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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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의 파산게임 시즌2 리턴즈의 작중 행적을 서술하는 문서.

2. 1일차: 압도적인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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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은 시작하자마자 과수원 티켓을 2장 구매했다. 야생을 2번 돌고 나서 정산을 한 이후 상가를 구매하려다가 돈이 모자라 구매하지 못하고 삼식에게서 인챈트를 한 후[1] 다시 야생에 들어간다. 야생을 2번째로 돌다가 용암에 빠졌으나 급하게 재접속하면서 무역장으로 이동하며 살았다. 그리고 삼식의 집에서 다시 인챈트를 2번 했으나 모두 효율4,내구성3 곡괭이가 나왔다. 그리고 후추와 통화하면서 과수원 관련 얘기를 하다가 급발진으로 2번 과수원을 구매한다[2]. 이후 야생에 들어가 다주와 통화하며 서로 돈을 모아 함께 큰 땅을 구매하려 하지만 플레이어간 돈을 주고받을 수단이 없어 실행하지 못한다. 회차 종료 후 시청으로 가던 길에 후추가 죽어 후추의 아이템을 콩콩이 먹어버렸다[3].

전반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상당히 월등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일차에 가장 큰 돈을 벌었고 과수원까지 구매해놓았다.

3. 2일차: 불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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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에 콩콩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여 2일차에 플레이어들이 번 금액의 평균을 받게 되었다.

4. 3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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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은 2일차 불참으로 인해 멤버들이 번 돈의 평균인 575,000 YD를 받고 시작했다.

5. 4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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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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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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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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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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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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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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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1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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