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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그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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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키
| 18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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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7월 8일
| 출신지
| 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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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조직
| 무소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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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식
| 사냥총 「썬더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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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소개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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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대륙을 홀로 누비는 암귀 사냥꾼. 사고방식이 독특하며, 사냥총과 노트를 항상 몸에 지니고 언제든지 암귀를 사냥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암귀를 사냥할 때마다 노트에 상세한 기록을 남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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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4성 물 스나이퍼 오로리안
능력치 기준 : 돌파 없음 호감도 1 장비레벨 1
| 각성 0단계 LV.1/LV.30
| 각성 1단계 LV.1/LV.40
| 각성 2단계 LV.1/LV.50
| 각성 3단계 LV.1/LV.80
| 정련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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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528 / 872
| 976 / 1578
| 1704 / 2273
| 2471 / 30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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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192 / 300
| 335 / 527
| 570 / 751
| 808 /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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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1720 / 2661
| 2942 / 4574
| 4935 / 6476
| 7016 / 86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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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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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스톰 샷 CD:2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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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3서클[2각성] 내의 적 1명에게 30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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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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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 쇼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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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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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변 2서클 내 가장 가까운 적 1명에게 21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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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주변 3서클 내 가장 가까운 적 1명에게 21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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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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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콘스탄틴_장비.webp
| 장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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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270
| 방어력+85
| HP+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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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성 상성 피해+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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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총 「썬더스톰」
| 장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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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총은 콘스탄틴이 여행 중에 폐허에서 주운 것이다. 원래 주인은 암귀와 사투로 죽었다. 콘스탄틴은 그 주인의 의지에 경탄하여 이 수석총을 자신의 무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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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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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 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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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격 또는 액티브 스킬이 피해를 입힐 시(최고치 기준) 피해 수치의 2/3/4/5%만큼 공격으로 전환된다. 해당 턴에만 효력이 적용된다. 필드에 적이 1명만 있을 시 물 속성 오로리안의 공격력이 5% 증가한다.[3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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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1체를 대상으로 하는 스킬로 둘둘 치장한 캐릭터다. 거기다 장비 스킬은 액티브나 평타 사용 시 공격력을 상승시켜 연쇄스킬의 딜을 더 나오게 하는 성능이다. 하지만 액티브와 연쇄 둘 다 타겟이 1명이기 때문에 잡몹이 들어가는 순간 급격히 약해져 보스전 외에는 활약할 기회가 없다.
그래도 스킬들의 계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보스전에서는 나름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칸짜리 소형 보스를 대상으로 할 때에는 이런 점이 두드러지는 편.
•그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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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에 도착하자마자 콘스탄틴 씨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의 데이터를 하나씩 기록했어...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콘스탄틴 씨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했어. 게다가 조종사의 말로는 시도 때도 없이 노트를 꺼내서 뭔가를 기록한다고 하더라고... 전에도 조종사한테 들은 적이 있어. 한 번은 우연히 콘스탄틴 씨의 노트에 적힌 내용을 보게 된 적이 있었는데 무슨 이상한 요리 메모였대. 근데 요리 재료가... 암귀라고 하더라고?! 조종사의 어이없는 표정을 보니까 그 노트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정말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역시 알 수가 없는 사람이라니까...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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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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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보다시피 난 여러 곳을 여행하는 기록자다. 내가 북방에서 태어났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군. 오랫동안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았지만 적어도 내 기억 속에는 의심의 여지 없이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다. 처음에 북방을 떠난 건 나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지만, 얼음과 눈 너머의 세계가 과연 내 노트에 어떤 의외의 수확을 가져다줄지 나도 알고 싶어졌다... 그때부터 대륙 각지를 떠돌기 시작했지. 북방에 관심이 있나? 그곳에 가고 싶으면 내가 함께 가줄 수 있지만, 거긴 무척 추운 곳이지... 아마 옷을 많이 껴입어야 할 거다.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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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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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는 북방의 「동물 수호자」셨다. 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동물들을 치료하러 다니곤 했지... 물론 그건 내가 꼭 해야 할 일은 아니었지만, 난 태어날 때부터 몸이 너무 허약했고, 아버지는 내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셨지. 그리고 나도 아버지의 일이 궁금했기 때문에 순순히 따라나서게 된 거다. 처음에는 그저 아버지를 도와 간단한 데이터를 기록하는 일을 했는데, 그러다 난 점점 그 일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매번 아버지가 동물을 치료하고 나면, 난 아버지를 도와 저들의 치료 일자, 증상, 호전 시기나 사망 일자 등을 모두 기록했고, 점점 더 그런 것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었지... 난 저들의 종류와 신장, 체형, 목소리, 수명 등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후 북방의 생물만으로는 이미 내 「기록욕」을 충족할 수 없게 됐다. 이는 내가 북방을 떠난 이유 중의 일부였지만, 그건 모두 그 뒤의 일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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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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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벌어졌던 해에 난 부모님과 고향을 잃고 설원 밖으로 도망치는 수밖에 없었다. 갈 곳이 없었던 나는 사막을 떠돌았지. 레디젤 사막의 기후는 북방과 전혀 달랐기에 일 년 내내 습하고 추운 북방에 살던 나로서는 사막의 건조하고 더운 기후에 적응할 수가 없었다. 다행히... 아버지께서 그동안 훈련으로 내 체력을 단련해 주셨기에, 그때 갈고닦은 몸과 정신으로 사막의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생을 해야만 했지. 음식도 물도 무기도 없어서 암귀들뿐만 아니라 야수도 피해야 다녀야 했다... 하지만, 꼬마야, 내가 뭘 주웠는지 알겠나? 바로 어떤 전사의 사냥총이었지. 총에는 주인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이 묻어있었다... 나는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그 영웅에게 경의를 보내며 시체를 묻어주었고 사냥총은 잘 닦아서 내 무기로 삼았다. 난 사냥총과 노트,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지. 방랑하는 기록자로서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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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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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사냥」은 이미 내 삶의 일부가 되었지. 사실 그 외에 난 「수집」을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 우선 더 다양한 스타일의 노트를 수집하고 싶군. 더 많은 걸 기록하기 위해 말이지. 하지만 난 사방을 떠도는 암귀 사냥꾼이고, 매일 정해진 장소 없이 지내는 탓에, 「수집」은커녕 지금 이 노트도 걱정이라고. 너무 많이 쓰면 들고 다니기 힘드니 말이야. 그래서 루이스가 한때 내게 했던 조언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도 했다. 머물 곳을 찾고, 큰 책장을 하나 놔서, 수집한 노트를 채우는 거지. 그거라면 확실히 내가 꿈꾸던 모습이긴 하군... 하지만 난 아직 「방랑」이 지겹지 않아. 게다가 「정착」이라는 건 내게 많은 의미가 있거든. 그래도 언젠가는 내 계획이 실현될 날이 올 거다. 난 그저 그날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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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파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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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환영 음성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오, 기운이 넘치네.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안녕,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달려있어. 그렇지.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안녕, 저녁은 잘 먹었나?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이렇게 늦게 사냥을 하는 거야? 아, 야간에 출몰하는 희귀한 암귀를 노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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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귀를 기울이고, 참을성 있게 기다려. 그리고 맞장을 붙어서 암귀를 잡는 거지. 음? 맞장이라는 건 나 혼자랑 암귀 한 무리랑 상대한다는 말이야. 간단하지.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총을 쏠 때는 머리를 겨누는 거다. 그게 어려우면 암귀 앞에 가서 조준해. 그래도 어려우면... 그냥 입에다 총을 넣는 거야.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속박」 같은 건 적을 수록 좋아. 거추장스러우니까. 그래서 말인데... 어이, 거기 꼬마야. 얼른 집에 가라. 밖엔 온통 암귀 투성이라고, 죽고 싶은 거냐?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이 사냥총의 옛 주인은 죽을 때까지 암귀과 싸운 영웅이었어. 표면에 맺힌 핏자국은 그의 훈장이야. 결코 잊은 적 없어.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난 눈보라가 좋아. 하늘이 덮여서 꼼짝도 못하게 되면, 반대로 안전한 느낌이 들잖아?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선량한 사냥꾼이라는 건 항상 의식과 눈을 맑게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새하얀 눈에 시야가 가려지거나, 밤의 어둠에 현혹되지 않게 말이야.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키, 체형, 사망 일시... 외상의 유무, 내부의 손상된 조직... 모든 걸 기록해 두고 있어. 기록은 죽음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삼 살아가는 것도 가르쳐 주거든.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피곤할 땐 눈보라 속에서 명상을 해 봐. 몰아치는 폭풍과 얼어붙은 눈 속에 몸을 녹아들게 하는 거지. 잠을 자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유랑하는 인생도 지금은 잠깐 정체 중이야. 솔직히 묘한 기분이 들어. 몸은 녹슬었지만 마음은 눈이 녹은 것 같단 말이지. 이것도 꼬마 네 덕분이야.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가끔은 암귀의 스케치도 기록한다고. 이미지화하기 쉬워지니까.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내 노트 말이야? 폐허에서 찾은 건데, 보존 상태가 꽤 좋다고.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 들개는 늑대보다 무섭지. 하지만 네가 곰이라면 아무 걱정도 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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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 날씨가 정말 좋군. 이제 눈보라가 치면 더 좋겠지만 말이야... 음? 뭔가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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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변경
|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뭐, 좋아. 너도 노트 정리를 도와줬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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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획득
| 여행의 종점은 미로, 방랑자가 머무를 곳은 고독이지. 내 노트에는 내가 본 모든 것이 적혀 있어. 보고 싶나? 그럼 앉아 봐. 천천히 말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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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성공
| 사냥꾼의 유일한 친구는 바로 「인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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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1
| 사냥꾼에게 끈기는 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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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2
|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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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3
| 두려움 없이 선택을 내려. 설령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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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 진입
| 결정을 내렸으면 뒤돌아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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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냉정하게,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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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대기
| 초탄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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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1
| 일발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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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2
| 와라! 맞장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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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1
|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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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2
|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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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출전
| 잘 따라오지 않으면 다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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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잘했어! 축배를 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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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패배
| 자만하는 사냥꾼은 숲의 사냥감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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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보이스
| 백야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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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의 방 교류
| 사냥꾼의 일 같은 건 별거 아니야. 난 그저 노트에 일의 내용을 적어 놨을 뿐이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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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서스의 방 터치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북방은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거긴 추우니까 갈 거면 몸을 단련해 둬.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일루미나에는 진정한 군인이 있어.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함께하고 싶은데 말이야.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겨울이 지나면 새 생명이 오리라.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암귀 중에는 우리 오로리안과 똑같이 생긴 녀석도 있어. 오싹한 느낌이지?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루이스도 기록을 남기는 게 취미라던데. 설마 동지가 있을 줄이야.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베들레헴 여왕은 북방을 잘 다스리고 계셔. 북방에서 태어난 건 행운이야.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공책이 한 권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암귀 요리 레시피」를 쓰게 말이야.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음식을 낭비해선 안 돼. 지금 막 버리면 배고플 때 후회할 테니까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콜로서스 안에는 암귀가 없는 건가? 그럼 잘됐네. 뭐, 내가 있으면 괜찮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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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1
| 선물이라고? 그렇게 신경 안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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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2
| 고마워, 뭔가 보답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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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1
| 오, 이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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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2
| 이건 내가 좋아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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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1
| 지금의 난 강하지만, 어렸을 땐 허약하고 말랐었지. 언제나 아버지 뒤를 따라 설원을 걸었는데, 「뭐든지 기록하는 습관」도 그때 생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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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2
| 북방의 설원은 눈보라로 가득하고, 레디젤 사막은 모래 폭풍이 휘몰아쳐. 산다는 건 편한 게 아니야... 소지품이라고는 엽총 한 자루, 헌 옷 한 벌, 그리고 노트 한 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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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3
| 루이스의 말처럼 방랑자들은 언젠가 걸음을 멈추고 적당한 장소에 자리를 잡기 마련이야. 나도 그런 따뜻한 꿈을 가슴에 안고는 있지만, 아직은 유랑 생활을 즐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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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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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객지 여행을 떠났던 콘스탄틴은 오랜 시간 떠나 있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고, 손에 들고 있는 무기는 이미 표적을 노리고 있었다. 암귀, 아무리 많은 암귀가 있더라도 그는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죽여버릴 것이며, 결코 과거의 비극이 이 땅에 다시 일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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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 코스튬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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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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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의 모티브는 헬블레이저의 존 콘스탄틴으로 보인다. 그의 고유 문장 위쪽에는 PREY와 CHASE라는 단어가, 아래에는 CONSTANTINE GHOST HUNTER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또한 "콘스탄틴"이라는 이름과 "미스터리 헌터"라는 별명, 홀로 암귀를 쫓는 사냥꾼이라는 설정까지 합치면 거의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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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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