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뫼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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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콘스탄틴 에밀 뫼니에(Constantin Emile Meunier, 1831년 4월 12일 ~ 1905년 4월 4일)는 브뤼셀 출신의 화가, 조각가이다.
2. 상세[편집]
브뤼셀에서 실직한 수세 관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주로 노동자의 생활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산업 노동자, 도커, 광부의 이미지를 모더니티의 아이콘으로 격상시켜 현대 미술 발전에도 기여했다.
조각의 경우 단신상을 위주로 했으며 생략과 대범한 기법을 통해 보다 깊은 내면의 진실을 포착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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