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전함소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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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수립된 바이마르 공화국에 의해 설계 및 건조를 시작한 대형 순양함으로 밀폐식 3연장 포탑[1]과 디젤엔진을 채용해 32노트의 속도를 확보하였다. 다만 장갑이 얇아 방호력이 떨어지며 과무장 문제로 함선의 무게 중심이 안맞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는 후계함인 뉘른베르크급에서 개선된다.

건조는 공화국이 했지만 활용은 공화국을 무너뜨린 독재자의 국가 나치독일제국이 했다. 폴란드 침공때 기뢰 매설부터 노르웨이 전역을 겪으며 언니들과 다르게 생존하고 근대화 개장을하며 헬리콥터 이착륙 테스트 및 다른 나치 독일제국 함선들과 작전을 수행하였으나 노르웨이에서 정박중 영국 공군의 공습에 격침, 전후 스크랩 처리된다.

도감 : 柯尼斯堡级3号舰。40年科隆号同姐妹舰一起参加了攻击北欧的行动，在这次行动中损失了该级的前两艘军舰，只有科隆号幸存。科隆号在战争中进行过舰载直升机的测试，但当时的直升机作用有限。在苏联红军逼近德国本土时科隆号执行了对岸炮火支援行动，45年科隆号被美军飞机炸沉在威廉港。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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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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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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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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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개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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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조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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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다른 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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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 似乎港区的G国舰娘们都不是很在意情人节，唯独科隆是一个例外。
구매 후 : 这个盒子里是巧克力？似乎又不是……鲜花？糖果？虽然觉得礼物很简单，但是科隆似乎做出了一副希望看到你感到惊喜的表情。
가격 : 400 다이아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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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이 성능은 평범한 경순양함의 성능을 받았다. 특출나거나 부족한 부분은 없는편. 다만 이 게임이 경순양함의 입지가 매우 좋지 않기에 탈 경순양함의 경지에 다다르지 못하여 활용도는 사실상 없다보면 될듯.

스킬인 봉쇄습격은 자신보다 느린 함선에겐 크리티컬 보정을, 자신보다 빠른 함선은 회피 보정을 받는 독특한 스킬을 받았으나 개인 패시브 스킬 치곤 보정치가 겨우 12%라 효과가 좋지않다. 차라리 효율이 더 높았거나 독일 구축함처럼 쾨니히스베르크급 단체 버프였다면 활용도가 보였을텐데 아쉬운 성능을 지녔다.

성능 외적으로 초기장비중 헬리콥터를 운용한 이력 덕분인지 개조하며 기본적으로 FI-265를 들고온다. 그리고 이것때문인지 다른 이유때문인지 불명이나 언니들보다 개장 레벨이 5가 늦고 코어도 하나 더쓴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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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군복을 입고 있음에도 개조형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던 함선이였으나 2016년 5월 26일 개조형이 추가되었지만 활용도는 여전히 낮다.
• 개조되며 일러풍이 격변하는데 Infukun 일러레 픽시브에 가보면 이 일러레의 본래 화풍인 듯하다. 그나마 얘가 셋 중에서는 격변도가 적은 편이다.
• 사령관에게 대놓고 애정을 표하는 몇하는 함선중 하나다.
• 2017년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스킨이 추가예정된 덕에 쇼카쿠급의 개장일러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스킨 입수전 설명은 "모항의 독일 함순이들은 아무도 발렌타인데이를 신경쓰지 않는 모양. 쾰른 단 한명만 빼고" 라고 되어있으며, 놀랍게도 일본 서비스 쪽에 하루 빨리 추가되어 보석으로 구입 가능하다. 하루 늦게 추가되는 중국판에서도 보석으로 구입 가능.
• 실제 함선이 세계일주를 한 적 있고 또 2차 대전 중에 퇴역했다가 재취역한 이력이 있어 함생이 꽤 특이한 편이다. 2019년 5월 글로벌 서버의 네이버카페/페이스북페이지에서 있었던 퀴즈 이벤트에서 제시된 문제가 '세계일주'와 '(2차) 세계대전 중 퇴역과 재취역'을 단서로 이에 해당하는 함선을 맞히라는 것이었는데, 정답자가 단 한 명도 없다보니 결국 네이버카페에서는 문제가 변경되고 말았다. # 쾰른의 저 특수한 이력에 대해 게임 속 도감에서 조금도 언급되지 않았기에 게임 밖에서 정보를 찾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문제 자체가 너무 어려운데다가 네이버카페에서는 '2차 세계대전'이라고 명시되어야 할 힌트를 그냥 '세계대전'이라고 적어버렸기에 한국 유저들에게는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양덕들 중에는 주어진 힌트들에 모두 해당되는 HMAS 아델라이드라는 또 다른 함선을 찾아내는 경우도 있었다만# 정작 출제자가 의도한 정답인 쾰른을 대답한 경우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