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슈퍼스트링)

슈퍼스트링의 웹툰에 대한 내용은 더 퀸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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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의 등장 조직이자 동명의 단체. 더 퀸즈 7화에 의하면 뮤즈가 설립한 기업 <퀸즈>와 원미호의 팀 <퀸즈>는 별개로 확인됐다.

2. 뮤즈의 위장용 기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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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준비 위원회 산하의 위장기업으로, 뮤즈가 만든 위장용 회사이다. 여기에 릴리아가 속해있다.

재준위가 조직된 테러맨 시즌2 에필로그에서 창설이되었다. 민정우가 숙희에게 제주도의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한 후,[2] 숙희가 거절하자 직접 릴리아가 숙희 앞에 나타나 설득을 빙자한 싸움(...)을 건다. 전투 이후[3] 숙희와 릴리아가 술집에 들어가는데, 이때 릴리아가 재난 준비 위원회에서 세운 위장용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더 퀸즈' 명함을 내밀어 스카웃을 제의하지만 거절.

기업 퀸즈의 명함이 더 퀸즈 8화에서 릴리아에 의해 잠깐 등장한다.

테러대부활에선 계속 '더 퀸즈'로 불리고 있다.[4] 87화에서 더 퀸즈는 해체되고 강숙희만 재준위의 새로운 팀으로 합류했다.

3. 원미호의 히어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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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그룹 후계자 원미호가 '삼부카'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구성한 팀 #

위의 기업과 별개의 팀. 더 퀸즈 7화에서 등장한 히어로 팀으로 원미호가 만들었다. 이름의 어원은 원미호가 7화에서 보던 뉴스에서 뉴욕 퀸스가 나오는데 거기서 비롯됐다. 참고로 릴리아는 여기서 계약에 의해 팀으로 속해있다. 그리고 숙희가 정식으로 들어온다.

원래는 비비가 영입되었어야 했을 것으로 보이나 조기완결로 인하여 죽는 것으로 엔딩이 바뀌었다.

몇 달 전 강숙희를 스카웃하려 했던 회사 이름도..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했는데

릴리아가 뮤즈가 설립한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놀래는 장면도 나온다.