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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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コクリア/Cochlea
도쿄 구울에서 나오는 23번지(구)에 위치한 가상의 감옥. 구울들을 수용하는 장소이며 달팽이관이라는 뜻을 가진다.
2. 코쿠리아 소속 수사관[편집]
3. 코쿠리아의 구조[편집]
지하로 내려갈수록 수용되어 있는 레이트가 높은 위험한 구울들이 수용되어 있다. 현재까진 지하 3층까지 확인되어 있으며 지하 3층 밑에 최심부 혹은 구울을 처리하는 프레스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 지하 1층[편집]
A레이트 이하에 해당되는 구울들이 수용되는 층이다.
3.1.1. 수용되어 있는 구울[편집]
- 코바야시 아카시
3.1.2. 탈출한 구울[편집]
- 시코라에
- 이름이 나오지 않은 36개체
3.2. 지하 2층[편집]
S레이트에 해당되는 구울들이 수용되는 층이다.
3.2.1. 탈출한 구울[편집]
3.3. 지하 3층[편집]
SS레이트에 해당되는 구울들이 수용되는 층이다.
3.3.1. 탈출한 구울[편집]
3.3.2. 방출된 구울[편집]
3.3.3. 그 외[편집]
- 유우마(폐기 처분)
- 엘리자(폐기 처분)
- 리오(JAIL 시나리오 한정)
- 리오의 형(폐기 처분)
4. 코르니쿨룸[편집]
12번지(구)에 위치한 간이 구울 수감소로 구울을 임시적으로 수용하는 장소이며 때가 되면 쿠인케강으로 내부를 코팅한 차에 태워 코쿠리아로 이송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나키가 코쿠리아에서 탈출하는 것이 아닌 코르니쿨룸에서 이송되다가 카네키와 아야토에게 구출되는 것으로 묘사되며, re에서는 츠키야마 미루모가 코르니쿨룸에서 코쿠리아로 이송되다가 탈출하였고, 에토가 코쿠리아로 이송되기 전 코르니쿨룸에 구금되어 있었다.
5. 작중 모습[편집]
CCG가 11번지(구)에서 아오기리 나무의 일부를 소탕하는 동안 아오기리 나무의 본대한테 한번 털리면서 전임 감옥장 미사카 쿄우지가 죽고, 새 감옥장인 하이사키 신메 특등 수사관이 취임하면서부터 수용소가 경비가 더이상 뚫을 수 없을 정도로 강화됐다고 한다.[4]
현재 연재상황에서 루시마 토벌전과 함께 코쿠리아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키리시마 아야토가 반죠 카즈이치와 협력하여 후에구치 히나미를 구하기 위해 코쿠리아를 습격하려는 순간, 내부에서 카네키 켄이 독방들을 개방하며 히나미를 구하려는 시도를 한다. 반죠의 일행 중에는 요모 렌지와 키리시마 토우카도 섞여 있었으며, 내부의 혼란을 막기 위해 아리마 키쇼가 출현하였다.
이후 히나미가 아야토 일행과 합류해 최하층 폐기실을 통해 탈출을 시도, 후루타가 프레스기를 재가동시키는 바람에 모두 빈대떡이 되어버릴 위기에 처했지만 후루타가 준 파테(시오노)를 먹은 에토가 힘을 회복해 프레스기를 박살내서 목숨을 건진다. 이후에는 프레스기의 보안도 강화할 듯.
현 상황은 그야말로 아비규환
SSS레이트 구울부터 시작해 SS, S레이트등 온갖 구울들이 탈옥하고 최강의 수사관은 전사, 감옥장마저 탈옥한 피에로에 의해 살해당했고 V의 특등급 요원들마저 에토에게 몰살당했고 지하수로의 특등 2명 또한 척안의 왕과 마주하여 코쿠리아 제압은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감옥장의 훌륭한 대처로 많은 구울을 제압했지만 아리마 키쇼가 패하고 특등급 V가 전부 사망하자 코쿠리아 사태를 막을 수 없게 되자 그 감옥장마저도 멘붕하는 도중 암살당하고 만다.
결국 코쿠리아에 있거나 투입된 10몇명의 특등이 전부 사망하거나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버렸다.[5][6]
6. 수감 생활[편집]
의외로 구울에 대한 복지가 좋은 편이라고. 따로 운동할 시간도 주고 횟수는 적지만 음식도 주는 등 코쿠리아에 수감된 구울은 어느 정도의 권리를 존중받는 듯 하다.[7]
코쿠리아에 수감된 구울들은 수사관들에게 면회와 심문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아 목숨을 부지하지만 쓸모가 없는 구울은 폐기한다고 한다.
처형 방식은 잔인하다 못해 야만스러울 정도... 최하층의 프레스기로 압사시킨다. 그야말로 뻥 터져죽는다. 근데 일단 인간 상대의 보통의 처형은 구울에겐 잘 안 통하고 억제제를 다량 주사하면 통할 수도 있지만 비효율적이라서 그냥 쓰레기만 치우면 되는 지금 방식을 골랐...을까. 폐기하고 남은 '잔해'는 그대로 아래로 흘려버리는 모양. 그러나 입구가 봉쇄당해 탈출구가 없다면 그 배출구가 유일한 탈출구로서 기능한다.
다만 이 방식 역시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다. 폐기되는 구울의 시체를 수용된 구울의 식사로(...) 만들면 좀더 효율적인데, 시체를 다 버려버리는 셈이기 때문. 다만 그렇게 만들어도 결과적으로 구울이 먹으면 동족 포식인 만큼 위험성이 높아진다. 카네키의 반카쿠자만 봐도 시노하라를 관광 보낼 정도인데 수감된 구울들이 일제히 카쿠네가 강화된 상태에서 해방되면 안쪽에서 개판 5분전이 되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23:20:01에 나무위키 코쿠리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스포일러] SS레이트의 피에로한테 목이 잘리면서 사망했다.[1]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타타라에게 순삭당했다...[2] 사실은 이 교관이 야모리를 고문했던 심문관이다.[3] 작중 유일하게 자력 탈출을 이뤄냈다. 그리고 역으로 자신을 고문한 고문관에게 보복까지 했다. [스포일러2] 시코라에가 사실 코쿠리아 SS레이트 독방에서 에토가 꺼내준 구울이였다.[4] 코쿠리아를 털었던 장본인이자 아오기리 나무의 2인자 타타라가 못뚫는다고 직접 말했다.[5] V에서 보낸 특등급 요원 포함.[6] 아직 다나카마루 모우간 특등과 아우라 키요코 특등이 있지만 척안의 왕과 마주하여 사실상 리타이어가 확정이다. 결국 코쿠리아 제압은 커녕 코쿠리아로 들어가다가 리타이어 당하게 생긴 상황[7] 도쿄 구울 re 4권 부록 내용[8] 책에서 언급하길 주로 피나 뼈등이 식사로 나온다고 한다설렁탕에 고기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