 지키고 지역상품을 많이 팔려는 목적으로 하나로마트를 추진하고 코스트코 입점을 불허시켰는데, 최종적으로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입점하게 된 것이 아이러니하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도 창고형 할인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입점할 수 있었는데 시에서는 창고형 할인마트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이런 상황 때문에 호남권에는 창고형 할인마트 자체가 극히 적다. 홈플러스 스페셜 전주완산점, 순천풍덕점, 광주하남점 정도밖에 없었는데 2022년에는 그나마 롯데마트 전주송천점, 상무점, 목포점이 리모델링을 통해서 창고형 할인마트인 롯데마트 맥스(구 롯데빅마켓)로 오픈해서 늘어나긴 했다.[89] 영어단어의 wholesale 이 도매 라는 뜻이 있다.[90] 대만의 할인마트의 카트 역시 미국, 캐나다 내 할인마트의 카트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큰 편이다.[91] 실제로 물류업체들이 쓰는 바퀴형 파렛트 또한 이런식으로 일부 바퀴는 안돌아가게 고정시킨 것을 쓴다.[92] 애초에 비즈니스 회원 제도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회원이 재판매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아예 회원가입 신청서에 이를 명시하고 있기도 하고, 비즈니스 회원의 회비가 개인 회원 회비보다 싸기 때문에 사업자 등록된 사람이라면 굳이 개인 회원으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93] 그러나 말만 150인승이지 이용객 대부분이 카트를 끌고 탑승한다는 점에서 실제 탑승인원은 훨씬 적다.[94] 그래서 인원이 투잡을 뛰는 경우가 많다. 홀 및 식탁 청소와 그릇 닦기는 그냥 세트이고, 도우 조리(피자 토핑, 베이크 말기, 오븐)와 제품출하도 거의 세트이다. 캐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돈이 직접 오가다 보니 거의 전담이지만(음료, 스프, 핫도그는 담당한다.) 이 마저도 카운터 앞에 대기줄이 없으면 카운터 닫고(Closed) 중간정산을 한 뒤, 창고 정리 겸 재고 조사로 창고로 보내거나 일이 밀린 곳(주로 음료 시럽, 쓰레기 폐기)으로 구원땜빵으로 보내 버린다.[95] 베이크 등에 들어가는 불고기나 치킨은 이때 왕창 구워대고, 스프에 들어가는 크림과 우유도 이때 무진장 믹싱한다. 이 때 납품까지 들어오면 지게구루마 들고 날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