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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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콩구는 마타누이의 구코 포스의 레-마토란이었으며, 현재 토아마리에 소속된 공기의 토아이다.
2. 작중행적[편집]
2.1. 메트루 누이 시절[편집]
메트루 누이에서는 레-메트루의 츄트를 관리하는 관리자로 나온다,이는 메트루 누이의 전설에서도 콩구가 나오는데 니디키가 콩구를 협박해 츄트를 탄 토아 메트루를 츄트 밖으로 끌어내려고 츄트를 거꾸로 움직이게 하라 하였고 콩구는 어쩔수 없이 츄트를 거꾸로 움직여 토아 메트루를 움직인다. 이후 두마로 변장한 테리닥스에 의해 마토란 스피어에 갇히고 크기가 줄어든 상태로 마타 누이 섬에 깨어나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당시 카노히는 미루가 아닌 노블 루루였다.
2.2. 마타 누이 시절[편집]
마타 누이 섬에서는 구코 포스의 리더로 활동하였으며 마타 누이 온라인 때 투라가 마타우를 포함한 일부 레-마토란이 누이-라마에 의해 납치가 되었고 레와가 오염된 미루를 착용하게 되었을때 레-코로에 온 타쿠아와 함께 이들을 구출하러 가게 된다. 이후 이들이 구출 되고 타쿠아 일행과 토아 마타가 키니 누이로 향하고 타쿠아 일행이 토아 마타를 지키려고 라히와 싸울때 지원군으로 구코 포스로 오게 되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뒤 보록이 마타 누이 섬을 침공 했을때 타마루와 함께 크라나를 쓰지 않은 레-마토란중 한명이었다. 이들이 위험에 빠졌을때 복서를 타고 온 오누-마토란들 덕분에 크라나를 쓰지 않게 되었다. 이후 토아 마타가 보록을 저지 하였을때 보록의 크라나를 제거한다.
이일이 일어나고 보록-칼이 바라그를 깨우려고 할때 토아 누바중 타후가 바히를 사용해 보록-칼을 저지 한뒤 우리가 흔히 아는 콜리 마토란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타카누바가 자신의 빛으로 메트루 누이를 밝히고 마타 누이 섬에 있던 모든 마토란과 투라가,그리고 토아 누바가 메트루 누이로 돌아가였고 토아 누바가 마타 누이를 살리려고 여러 지역을 이동할때 그들을 도우려고 했지만 카르자니로 이동하게 되어서 가면을 교체하였고[6] 카르자니 섬을 나가기 위해 토아 캐니스터에 들어가게 되었고 보야 누이로 향하였다.
2.3. 토아 이니카 시절[편집]
보야 누이로 향하게 된 토아 이니카는 피라카가 이미 침공해 놓은 보야 누이를 보게 되었고 보야 누이에서 생활하던 마토란들을 도와주게 된다
이후 결국 본래 목적 이었던 이그니카를 찾으러 떠난다.결국 생명의 방에서 움브라를 만나 대적하게 되었지만 마토로가 발사한 얼음으로 인하여 움브라가 일시적으로 여러 빛의 갈래로 흩어진다.[7]마지막 방에서 이그니카가 뒤통수에 붙은 베존을 목격하고 그를 저지하지만[8] 이그니카가 바다에 빠져 이를 회수 하기 위해 내려가던 도중 이그니카에 의해 토아 마리의 모습으로 변한다.
2.4. 토아 마리 시절[편집]
2.5. 이후[편집]
3. 기타[편집]
어째서인지 다른 토아 마리 팀은 코르닥포와 근접무기를 지니고 있지만 혼자 코르닥 블래스터만 두정이다. 설정상 원래 쓰던 근접무기가 있지만 버려졌다. 이래 저래 받은걸 자주 교체 하는 편인데, 코르닥 블래스터도 그렇지만 마토란 시절에서도 카노히를 루루에서 미루로 교체 했고, 카르자니에게 미루를 뺏기고 새 카노히를 받은 것도 싫어해서 멋대로 여정 중 줏었던 그레이트 술레투를 착용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3:11:51에 나무위키 콩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야간 시야의 카노히, 무력한 카노히[2] 공중 부양의 카노히, 무력한 카노히[3] 텔레파시의 카노히,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있다.[4] 소환의 카노히, 술레투에서 이그니카의 힘으로 변화함, 무작위 적으로 생명체를 소환해낸다.[5] 이후 버려지게 되었다.[6] 본래 술레투가 아닌 다른 가면 이었으나 콩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술레투로 스스로 교체하였다.[7] 움브라의 능력은 빛으로 변하여 이동하는 능력이 있다.[8] 저지 방법이 조금 충격적인데 펜락에 베존이 타고 있었기에 펜락을 용암에 빠트리지만 칼다스 드래곤의 모습으로 용암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콩구가 술레투를 이용하여 이그니카가 베존이 아니라 마토로를 원한다는 것을 말하여 베존을 데꿀멍(...) 상태로 만든 뒤 잘라가 제이머를 이용해 칼다스를 통째로 얼린뒤 마토로가 카노히인 아이덴의 능력을 사용하여 이그니카를 베존의 뒤통수에서 떼어내지만 칼다스 드래곤의 발악으로 이그니카가 바닷속으로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