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애벌랜치/15-16/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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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앱스의 11월 경기 항목.

1.1. 잔여 공지[편집]


10.31
@ 캐롤라이나
2-3 패
11.2
vs 새너재이
3-4 패
11.4
vs 캘거리
6-3 승
11.6
@ 애리조나
2-4패
11.7
vs 뉴욕 레인저스
1 -2 패
그 사이에도 공수 부조화를 보이면서 결국 1승 4패를 해버렸다. 결국 탱킹권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7연전을 맞게 되었다.

강등 - 승격 선수
강등
승격
니키타 자도로프
자크 레드먼드
브래드 스튜어트[1]
벤 스트리트
알렉스 탱게이[2]
앤더스 마르티슨

캘빈 픽카드


1.2. 죽음의 동부 원정 7연전[편집]



1.2.1. 10일(한국시간 11일) vs 필라델피아[편집]


어느새 탱킹아닌 탱킹팀이 된 배드 불릿 스트리스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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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서있는 뱅상 르카발리에[3]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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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러드
선발골리
1
2
3
OT

콜로라도
레토 베라
1[4]
2
1

4
필라델피아
마이클 노이베어
0
0
0

0



1.2.2. 12일(한국시간 23일) vs 보스턴[편집]


이 경기를 끝으로 스탠리컵 결승에 오르지 않는 이상 보스턴을 더 만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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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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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러드
선발골리
1
2
3
OT

콜로라도
레토 베라
2
0
1

3
보스턴
투카 라스크
2
0
0

2

영상
초반 1피어러드부터 논란의 장면이 나왔는데, 이 때 롸 감독이 골리 인터퍼런스[5]를 주장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곧이어 라이언 스푸너에게 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가면서 10월 경기의 악몽이 떠오르는 듯 했다. 그리고..
영상
결국 맥클레오드와 타일러 란델이 격투를 벌이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것이 분위기를 바꾸었고, 쇠드베리와 부슈망의 골이 터지면서 동점이 되었고, 2피어러드는 페널티만 나왔을 뿐 비교적 무난하게 흘러갔다. 그러다가 3피어러드에서 듀쉐인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리했다.[6]


1.2.3. 14일(한국시간 15일) vs 몬트리올[편집]


롸 감독의 친정팀을 방문하게 된다. 수비력 1위의 벽을 극복할지?
그런데 2가지의 악재가 동시에 터지고 말았다. 우선 부진하던 발라모프가 결국 다리 부상으로 말소되었고, 랜드스콕은 보스턴전에서 브래드 마샹에게 머리쪽으로 체킹을 하는 바람에 결국 2경기 출장정지를 먹었다!
피어러드
선발골리
1
2
3
OT

콜로라도
레토 베라
3
1
2

6
몬트리올
마이크 콘돈[7]
0
1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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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위한 묵념

랜드스콕의 결장으로 1라인으로 지오그렌코가 올라오게 되었는데, 이것이 시작부터 신의 한수가 되었다.

시작부터 터진 골! 그리고, 뒤이어 맥키넌이 13초만에 2골을 작렬하면서 순식간에 3-0으로 벌어지게 된다.

2피어러드에 갤러거의 골이 터졌으나, 코모가 쇼트핸디드 골이 터지며[8] 4-1.
결국 몬트리올은 골리를 더스틴 토카라스키[9]로 교체했으나, 되려 듀쉐인의 PPG, 그리고 존 미첼이 무려 13경기 만에 득점하며 6-1로 완승했다.


1.2.4. 17일(한국시간 18일) vs 토론토[편집]


또다른 탱킹팀인 토론토를 상대한다. 다만 토론토는 이와는 별개로 탱킹팀 치고 홈에서 꽤 강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경기에서는 밴쿠버가 4-2로 패하며 그 희생양이 되었다.


1.2.5. 19일(한국시간 20일) vs 피츠버그[편집]


말킨-크로스비-케슬 1라인 쓰리펀치가 버티고 있는 피츠버그가 상대이다.


1.2.6. 21일(한국시간 22일) vs 워싱턴[편집]


이번엔 엘리트 하키를 구사하는 독수리를 만나게 된다. 오베츠킨에게 농락당할것인지? 그 반대일지?[10]


1.2.7. 23일(한국시간 24일) vs 위니펙[편집]


마지막 원정 경기가 된다.


1.3. 홈 2연전[편집]




1.3.1. 25일(한국시간 26일) vs 오타와[편집]




1.3.2. 28일(한국시간 29일) vs 위니펙[편집]


5일만에 앱스와 다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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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상으로 인한 말소[2] 부상으로 인한 말소[3] 이분은 2000년대 탬파를 지탱했던 선수였다. 그러다가 13-14시즌 필라델피아로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는데.. 작년 시즌에도 전성기와는 거리가 먼 처참한 성적을 찍었다. 현재는 4라인으로 강등된 상황.[4] 이 골은 정말 행운의 골이었는데, 이긴라가 쏘았던 슛이 노이베어가 막은 줄 알았는데.. 그대로 골대 사이로 들어가버렸다![5] 상대방 공격수가 고의든 그렇지 않든 골텐딩 지역을 침입하는 일이다. 이것이 인정되면 그 선수는 페널티로 2분 퇴장당한다. 게다가 영상 보면 알겠지만 야구와 마찬가지로 한번 비디오 판독에 실패하면 그 이후론 쓸 수없다.[6] 이날 MVP.[7] 현재 주전인 캐리 프라이스의 부상으로 대타 출전했다.[8] 올 시즌 첫 골이고, 이로써 5포인트 째를 기록했다. 또 이는 코모의 통산 200포인트이기도 하다.[9] 이 선수는 작년에는 NHL에 있다가 올 시즌 시작 당시에는 우선 마이너인 AHL에서 시작했다가 프라이스 부상으로 콜업되었다.[10] 참고로 골리 발라모프는 예전에 워싱턴에서 선수생활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