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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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보타 레나
(久保田(くぼた 玲奈(れな)
출생
1991년 6월 29일 (32세)
오사카부 오사카시 고노하나구 니시쿠정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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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입식 전적
42전 36승 5패 (11KO)
종합격투기 전적
18전 13승 5패

7KO, 2SUB, 4판정

3SUB, 2판정
체격
160cm / 48kg / 155cm
링네임
RENA
주요 타이틀
RISE QUEEN 초대 챔피언
SB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기타
2017 Rizin FF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준우승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 RENA라는 등록명으로도 알려져있다.


2. 전적[편집]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질레나 발렌티노, 야마모토 미유(2), 앤디 응우옌, 이레네 카베요 리베라, 린지 밴젠트, 아나스타샤 스베키브스카


※ 입식

  • 주요 승: 이시오카 사오리, 야마구치 메이(2), 후지노 에미, 카미무라 에리카, 킴 타운센드, 함서희, 김유리, 임소희, 질레나 발렌티노



3. 커리어[편집]


4남매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당시 양키[1]였던 언니들을 이기기위해 오이카와 토모히로가 운영하던 체육관에 등록해 격투기에 입문했다. 처음엔 가라테로 시작했으나 슛복싱으로 바꿨고 2007년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로 프로입식에 데뷔했다. 2008년 레나로 등록명을 변경했다. 고교생 파이터로 인지도를 높혔고 실력도 좋은 편이라 2009~2015년까지 슛복싱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6년 Rizin을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해[2] 그래플링에서 단점을 노출하지만 입식시절 다져놓은 탄탄한 타격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오랫동안 오이카와 짐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15년 도쿄에있는 시저짐으로 옮겼다.

2009년 대한민국의 입식선수인 임수정과 맞붙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한일언론에서 미녀대결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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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양아치[2] 처음엔 서브미션이 무서워 무리다라고 이야기했으나 모처럼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었고 오랜만에 메이저단체가 생겨 여성격투기가 주목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전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