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레인

코퍼레인의 여관. 디어우드가 독립했을 때 레비의 에롤이라는 떠돌이 학자가 세웠다. 에롤은 모든 사람이 모여 자유롭게 정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를 원하였고, 에롤의 바람대로 신분에 상관없이 여러 사람들이 정치를 논하는 장소가 되었다. 에롤은 한 귀족과 논쟁을 벌인 이후로 사라졌고, 다른 사람들은 에롤의 실종에 그 귀족이 관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1편 시점에서는 비숍이라는 남자가 운영하고 있는데 본명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베라스의 사제 출신이었으나 여동생이 할로우본을 낳자 신앙에 등을 돌리고 술집을 운영하게 되었다.

와엘의 사원. 지식의 신을 모시는 사원답게 도서관처럼 되어있으며 사서와 서기관들이 있다.

집주인인 프루니쉬는 2층에 감금되어 있고 마약상인 나일리드가 프루니쉬 행세를 하며 집을 마약굴로 만들어놨다.

12인회의 본거지.

밝혀진 신비의 홀에 있는 서기들의 기숙사. 안에는 약쟁이 NPC인 코렌이 있다. 여러 약들을 판매한다.

악명 높은 심혼술사, 판드그람의 조수였던 테인의 헬리그가 숨어있다. 남쪽 통로는 퍼스트 파이어즈 지하에 있는 우디카의 신전과 이어져있다.

상인들이 모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