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양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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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코스트코 코리아 지점이다.
본래는 1994년 신세계와 코스트코가 합작하여 세웠던 지점이다. 후에 신세계가 코스트코 코리아 법인에 사업을 넘겨주면서 프라이스클럽에서 코스트코로 변경되었다.
2. 영업안내[편집]
3. 층별안내[편집]
4. 교통[편집]
4.1. 버스[편집]
5. 여담[편집]
- 건물이 본래 이마트 소유였고, 이마트가 2018년 이후 임대계약을 연장해주지 않아 폐점할 위기였다. 건물이 이마트 소유인 이유는 첫 개점 당시 프라이스 클럽이 신세계백화점과 합작해서 세웠기 때문. 그러나 이마트가 구조조정을 하면서 양평점을 비롯한 코스트코가 임대한 건물을 모두 코스트코에 매각, 폐점 위기에서 벗어났다.[1]
- 초창기에 지어진 점포라 그런지 여타 코스트코 점포에 비해 천장이 많이 낮은 편이다. 이 영향으로 양평점만 유일하게 진열대 높이가 낮게 설치되었으며 이 외에도 규모가 작은 탓에 국내 코스트코 점포 중 유일하게 타이어센터가 없다.
- 푸드코트가 협소하여서 코로나19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석 식사만 가능하다. 계산대 바깥 매장 출구쪽으로 푸드코트가 위치한 타 지점들과는 다르게 지하1층 매장 내부 한켠에 위치해있어 계산대를 나온 상태에서 푸드코트를 이용하려는 경우 다시 매장입구로 들어와 지하1층으로 내려와야한다.
- 옥상주차장을 이용할려면 주차장 입구 옆 자동차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한다. 총 3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1호기는 제한높이[2] 가 너무 낮은 관계로 이용률이 적어 아예 운행을 중지시켰으며 나머지 2, 3호기만 운행중이다. 참고로 직원전용 주차장은 옆 주차타워에 따로 마련되어있다.
- 매장 내 주차공간이 적은 관계로 주차장 만차시 맞은 편에 있는 양평유수지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계산대에 주차권을 요청해서 2시간 무료주차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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