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10301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10301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쿠로코의 농구/표절논란
덤프버전 : r20210301
분류
슬램덩크의 연출과 흐름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게 한두건이 아니라 계속 나오고 있고,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연재분에서 새로 또 표절의혹을 받는 장면이 또 연재되고 있다는 게 문제.
처음 의혹은 일웹에서 제기되어 루리웹의 글을 통해 알려졌다.
같은 종목을 다룬 작품인만큼 얼마든지 비슷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변론도 있으나, 락커룸에서 '뒤엉켜서' 곯아떨어진다든가, 마침 머리모양도 정대만과 전호장을 닮은 놈들이(…) 3점 슛이 손끝에 걸렸느니 뭐니 한다든가, 대사까지 비슷비슷하다든가, 결국 디테일의 문제. 애당초 그 얼마든지 비슷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것들이 이 <슬램덩크>와 <쿠로코의 농구>를 제외한 다른 농구만화에는 안 나온다. 이것이 표절인지 오마쥬인지는...
1. 테크니컬 파울 상황과 연출의 유사성[편집]
표절의혹이 제기된 쿠로코의 농구의 한 장면
슬램덩크 장면
두 만화의 컷 분석 비교
2. 경기 끝나고 부상 부위의 통증이 몰려오는 장면의 연출 유사성[편집]
쿠로코의 농구
슬램덩크
3. 손바닥에 격려문구 써주는 장면 연출 유사성[편집]
(좌) 쿠로코의 농구 (우) 슬램덩크
4. 경기 끝나고 곯아떨어지는 장면의 연출 유사성[편집]
경기가 끝나고 피곤해서 곯아떨어지는 상황은 흔하지만 연출이 이렇게 똑같은 만화가 또 있는가?
예를 들어 아이실드 21의 경우 연출이 전혀 다르다.
5. 팔꿈치로 얼굴 가격[편집]
쿠로코의 농구에서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슬램덩크에서 팔꿈치로 얼굴(눈)을 사정없이 내리찍는 장면
6. 3점 슛 쏘는데 건드려서 손톱에서 피가 나는 장면[편집]
7. 컷 분할 연출 유사 논란[편집]
그리고 위의 의혹들이 제기된 이후에 새로 연재된 부분에서도 또 유사한 연출이 밝혀져 일웹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장면의 연출에 대해서는 슬램덩크의 반도 못따라 간다는 평. 애당초 똑같은 사람의 얼굴을 여러개 복붙해놓은 것 같다는 말까지 있다(…).
구도만이 아니라 상황, 선수 번호도 똑같다 (10번, 7번, 5번)
쿠로코의 농구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